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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한다'라고 말하면 응원해주는 사람보다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특히 공기업이대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창업을 한다고 하면 '미쳤어?'라는 소리를 듣기 일쑤다. 사실 창업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점점 직업이 없어지는 이 시대에 창업은 어쩌면 필수일지 모른다. 저자는 일이 아닌 업을 하는 창업이 필요하다고 주창하고 있다. "자신의 업을 벌견하고 그것을 향해 첫걸음을 대딛는 용기가 창업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창업을 해봄직하다. 점점 직업을 갖고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창업을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필요한 일. 창업이 일이 아니고 나만이 업이라면 그것은 정말 도전해야 할일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불모지였던 중국에서 마윈이 알리바바를 일으켜 세운 것이나 샤오미의 케이스는 더 이상 직장 안에서 도태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연히 월세가 부족해서 자신의 방을 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는 물론이고 빵없이 빵집을 여는 사람들, 블록체인, 공유경제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의 사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뜻밖에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업이 왜 필요한지 주창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창업을 해야할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템이나 사업계획서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플랫폼과 자신의 창의성을 믿고 돈을 조금 들이고도 창업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창업을 해야하는 것은 이제 필수 아닌 필수인 것이다. 바뀌고 있는 세상에서 그 전에 배웠던 지식으로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바뀌로 있는 사회와 플랫폼에 적응하면서 나만의 업을 찾아나서는 것이 어쩌면 이 세상을 잘 헤쳐나가는 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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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
그것이 호모 루덴스의 업이다.
밤을 새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할 수 있고, 안 하면 죽을 것 같고,
10년 이상을 돈벌이가 안 돼도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면 그건 자신의 업임에 틀림없다.
P. 95
21세기는 창업전성시대다. 디지털 노마드, 긱 워커.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다면 무엇이든 일이 되고 업이 되는 때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창업하면 좋다고만 하지 장려하거나 하려는 분위기는 낮은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공무원과 대기업이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위해 열을 올린다. 어쩌면 중국처럼 국가가 나서서 밀어주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국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니어서일까? 몇 번의 실패와 좌절. 이를 통해 성공에 다가갈 수 있지만 우리 사회는 실패를 그냥 낙오자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크다.
대학을 다니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 현재 대학은 취업을 위한 한 줄일 뿐이지 직업을 찾기 위한 바탕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을 중퇴해야 성공한다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대학을 계속 다녔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있었을까. 저자는 일을 찾는 게 아니라 업을 찾아야 할 시대라며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잘못된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친다.
요즘 가장 핫한 창업 천국 중국을 예로 들어 보자. 1990년대 중후반에 창업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변화의 꼭짓점에 섰다. 지금의 중국이 있기까지 1980~90년대 개혁 개방 정책과 맞물리며 무서운 창업 열풍이 불었다. 이때 생겨난 기업이 지금 세계 경제까지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요약된 '중국 창업 인사이트'는 창업 역사와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뜻밖의 창업》은 저자는 1990년 인터넷이 시작되며 스마트 혁명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지난 20~30년간 눈부신 속도로 발전했고 전혀 다른 세상이 된 지금, 직업이 사라지고 있고 말한다. 직업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고? 답은 창업이다.
세상은 바뀌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며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창업'뿐이라고 말한다. 책을 통해 직업을 재정의하고 앞으로를 진단한다. 4차 산업혁명, 중국이 급부상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쉽게 정리하기도 좋겠다. 창업과 4차 산업혁명은 떼려야 뗄 수 없기에..
창업은 회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기 업(業)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책을 쓰는 것도 창업,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보는 것도 창업이다.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 최고의 직업은 창업, 창직이라고 말하고 있다. 산업혁명 때처럼 돈과 재화가 있어야지만 창업하는 시대는 지났다. 물건이 없고, 사무실과 공장이 없이 오직 당신의 아이디어와 컴퓨터, 인터넷만 있다면 가능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말도 아니다. 스티브 잡스도 원래 있던 핸드폰과 mp3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접목했다. 당신도 창업을 할 수 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가. 그리고 실패할 준비도 되어 있는가. 책은 그 가능성을 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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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흥미로운 내용의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가 자수성가형 부자의 비율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은 평소에도 느껴지는 부분이었던지라 씁쓸해하며 넘어갔었다. 우리나라의 경제 생태계가 대기업의 손에 좌지우지된다는 것은 국민 대부분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이제는 손에 꼽을 대기업들이 돈이 된다면 골목상권까지 위협해오는 시대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아등바등 그 생태계에 발 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대학은 취직을 위한 학원이 된 지 오래다. 이 책 '뜻밖의 창업'은 이러한 우리나라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눈길을 돌려 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보통 자신이 잘 할 수 있을 만한 직종을 선택하고 경력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저자는 직업이 아니라 '업'을 가지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업'은 방향성을 의미한다. 직업처럼 자신이 맡을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마윈처럼 중국의 소상공인 해외진출을 돕겠다는 방향성이다. 마윈은 이것을 업으로 삼고 번역회사, 홈페이지 제작회사, B2B 회사들을 창업해서 현재의 자리까지 왔다. 만약 번역이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보고 살아왔다면 지금의 마윈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러한 업을 쫓기란 쉽지 않다. 이미 대기업 위주의 생태계가 굳어졌고 허울뿐인 정부의 창업지원 속에서 성공률이 5%가 채 안 되는 창업 현실에 지레 겁부터 먹기 일쑤이다. 매달 말 꼬박꼬박 들어올 월급에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마음 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저자는 자신의 길을 가라고 손짓한다. 성공과 실패는 순환한다고, 자신의 길을 걷다 보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죽어가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 생태계에 새싹을 틔우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당장 실행을 옮기기는 물론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담벼락 너머로 시야를 확장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에게 업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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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단어는 나에게는 항상 흔들거린다. 어느 순간 그래도 해봐야지 하다가 아니야 지금은 때가 아니야라는 생각이 항상 왔다갔다 들기 때문이다. 단어가 주는 느낌이 참 다양하다.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데,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책이 주는 힘을 믿으며 책장을 넘겼다. 저자는 지금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창업이야 말로 진정한 업이라며 모두들 창업을 하라고 부추기기 위해 이 책을 폈다고 하셨다. 읽기 전엔 창업은 이렇게 하는 게 정석이라는 몇가지의 비밀을 누설하듯 이야기를 펼치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생각들과 마윈의 성공방식과 애플이 아이팟부터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등 읽으면서 미래 사회에 맞는 해결책으로 창업을 내 놓으신 것 같았다. 창의성과 자신만의 경험을 함께 팔 수 있는 그런 창업말이다. 읽는 내내 중간중간 좋은 글귀들이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라든지 신문등에서 발췌되어 열정을 더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창업이 독립운동이라는 소제목도 새롭게 와닿았고 말이다.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실패가 무서운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 보다는 열정이, 한번 해봐야겠다는 그런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었던 거 같다. 실패와 성공이 같은 말이라면? 취미가 대박이 난다면? 스타벅스에서 커피가 아니라 경험을 팔듯이 빵집에서 빵을 팔면 안된다고. 왕재수 하버드생의 골똘한 취미생활이 대박을 냈다고. 마음이 다운될 때도 한번씩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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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업의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평생직업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구시대적인 용어가 됐습니다. 100세 시대에서 은퇴 후에 50년을 더 일해야 한다는 말은 이제 흔한 설명이 되었고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주도적인 직업의 변화에 몸을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 "뜻밖의 창업"은 창업 및 마케팅 연구소 소장인 저자가 지은 책으로 2019년 현 대한민국과 글로벌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직업이 아닌 창업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업"을 평생 직업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설명을 하는 책입니다. 이러한 직업선택의 환경변화는 은퇴의 삶을 계획하는 5060 세대만을 향한 것이 아니며 막 졸업하여 사회에 첫 발을 들여놓은 밀레니얼 세대까지 포함하는 내용입니다. 더이상 과거와 같이 직업이라는 레드오션에 갇히지 말고 새로운 마인드셋을 기반으로 창업이라는 블루오션으로 진출해야하고 그 때 필요한 전략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일을 하지 말고 업을 하라 일(事)이 아닌 업(業)을 하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직업, 창업, 취업, 상업, 공업, 농업, 업무 등 다양한 용어에 쓰이는 업이라는 용어인데 말입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업은 눈 앞에 있는 이 회사에 국한되지 않고 "나" 자신이 가진 역량과 마인드를 기반으로 하는 평생 직장을 말합니다. 따라서 일을 쫒지 않고 업을 향하게 되면 나만의 직장으로 볼 수 있는 창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제대로 된 업을 위한 창업은 실패하기 어렵고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업의 설명의 사례로 흥미롭게도 알파고와 이세돌의 전설적인 대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세돌이 알파고와 대국을 펼치던 그 당시, 이세돌은 연이어 세 번의 패배를 겪고 네 번째에 극적인 승리를 얻어냈었습니다. 전체 대국에서의 패배가 이미 확정적인 상황이었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환경에서 이미 포기할 수 있었지만 이세돌이 바둑을 일이 아닌 업으로 삼아왔기 때문에 극적인 한 번의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업은 짧은 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업은 롱런하는 평생을 거쳐 진행되며 업은 나 그 자체인 "I am a Brand. I am a Business" 입니다. 커다란 도둑이 되어라 저자가 설명하는 창업에 필요한 전략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커다란 도둑이 되어라"입니다. 제목만으로는 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데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 1위인 우버는 O2O (오프라인 투 온라인) 차량공유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섭렵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하얏트, 메리어트 호텔 체인보다 큰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동산 자산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고객들의 부동산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어찌보면 봉이김선달 같은 도둑 비즈니스로 성공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DIY(Do it Yourself)의 열풍을 이용해 스스로 계획하고 설계하는 제품들을 제조시설에 연결하는 비즈니스인 크라우드소싱(크라우드펀딩) 사업도 크게 번성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산을 크게 키우며 오프라인 시설 기반으로 하는 창업보다는 소규모로 남의 자산을 빌려 사용하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많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크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세대이동통신, O2O, O4O, 클라우드서비스 등이 확대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비즈니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0대부터 50대까지 창업이라는 오션에 발을 담그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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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수많은 정보와 연결로 인해서 더욱 편해져야하는 듯한데, 오히려 빠른 변화와 여러 고려 요인(?)들로 인해 더 복잡하고 괴롭기까지 해 진 듯 하다. 정치에 대해 모르고, 임금에 대해서 모르던 시절이 태평성대라 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관심없이 조금만 멀어져도 거의 매국노 취급에, 이해관계에 따라 피아구별이 너무나도 선명해져서 오히려 관계가 넓어지 글로벌해지면서 더욱더 부드러운 관계유지가 중요할 듯하나, 기존의 가치관(?)이 바뀐건지 오히려 날을 세워 공격이 최선의 방어처럼 되어버린 듯하다. 이런 현실에 다시 직업관에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고자 시도하는 책이다. 사회에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가? 그러하다면 이젠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 할 것이다.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일하기 편하고, 생활하기 편하도록 해주는 것을 바랄것이다. 내가 하는 것에대한 몰입과 주변의 지원. 이 책은 이런 것에서 벗어나 직업관에 대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다. 대기업, 그럴듯한 직장, 안정적인 그렇다고 여타 실천서처럼 하나하나 짚어준다거나, 순차적인 실천단계에 대해 언급하진 않는다. 공기업이나 공무원 등을 목표로 하지말고, 그렇다고 떠 밀리듯 할 것 없어서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치열하게 열정을 갖고 뛰어들수 있는 분야를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을, 평생의 업을 삼아 매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미래에 대한 노력이자 창업이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아마도 이런 노력을 하다보면 결국 창업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뜻밖의 창업'이라는 제목을 붙인 듯하다. 단조롭고 뭔가 새로운 도전이 사라진 직업 현실에서, 그나마도 바삐 움직이느라 다른 것을 생각해볼 여력 없이 쳇바퀴를 돌듯 늘 비슷한 일만 하는 지친 생활속에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미래를 생각하면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내 일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며, 나도 '뜻밖의 창업'을 하는 꿈을 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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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수업은 일정한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돈 들어가는 곳도 더 많아지고 뭔가 나도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창업을 꿈꾸고 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더 자신감을 잃기 전에 나의 일을 찾고 싶다. '일'이 아닌 '업'을 찾아가는 홀로서기 여행 <뜻밖의 창업> 일이 아닌 업을 찾아라? 이 문구에서 울림이 있었다. 일과 업의 차이를 논하기 전에 저자는 먼저 직업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짚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국가와 기업이라는 새로운 조직체가 탄생했고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기존의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직업가들은 사라지고 창업자들만이 살아남게 된다. 바로 자신의 업을 경영하는 자만이 살아남게 된다. 저자는 업과 일의 차이점을 말하면서 이세돌 바둑 기사와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을 언급한다. 먼저 이세돌 하면 몇 년 전에 있었던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을 말하면서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세 번의 패배 끝에 한 번의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힘이 바로 바둑을 일이 아닌 업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바둑은 모르지만 그 대결을 생중계를 통해 연달아 세 번을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지는 것을 보고 많이 좌절하고 불안했는데 모든 참담함을 극복하고 네 번째 대결에서 승리를 이끌었던 그 원동력이 바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이 좋아했던 일을 해내는 바둑에 대한 열정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업을 찾아 창업하는 게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가 싸이면 실력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 되는 '실패의 철학'의 확립한 마윈의 이야기도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일 것이다. 창업에 성공할 확률이 5%인 현실에서 실패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창업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진정한 성공의 기준을 얼마나 많이 성취했냐에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하고 있냐에 두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업을 찾아 창업을 해야 실패에 대한 겁을 먹지 않게 된다. 실패를 경험해야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서는 것이다. 책 제목을 읽고는 뜻밖의 창업에 성공한 여러 보통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알려주는 실용서라고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쳤다.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전개되어 실망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적 철학적 접근으로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기본 마음가짐부터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창업이 무엇인지, 내 안에서 철학적 사유를 이끌어 주었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나의 인생길을 걷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 보라. 어차피 인생은 집에서 살다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을 걷는 여정이 아니던가?"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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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이아닌 업을 찾아가는 홀로서기 여행 "뜻밖의창업 " 요즘 읽고있는 많은 책들에서 하나같이 전망하는 것이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면서 일이 하나둘 없어지기 시작해서 지금 하고있는 일의 상당부분 사라질것이라는 것. 어찌보면 기술이 크게늘어 긍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노동의 댓가로 급여를 받아서 사는 근로자 입장에서는 이대로 있다가는 냄비에 담긴 개구리신세가 될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이런 빠른 변화에 뒤쳐지지않기위해 이책에서 집중하고 있는것은 직이 아닌 업이다. 업이란 즐겁게 소명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자신의 삶을 올인하는것. 업을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내가 사회를위해 아니면 내주변사람들을 위해 좀더 나은 삶을 제공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하는것을 밀고 나가면 되는것인데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밀고나갈 추진력을 갖는것이 가장 어려운것 같다. 내용중 인상깊었던 것이자 조금 충격적이었던건 한국인들은 대기업에 취업하기위해 대학을나오고 중국인들은 창업하기위해 대학을 나온다고 한다는것 한국사회적으로도 벤처기업들이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이긴하지만, 현실에 맞춰 나를 포함한 청년들도 새로 뭔가를 만들어나갈 생각보다는 안정적인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사는걸 더 선호하고 있으니 장기적으론 성장 동력이 꺼지고 있다. 책에서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의 사례에 대해 굉장히 많이 다루고있는데, 덕분에 업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마윈의 책도 찾아 읽어봐야 겠다 2019년 끝자락에서 다시한번 어떤마음르로 2020년을 맞이하면 좋을지 생각하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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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창업>은 자신의 업을 발견하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을 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수단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바로 창업이다. 책은 최고의 직업은 창업이다, 일을 하지 말고 업을 하라, 큰 도둑이 되라, 시장으로 들어가지 말고 플랫폼으로 나가라를 주제로 일이 아닌 자신의 업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창업을 해야한다는 점, 창업의 필요성, 창업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수 많은 실패에도 포기 하지 않았던 마윈의 사례를 통해 업의 진정한 의미와 창업의 본질, 어떤 방식으로 창업을 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우버와 에어비앤비, 퀄키과 로컬 모터스, 샤오미 등의 사례를 통해 공유 경제, 협력, 제조 등 과거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창업을 하는 방법, 애플과 스타벅스 등의 창업 스토리를 통해 기존과 다른 차별화 된 방식, 창의성을 가지고 창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방법, 사업의 실패 확률을 줄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성을 검증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안정 된 비즈니스 모델과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야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고 꾸준하게 성장 할 수 있을텐데 워낙 많은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비슷한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차별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저자는 창업이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업을 확고히 세우고 정도를 걸으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고, 좋은 눈을 가지고 있어야 아이디어도 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뜻밖의 창업>에 담긴 내용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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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뜻밖의 창업 요즘 들어 특이 많이 읽고 있는 책의 종류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너무나 빠르다는 것을 정말 강하게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는 변하지 않아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이 책 뜻밖의 창업은 일이 아닌 업을 찾아가는 나 홀로 여행을 하라고 말합니다. 회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회사만 존재하고 그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공간에서 일을 하고 온라인으로 통해 업무를 추진해 나갑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기업의 조직은 네트워크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주장이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이미 이런 일은 벌어지고 있고 제 주위에도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주장 중에 충격적인 예언은 앞으로 학교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학교는 유적지로 변화 할 것이라 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학습하고 교육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예언이나 주장들이 단순히 저자 개인의 의견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49페이지 심상치 않은 징후들에 보면 인류의 역사와 대혁명의 시기에는 인구 변화와 인구의 이동이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이 딱 그런 시기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모든 것들이 변하고 직업도 사라지지만 창업가들은 남는다 합니다. 일은 실패할 수 있지만 업은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에 최고의 직업은 창업입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직업과 창업을 넘어 자신만의 업을 발견하면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 뜻밖의 창업이 단순히 창업을 해라 창업만이 살길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창업 이외에 너무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누구나 이 책을 읽어봐야 하며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미래사회를 알기 위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내용에 비에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내용을 못 따라갔다고 생각돼요. 책의 두께감이나 편집 디자인도 뭔가 센스 있게 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독자의 아쉬움이 남네요. 나중에 혹시 개정판이 나온 다면 꼭 편집 디자인에 신경 써 주시길 출판사 관계자님 부탁드려요. 2020 새해에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 입니다. 1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