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 바다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헬렌켈록 글그림 #김정용 역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   수채화작가 헬렉 켈론의 작품을 만나봤어요. 불안과 슬픔에 대해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의 색감이 라라의 바다를 통해 또다른 해석으로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랑과 상실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상실에 대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이에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헬렌켈록 글그림

#김정용 역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

 

수채화작가 헬렉 켈론의 작품을 만나봤어요.

불안과 슬픔에 대해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의

색감이 라라의 바다를 통해 또다른 해석으로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랑과 상실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상실에 대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방울방울 눈물이 가득찬 방의

멋진 표현이에요.

슬픔이 어찌할 수 없어서 눈물이 방안을 가득

메운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헬렌 켈록의 표현이 아주 멋진 일러스트로 봤네요.

 

눈물이 흘러 컴컴한 밤바다에 도착했네요.

사랑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던게

하나둘 멀어져간다고 생각할때

마음이 서늘하다 못해 정말 너무 슬퍼

표현조차 안될때가 있지요.

그런 눈물 바다가 바로 이런 바다가 아닐까

그림을 보며 감상해봅니다.


할머니의 소중한 마음을 다시 느끼며

소중한것을 마음에 다시 간직하며

깨닫게 된 주인공이에요.

내 곁에 소중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며

희망을 찾게 되는 주인공이에요.


깊은 바다의 슬픔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요.

소중한 것들을 곁에서 찾아보며

마음을 다독이는 주인공이 대견하네요,

아름다운 작화가 한 몫했어요.

 

상실의 슬픔에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될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s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 바다 - 아트앤아트피플
"라라의 바다 - 아트앤아트피플" 내용보기
사람들은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상처나 슬픔을 마주하게 될 때가 많아요.아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 거라 생각합니다.?그럴 때가 오면 그 슬픔에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스스로를 위로할 만큼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아이들의 경우는 어떨까요..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서운함과 슬픔이 자주 마음속에서 일어날거에요.?지금의 작은 마음들
"라라의 바다 - 아트앤아트피플" 내용보기
사람들은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상처나 슬픔을 마주하게 될 때가 많아요.

아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

그럴 때가 오면 그 슬픔에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스스로를 위로할 만큼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서운함과 슬픔이 자주 마음속에서 일어날거에요.

?

지금의 작은 마음들을 잘 이끌어주고 다독여준다면 큰 마음을 가진 어른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넓고 깊은 바다 위에서 돗단배 하나에 몸을 싣고 위태롭게 떠 있는 라라가 보이네요.

라라의 표정이 밝아보이진 않아요.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라라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할머니와 좋은 추억이 많았던 라라에게 더 이상 볼 수 없는 할머니의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밤이 찾아왔어요.

라라는 할머니가 보고 싶어 눈물만 흘릴 뿐이였죠.

슬픔에 빠진 라라의 눈물은 넘치고 넘쳐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었고, 라라는 그렇게 물따라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게 되어요.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것들을 지나치고 바다에 왔을 때는 더 이상 슬픔만이 남아있진 않았어요.

할머니와의 행복하고 소중했던 기억들. 아득하지만 향기로운 딸기향들 모두 사라지고 단지 차가운 바다만이 라라를 감싸고 있었죠. 오로지 자신만을 느끼고 있었어요.

?

그리고 그 바다 깊은 심연에는 밝은 진주 하나를 발견하게 되지요.

라라가 다시 고개를 들고 주변을 돌아봤을 땐 라라 혼자가 아니였어요.

?

라라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알게되죠. 가끔씩 할머니의 그리움이 몰려오기도 하겠지만 이제 침대에서 눈물 흘리는 외로운 라라가 아니라 직접 슬픔을 마주할 줄 알고 그리움을 달랠 줄 아는 라라가 될 수 있을 거에요.

?

?

사람은 언제든 이별을 마주하고 살아가요.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하지만 그 이별이란 건 시간이 지나도 적응을 할 수 있는 일부가 아니지요.

하지만 그 슬픔의 대해 마주하고 스스로를 돌볼 줄 안다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k****6 202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라라의 바다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이별과 상실의 고통을 겪습니다. 부모나 자식의 죽음,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반려견이나 반려묘와의 이별 등.... 최근엔 이태원 사건으로 함께했던 친구의 죽음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와의 이별은 영혼까지 부서 저버릴 만큼 힘들고, 아프고, 도저히 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이별과 상실의 고통을 겪습니다. 부모나 자식의 죽음,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반려견이나 반려묘와의 이별 등.... 최근엔 이태원 사건으로 함께했던 친구의 죽음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와의 이별은 영혼까지 부서 저버릴 만큼 힘들고, 아프고, 도저히 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2013년 엄마와의 이별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누구보다 상실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그 사람의 부재는 온몸을 마비시키고 앞으로 살아나갈 힘조차 앗아가 버리니까요.

 


 

 

라라의 바다 역시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할머니를 잊지 못하는 슬픔과 상실의 고통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온몸을 휘감아 도는 슬픔과 상실의 고통은 라라의 눈물이 되어 흘러넘칩니다. 온 방안을 넘쳐 흐를 정도로 말이죠. 라라는 자신이 흘린 눈물바다 위를 떠내려갑니다. 익숙했던 모든 공간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집과 공원, 그리고 마을... 그 모든 것들로부터 말이죠. 

 

오로지 차디찬 깊은 바닷속 심연으로 가라앉을 뿐인 라라. 라라가 흘린 눈물로 그려진 심연의 바다는 라라가 느끼는 상실감, 그 크기와 깊이를 표현한 것이겠지요. 그렇게 한도 끝도 없이 가라앉을 것만 같았던 시간 속에서 라라는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진주지요. 진주가 상징하는 것은 여러 가지 것들이 있겠지요. 나를 사랑해 주는 또 다른 나의 가족, 나의 또 다른 친구들... 혹은 나는 몰랐던 내 안의 강인한 나 자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라라 역시 깨닫게 됩니다. 할머니를 잃었지만 할머니와 함께 했던 따스한 추억들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며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요. 

 

앞으로도 라라는 몇 번의 이별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처럼요. 하지만 기억하겠지요.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속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진주가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라라는 여러 번의 이별을 겪고 경험하며 보다 큰마음의 그릇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자신이 빛나는 진주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아픔과 슬픔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환하고 단단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으로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그림책 : 라라의 바다
"아름다운 그림책 :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아름다운 바다, 하지만 슬픔의 바다를 만나보았어요. 바로 라라의 바다인데요, 우리는 종종 슬픔에 빠져서 라라의 바다처럼 어디로 갈지 헤매기도 해요.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면 나의 눈물이 바다가 되는 상상, 해본적 있으세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런 상상을 해보았네요.   하지만 라라의 바다에서는 계속 슬퍼하지만은 않아요. 바다가 되어 물속 친구들을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 :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아름다운 바다, 하지만 슬픔의 바다를 만나보았어요.

바로 라라의 바다인데요, 우리는 종종 슬픔에 빠져서

라라의 바다처럼 어디로 갈지 헤매기도 해요.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면 나의 눈물이 바다가 되는 상상,

해본적 있으세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런 상상을 해보았네요.

 

하지만 라라의 바다에서는 계속 슬퍼하지만은 않아요.

바다가 되어 물속 친구들을 만나서 이제 외롭지 않게 되었거든요.

이 그림책이 말해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당장 무척이나 슬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 슬픔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라라의 머리칼처럼 바다의 파도는 라라를 온통 감싸않죠.

슬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이 슬펐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꺼에요.

그런 것이 삶이고 인생이니까요.

이 그림책은 삶과 슬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아직 아이는 미미하게나마 이해하겠지만

이런 그림책을 만나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해요.

 

책의 마지막에는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에 대한 말도 함께 실어두어서

저는 더욱 좋았네요. 작가와의 북토크를 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을 만나서 무척 기분이 따뜻해지는 오후가 되었어요.

아이와의 책의 추억 이렇게 하나 더 늘어갑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바다
"라라의바다" 내용보기
어둡고 깊은 바다 한가운데서 광채를 내는 진주를 발견합니다. "모든게 사라진 건 아냐"   헬렌 켈록 작가 인터뷰에서 ....라라의 바다'에서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대목이나 이미지가 있을까란 대답에 "좋아하는 이미지 중 하나는 라라가 진주를 가슴에 품는 장면이에요. 저는 그 그림을 볼 때마다 따뜻함과 위로를 느껴요." 라고 답해준다.   아이와 함께 읽는 라라의 바
"라라의바다" 내용보기

 

어둡고 깊은 바다 한가운데서 광채를 내는 진주를 발견합니다.

"모든게 사라진 건 아냐"

 

헬렌 켈록 작가 인터뷰에서 ....라라의 바다'에서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대목이나 이미지가 있을까란 대답에 "좋아하는 이미지 중 하나는 라라가 진주를 가슴에 품는 장면이에요. 저는 그 그림을 볼 때마다 따뜻함과 위로를 느껴요." 라고 답해준다.

 

아이와 함께 읽는 라라의 바다에서 시퍼런 파란 바다가 그렇게 외롭고 거칠고 쓸쓸했다. 아이도 할머니를 찾아가는건가? 아직 죽음을 접하지 못한 순수한 아이가 생각하는대로 받아 읽어갔다. 그리고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를 찾는 과정에서 아이와 나의 눈도 반짝반짝 빛났다. 마치 우리가 찾은 것마냥! 그리고 그 안에서 위로를 받았다. 다행이다. 따뜻하다. 집으로 돌아갈 수 있구나 등... 아이와 난 서로를 쓰다듬으며 온기를 나눈다. 할머니가 진주로 변한건가? 하는 아이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슬픔이 넘치고 넘쳐 소용돌이 치는 바다처럼 자신을 잃어버릴 것처럼 뒤덮어버린 후에 잔잔해진 심연의 깊은 텅빈 공간을 마주한다. 넘치고 나 바닥이 보일때 그리운 이의 사랑과 추억이 담긴 진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 라라를보고 슬플땐 그 슬픔을 참지 않고 쏟아내 버리는 것 또한 배워본다. 그리고 나면 다시 따뜻한 진주로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길테니

 

r*******3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감동적이고 이야기 [라라의 바다]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감동적이고 이야기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전시회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아트앤아트피플의 상상그림책 여섯 번째 책은 수채화 작가 헬렌 켈록의 작품입니다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수채화의 그림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예술가 헬렌 켈록의 아름다운 삽화를 특징으로 하며 불안과 슬픔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매력적이고 섬세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감동적이고 이야기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전시회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아트앤아트피플의 상상그림책 여섯 번째 책은 수채화 작가 헬렌 켈록의 작품입니다

사랑과 상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수채화의 그림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예술가 헬렌 켈록의 아름다운 삽화를 특징으로 하며 불안과 슬픔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매력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된 이야기에요

저는 바다의 물견, 라라의 머릿결을 통한 섬세한 그림들이 인상깊더라고요

바다로 나온 라라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라라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너무 슬퍼서 그녀의 눈물이 그녀의 방, 그녀의 집, 마을을 범람시키고 결국 그녀를 바다로 쓸려 가게 됩니다

우리가 겪는 슬픔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참 잘 표현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녀는 바다 밑바닥에서 할머니와의 행복한 기억과 서로가 나누었던 추억 속 시간들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진주를 발견하게 되죠

그 때 그녀는 할머니와의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라라는 주머니에 진주를 넣고, 라라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노를 저을 집으로 갈 힘을 찾게됩니다

헬렌 켈록은 라라가 가진 슬픔의 깊이를 말없이 전하며, 실의에 빠진 후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깊이를 전하고 있어요

우리가 겪게 되는 깊은 슬픔.. 아이들이 언젠가는 겪게되는 슬픔에 대하여

용기를 주고 아름답고 위로를 하는 그림책이에요

r*******4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 바다/아트앤아트피플
"라라의 바다/아트앤아트피플 " 내용보기
《라라의 바다》헬렌 켈록 글.그림김정용 옮김상상 그림책06아트앤아트피플잠잘 시간.침대에 누워 두 눈을 꼬옥 감은 라라는 보고싶은 할머니 생각에 쉬이 잠이 들지 못했어요.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시던 따뜻하던 손,할머니의 품에서 맡았던 딸기향,함께 거닐던 바닷가...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생각나더니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요.라라의 눈물은 방을 가득채우더니라라를 바
"라라의 바다/아트앤아트피플 " 내용보기
《라라의 바다》


헬렌 켈록 글.그림
김정용 옮김
상상 그림책06
아트앤아트피플


잠잘 시간.
침대에 누워 두 눈을 꼬옥 감은 라라는
보고싶은 할머니 생각에 쉬이 잠이 들지 못했어요.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시던 따뜻하던 손,
할머니의 품에서 맡았던 딸기향,
함께 거닐던 바닷가

...

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생각나더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요.


라라의 눈물은 방을 가득채우더니
라라를 바다로 데려갈만큼 흘러 넘쳤어요.



캄캄한 밤바다.

안심이나 행복같은 마음은 사라지고
할머니의 손길도 달콤한 딸기향도 기억나지 않았지요.




그렇게 깊고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가게된 라라는
그곳에서 은은하게 빛을 내는 것을 발견했어요.


라라가 찾은 것은 무엇일까요



#라라의바다 는

상실과 슬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아름다운 수채화에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랑하는 할머니를 떠나보낸 라라의 슬픔은
바다처럼 거대하고 깊고 어두웠어요.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슬픔에 잠겨 헤어나오지 못할 것만 같아요.


#헬렌켈록 작가는
상실로 인한 슬픔 속에 있는 상태를
소용돌이치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것으로 표현했어요.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처럼 보였던 라라는
깊은 바다속에서 빛을 내는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이 었지요.
그렇게 생각난 추억들은 주변을 밝게 비춰주고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고 얘기해요.


라라의 곁에 여러 동물들이 함께 있는 그림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잠 못드는 밤이 다시 찾아오고
또 다른 이별도 하게 될 거예요.
하지만 이제 라라는 알아요.
다시는 혼자 길을 잃고
외로이 울지 않을 거란 걸요.





소중한 사람과 이별로 바다 깊은 곳에 빠진 것과 같은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하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라라의바다 는
슬픔과 상실이란 감정을 어둡게만 표현하지 않았어요.
마지막에 빛을 통해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답니다.


수채화 물감과 파스텔로 표현한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요.
그림만 봐도 좋더라고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이별을 겪게 될 거예요.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로 너무나 힘들 때
한 줄기 빛처럼
따뜻하게 위로하는
#아트앤아트피플 #라라의바다 가 생각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 바다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포근한 이불을 덮고 꿈나라으로 갈 시간 라라는 두 눈을 감았어요. 초등학교 가면 언니가 되니 혼자 잘 수 있다며 연습하고 있어요. 침대에 귀여운 난방텐트를 설치해주었어요. 핑크색 이불을 덮고, 반짝이 등을 켜놓고 눕습니다. 저는 오디오북을 켜놓고 침대 밑에서 아이가 잠들길 기다려요. 보고 싶은 할머니 뭔지 모를 쓸쓸한 생각들 라라는 쉬이 잠들지 못했어요.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포근한 이불을 덮고

꿈나라으로 갈 시간

라라는 두 눈을 감았어요.

초등학교 가면 언니가 되니

혼자 잘 수 있다며 연습하고 있어요.

침대에 귀여운 난방텐트를 설치해주었어요.

핑크색 이불을 덮고,

반짝이 등을 켜놓고 눕습니다.

저는 오디오북을 켜놓고

침대 밑에서 아이가 잠들길 기다려요.

보고 싶은 할머니

뭔지 모를 쓸쓸한 생각들

라라는 쉬이 잠들지 못했어요.

우리 아이도

엄마, 잠이 안와.

엄마, 무서워.

침대에 누워 있지만

금방 잠들지 못하는 날이 많아요.

할머니의 따쓰하던 손

할머니에게 나던 딸기향

일요일이면 할머니와 함께 거닐던 바닷가

라라는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았나봐요.

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음.

고요한 밤,

라라의 가슴속에서 빙빙 돌다가

왈칵왈칵

시퍼런 눈물로 쏟아졌어요.

방안 가득 출렁출렁

라라의 눈물이 홍수가 되어

문 밖으로 흐르는 강이 됩니다.

흐르고 흘러

멀리 더 멀리

홀로 깜캄한 밤바다를 항해합니다

오로지 소용치는

차가운 바다를 느끼는 라라

이러한 시간을 얼마나 보낼까요?

이러한 시간을 얼마나 보내셨나요?

찰나의 순간도

기나긴 시간처럼 느껴질 때.

진주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은은하게 빛을 내는 것.

침대에 누운채 잠들지 못하고

불안한 생각, 무기력한 상태.

감정이 바다 깊숙히 휩쓸려 들어갈때,

은은한 빛으로

따뜻함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진주.

편안함 밤 되길 바랍니다.

 

0****7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라의 바다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라라의 바다> 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다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실에 대한 슬픔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 표지에 바다에 뭐가 보여??? 거북이가 있네라라는 보고 싶은 힐마니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왜? 할머니 어디가셨어??? 하늘나라에 가셨대?? 하늘나라? 그럼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면 볼 수 있어? ?? 아니 만날 수 없어..?? 그럼 우주에 지구인
"라라의 바다" 내용보기
<라라의 바다> 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다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실에 대한 슬픔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 표지에 바다에 뭐가 보여?
?? 거북이가 있네

라라는 보고 싶은 힐마니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 왜? 할머니 어디가셨어?
?? 하늘나라에 가셨대
?? 하늘나라? 그럼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면 볼 수 있어?
?? 아니 만날 수 없어..
?? 그럼 우주에 지구인들을 보면 볼 수 있어?

아이는 아직 죽음에 대한 의미는 잘 알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만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슬픔은 알고 있답니다.

그러다 눈물이 바다에 닿게 해주죠. 바다 속에서 진주를 발견 하고는 품에 품고 돌아온답니다.

?? 왜 다 여기 왔어?
?? 이제 라라의 곁에 함께 있어준대

라라는 이제 알아요. 다시는 혼자 길을 잃지 않고 외로이 울지 않을 거 라는 걸요. 죽음으로 인해 상실의 아픔은 누구나 겪을 수 있죠. 하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모두가 다르겠죠. 라라 처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