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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천재들의 동시라니... 그동안 역사동화나 위인전은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천재문장가들이 어렸을 적에 쓴 동시를 그 천재들의 생각을 상상해서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놓은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읽고 나서 왜 이런 책이 이제야 나왔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미 알려져 있는 분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의 어린 시절을 따라가다보면 놀라운 동시에 감탄하고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초등생은 물론이고 일반인에게 그동안 전혀 접하지 못했던 고전 동시를 알게 되는 기쁨과 재미와 감동 모두를 주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읽기에 무겁지 않으면서 내용은 가볍지 않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