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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혼할 나이가 되다보니 예전에는 관심없던 분야들에도 눈길이가고 알아볼 것도 알아야하는 것도 늘어났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오늘의집,집꾸미기 등등 다른사람들이 꾸며놓은 인테리어 가구나 스타일을 참고해 인테리어를 꾸미고 구입까지 할수있는 어플이 늘어나 편해졌지만 정작 내가 원한 셀프인테리어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기엔 부족했다. 물론 리모델링이나 이사할때 우리집에 어울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평수별 인테리어 견적까지 알아볼수는 있는 편한 어플도 있었는데 만만치않은 인테리어 견적들을보니 부담되는 가격들이었다. 내가 충분히 셀프로 해결할수있는 부분이 있는지 절약할수있는 부분은 없는지 참고하려 읽어본 도서 500만원버는 인테리어 책이다. 세대가 변해서 1인가구,2인가구,4인가구 등등 가구들이 다양해져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가구나 소품처럼 꾸미거나 인테리어유행을 따려하고만하는게 많이 보였다. 나도 한동안은 그랬었지만 집안을 꾸미는 것도 원하는 곳에 배치하기위해서는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필히 느낀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따라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조화로운지 분위기가 달라지는걸 인테리어하는 결혼한 친구집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500만원버는인테리어 책에서도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작품과 스타일을 많이 보는게 도움이된다고 추천한다. 인테리어 잡지도 있을것이고, 어플이나 유튜브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참고하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울수있다는 것이다. 가닥을 잡았다면 이제부터 인테리어 큰 틀과 기초적인 인테리어 공사순서를 보며 직접해볼수없는 부분들을 책을 통해 간접 경험도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실행할수있는 부분은 하나씩 시작해볼수있을 것 같다. 아직은 내집을 가지려면 한참 멀었지만.. 부모님집에도 리모델링이 할곳이 있기에 원하는 부분 먼저 읽어보았는데 필요한부분에대해 말씀드렸다. 워낙 오래된 아파트기때문에 새로운 가구나 가전을 바꾸게되면 배치하기가 어렵고 답답한 구조라 가벽없애야했는데 가벽을 허무는 건 인테리어 업자에게 맞기고, 나머지 보완공사는 책을 보고 참고하시기로 하셨다. 전문적인 업자가아니기에 많은 걸 셀프로 할수는 없지만, 인테리어 공사에대한 설명이 자세하게나와있어 쓰레기등 폐자대 가장싸게버리는 법 ,처음 만나는 기술자를 콘트롤 하나는 방법 등..몰랐던 부분도 알아갈수있었고, 현직 인테리어 실장의 노하우 담아내 셀프로 인테리어를 해보고싶거나 절약하고 싶다면 500만원버는 인테리어 도서에서 도움을 얻어가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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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처음 셀프 인테리어를 도전한다면 공정을 단순화시키는 것이 좋다. 손이 많이 가는 목공 같은 작업을 최소화하고 공정 자체를 단순화시켜서 일어날 수 있는 하자를 사전에 차단하면 일정관리도 용의하며 제일 중요한 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스트레스도 적어 지겠다.
단순화 시키면 쉽다. 더 간단히 벽과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더 단순해진다. 가장 많은 면에 해당하는 벽면과 바닥에 중심을 두고 나머지를 결정해 나간다.
ㅡ> 양변기는 크게 원피스와 투피스 직수형이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투피스 치마형을 선택하는 것이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 설치도 편하고 구조상 세정력도 뛰어나다. 결정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색채 배색에 자신이 없다면 대부분을 무채색(채도가 없는 색 - 화이트, 그레이 블랙) 계열로 결정한다면 컬러를 잘못 선택했다고 비난받을 염려는 80% 줄어든다. 집의 1~5%만 액센트 컬러를 줄 수도 있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다. pp.37~48
만약 조명설계 시 어느 공간에 어느 정도의 밝기로 전등을 설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1평에 10W라고 생각하면 된다. 3평이면 30W 10평 공간이면 100W이다. 어느 정도 밝기를 해야 할지 모를 때 기준이 될 수 있는데 해당 현장의 층고가 높다면 더 큰 밝기를 요한다. 사용자가 젊은 층인지 노년층인지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연령이 높으면 더 많은 밝기를 요한다. p.60
- 자재의 면적은 가로 세로 1m x 1m를 나타내는 1제곱미터(m2)를 인테리어 용어로 헤베라고 부른다. // - 일당은 품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한다. 한품이라면 기술자가 하루 종일(아침 9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일을 했을 때 받는 일당을 이야기한다. 반품이라면 점심 식사 전에 끝이 나는 일을 말한다. // - 일당은 말 그대로 하루 일하는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고 그 공사의 하자 등에 대한 책임은 근본적으로 없다. 도급이라고도 하고 턴키라고 하는 방식은 전체 공정을 맡아서 자신이 자재 수급과 인력을 컨트롤하여 부분 시공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식인데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도급방식이라고 해서 하자 보수를 책임을 지지 않는 업자도 많으며 일당으로 일했지만 하자 보수를 봐주는 시공자도 많이 있다. //
철거-샤시-타일(화장실 포함)&목공-전기배선-필름&페인트-마루-도배-전등설치-싱크대,가구-입주청소
주민동의서 / 엘리베이터 보양 / 해당 세대 진입부 보양 / 공사 알림 표 / 빗자루와 쓰레받기 그리고 마데 자루 pp.79~87
ㅡ> 철거 후 화장실이나 주방 쪽 누수가 되는지 확인할 것. 천정 몰딩을 철거할 때 미리 칼집을 내고 철거하는지 확인할 것. 화장실 철거 시 목공용 장갑 등을 이용해서 공사 전에 하수구를 막고 시작할 것. pp.105~107
도배지는 실크벽지가 가로폭이 106세티 미터이므로 단순히 1미터 폭으로 계산한다. // 천정은 일반적으로 5평에 한 롤로 잡으면 된다. 물론 로스율을 감안하여 10~20퍼센트를 더 산출한다. 계산하기 복잡하다면 일반적으로 방 하나의 벽은 2롤 이상, 부엌 벽은 6롤 이상으로 계산한다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pp.162~163
ㅡ>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3가지 요소 바닥난방, 이중창 설치, 단열공사를 확실히 할 것이다. 만약 이렇게 잘 시공되었는데도 결로가 생긴다면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으로 결로를 예방하는 것이다. p.205
최기영,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 中
+)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인테리어 실장으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설계와 시공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이 책을 펴낸 이유는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인테리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바람처럼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가 읽어도 이해가 잘 되도록 구성했다.
우선 처음에는 인테리어와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명한다. 설계 방향을 정하고, 설계 도면을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의 기본 틀을 사진과 함께 제시한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화장실 디자인이나 컬러 선택 방법, 자재 구입 방법, 조명 설계 방법, 인테리어 기술자들이 아는 핵심 용어, 기술자들의 일당과 도급에 대한 정의, 공사 순서 등에 대해 조언한다.
후반부에는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시공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가르쳐준다. 기술자들을 대하는 방법, 시공비의 구성, 공정별 시공 방법, 자재 발주하는 방법, 여러 공사의 단계와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경험담과 실제 현황을 함께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하자 보수의 사례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대책에 대해서도 의논한다.
이 책은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이 읽으면 꽤 반가울 것 같다. 또 업체에 맡겨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하려는 사람들도 공사 시작 전에 먼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자재 별 장단점과 단가, 구입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서 효율적이다.
사진과 도표, 그림 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신뢰감이 든다. 실내 인테리어의 단계별 내용들을 조금씩 설명해 주고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해 다 알게 되는 것은 아니나, 완전히 낯선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쉽게 설명한 책이기에 유익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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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책이다. 내가 사는집이라 나의 취향의 색상으로 꾸미는 것이 당연하게 꿈꿔왔던 일들이었는데, 호불호가 없는 인테리어로 인하여 집의 매매나 임대를 보면 인테리어 덕분에 매매가 잘 되는일도 있다는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인테리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경매를 낙찰받으면 셀프로 인테리어를 해보는 것이 나의 상상이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1-200만원으로 하는게 아니라 내 자산이 걸린일이라 불안하기도 해서 아직 섣부르게 시도는 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경험을 쌓아가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막연하게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만 있다고 생각만 했지 , 실은 내가 인테리어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깊게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할지도 막막하기도 했던거 같은데 , 저자가 추천해주는 방법은 어떤 디자인이건 뭐든 관계없이 디자인을 시작할 때는 좋은 인테리어 작품을 많이 보면서 보는 눈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는 이 문구를 보고 뭔가 번뜩이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꿈꾼것은 경매를 통해 셀프인테리어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직 시도도 못한 이유가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장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많은 물건을 돌아보지 못한것이 아니었나 싶다. 아이러니 하게도 인테리어 책을 보다가 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듯 하다 하하..
엔틱 류의 인테리어는 굉장히 고급진 느낌이 나는듯 하다. 역시나 풍기는 분위기가 고급지다 했더니 시공단가가 많이 올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이런 엔틱&클래식 인테리어를 좋아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나는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했던것 같은데 , 한국인의 정서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인테리어라고 한다.
이렇듯 인테리어 큰 틀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서 직접 시공까지 해볼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많이 들어있다.
기초적으로 인테리어 시작하기에 앞서 공사 순서가 나와있는데, 요즘 1인 으로 부동산 디벨로퍼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셀프로 모든걸 다 하진 못 하겠지만, 이런 기초적인걸 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직에서 인테리어 실장이 알려주는 노하우라 그런지 꽤나 자세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고, 솔직히 인테리어 관심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는 사람도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이 도움 받을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직업에서도 이 책은 꽤나 자주 꺼내보고 필요로 할 책이 될것 같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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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거나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인테리어다. 특히 구축 아파트나 오래된 건물로 이사할 경우 벽지부터 방바닥까지 도배를 새로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테리어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적은 비용으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잘 모른다. 그래서 업체에게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돈만 많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지만 때때로 돈이 아쉽게 부족할 수도 있고 인테리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내가 직접 인테리어를 디자인하는 것보다 어떻게 인테리어 과정이 이루어져 있고, 순서와 노동자의 인건비까지 미리 공부하고자 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과 느낀 점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심지어 샤워기 양변기와 샤워기의 종류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인테리어의 전체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인테리어 업체와 대화를 나눌 때 사기를 당하지 않겠구나 하는 안정감이 생겼다. 단순 인건비와 인테리어 순서뿐만 아니라 여러 디자인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작가님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고 준비를 시작한다면 더욱 눈에 보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인테리어 업체에게 가격 덤터기를 당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나 또한 6월에 이사가 예정되어 있기에 임장으로 여러 집을 다니면서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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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셀프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셀프 페인팅을 하다가 실패한적이 있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고 무엇보다 인테리어와 관련한 지식도 부족하다 보니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셀프인테리어에 있어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현직 인테리어 실장이 알려주는 셀프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면서 실패를 줄이고 셀프 인테리어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볼 수 있겠어요.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1장에서는 인테리어 공사에 있어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설계하는 법부터 공사 시작 전 준비해야 할 것들까지 기초적인 지식들을 익힐 수 있어요. 2장에서는 인테리어 시공 시공자를 구하는 방법부터 공정별 인테리어 시공 줄눈 코팅공사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고 경험을 바탕으로한 내용이라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3장에서는 인테리어 하자와 기타사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도배하자부터 인테리어 시공의 위험성, 민원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 공사 시작 전 준비해야 할 부분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부분도 너무나 많아 고민이 많이 되는것 같은데 책을 통해서 인테리어를 하는데 있어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등 공통, 방, 화장실, 거실, 키친까지 주요 결정사항에 대해 표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화장실 디자인만 봐도 스타일이 너무나 다양한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 찾아볼 수 있어요. 컬러 선택에 있어서도 다른 악세사리도 비슷하게 골드색이면 골드색으로 컬러를 맞춰 선택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인테리어 Tip 양변기는 원피스와 투피스 직수형이 있는데 가성비가 뛰어난 투피스 치마형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해요. 투피스 치마형에 대한 장점도 나와있어 양변기 선택에 있어 고민을 좀 줄여볼 수 있겠어요. 양변기와 샤워기 종류도 사진 자료를 통해서 비교해 보면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네요. 컬러결정, 자재 구입방법, 조명설계 방법도 거실, 침실, 서재등 각 공간에 맞게 어느 밝기로 전등을 설치해야 할지등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조명선택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전체 공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공사 순서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궁금한 부분은 Q&A를 통해서 궁금증도 풀어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 하자와 관련해서 하자 보수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으면 대처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 공정별 하자 내용도 수록되어있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셀프 인테리어의 핵심내용과 비용 절감 아이디어까지 알차게 만나보면서 가까이에서 전문가가 조언해 주는 내용들을 익히면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면서 원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 어요.
#하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하움출판사 #500만 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 #최기영 #가정살림 #셀프 인테리어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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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는 방꾸미기나 셀프인테리어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히려 어른이 되고 나서 인테리어에 더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웹페이지에서도 리빙카테고리를 많이 보는데, 확실히 블로그나 유튜브를 많이 참고할 수 있어서인지 셀프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목부터 확 눈길을 끄는 <500만 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는 이사를 가거나 원래 살던 곳을 좀 더 예쁘고 편하게 수리하려는 계획이 있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그 순서와 과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되어주거든요.
본문 중에 인테리어란 '분진을 마시는 것'이라는 표현이 있어요. 그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뜻이겠죠?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시공을 하는 사람의 기술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니 공사 계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500만 원을 벌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장을 펴는 순간 내가 생각하는 집꾸미기와 셀프인테리어는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한 만큼, 공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어울리는 색으로 가구를 들여놓고 조명을 두는 식의 인테리어와는 완전히 다르게 도배부터 시작해서 수도공사, 전기공사, 창호 등 집고치기에 대한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을 결정해야 하나?라는 질문에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답이 어울릴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할 줄은 몰랐는데, 공사 전에 꼭 체크해 봐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공사는 소음을 동반하고 건물에 흠집 등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웃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엘리베이터와 복도 등에 보양 작업을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들은 직접 작업을 수행할 때뿐만 아니라 업체에 맡길 때도 꼼꼼하게 챙겨야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집에 피해를 주는 일을 최소화해야 하니까요. 특별히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보양지를 매일 철거하라는 민원도 생길 수 있다니 이런 부분들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집안일을 가르칠 때 엄마들이 항상 하는 말씀이 있죠. 내가 직접 (요리든 청소든) 할 줄 알아야 사람도 쓸 수 있다. 결국 일하는 과정을 알고 있어야 그 일이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을 수 있다는 뜻에서 하는 말일 텐데요. 이 말이 인테리어 시공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업이 끝나도 하자 보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새로 고쳐놓은 집에 무슨 하자가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고 업자에게 맡긴다 해도 실력차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확실히 따져봐야 하거든요. 책 한 권만 읽었는데도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 작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셀프로 모든 일을 진행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겠지만, 계획을 세우고 일어날 수 있는 변수들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면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셀프인테리어 입니다. 그리고 <500만 원 아끼는 셀프 인테리어>가 그 계획을 도와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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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턴키(인테리어 시공사에 맡기는 방법), 반셀프인테리어(자재를 구입하고 각 구획별 작업자를 설정하여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법), 셀프인테리어(자재 구입 및 시공까지 직접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아시다시피 전자에서 후자로 갈수록 시간을 줄어들 수 있지만, 비용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시공 후 하자에 대한 문제는 턴키던, 반셀프던, 셀프인테리어든간에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테리어 관련 시공업체의 블로그나 광고, 유튜브를 그다지 맹신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자문제와 시공시의 주의사항을 정말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비싼 돈과 시간을 들였는데 후회를 최소화하는 이야기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서 시중에 출간된 인테리어 관련된 서적중에서 제가 가장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의 기초부터 설계, 그리고 철거부터 도배나 조명설치에 이르는 시공순서에 필요한 것들 뿐만 아니라, 현장의 인부들과 일하지 않으면 체감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사항(예를 들면 품단위 계산과 실제 작업자들이 실력을 평가하는 방법과 문제가 생길시 최대한 최소범위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굉장히 상세하게 나와있고, 이와 더불어 자재를 비교하는 방식까지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앞서 얘기했지만 인테리어 시공 후 하자이슈에 대해서도 도배/페인트/목공/화장실 등등 구획에 걸쳐서 주요한 Tip들을 알려준 것은 인테리어 초보자 분들중 셀프, 최소한 반셀프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셀프인테리어를 해 보신 분들은 한번 해보고 나서는 ‘다시는 못하겠고 사람을 쓰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생각보다 준비할 자재, 도구도 많고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이 듭니다. 게다가 셀프를 도전하다 하자가 발생하면 오롯이 본인책임이고 반셀프로 작업을 맡겼는데 실제 시공 공사 감독을 본인이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분쟁의 이슈가 됩니다. 그래서 그냥 돈주고 말지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건 별로 현명한 생각이 아닙니다. 실제 본인이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야 턴키로 맡기더라도 계약서를 철저히 확인해서 하자보수 문제에서 우위에 설 수 있고, 셀프/반셀프도 경험이 되면, 유사 시공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셀프/반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왠만한 인테리어 시공은 한번씩 다 해보고, 해당 업계의 생리까지 파악하게 되니 이게 굉장한 암묵지가 되었습니다. 본서는 이런 암묵지를 쌓아갈 분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서적입니다. 2023년 첫번째 올해의 책입니다.
‘인테리어도 끈기와 인내입니다. 아니면 그냥 돈을 많이 낼 수 밖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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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관한 관심이 커졌어요. 집에 대한 애정도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해요. 오래 머무는 공간일수록 심리적인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공간의 힘을 신경쓰게 된 거죠. 요즘은 금손 실력을 뽐내는 셀프 인테리어가 늘고 있어서,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가 궁금했어요. 《500만 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는 17년차 인테리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셀프 출판에 도전했다고 해요. 책 편집부터 표지 디자인까지 혼자 만든 책이라고 하니 더 특별하다고 해야겠네요. 어쩐지 그동안 봐왔던 책 표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중요한 건 표지가 아니라 내용이니까,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완전 초보자라면 셀프 인테리어보다는 업체에 맡기는 것이 비용과 시간, 품질면에서 더 낫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라고 하네요. 사실 인테리어는 업체에 의뢰한다고 해도 좋은 업체를 선정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는 것이 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셀프 인테리어는 반셀프 인테리어 형식, 즉 기획만 당사자가 하고 실제 작업은 기술자를 섭외해서 하는 방식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다루고 있어요. 인테리어 공사는 설계와 실제 시공하는 두 단계가 있어요. 설계, 구상을 하려면 본인의 취향을 알아야 해요. 평소 어떤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을 좋아했는지, 잘 모르겠다면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면 돼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확실하다면 예산에 맞추어 인테리어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테리어는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 도전하는 경우라면 공정을 단순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은 간단한 구상 방향과 인테리어 설계방법, 공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을 순서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인테리어 시공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준비해야 할 것들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어요. 시공 과정마다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고, 하자 유형도 다양해서 쉽게 볼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시공은 위험한 부분이 많아서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셀프 인테리어는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공부가 필요한 작업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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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과거와 달라진 일상들이 몇 가지 있다.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체감하는 것은 공간을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집을 전혀 꾸미지 않아도, 그 공간 안에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충분했던 과거에 비해 이제는 내가 쉬는 이 공간이 좀 더 심미적으로 아름답고 나에게 미학적인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비단 나에게만 국한되는 현상은 아닐 것이다. 2020년 코로나가 터졌던 그 해부터 이미, 사람들이 인테리어 공사와 홈스타일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는 분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변에 실제로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턴키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거나 반셀프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사람들을 실제로 보게 되면서 나도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신축집을 바로 살게 된다 하더라도 요즘에는 내장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본인이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별도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으니 인테리어에 대한 지식을 알아두는 건 확실히 필요한 정보인 셈이다. 더군다나 인테리어 업계는 정보의 비대칭이 심해 일반 소비자가 소위 말하는 '덤터기'를 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춰 유튜브에 인테리어 쇼를 비롯한 인테리어 관련 채널들이 늘어났다.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인테리어를 풀어 설명하는 콘텐츠들이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이런 내용이 집약된 책도 출간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하움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 역시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인테리어와 관련한 지식들을 카테고리별로 풀어 설명하는 책이다.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인테리어 전문가가 옆에서 조언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초보 실장 시절, 인테리어 관련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책이 없어서 그냥 몸으로 부딪히면서 인테리어 시공 전반을 알아갈 수밖에 없었던 저자 최기영은 항상 생각했다.
셀프 인테리어, 통칭 반셀프 인테리어라 불리는 이것은 모든 공정을 소비자가 설계하고 자재 역시 구비한 다음에 전문가를 공정에 맞게 배치시켜 공사를 진행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자재를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면 할애도 있었다. 무엇보다 지면을 크게 잡고 있었던 것은 바로 조명설계 방법이다.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주백색과 주광색이 무엇인지, 조도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전체 조명과 국부 조명을 어떻게 섞어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조명에 대해 길게 설명하면서 사진자료를 활용한 게 확실히 독자 입장에서 도움이 되었다.
1장의 말미에서 저자 이기영은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할 독자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과 공사순서, 기술자들의 일당 계산방식 등까지 놓치지 않고 지면에 포함시켰다. 그야말로 인테리어에 문외한이었던 독자들을 상정하고 그들이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만 읽고도 자기만의 공정을 세워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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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이 파트는 저자가 대기업 인테리어팀과 전문 실내설계회사에서 17년 간 근무한 경험을 녹여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기서 저자 이기영은 인테리어 공사를 전체적으로 한 번 조망한 다음, 각 공정별로 세부적으로 파고 들면서 어떤 점을 유의하면서 공정을 진행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공사의 순서일 것이다. 전 공정을 다 하는 인테리어 공사라고 가정했을 때, 저자가 제시한 공사의 순서는 철거-샤시-설비 공사-목공-전기 배선과 타일-페인트-필름-마루, 바닥-도배-싱크대-조명 설치-입주청소-줄눈 코팅이다. 셀프로 인테리어를 할 경우 모두 고치는, 이른바 올수리를 할 수도 있지만 필요없는 공정을 제외하고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독자가 공사를 진행하고자 할 때에는 몇 공정은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섭외하는 기술자들의 일정에 따라 일부는 조금씩 공정의 순서가 변경될 수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한 공정은 가장 타당한 순서이기 때문에 가급적 공정의 순서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잘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공정에 대해서는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의 내용을 읽고 또 인터넷으로 추가적인 정보를 얻어가면서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고 자신만의 공사 일정을 세우는 단계로 나아가면 될 것이다. 그런데 서평으로 꼭 짚고 싶은 것은 바로 시공비에 대한 부분이다. 시공비는 자재비와 인건비로 구성된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 약간의 이윤이 녹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기술자가 시공비를 과하게 녹여서 부르면 소비자는 덤터기를 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에서 반드시, 자재비와 인건비에 대한 이해를 수반해야 할 듯하다. 자재비와 부수적인 자재 운반비를 알고, 품셈이 어느 정도 된다고 한다면 바가지를 쓸 확률은 확연히 나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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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 번쯤은 듣게 되는 얘깃거리가 있다. 바로 하자 문제다. 공사를 진행할 때에 하자 없이 공사가 완료되면 정말 좋겠지만, 세상만사가 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보니 인테리어 시공이 완료된 후에도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꽤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할 경우 특히나 하자를 본인이 확인하고 시공업자에게 다시 연락하여 하자보수를 받아야 하므로 어떤 특징이 나타났을 경우 이를 하자로 보는지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 최기영은 마지막 3장에서 인테리어 하자에 대한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다. 물론 책으로 본다고 해서 모든 하자를 바로 잡아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미리 알 수 있고, 이를 어떤 형태로 수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장에 담긴 저자의 안배가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왕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내 노력을 들여 경비를 절감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구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런 유형의 사람이라면,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는 당신에게 실질적인 지식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터넷에서 접한 적이 있어 용어들은 대충 알고 있지만 그것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500만원 버는 셀프 인테리어'는 정돈된 팁들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것이다.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나도 인테리어를 진행할 계획이 있는데, 그 전까지 이 책을 좀 더 되짚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봐야겠다. 나중에 인테리어를 진행해본 후에 남기게 될 스스로의 소감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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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집에 머무는 시간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한 관심도가 전보다 상승된 것 같다. 나또한 새로운 느낌의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요즘 인테리어에 대해 많이 찾아보곤하지만, 알면 알수록 전문적인 업체를 쓰지 않는 한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인테리어를 셀프로 하고 싶은데, 감을 잡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인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있다. '무엇을, 어떻게, 어느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기본적인 개념부터 디테일하면서도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1장에서는 인테리어 공사에 있어,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기본사항에 대해 알려주고, 2장에서는 실제 인테리어 시공 시, 각각 공정에 대한 자제 소개와 물량계산 법, 기술자 인건비책정 방법 등 전문적 내용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인테리어 하자보수와 하자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특히나 좋았던 점은 그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디테일한 용어들과 전문적 내용들이었다. 그저 겉보기로만 어떠힌 것들이 있다는 것이 아닌, 실제 적용 가능한 그런 꿀팁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매우 유용했다. 추가로 설명도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만약 인테리어에 관해 초보일지라도 쉽게 이해 가능한 도서였다. 반면에, 우리의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많은 기술자분들의 위험이 뒷받침 되어 이루어진다는 현실을 보고, 그저 결과만 생각했던 순간들에 대해 반성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항상 위험한 육체적 노동을 진행해주시는 기술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 서평을 마무리 한다.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는 책 :) ?? 이 책은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 졌다. 막연히 처음 인테리어를 시작하기에 태평양 한가운데에 홀로 떠있는 그런 기분이 들지 않기 위해 누군가 앞에 조언자라도 있다면 자신이 직접 의사결정을 빠르게 하면서 일정, 비용 모두 절감하면서 자신이 원했던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결론은 운이다. 실력이 좋은 기술자가 왔는데 내 현장에서 실수를 한다면 안 좋은 기술자가 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어느 채널을 통해서 구인을 하던 결론적으로 운이 많이 작용하는 듯 하다. 좋은 기술자를 만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사실 위험한 순간이 종종있다. 알고 있던 기술자가 최근 잘 안보여서 물어보니 병원에 있다는 것이다. 육체 노동을 하다 보니 오염된 공간에 장시간 노출되어서 그것이 질병으로 연결되는지도 모르겠다. 높은 곳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고 낙상의 위험, 여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와도 싸워야 한다. -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