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에 좀 더 이입하고 싶어서 산 책 일러스트들이 잘 구현되어 있어서 슥슥 넘기며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근대 복식도 이렇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같은 시대 동양쪽 복식이 더 화려하고 예뻤구나 재차 깨닫기도 일러스트 딸랑 이러지 말고 복식이나 장신구 이름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루아르북스에서 펴낸 Pauquet Freres 작가의 <중세 시대부터 1800년대 후반 역사 속 복식 일러스트북> 리뷰입니다. 중세 유럽의 왕족과 공작, 후작, 남작, 기사와 시민들의 복장을 채색 일러스트로 볼 수 있습니다. 신분별로 복식을 찾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루아르북스 출판사의 Pauquet Freres 작가님 의 중세 시대부터 1800년대 후반 역사 속 복식 일러스트북 : 왕족과 공작, 후작, 남작 그리고 기사와 시민 등 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고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호불호포인트가 매우 다를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흥미가 생겨서 구입했어요.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부탁드려요. |
목차에 나와 있는 리스트대로 컬러 일러스트가 한 페이지씩 들어 있는 이북입니다. 그 복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아이템 명 같은 게 따로 설명되어 있지 않고 미리보기에서 볼 수 있듯 신분에 따른 옷차림, 복식 일러스트만 한 페이지씩 끝까지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