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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을 먼나라이야기로만 알았는데 크리스찬이 보아도 알기쉽게 풀이해 놓아서 먼저 감사한 마음이 있다. 전주 모악산에서 보면 경각산이 한 눈에 보이고,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화공장에서 모악산을 보면 환히 보이듯이 기독교인이 바라보는 불교의 정신 세계를 알 수 있어서 좋다. 저자 평산님은 오랜 세월 다석 유영모 - 이세종 - 이현필 - 김흥호님에게서 사숙해온 분이다.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에도 능통하여 선생님들의 강의를 여러 권 풀이하여 발간하셨다. 오늘의 말씀은 응모소주이생기심이다. 마음을 내되 집착하지 않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