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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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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는 악과 하나님에 대한 묵상을 기초로 한 강연 다섯 편을 통해, 현대 세상의 고통과 불신자들의 의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악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회피하지 않고 명쾌하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놀라운 관점을 제시한다. 우선, 책은 현대 사회에서 흔하게 접하는 죽음, 잔혹함, 테러 등의 악의 요소들을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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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는 악과 하나님에 대한 묵상을 기초로 한 강연 다섯 편을 통해, 현대 세상의 고통과 불신자들의 의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악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회피하지 않고 명쾌하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놀라운 관점을 제시한다.

우선, 책은 현대 사회에서 흔하게 접하는 죽음, 잔혹함, 테러 등의 악의 요소들을 솔직하게 다루며, 세상에 퍼진 '악의 축'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악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십자가의 용서에 있다고 주장한다. 예수님의 죽음을 토대로,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표지들을 가져오며,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또한, 톰 라이트는 악과 하나님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을 단순한 가벼운 대답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밀한 학문성과 심오한 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답을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풍부한 학문적 배경과 동시에 읽기 쉬운 문체는 독자들이 어려운 주제에 대한 내용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세상을 다스리는 데 대한 의문을 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톰 라이트가 제시하는 새로운 시각은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함께, 더 나은 이해와 확고한 신앙의 발전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YES마니아 : 골드 s********3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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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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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용서는 결코 관용(tolerance)이 아닙니다. 용서는 포용성과도 같지 않습니다. 용서는 또한 개인적인 혹은 도덕적인 무관심과도 다릅니다, 용서는 결코 악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실 용서는 우리가 악을 이중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일입니다, 먼저..용서는 단호한 태도로 악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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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용서는 결코 관용(tolerance)이 아닙니다. 용서는 포용성과도 같지 않습니다. 용서는 또한 개인적인 혹은 도덕적인 무관심과도 다릅니다, 용서는 결코 악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실 용서는 우리가 악을 이중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일입니다, 먼저..용서는 단호한 태도로 악에 이름을 붙이고 악을 치욕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 없이는 용서할 일 자체가 없습니다, 그 다음으로 용서는, 똑같이 단호한 태도로, 악이 처리된 후에 죄를 범한 사람과 적절한 관계를 재개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서는 우리가 이후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악으로 하여금 결정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P177
톰 라이트의 용서에 대한 견해를 다시 묵상해 봅니다
용서를 하기전, 혹은 구하기 전, 우리가 흔히 취하게 되는 태도는 분명 책임의 문제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임의 문제는 대부분 용서의 대상이 사람이든, 어떠한 행동이 됬든.. 그에 따른 응분의 댓가를 치루는 것으로 귀결이 되고.. 이러한 지불의 댓가를 치루고 나서야 우리는 비로소 용서라는 감정적 지불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악(죄)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아 화해 (용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은 예수와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창조 즉, 악(죄)의 멸함과 이후 예수를 믿고 따르는 택한 백성들과의 새로운 관계의 형성을 통한 용서와 화해 였습니다. 따라서 택함을 받은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인 우리들의 사명은 바로 이러한 새 창조속에 용서와 치유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청지기적인 삶이 아닐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 1장과 2장에서는 악의 문제와 영향력에 대한 포괄적안 윤곽 그리고 구약과 신약속에 이러한 악들이 그 시대에 어떻게 처리가 되어지고 해결의 노력을 보여줬는지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한 궁극적인 악의 처리 방식의 의미를 말하시며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다루고 게시고 있고 이후 책의 후반부라 할수 있는 4장과 5장에서는 실현될 하나님의 나라라는 큰 관점속에 현 시대속의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과제들과 취해야 할 자세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행위에 대한 단순한 응분의 댓가를 구하는 방식을 넘어서서 악에 대한 정직한 대면을 통한 인식과 그러한 악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단호한 배제 그리고 이후론 악을 범한 구성원들에 대하여 건강하고 새로운 창조적인 관계를 다시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해주는 삶..
톰 라이트가 제시하고 있는 이러한 삶은 비단 개인적인 삶속에서의 일들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COVID19, 빈곤국가의 문제등에 관하여도 포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삶의 방식으로 주장이 되고 있습니다.


m********1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