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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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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엄마에게는 따뜻한 아이디어를 아이에게는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에 보면 파란 가방을 들고 어리론가 허둥지둥 가는 엄마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일하러 가는 부모로써 아이가 어릴 때 집을 먼저 나서야 할 때의 그 마음은 조금 무겁습니다. 아이가 분명히 나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깨워놓고 아침을 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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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엄마에게는 따뜻한 아이디어를 아이에게는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에 보면 파란 가방을 들고 어리론가 허둥지둥 가는 엄마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일하러 가는 부모로써 아이가 어릴 때 집을 먼저 나서야 할 때의 그 마음은 조금 무겁습니다. 아이가 분명히 나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깨워놓고 아침을 준비해서 먹이지만 그 모습을 다 보지 못하고 나서야 하는 경험을 해 보았기에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라는 말이 좀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짠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섞여서 아이보다 제가 더 울상이 되었었는데요. 아이가 자라면서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에 감사하면서도 함께 해 주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이 늘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을 다 지울 수는 없지만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이 주는 따스함은 아이에게 어떻게 표현할지 알려주는 것 같네요.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그림책 제목처럼 엄마가 매일 일을 하러 갑니다. 면지에 보이는 엄마의 모습이 무엇을 하는 것인가 했었는데요. 다 읽고 나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알게 됩니다. 궁금하시면 500원 아니고 그림책을 꼭 읽어 보시면 합니다! 아이들이 곤히 자고 있는 어스름한 아침, 아이들이 혹시 깰까봐서 살금살금 집을 나서는 엄마. 그리고 아이의 눈으로 보는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 평소에 매일 엄마가 집을 나서도 잠을 자고 있어서 알지 못했는데 오늘은 '딸깍' 소리를 듣게 됩니다. 가만히 엄마를 불러 보는 아이를 보면서 여느 아이들이 다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어날 때 침대에 누가 없으면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친숙했네요. 엄마가 되고 나서 부터는 누군가 "엄마!"라고 부르면 뒤돌아 보게 됩니다. 내 아이가 있을 장소와 시간이 아니어도 말이죠.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에서의 아이는 자꾸 자꾸 계속해서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가 일하러 갔을 것을 알 텐데도 말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일까요? 아니면 홀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두려워서 일까요? 엄마 소리가 나는지 조용히 귀 기울이는 아이를 보면서 처음에 든 감정은 짠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아이가 엄마의 부재를 모르는 것이 아닐 텐데도 귀를 기울이는 것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소리 다음에 찾은 것은 맛있는 냄새입니다. 솔솔 그림 속에 냄새는 여러 빛깔과 형태로 아이에게 다가옵니다. 엄마가 없지만 엄마가 해 놓은 음식이 냄새로 '널 사랑하고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맛난 냄새가 온통 진동을 하지만 당장 밥을 먹지 않을 거라고 하는 아이. 엄마가 없지만 표정이 밝고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밥 먹기 전에 꼬옥 할 일이 있다고 하는 아이. 그것은 벽이었습니다. 그 벽에 붙어 있는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쪽지들. 그것을 보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이 행복함으로 가득차 보이네요. 예전 쪽지들이 가득 부터 있는데요. 아이는 오늘 새롭게 붙어 있는 쪽지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방 옆에 실제로 매일 쪽지를 붙였다는 작가님은 일하는 엄마로서 꼭 지키려고 한 다짐이었다고 합니다. 그 마음 오롯이 따스하게 담겨 있는데요. 오늘 아이를 위해 사랑이 가득 담긴 쪽지를 남기는 것을 해 보려고 하네요.

 

 

 

m*********3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사랑받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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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가요'입니다.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하고, 아이와 함께보면 좋을 책일 것 같아요?? ?워킹맘과 아이를 위한 책 ?아이가 사랑받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따뜻함이 가득한 책 워커홀릭인 저는 엘리낳고 4일 만에 복귀했어요 물론 이모님도 중간에 계셨고, 제가 거의 재택근무를 했던터라 저와 애착관계 형성이 잘되어 있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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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가요'입니다.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하고, 아이와 함께보면 좋을 책일 것 같아요??

?워킹맘과 아이를 위한 책
?아이가 사랑받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따뜻함이 가득한 책

워커홀릭인 저는 엘리낳고 4일 만에 복귀했어요
물론 이모님도 중간에 계셨고, 제가 거의 재택근무를 했던터라
저와 애착관계 형성이 잘되어 있긴 하지만
제가 일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저는 컨설팅하는 직업이라 저녁이나 밤에도 고객들이
연락올 때도 있거든요. 엘리는 그럼 전화받는 제 앞에서
이상한 괴성도 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전화하지말라고 소리쳐요.
그래서 타협안으로 엄마가 전화할때는 젤리먹는 시간으로 정해버린.....

?간단한 책 줄거리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엄마, 그리고 일어나서 엄마를 찾는 아이.
엄마는 없지만, 엄마의 사랑을 집안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아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씩씩한 아이의 이야기에요.

저도 그렇지만 워킹맘들은 뭔가 아이에게 더 해줘야할 것 같고
뭔가 부족한 엄마일 것 같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저는 일을 하면 생기가 돋는 사람이지만, 엘리가 그런 저를
이해하기는 아직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요.

이 책을 통해서 또 한 번 되새김질 한건
내가 아이에게 해야할 것은
'사랑받고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것'이에요??
엄마가 일을 하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라도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이 책에 나오는 엄마처럼 저는 이른 새벽 출근하고
그러지는 않지만, 조금 더 크면 쪽지 이벤트(?)로
서로 더 소통하고 돈독해져보려고 해요

여전히 가끔 엘리가 '엄마 일 하지마! 핸드폰 싫어!'라고 하기에
내가 정말 뭘 위해 사는건가..잘하고 있는건가...
이런 맘이 들기도 하고 싱숭생숭 할 때가 많지만
언젠가는 엘리가 저를 이해하고 더 자랑스러워 해주기를

여전히 우리는 서로가 제일 사랑스러운
짝꿍이기를 바래보며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전 자기 전에 엘리랑 늘 이런 대화를 나눠요
엘리야 엘리가 엄마 아기라서 엄마는 너무 좋아 사랑해
워킹맘 화이팅! 나 자신도 화이팅!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이상한 엄마
엄마가 오는 길

e*****s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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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복직하는 맘 위로 받고 가요~
"곧 복직하는 맘 위로 받고 가요~" 내용보기
아이는 36개월까지 내 손으로 키우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아이를 키워보니 제 손 타는 것보다 기관의 도움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 엄마도 살아야겠다, 숨 좀 쉬어야겠다로 굳혀지더군요.이제 다가올 3월이면 28개월 아이와 15개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도 복직을 하는데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마음이 너무 복잡해지던 때에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네요.푸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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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36개월까지 내 손으로 키우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아이를 키워보니 제 손 타는 것보다 기관의 도움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 엄마도 살아야겠다, 숨 좀 쉬어야겠다로 굳혀지더군요.
이제 다가올 3월이면 28개월 아이와 15개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도 복직을 하는데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마음이 너무 복잡해지던 때에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푸른 배경으로 시작되는 장면이
아 아이의 외로움, 엄마의 걱정이 블루로 표현되는 건가 싶어
아 어린이집을 보내면 아이들이 외로워 하나 지레짐작하고선 우울해졌는데…
^^;

아이와 엄마의 애착관계가 탄탄하다면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은 아이와 엄마, 둘 모두에게 오히려 생기를 주고 더 애틋함을 주는 구나 하는 위로를 받게 되었네요.

실제로도 워킹맘의 아이들이 전업주부맘의 아이들보다 행복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왜 행복한거죠..? ㅋ)

조금은 걱정을 놓아보려 합니다(하지만 뒤돌아서면 괜히 미안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하네요.)

저와 저의 아이들도 주인공처럼
우리들만의 추억거리를 만들어봐야겠네요~
(한쪽 벽 가득 메운 메세지! 베껴갑니다.ㅎㅎ)
s****l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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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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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웠다.다른 선택이 없었던 상황에서 전쟁같은 나날들을 견뎌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시댁과 친정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기도 하면서 모진 세월을 지나온 것 같다.시시때때로 분리불안을 겪어야만 했던 아이들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유난히 예민한 성격이었던 큰 아이는 늘 감기를 달고 살았다. 그런 아이를 시댁에 맡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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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웠다.
다른 선택이 없었던 상황에서 전쟁같은 나날들을 견뎌낼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시댁과 친정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기도 하면서 모진 세월을 지나온 것 같다.
시시때때로 분리불안을 겪어야만 했던 아이들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난히 예민한 성격이었던 큰 아이는 늘 감기를 달고 살았다. 그런 아이를 시댁에 맡겨놓고 주말에 찾아가면 원망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출하였다. 반갑게 달려간 엄마에게 시선조차 허락하지 않는 것이었다. 눈을 마주친 순간 고개를 홱 돌려버리던 아이.
지금도 그때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고집 센 둘째도 마찬가지였다.
돌보미 아주머니를 구해서 집에 오시게 했는데 아이가 그 분을 막무가내로 거부해서 결국 이틀만에 손들고 가버리셨다.
지금은 다 자라서 어엿하게 제 몫을 다하고 살고 있다지만 엄마는 언제까지나 미안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을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했다는 안타까움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은 당연스레 괜찮다고 대답해주지만 내 마음은 글쎄...이런 나에게 다정한 친구같은 그림책 한 권이 곁에 왔다.

-미안함만 가득한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 합니다.-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본 듯 위로가 되었다.
김미남 작가는 세 아이를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일하는 엄마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가 함께 읽으며 행복해지는 스토리는 어떤 걸까?
궁금하였다.

-따뜻한 아침밥,
그리고 아이 셋을 위한 세 장의 그림 메모.
이것이 일하는 엄마로서 제가 꼭 지키려고 한 다짐이었습니다.-

그림책은 느린 템포와 구성으로 한 가족의 아침 일상을 구현하고 있다.
푸르스름한 새벽빛을 밟으며 출근 준비를 서두르는 엄마.
혼자 일어나도 울지 않는 씩씩한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떴을 때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측은한 마음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 장면이다.

아이의 감정에 몰입하다보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엄마의 김치 볶음밥은 약간 맵지만 정말 맛있어요!-

아직 김이 식지 않은 김치 볶음밥 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다.
새벽 출근을 하면서 아이들 아침밥까지 챙긴다는 것이 생각만큼 만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세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써주는 그림 메모라니 과연 대단한 정성이다.
아~바로 이것이었구나!

-이 벽에 엄마 마음이 가득 있거든요.
하루 종일 엄마 마음이 내 옆에 있거든요.-

나를 온전히 드러낸 채 그림책을 읽어 나갔다.
도입부에서는 두근두근한 마음을 억눌러야 했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편안해지는 그림책이 나는 참 좋았다.
서로의 계산법은 달라도 모성의 공통 분모는 '금쪽같은 내 아기' 일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두 아이의 육아일기를 썼다.
태아 때부터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의 성장 기록이었다.
이다음에 책으로 엮어서 결혼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지치지도 않고 꾸준히 쓰게 되었다.
큰 아이는 몰라도, 작은 아이는 벌써 몇 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오빠보다 자기 책이 얇다고 불평을 하기도 했지만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라며 좋아하였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게 되어 고맙다고 하였다.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스스로를 더욱 귀하게 여기게 되었다는 말도 해주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것에 대한 정답은 없다.
지금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만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괜찮지 않을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분명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에도 물론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오늘도일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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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오늘도일하러가요 #김미남 글과그림 #양말기획두 딸이 어렸을때 어린이집을 다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급하게 세수시키고 밥먹이고 머리묶고 옷입히면 차에 태워서 아빠가 데려다 주었다. 아침밥을 같이 먹은 건 고사하고 매일 매일이 전쟁터 같았다. 나도 남편도 젊을 때라 직장일은 많고 그때는 회식도 많고 빠지는 것도 눈치가 보일 때라 육아가 더 힘들었다. 퇴근후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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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오늘도일하러가요 #김미남 글과그림 #양말기획

두 딸이 어렸을때 어린이집을 다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급하게 세수시키고 밥먹이고 머리묶고 옷입히면 차에 태워서 아빠가 데려다 주었다. 아침밥을 같이 먹은 건 고사하고 매일 매일이 전쟁터 같았다. 나도 남편도 젊을 때라 직장일은 많고 그때는 회식도 많고 빠지는 것도 눈치가 보일 때라 육아가 더 힘들었다. 퇴근후 어린이집에가서 벨을 누르고 문을 열면 아이들이 우르르 나온다. 누구 엄마가 왔나하고...우리 딸들이 좋아라 가방들고 나오면 남아있는 애들이 눈에 보였다. 우리 애들도 저 아이들처럼 초인종소리가 나면 우리 엄마일까해서 몇번이고 나와 봤겠지...

#엄마는오늘도일하러가요 는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둔 아들의 이야기 이다.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나가고 남은 아이들은 나중에 일어나서 엄마의 쪽지를 확인하고 엄마가 차려준 아침을 먹는다. 그림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썼지만, 나는 엄마의 입장에 감정 이입되어 가슴이 시렸다. 아이들보다 먼저 출근하면서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신의 출근 준비하고 아이들 아침준비해 놓고 쪽지도 쓰고... 아마도 집을 나서기전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는 일찍 일어나야 했을 것이다. 자는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잘 일어날까 걱정도 했겠지....
그럼에도 이 그림책은 따스한 시선을 유지한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6******o 202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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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의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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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일찍 출근하는 엄마가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남겨 놓은 메모에 그득한 마음이 정성스러움으로 전해 집니다.돌봄에 대한 면가족 구성원으로 자녀 입장에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입니다.생계를 위해서 직장에 다니지만 그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형, 누나, 나 3남매에게 남긴 메모들을 확인하는 모습도 새로운 내용을 찾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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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일찍 출근하는 엄마가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 남겨 놓은 메모에 그득한 마음이 정성스러움으로 전해 집니다.

돌봄에 대한 면
가족 구성원으로 자녀 입장에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입니다.

생계를 위해서 직장에 다니지만 그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

형, 누나, 나
3남매에게 남긴 메모들을 확인하는 모습도 새로운 내용을 찾아 내는 놀이처럼 일상이 시작되는 장면은 울림이 있습니다.

진솔한 마음 나눔의 아침 자락.
서로 연결되어 있음.
그리고 또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겠죠.

#엄마는오늘도일하러가요
#김미남
#양말기획
#돌봄의다른면모
#연결
#공감
#가족
#서평단
#좋그연
1*****o 202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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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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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에는 엄마의 미안함이 느껴지지만 아이는 그릇이 엄청 큰 아이다. 엄마를 애타게 찾지만 울지 않는다.엄마의 쪽지를 바라보며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담담하게 이겨나간다.지금 일하고 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겠다.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일하는 엄마라면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을 것이다.아이의 외로움도 작가의 긍정 마인드로재미나게 표현되었다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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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에는 엄마의 미안함이 느껴지지만 아이는 그릇이 엄청 큰 아이다. 엄마를 애타게 찾지만 울지 않는다.
엄마의 쪽지를 바라보며
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담담하게 이겨나간다.
지금 일하고 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겠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일하는 엄마라면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을 것이다.
아이의 외로움도 작가의 긍정 마인드로
재미나게 표현되었다
강력 추천합니다
s*****n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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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 따스함과 사랑가득한 그림책
"마음이 몽글몽글 따스함과 사랑가득한 그림책" 내용보기
이 그림책의 작가님은 아이 셋을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합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아닌..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위로가 되고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저 역시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늘 아이에게 미안함이 컸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마음이 몽글몽글 따스함과 사랑가득한 그림책" 내용보기
이 그림책의 작가님은 아이 셋을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합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 한다고 합니다 ??
이 말이 위로가 되고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저 역시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늘 아이에게 미안함이 컸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주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마음으로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니
너무나 따뜻함과 행복함 그리고 함께 있진 않아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편안함과 사랑이 꽃피는 작가님의 이야기.. 어쩌나요.. 콩닥콩닥 설레는 이 마음을 ??

퇴근하고 와서 이 그림책을 읽으며
혼자 역할놀이를 하며 노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오늘 하루 나와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보며
흐믓한 미소와 함께 다시 그림책 속 모습을 마음 속 깊이 꼭꼭 눌러 담아봅니다.

따뜻함, 사랑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편지

아직 동이 트지않은 새벽
불이 켜지지않은 집안은 깜깜해요.
엄마?를 여러번 불러보고 귀기울여보지만..
엄마소리는 들리지않아요.

이 다음 장면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엄마를 불렀는데 돌아오는 답이 없을때
저라면? 또르르 눈물이 나거나...
나려는 눈물을 애써 참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동동이는 울지않고 냄새를 찾아요.
엄마가 준비해놓은 맛있는 냄새

하지만 맛있는 아침밥 말고도
엄마의 선물은 또 있답니다.
매일매일 삼남매를 위해 출근 전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남기는 쪽지 ??
이러한 사랑이 아이들 마음에 고스란히 쌓여 아이들의 마음엔 따스한 봄꽃이
그리고 이 사랑을 엄마에게 다시 전하는 곱고 고운 마음이 샘솟네요.

* 이 따스한, 사랑스러운, 내마음이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은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정성어린 사인과 함께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_김미남 글그림/양말기획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_김미남 글그림/양말기획" 내용보기
책 제목과 표지부터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나 일하러 가는 엄마라면 더 마음이 짠해질 것 같은 표지입니다. 이 책의 김미남 작가님은 세아이를 키우시며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멋진 워킹맘이세요. 읽다보면 엄마의 큰 사랑이 느껴져서 더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림책이지만 제가 많이 배웠네요^^ 매일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는 엄마. 고요한 아침의 느낌과 함께 엄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_김미남 글그림/양말기획" 내용보기



책 제목과 표지부터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나 일하러 가는 엄마라면 더 마음이 짠해질 것 같은 표지입니다.

이 책의 김미남 작가님은

세아이를 키우시며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멋진 워킹맘이세요.

읽다보면 엄마의 큰 사랑이 느껴져서 더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림책이지만 제가 많이 배웠네요^^

매일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는 엄마.

고요한 아침의 느낌과 함께 엄마가 출근하시는 뒷모습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요.

쿨쿨 잠을 자고 있던 아이.

그림과 함께 글씨들이 생동감있게 등장해서 그 글씨들 보는 재미도 있어요 :)

출근하신 엄마생각과 함께 코 끝에 느껴지는 맛있는 냄새!

엄마? 라는 글씨들이 귀엽게도 느껴지고 엄마를 찾는 애틋함이 느껴지기도 해서

뭉클해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 엄마를 부르는 목소리가 오버랩되어 귓가에 맴돌기도 했고요.

엄마가 아침으로 준비해놓은신 맛있는 김치볶음밥과

사랑 가득 담긴 쪽지.

쪽지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

그리고 오늘의 쪽지를 찾게 되는데

"항상 엄마는 너와 함께"라는 느낌이 전해져서 너무 따스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저는 전업맘으로 있으면서

평소에 아이와 나눈 대화들을 되짚어 보게되었는데

아이에게 했던 말의 대부분이 뭐 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같은 말 뿐이더라고요.

아이와 좀 더 깊이있는,

아이의 감정과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로 못하더라도 종종 쪽지로 마음을

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벽은 그동안의 엄마 쪽지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쪽지에 차 있는 엄마 마음을 알아봐주는 아이.

노오란 바탕 색상과 더불어 마음에 촛불하나를 켠 듯

따스한 느낌이 들었어요.

워킹맘이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참 좋은 그림책.

전업맘도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

(저는 아이에게 "엄마도 아빠처럼 일하러 다니면 어떨 것 같아?"

물어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언젠가는 저 또한 워킹맘이 될 수도 있기에

그 때에도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는

충분히 있다는 것을 배웠거든요.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 그런 그림책이에요^^

따스하고 감동적인 그림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일하는 모든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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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제목만 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던 그림책엄마는 첫 차로 출근하는 조금은 먼 곳에서 일하는 엄마예요.삼남매의 막내인 나는 가만히 엄마를 불러봅니다."엄마...."(이쯤...나는 아이가 울까봐 벌써 눈물 장착하고 있었던 건 안비밀 ㅋㅋㅋ)아이는 엄마가 차려놓은 아침밥 냄새에 행복하고 그리고 엄마의 흔적을 찾습니다^^엄마의 다짐을 알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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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


제목만 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던 그림책

엄마는 첫 차로 출근하는 조금은 먼 곳에서 일하는 엄마예요.
삼남매의 막내인 나는 가만히 엄마를 불러봅니다.

"엄마...."
(이쯤...나는 아이가 울까봐 벌써 눈물 장착하고 있었던 건 안비밀 ㅋㅋㅋ)

아이는 엄마가 차려놓은 아침밥 냄새에 행복하고 그리고 엄마의 흔적을 찾습니다^^

엄마의 다짐을 알아주는 아이들
그 안에서 커지는 사랑??

엄마와 아이들만의 소중한 이야기

출근 길 엄마는 엄마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썼을지 그 마음 너무 알기에 결국 왈칵 ~~ 힝 ㅠㅠ

일하는 엄마가 아니어도 엄마라면 아니 부모라면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고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아이들도 모두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그림책


어느 날 아이가 많이 많이 아팠었어요.
휴가를 낸 초보 아빠품에 안겨서 아기는 울고 남편도 울기직전이던 그 때.
'내가 뭐하는 건가? 나도 울며 출근했던 그 날' 그 모습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 가슴을 후벼파는 한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회사를 관두며 육아하며 일하지 않겠다던 나는 둘째를 키우며 또 일을하고 있습니다

아기랑 살을 맞대고 부비며 지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한 만큼 '나' 도 너무 소중하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라서 나는 오늘도 일을 합니다.

일하는 엄마라서 갖는 미안함이 아닌 일하는게 즐거운 엄마는 엄마가 즐거운만큼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근만이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라면, 부모라면 다 알 것 같은 마음.

엄마와 함께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책! 마구마구 추천해 봅니다

이 땅에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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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