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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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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에 뒤늦게 꽂혀서 있는 대로 긁어 모으고 있는 중에 만난 작품인데 미스터리와 추리를 잘 섞은 데다 고딕의 음산함도 충분히 살려서 독특한 분위기가 무척 좋습니다.밀실 추리로 유명한 작가답게 트릭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고 트릭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도 긴장을 잘 유지하며 이끌어가서 재미있었어요. 존 딕슨 카가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의아할 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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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에 뒤늦게 꽂혀서 있는 대로 긁어 모으고 있는 중에 만난 작품인데 미스터리와 추리를 잘 섞은 데다 고딕의 음산함도 충분히 살려서 독특한 분위기가 무척 좋습니다.

밀실 추리로 유명한 작가답게 트릭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고 트릭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도 긴장을 잘 유지하며 이끌어가서 재미있었어요. 존 딕슨 카가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의아할 뿐입니다. 

c****s 2019.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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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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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관>과 결이 다르게 재밌는 작품.그러나 이건 추리소설이라고 보다는 추리가 첨가된 판타지에 가깝다. 읽는 내내 흥미로워서 진실에 가까워 지기 위해 한 페이지씩 열심히 넘겼다.보통 추리소설은 한 페이지씩 넘기면 넘길 수록 진실을 알 수 있지만이 작품은 결이 다르다. 페이지를 넘길 수록 알듯 말듯 하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겨 에필로그까지 읽는다면 진실은 우리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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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관>과 결이 다르게 재밌는 작품.

그러나 이건 추리소설이라고 보다는 추리가 첨가된 판타지에 가깝다. 

읽는 내내 흥미로워서 진실에 가까워 지기 위해 한 페이지씩 열심히 넘겼다.


보통 추리소설은 한 페이지씩 넘기면 넘길 수록 진실을 알 수 있지만

이 작품은 결이 다르다. 페이지를 넘길 수록 알듯 말듯 하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겨 에필로그까지 읽는다면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 저 세계 어딘가로 숨어들어간다. 

이게 맞냐? 


왜 잘 가다가 마지막에 똥을 뿌릴까?

엄청난 반전이기는 하다. 정말 이거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다. 전작과 더불어 이건 기만이 확실하다.


그러나 장점도 없지는 않다. 초반부터 잘 읽히는 작품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잘 읽힌다. 그러한 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하다.


이 작품을 쉽게 비유하자면 < 재벌집 막내 아들> 드라마를 생각하면 된다. 정말 괜찮은 작품이긴 함.


그 시대에 읽은 독자는 충격받았을듯
d*********3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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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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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일하는 에드워드 스티븐스는 인기 작가 고던 크로스의 여자 독살범에 대한 새 원고를 읽다가 한 독살범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1861년 살인죄로 단두대 형을 받은 여인으로 사진 속 그녀는 스티븐스의 아내와 놀랄 만큼 닮아 있었으며 아내의 결혼 전 이름 또한 '마리 도브리'. 마침 친구 데스파드의 죽은 삼촌이 사실은 독살당했다는 것과 집안의 누군가가 범인이라는 추
"화형법정"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일하는 에드워드 스티븐스는 인기 작가 고던 크로스의 여자 독살범에 대한 새 원고를 읽다가 한 독살범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1861년 살인죄로 단두대 형을 받은 여인으로 사진 속 그녀는 스티븐스의 아내와 놀랄 만큼 닮아 있었으며 아내의 결혼 전 이름 또한 '마리 도브리'.
마침 친구 데스파드의 죽은 삼촌이 사실은 독살당했다는 것과 집안의 누군가가 범인이라는 추측을 믿고 함께 증거를 찾기 시작하며 진실이 드러나는데 증거를 찾는 과정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r******s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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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 법정 - 존 딕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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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는 추리소설계의 거장이자 밀실트릭의 달인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던 탓일까? 생각만큼 기상천외한 반전과 트릭이 있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일본 본격 추리소설 마니아로서 이것저것 많이 읽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소설이다 보니, 오히려 신선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스티븐스의 부인인 마리와 과거에 독살범으로 처형된 브랭빌리에 부인의 사
"화형 법정 - 존 딕슨 카" 내용보기
존 딕슨 카는 추리소설계의 거장이자 밀실트릭의 달인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던 탓일까? 생각만큼 기상천외한 반전과 트릭이 있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일본 본격 추리소설 마니아로서 이것저것 많이 읽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소설이다 보니, 오히려 신선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스티븐스의 부인인 마리와 과거에 독살범으로 처형된 브랭빌리에 부인의 사진과 모습이 똑같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으나, 가장 중요한 살인 현장의 밀실 트릭, 납골당에서 사라진 시신에 대한 비밀들이 너무나 평이하고 무난 무난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고, 비밀이 밝혀져도 그냥 그랬구나~ 하는 감상이 끝이었다. 거기다 마지막까지 오컬트적 요소를 넣고 싶은 작가의 마음은 잘 알겠으나, 마지막장은 반전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그럴듯한 엔딩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내 취향의 엔딩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세 개의 관은 더 재미있다고 하니까, 다시 한번 존 딕슨 카의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