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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한진?전유성 지음, 스타북스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의 저자 조합은 매우 특이하다.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원을 하고 계신 한진박사님과 개그계의 대부인 전유성님이 저자이다. 글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두 저자가 뭉쳤다지만 전문적인 한의학의 내용에 개그맨의 조합은 신선했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한의사인신 한진박사님이 쓰고, 중간중간에 ‘전유성의 휴게소’라는 형태로 전유성님의 웃기면서도 기발한 글이 등장한다.
논문과 양방 학문을 공부한 나는, 한의학의 설명이 늘 어렵다. 뭔가 두루뭉실한데 듣다 보면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한자가 섞여 있고, 현재 우리가 서양의학에서 지칭하는 표현과 상이하다 보니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 한의학의 갭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장 ‘알아 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에서는 그야말로 한의학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와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오장육부, 비위가 약하다, 혈색, 혀의 상태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법 등등 한번쯤 들어봤을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쉽게 설명해준다.
2장부터는 각각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설명을 우리가 알고 있는 생리학, 생화학, 임상영양학적 이론과 한의학적 설명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증상의 발병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후에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세 가지 약재 처방을 알려준다. 세 가지 약재로 한정한 이유는 너무 많은 약재를 추가 배합하면 약물 상호작용, 귀경(섭취한 약물이 가는 목적지), 성미(차갑고 따뜻하고 서늘하고 더운 성질,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가 뒤엉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 가지 한약재는 1:1:1로 배합하여 전체 용량의 5~6배에 해당하는 물을 넣고 30분 정도 끓이면 되고, 2~3개월 복용 후 한 달 정도 쉬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저자가 제안한 약차 처방은 생활 속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전공서적도 아닌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색연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물 흐르듯이 쉽게 읽다가도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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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다면 그 주변 장기에 해부학적 혹은 기능적 이상을 유발하는데 울화로 유발되는 질환은 대개 기능성이다. 검사를 해도 폐,식도, 심장에 어떤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화병은 폐,식도, 심장에 기능적인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부정맥과 역류성식도염 그리고 기관지염을 의심할 수 있는 기침, 가래가 계속 발생하더라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인식되어 별다른 치료 없이 경과만 볼 수 있다는 말이다. (-94-) 무력감, 우울감, 입맛없음의 순서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 치료는 반대로 해나가면 된다. 먼저 소화력을 증진하여 입맛을 살안나게 하고 이는 삶의 욕구나 활력을 재생시킨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되고 이는 삶의 욕구나 활력을 재생시킨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되고 영양이 충분하면 기력이 회복되어 무력감에서도 탈출할 수 있다. 추천하고 싶은 처방은 삼원음 蔘圓飮이다. 여기서 핵심약재는 용안육이다. 용안육은 가슴을 편하게 하고 우울감을 줄여준다. (-126-) 흥분한다고 억지로 정신을 누르는 치료만으로는 원하는 목적을 얻기 힘들다. 곽향과 자소엽의 방향성 芳香性 성분들은 기분 전환 효과를 가지고 정신적 피로도를 낮춘다. 생강은 곽향과 더불어 소화기관의 운동을 돕는다. (-135-) 피부 하얘지는 법은 겉을 다스리는 방법도 있고 속을 다스리는 법이 있다. 얼굴이 어두우면서 눈 밑이 어두우면서 진해지는 것도 고민 중 하나인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 역시 겉과 속을 함께 다스리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겉을 다스리는 건 선크림을 자주 바르고 햇볕이 강한 경우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방법이 기본이다. 피부 탄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감자와 마를 갈아 미용 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감자의 서늘한 성질로 피부의 열을 내리고 마로 피부에 진액을 보강한다면 탄력을 공급할 수 있다. (-209-) 당귀와 계지는 혈액을 잘 도리고 정체되는 것을 막고, 원지는 심자을 강화하여 혈액을 충만하게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다리가 붓는 증상은 혈액순황 문제와 심장 기능 저하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콩팥에 이상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 이는 소변의 이상과 크레이티닌, 사구체 여과율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279-) 건강은 건강할 떄 지켜야 한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때가 있다. 어떤 경우는 우울증과 불안 증세,무기력한 나날이 반복되면 정신적인 불편함을 야기할 때가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상대방과 다툼이 발생할 수 있고, 몸이 삐걱거리는 상황은 얼마든지 생겨난다. 피부가 거칠어질 수도 있고, 다리가 붓는 경우도 나타난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고혈압, 당뇨 증상이 나타나면,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 보고,그에 맞는 약재, 처방이 필요하다. 어디가 아프다면, 아픈 이유가 생기고, 내 피부를 건강한 피부로 유지하고 싶다면,그에 맞는 한방 처방,약재를 쓰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이나 허리통증, 혈액순환장애도 마찬가지다.무기력할 때,정신적인 어려움을 인삼으로 보강할 수 있고, 눈이 갑자기 안보이거나 흐리게 보일 때, 거뭇거뭇한 것이 눈앞을 지나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현대인은 화병으로 인해, 내 몸의 장기가 망가질 때도 있으며, 빈혈이 생기거나 갑상선에 이상이 나타날 때, 다리저림,가슴 두근거림,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 뇌졸증 초기 증상이 나타날 떄, 책에 나오는 한방 처방전에 따라서,나에게 필요한 맞춤형 처발이 요구된다.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족저근막염도 마찬가지다.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 해결, 무월경, 난임, 과민성 대장, 비염이나 오십견, 어깨통증과 같은 원인이 생겨날 떄,그에 맞는 치료 뿐만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면역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적절한 한방 요법을 얻을 수 있고, 내 주변에 울화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질병을 자가처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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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글쓴이 : 한진, 전유성 -업체명 : 스타북스 -후기내용 :
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삼다요법, 한의사와 개그맨의 콜라보, 삼다요법에 재미를 더했다니 요새는 커피를 좋아하는 시대이지만 옛날엔 차를 많이 마셨던 우리나라의 문화 속에서 한의학에서 풀어보는 차에 대한 건강요법을 어떤식으로 책에서 내용이 전개될지 많은 기대가 되는 바이다!!!
한의학적 설명으로 인간의 신체 장기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의 내용과 이상 시 발현증상, 즉 한번쯤은 우리 몸에서 겪었을 법한 몸의 이상증상이나 여러가지 병 질환 관련한 증상에 대해서 그동안에 축적된 한방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예지적인 감각과 예리한 식견으로 잘 풀어낸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각 내용 일부 일부별로 어떤 한약재가 효험이 있는지 세 가지 약재에 상황별로 구성이 다르지만 동일하게 세 가지 약재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맨 앞 장에서 언급한바 있는데 간단하게 세 가지 구성의 약재로만 이야기 한 부분은 너무 많은 약재의 혼합은 몸에 부담을 주고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에 그리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동양철학에 기반해서 파생된 한의학, 양학이 도입되기 전에는 모든 의술은 한의학으로 통했다. 그만큼 한의학의 세월과 기간은 축적된지 오래되었고 자료와 지식들은 방대하지만 이를 우리 일상 생활에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이 번 책을 계기로 차라는 매게체를 통해서 한의학이 너무 멀게만 가는 것이 아닌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몸 보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동양인이 즐겨먹는 차,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시는 차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저자가 추천하는 상황별에 따른 세 가지 약재로 혼합되 우려낸 차는 많은 건강 상식과 현실적으로 접하는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책을 읽다보면 전유성의 휴게소 메모톡으로 책 페이지 장에 부분 부분 씌여져 있으며, 건강에 대한 내용과 인생에 대한 철학의 글귀가 눈에 띄었다.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책을 통해 건강 상식과 한의학에 대해 조예, 관심이 깊은 분들이나 전공자 분들에게 두루두루 추천해주고 싶은 의학 지식 서적으로 권장드리고 싶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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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한진 원장이 공개하는 삼다三茶요법 보약은 당연히 전문의가 제대로 만들어야 하겠지만, 생활 속에서 우리가 직접 증상에 맞게 만들어 보는 것도 알아두면 너무 좋을 거 같아 읽게 되었어요. 삼다三茶요법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방법. 보약은 여러가지 약재가 필요하고 만드는 방법이 약마다 다를 수도 있을거고, 한의학을 잘 모르는 우리가 섣불리 만들다가는 아무래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도 있겠죠. 또 재료를 구하는 것이나 그것을 약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겠구요.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에서는 이런 위험없이 평소에 즐길 수 있는 차로 내 몸을 보할 수 있는 보약을 만들 수 있으니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세 가지 한약재 한약재는 모두 1:1:1 배합 2개월~3개월 복용 후 1개월 정도 쉬었다가 다시 섭취 개인의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으니 처음엔 소량을 만들어 먹어보기. 방법은- 약재 전체 용량의 5~6배 물을 넣고 30분 정도 끓인 후 복용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과 방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따로 메모하거나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어요. 한약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가거나 생각만 해도 먹기 싫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우리가 보통 먹는 차라고 생각하니 만들거나 먹는 일에 거부감도 없고.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참에 커피를 줄이고 한약차를 만들어 내 몸 건강을 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알아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과 혈액검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 건강지키기, 일상의 다양한 증상해결로 나뉘어 전개하고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은 저자의 경험과 우리도 일상에서 보거나 듣거나 했던 상황과 덧붙여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더 쉬웠고 어려운 내용은 없어 술술 읽혔습니다. 전유성의 휴게소라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사고의 전환이라고 할까?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한번씩 읽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어서 좋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보약 모두를 염두에 두고 넣으신 것도 같네요ㅎㅎㅎ
아이부터 우리들, 부모님 나이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에서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을 다루고 있어서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이런 질환들이 생기는 이유와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한약재를 소개하고 있어 각자 필요한 차를 만들어 잘 복용하면 좋겠습니다. 차로 마시는 것이다 보니 당장의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만큼 몸에 부담감도 적고 꾸준히 잘 마시다 보면 어느새 좋아진 내 몸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냥 간편하게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사먹었는데 이렇게 내 손으로 만들어서 먹는 보약이니 매일매일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감사합니다! 한약은 한방병원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나에게 필요한 보약을 직접 만들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특히 내 증상에 맞게 차로 만들어 차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이 글은 서평단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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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토하는 상황이다. 아무리?숙취에 좋은 꿀차나 기타 음료를 마셔도 그대로 토하게 된다. 이런 경우 해결법은 잠이다. 누워서 눈을 감으면 주변이 핑핑 도는 상황이 있더라도 우주 공간에서 유영하는 우주인처럼 몸을 맡겨라. (74쪽)?" 나는 한진ㆍ전유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내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숙취가 심해 힘든 시기라면 꿀물이나 라면국물이 특효가 아니라 잠이 최고이니 그냥 얼른 잠을 청하는게 최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한진님께서는?서울 강서구에서 경희효자한의원을 개원중이며, 역류성 식도염과 부정맥ㆍ갱년기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전유성님께서는 영화기획ㆍ광고 카피라이터ㆍ방송작가ㆍ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알아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 혈액검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 정신건강 지키기, 일상의 다양한 증상해결 등 총 네첩의 보약을 311쪽에 걸쳐 세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삼다요법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드신 분!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이루신 분! 개그계의 대부이신 분! 그분이 바로 전유성씨이다. 나는 전유성씨가 이책의 공동저자로 참여하셨다는데 무척 반가웠다. 겉표지에 사진도 실리고 신수도 좋아보이셔서 더욱더 반가웠다. 물론 전유성씨도 예전부터 컴퓨터 입문서외에도 각종 소설 등 인문서, 처세술서적들도 많이 저술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저서들을 많이 읽어봤기에 작가로서의 전유성씨도 무척이나 신뢰하고있다. 따라서, 이책에서도 <전유성의 휴게소>라는 코너들을 통해 알토란 같은 정보들을 특유의 유머감각도 곁들여 정겹게 들려주시고 있다. 글고 한진한의사님께서 각종 예화나 사례들도 곁들여 이리도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아주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즉, 두통ㆍ어지럼증ㆍ부종ㆍ감기ㆍ딸꾹질ㆍ트림ㆍ편도선 등 실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각종 증상들과 질환들에 특효있는 세가지 약재들을 모두 1:1:1로 배합해 2~3개월간 드시다 한 달 정도 쉬었다가 다시 드시는 걸 추천하신다니 나도 당장 추진해보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물론이고 부모님께도 다 적용시켜드리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한진ㆍ전유성님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소화기ㆍ순환기ㆍ갱년기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이나 질환들에 특효있는 세가지 약재들을 차로 끓여 마시는 요법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혈압의 원인과 그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을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간의 양기가 상승하고 몸의 진액이 고갈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밖으로 나가는 것이 간의 양기가 지나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나아가 고혈압을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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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몸에 대해서, 내 몸에 꼭맞는 보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입니다. 한의사이신 한진 원장이 공개하는 '3다요법'을 또 배우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요. 이 책에서는 3가지 약재들을 소개하고 또 자신의 증상에 맞게 이 3가지 약재들을 차로 끓여서 복용하는 '3다요법'에 빠져들게 됩니다. 거기다 한의사 한진 원장님과 유명한 개그맨이신 전유성 님의 즐거운 콜라보가 더 빛나고 재미있어서 유쾌한 건강상식이 대단한 이 책의 내용과 '3다요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든 자기 자신의 몸에 잘 맞는 보약을 만들 수 있게 비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으로 와닿아서 자꾸만 보게 만드는 책이 됩니다. 쉽게 공개할 수 없는 귀한 정보를 알려주신다는 생각에 더 한진 원장의 팬이 되고 마네요.
이 책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를 통해서 굳이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아도 충분한 한의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선물처럼 주고 있어요. 이러한 것은 바로 한의사 박사님이신 한진 원장의 오랜 진료 경험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를 다시 알아차리게 됩니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3가지 약재로 간편한 보약의 조제가 가능함에 감탄하면서 그 정보를 잘 정리해주면서 비법을 소개해주시는 이 책에 더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거기다 요즘 더 핫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와 처방, 그리고 불면증과 관련한 처방도 있기 때문에 더 즐거운 정보를 얻는다 싶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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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로 내 체질에 맞게 보약을 만든다는 상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이 번에 『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라는 책으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소개를 보니 한의사 한진님은 어려운 말 안 쓰는 한의사로 알려져있단다. 자연스레 이해가 쏙쏙 될 것 같은 믿음이 선다. 세가지 약재를 1:1:1 배합, 2-3개월 마시고 한달 휴식기를 가진 뒤 다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좋은 것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고. 약재 전체 용량의 5-6배의 물을 넣고 30분정도 끓이기에 간편하다. 책은 장기에 대해 설명하고 혈액검사에서 접하는 문제, 정신 건강, 일상에서 생기는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설명한다. 중간 중간 한진 박사의 나들목이라고, 한의사의 경험이 섞인 이야기가 섞여있어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풀어낼 수 있었다. 또. 개그맨 정유성님이 공동 저자여서 어떻게 이 책에서 유머러스하게 참여하셨을지 기대되었는데 이야기가 끝나면 중간에 전유성의 휴게소로 마무리를 하셨다. 병문안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남녀에 따른 인사법은 어떻게 보면 참 아재개그 스러우면서도 책과의 내용이 미묘하게 어울린다. 환절기는 아니지만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 어떤 약재가 필요한지 살펴보고 싶었는데 갈근과 계지, 가시오가피 약재를 소개해준다. 여기서 감기는 단순 몸살 증상은 물론 대 유행병을 포함한다고 한다. 목이 자주 아픈 편이라 감기 예상하고 병원갔을 때 우선 검사부터 하는데, 이 약재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솔직히 약재로 보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3가지라는 적은 약재 갯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한약재에 대해서 백숙 재료로 넣는 한약재나 몇몇 누구나 알법한 약재들만 알았는데 의약품 한약재가 따로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물론 이 책에서는 직접 할 수 있도록 포함되진 않았지만 말이다. 이제는 증상별로 내 몸에 맞는 보약을 간편하게 가정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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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살이 많이 찌면서 건강에 문제가 많이 생긴것 같아 관심가는 분야의 책이었다. 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심각해 해결점을 찾아보고 싶었었는데, 이 책에서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문제는 강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스트레스와 화가 많이 차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젊은 환자들 사이에서는 많이 볼수 있는 질환이라고 하는데, 딱히 장에 문제는 없어서 어떤 검사를 통해서 진단하지는 못하고, 반복된 증상들을 통해 진단하게 되는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약재로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고 추천해준다. 3가지 약재로는 창출, 복령, 후박 이라는 약재라고 한다. 약재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 생소한 약재라 진짜 있는거야? 하면서 검색을 했더니 모두 존재하는 약재였다. 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바로 결제를 하고 지속적으로 차를 끓여 내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3가지 약재로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방법을 삼다요법이라고 하는데, 읽다보니 전부 3가지 약재로 증상에따라 해결할 수 있는 삼다요법을 통해 알려주고 , 어렵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알려줘 내 건강에 대해 다시 되짚어 볼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이 책을 읽어나갈수 있는 장점도 있다. 원래 이런 책은 지루하기 마련인데, 내 증상을 딱딱 찾아서 읽을수 있는 장점도 있고, 또한 알아두면 좋을만한 건강상식이 많이들어있어 살면서 꽤나 도움이 되고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때 찾아서 자주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또한 나는 혈전이 걱정되기도 한다. 요즘 방송에서 자주 다루는 혈전 문제가 있는데, 아마도 내 몸속의 혈전이 떡을 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살이 많이 찐 터라 다이어트와 노폐물 배출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 그에 대한 해답도 이책으로 찾을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증상이 요즘 내가 겪고있는 딱 그증상이었다. 뇌혈관에 혈전이 유발대서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걷기 힘들고, 어느 순간 부터 말을 더듬는다던가 어눌해지는걸 느끼곤 내가 왜이러지?하며 당황했던적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혈전의 증상이라고 한다. 요근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이런 증상이 조금 호전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순환이 잘 안되는것 같아,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다는 걸 느끼기에 이 또한 삼다요법의 차로 운동과 함께 도움이 될 수있지 않을까 싶다.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인지, 평생 수족냉증이나 배가 차가워지는걸 느껴본 적이 없던 사람인데 갑작스럽게 그런 증상이 나타나 왜이러나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요즘 난로를 두고 있어 주전자에 인삼과 상황버섯 대추를 넣고 끓여서 따뜻하게 자주 먹었더니 꽤나 효과를 보는것 같기도 하다. 이 또한 혈전의 문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유성 개그맨의 전유성의 휴게소라는 부분이 있는데, 또한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게 읽히기도 한다. 위 사진처럼 우리가 애기때 흔히 어른들이 도리도리 곤지곤지 잼잼이라며 아이들을 놀아주곤 했는데, 이 영향을 받아서인지 나도 조카들에게 자주 해주곤 했는데 여기엔 태극의 도리를 알면 하늘과 땅을 니 손안에서 주물럭 주물럭 할수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말들이 이런 지혜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게 느껴졌다. 건강도 챙기면서 전유성 개그맨의 유익하고 재밌는 휴게소라는 코너가 이 책을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힐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 내가 몰랐던 나의 증상들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되어 건강 챙기기에 아주 딱!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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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맞는 한방차를 먹어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의식동원은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다는 말이다.
한방차는 의식동원의 사상이 잘 들어 있다.
좋은 향과 맛을 가질 뿐 아니라 몸에 좋은 한약재로
만들어진 한방차는 건강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증상에 맞는 한방차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위해
"내 몸의 보약은 내가 만든다"를 선택하였다.
"내 몸의 보약은 내가 만든다"는
1장 보약 한 첩 - 알아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
2장 보약 두 첩 - 혈액검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
3장 보약 세 첩 - 정신건강 지키기
4장 보약 네 첩 - 일상의 다양한 증상 해결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보약 한 첩 - 알아두면 좋은 한의학 지식 에서는
오장육부는 한의학에서 인체 내부 장기를 일컫는다.
오장의 역할은 저장 기능이며,
육부는 분해, 배설활동을 담당한다.
오장육부는 해부학적 구조이면서
인체 내외로 상호 보완적 작용을 하면서
생명활동을 유지한다.
소화기를 말하는 비위, 간의 역할,
심장의 역할과 이상증상, 폐의 역할,
소화에서 소장과 대장의 중요성,
아궁이 역할을 하는 신장,
진맥의 기능, 얼굴의 안색과 건강,
혀 로 알수 있는 건강 상태,
고침단명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보약 두 첩 - 혈액검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 에서는
철분결핍성 빈혈의 치료법은 건위보혈이다.
위를 건강하게하고 섭취한 음식물에서
피를 잘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당귀, 백작약, 상기생을 추천한다.
신장은 회복이 어렵다.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복령, 저령, 계지에 대해 소개하고,
소변에서 거품이 나는 단백뇨,
간 수치 개선, 갑상선에 좋은 삼다 요법을 소개한다.
3장 보약 세 첩 - 정신건강 지키기 에서는
가벼운 걷기 운동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켜
마음이 편해진다.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우울한
마음이 들 수 있다.
향부자, 단향, 감초의 효과를 소개한다.
강박증으로 인한 불면증, 화병, 기억력 감퇴,
심신 안정, 만성피로,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장애,
두통, 망상과 불안, 무력감, 공황장애,
속 울렁거림, 적응장애에 좋은 삼다 요법을 소개한다.
4장 보약 네 첩 - 일상의 다양한 증상 해결 에서는
다리에 힘이 없으면 한 걸음 내딛기 힘이 든다.
순환을 개선하고 영양분을 피를 통해 멀리
전달하려면 심장이 튼튼해야 한다.
곽향, 백복령, 우슬은 심장 건강에 좋은 약재다.
뇌혈관 질환에 좋은 약재,
체온계는 정상이지만 열감을 느끼는 허열,
가슴 통증, 요실금, 입이 쓴 증상, 부종,
상복부 팽만 통증, 신경성 소화불량,
기침, 가래, 요로감염과 방광염,
식욕저하, 감기의 예방과 치료,
요로결석, 담석증, 하복부 팽만,
피부미백, 갑상선암 수술후 컨디션 회복,
코피, 두드러기, 손발 저림, 상체 열,
고혈압, 무월경과 난임, 어혈,
딸꾹질과 트림, 과민성 대장,
복부 팽만과 다리 저림, 성 기능 개선,
어지럼증, 편도선염, 혈전, 근육통,
오십견과 어깨통증, 다리 붓는 증상,
충혈된 눈, 비문증, 비염, 피부 염증,
자궁근종, 원형탈모, 찜질팩 사용법,
계절별 좋은 약재를 소개한다.
"내 몸의 보약은 내가 만든다"는
질병의 증상을 소개하고 병의 원인과
장기의 문제를 설명한다.
한의학적 치료원리를 이야기 하고
증상에 좋은 세가지 한약재를 소개한다.
한약재는 같은 비율로 배합해서 끓이며
3개월 이상 지속하여 섭취해서는 안되며,
체질에 따라 한방차가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소량을 만들어 시음하기를 권한다.
"내 몸의 보약은 내가 만든다"는
증상별로 건강에 좋은 한약재를 소개하여,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건강 상태에 맞는 한방차를 선택한 다면
건강 유지에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그맨 전유성 선생은 해학 넘치는 개그와
과거의 민간 요법의 추억을 소개한다.
간간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삼다요법으로 내 몸 상태에 바람직한
한약재를 선택하여 만든 한방차는
건강 유지에 좋은 도움을 줄 것이다.
스타북스 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내 몸의 보약은 내가 만든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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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상처나 누가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아는 증상들은 대부분 병원을 찾지만 딱히 어느 과를 가야 할지 애매한 경우 주로 인터넷 찾아보며 민간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재 소개와 음용법, 그리고 발병 원리를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간간이 코믹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첫 부분에 한진 박사님의 한의대 시절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공부하는 느낌.. 한의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한자가 빼곡히 적힌 약재 수납장인데 한자도 어려운데 약재들도 한자로 외우려면 정말 한자를 어느 정도 아는 게 아니고선 정말 힘들 것 같음 약재 소개와 음용 법도 유익했지만 이러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신선하고 좋았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약재는 증상에 따라 3가지씩인데 낯선 재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할 것 같은데 모든 재료가 1:1:1 비율로 재료의 5~6배 물을 넣어 30분 끓이는 방식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해볼 만할 것 같음 차는 2~3개월 정도 마신 후 한 달 쉬는 식으로 마시면 됨
가장 흔하면서도 매년 겪게 되는 감기 그만큼 많은 대처법도 있는데 여기서 소개하는 약재는 갈근, 계지, 가시오가피 갈근과 계지는 땀 배출을 도와 외부 사기를 내보내는 역할, 가시오가피는 면역력 올리는데 좋다 함 이 약재들은 감기 걸렸을 때 마시는 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8월 말쯤 보강하면 환절기나 겨울철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환절기만 되면 아들 코로 바로 오는 비염 ㅡㅡ 병원도 다녀보고 한의원도 다녀봤는데 비염 심할 때 완화되기는 하지만 후대처 하는 방식이라 평소에 챙기려고 찾아봄 유칼립투스는 막힌 코 뚫어주는데 좋고 차로 마실 약재는 가시오가피, 황기, 방풍 가시오가피는 면역력 키우는데 좋은 거라 감기와 비염 예방 재료에 모두 들어있음 방풍은 코 점막 염증을 줄이는데 좋음
간간이 나오는 전유성의 휴게소 주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고 아재개그도 있고.. 전유성 님 목소리 톤으로 들릴듯한 유머들 내 나이 또래라면 책 읽으면서 음성지원 될 듯 ㅎㅎ
요즘은 건강기능식품들도 워낙 많이 나오고 한약재료 파는 쇼핑몰도 많아서 자칫 과용될 수 있는데 당장 재료들 사서 끓여먹기보단 어느 증상에 어느 약재가 도움 되는지 보고 평소 요리할 때 재료로 넣어도 될 것 같고 차를 주로 마시는 경우엔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주는 황기와 가시오가피를 넣은 백숙부터~ ㅎ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