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가 정말 깜찍합니다. 우와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저학년 고학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죠. 자연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답니다. 한 편 한 편 모든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을 줍니다. 수상작품들이라 그런지 글솜씨도 뛰어난 것같아요. 나중에 나올 동화책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해요^^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기적으로 거미줄처럼 관계를 맺고 있다. 서로가 돕고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그런 질서가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 음치새 우와는 목소리가 크고 아름답지않아 따돌림을 받던 물까치 우와의 이야기이다. 모든 사물은 그 개성에 맞는 쓰임이 있는 법이다. 개성을 키운다면 훌륭한 사회일원이 될수있다. 뚜껑요정은 정말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일까?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친구간의 우정. 오늘의 노력이 미래를 만들어간다는것을 보여주는 발자국연구소까지 , 상상력 가득한 다섯편의 동화를 통해 우리는 많은 생각꺼리를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평사리문학상.혜암아동문학상.kb창작동화제에서 입상한 실력있는 작가님답게 문장도 스토리도 탄탄하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