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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엘릭시르 출판사, 존 딕슨 카 작가 이동윤 역자 <세 개의 관>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알게 된 작가의 작품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미스터리도 계속해서 읽다보니 점점 더 즐기게 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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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의 이름을 여기저기서 주워들어서 이름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었다 추리소설 작가들이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되는 작가라 궁금했었는데 정작 우리느라에서는 그닥 대중적 인기가 없는듯하여 그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그런데 알고보니 탐정도 한명이 아닌 여러명을 창조해낸걸 보고 놀랐다.세개의 관에서는 그중 기디언 펠박사라는 법학박사이자 런던경찰청의 명예고문이라고 되어있다.작가는 미국인이지만 영국에서 오래있어서 그런지 영국인같은 느낌도 든다.워낙 영국을 배경으로 잘 써놔서 세개의 관은 범인이 흔적도 없이 사건현장에사 사라지는 두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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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는 밀실의 거장으로 불린다. 밀실 관련으로 120편이 넘는 작품을 썼다고 한다. 밀실이라는 게 얼마나 머리가 아픈지 생각해보면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서도 이 작품은 첫 손에 꼽힌다. 이 작품이 추리소설사에서 갖는 위상과 트릭의 놀라움은 많이들 언급하실 테고 또 거기에 동의하는 바이니 캐릭터의 매력에서 장점을 밝히고 싶다. 우선 기디언 펠 박사와 해들리 경정의 매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매력적인 이들도 드물다.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인간미가 부족한 홈즈 같은 신경증적 탐정에 비해 역시 불안하기는 해도 푸근한 인상의 펠 박사는 편안하다. 해들리 경정은 까칠하고 완고하면서도 빨리 용의자들을 추궁하고 진상을 파헤치고 싶은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듯 시원하다. 화자와 아내가 추리를 하는 짧은 장면들도 재미있었다. 문학적 재미와 매력이 높았다는 뜻이다. 불가사의함 속에 드러나는 스산한 분위기는 존 딕슨 카의 특장점이기도 하다. 이토록 두루 뛰어난 작품도 드물 것이다. 고전은 괜히 고전이 아니니,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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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관이다... 밀실물 하면 언제나 언급되는 작품이라 전부터 궁금했다 더 싼 전자책이 있어서 진짜 깊게깊게 고민했는데 둘을 나란히 펼쳐놓고 번역 비교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최근에 나온 책이 편집면에서는 좋지 않을까 해서 구매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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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의 <세 개의 관>을 읽었습니다. 밀실 작품하면 떠오르는 작품이라고 하여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며 책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펠 박사님의 밀실 강의가 나오기 전까지 상당히 힘겹게 읽었습니다. 환경탓인지 몰입이 잘 안되어서 중간에 이 작품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펠 박사님의 밀실 강의부터 갑자기 집중력이 발휘되면서 다행히 제 책은 무사합니다. 최종적인 저의 평가는 최악입니다.. 왜냐하면, 딱 두 가지의 트릭들이 잘 납득이 되지가 않더라고요. 하나는 실제로 해보기도 힘들어서 정말 가능한지 궁금하고, 눈 트릭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어이없게 풀어나가는 걸 보아 아까 책을 찢었다고 해서 꼭 나쁘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녀의 은신처>가 더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혐오감을 느끼는 이유는 설정을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진행했음에도 막판에 이걸 무시해버리는 식의 전개는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밀실 강의에서 무슨 개연성을 따지지 말라. 마술에 비유하면서 독자를 가스라이팅해버리는 식의 작가가 어떻게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의문까지 듭니다. 아쉽습니다. 제 최종적인 평가를 다시 해보자면 밀실 강의 원툴 작품입니다. |
| 존 딕슨 카의 세 개의 관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살인 사건의 피해자 그리모 교수는 ‘세 개의 관’에서 초자연적인 존재가 부활했다는 기이한 이야기와 함께 그 존재가 자신을 찾아올 거라는 협박을 들은 뒤 며칠 지나지 않아 자기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드나들 틈 없는 방에서 살인자는 연기처럼 사라졌고, ‘세 개의 관’ 운운하며 교수를 협박한 마술사,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피에르 플레도 교수와 거의 비슷한 시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보이지 않는 살인자에게 총에 맞아 살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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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저/이동윤 역 작가님의 " 세 개의 관 " 재미있게 읽고 리뷰씁니다. 오오 오랜만에 일반서 읽는것같습니다. 요즘은 머리 복잡한것보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읽는게 좋아서 아무래도 웹소설을 많이 읽었던것같네요. 하지만 제가 학창시절 매일 소설을 읽었었어요 야자시간에 크크 그런 문학소녀라 밀실 미스터리 물이라니 너무 반갑고 즐겁게 읽어내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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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님의 세 개의 관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전설을 연구하는 그리모 교수는 오래전 땅에 묻힌 채 세 개의 관에서 한 사람이 초자연적 존재로 부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존재가 곧 그를 찾아올 거라는 협박을 듣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교수는 자기 집에서 총에 맞는데요 직전에 왔던 방문객은 공기처럼 사라지고 교수의 방은 밀실로 밝혀집니다. 밀실 살인사건.. 그리고 그것을 밝히기 위해 명탐정 펠 박사가 수사에 나서는데요 보통 드라마, 영화,만화에서 밀실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루는 게 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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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읽게 된 세 개의 관입니다 영국에서 활동한 존 딕슨 카의 밀실 미스터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밀실 미스터리라면 일본쪽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예전에 도서관에서 그쪽 책만 쫙 찾아서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이 1935년 발매된 것으로 일본 밀실 미스터리 쪽에 꽤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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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작가의 세개의 관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엘릭시르에서 나오는 미스터리 종류는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세개의 관이 페이백으로 나와서 신나게 대여해서 읽었었던 책입니다. ㅎㅎㅎ 세개의관에서는 교수가 총에 맞게 되는데 그 교수가 총에 맞은 방이 밀실이었다보니 사건이 오리무중이 되고.. 암튼 흥미진진하게 봤었던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이었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