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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작가님의 "튜린의 릴리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인이 책에 빙의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생, 전생과 전전생(현대)의 기억을 모두 갖고 있는 릴리엔은 책의 내용에 빙의한 줄 알고, 책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자 노력한다. 선천적인 마력 고갈자로 시한부 인생이 예고되어 있는 릴리엔과 선천적 마력과잉으로 고통받는 남주 다미엔. 다미엔은 정략결혼 따윈 관심도 없다가, 릴리엔을 만나고 첫눈에 반해서 감김. 그런 2사람이 만났으니, 염병 첨병은 따놓은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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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혜 작가님의 튜린의 릴리엔 후기입니다. 작성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주인 릴리엔은 어느 날 열병을 앓다가 깼는데, 꿈에서 자신의 전생과 지금 사는 곳이 책속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로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인데요, 여주가 남주를 구원해주는 서사가 굉장히 짜임새 좋고 감정선도 좋다고 느꼈어요. 남주는 여주 한정 여우과인데 어릴 적에 능력 때문에 방치 당하고 고통받아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삶의 의지력이 거의 없는데 여주를 만나고 구원받게 됩니다. 남주가 여주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느꼈어요. 여주가 되게 어른스럽고 침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여주의 모임에 있는 영애들이 너무 여주만 보면 꺅꺅 거려서 그부분 좀... 많이 오글거렸지만 흐린눈하고 넘어갔어요. 간만에 좋은 구원서사 읽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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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작가님의 튜린의 릴리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 유명한 앙큼 요망 폭스 여우 같은 남주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냉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요망해요. 근데 이게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이상하게 끌리고 매혹적이고 섹시하고 다정하며 계략적인데 마음이 절로 가는 매우 위험한 남주입니다. 덕분에 정말 재밌고 남주 보는 맛이 최고에요. |
| 예전에 타 플랫폼에서 연재할 때 재밌게 봤는데 완결난 거 보고 네네에서 풀세트로 구매했어요. 여주가 하는 모든 게 다 칭송되는 느낌이라 살짝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긴 한데 구원물 좋아해서 재밌게 달렸어요. 조연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제 기준으론 갈등이 적절하게 해결되어서 고구마가 심하지 않았어요. 큰 맥락의 사건 플롯들도 잘 짜여져서 급전개 같은 거 없고요. 한 마디로, 재밌고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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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별을 앓고 깨어난 릴리엔은 자신의 전생을 떠올리게 되고 자신이 사는 세계가 전생에서 읽은 소설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암울한 미래를 막고자 오빠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오빠는 의도보다 더 릴리엔 바보가 됩니다) 남주의 아버지이자 남편이 될 다미언과 원만한 사이가 되고자 하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입니다. 마력 고갈자인 릴리엔과 마력 과잉인 다미언의 궁합이 잘 맞아서라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다미언이 꽤나 음험한데 비해 릴리엔이 살짝 무심한 편이라 성격 균형이 잘 맞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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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웹툰으로 보고 마침 소설이 대여로 떠서 중간부터 결말까지 궁금해서 보게되었는데 웹툰 보다 남자 주인공의 성격이나 대사 묘사 등이 더 자세히 되어 있어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또 앙큼한 그런 대사 때문에 소설을 읽는 재미가 있었음 약간 정직하고 우직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과 앙큼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이 만들어내는 해프닝들이 재미있었음. 다시 돌아와서 새롭게 이야기를 꾸며 간다는 설정은 뻔했지만 각각의 캐릭터 성격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큰 소설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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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저. [대여] 튜린의 릴리엔 총5권 완결 세트. 타 연재처에서 다 읽고 이북 나오길 기다렸는데 대여로 등장. 죽 이어서 읽고 싶었기때문에 세트로 구입함. 연재로 읽을 때도 릴리엔 캐릭터가 가장 좋았는데 다시 봐도 현명한 릴리엔의 매력이 넘침다. 헤메린나 대제후 할배 넘 귀여우심. 큰 사건이 다 마무리 된 후는 약간 늘어지는 듯. 다미언의 반복되는 응석이 좀 지겹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