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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주는 긍정의 힘을 매일 매일 경험하며 사는 나는 그 긍정의 힘을 믿으며 예쁜 디자인, 영감을 주는 디자인, 안락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한동안 집꾸미기의 트렌드를 장악했던 용어, 미드센추리 모던은 예능 프로그램 속 알록달록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 의자, 소품 등으로 꾸민 연예인의 집이 조명을 받으면서 방송에 등장한 가구와 소품이 완판되었던 그것으로 설명이 되었다. 명확하게 단어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대중에게 꽤 사랑받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미드센추리 모던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이 책 [오늘, 우리가 사랑하는 미드센추리 모던]은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책이었다. 책 속엔 우리가 봐왔던 그 가구, 그 조명, 그 오브제가 하나의 무드를 이루며 조화롭게 배치된 공간들로 가득했다. 읽어 가면서 우리집을 바라보니 우리집도 꽤 미드센추리 모던풍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미드센추리 모던은 1945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에서 유행한 인테리어와 건축, 그래픽, 제품 디자인을 의미한단다. 여기에 더해 그 시기를 전후해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은 유럽의 디자인까지 포괄하며 낙관적 세계관과 평등주의, 실험정신을 담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거스르는 타임리스한 유연성 덕분인지 2023년인 지금도 멋진 공간은 언제나 미드센추리 모던에 가까웠고 그 아름다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삶 곳곳에 자리한 미드센추리 모던의 매력을 책에서는 건축, 집, 상업 공간, 해외 여행의 성지로 소개하며 스타일링의 취향과 삶을 깊이 있는 스토리로 담아내고 있다. '모두를 위한 좋은 디자인의 실험'이었던 미드센추리 모던은 사용자를 배려한 휴머니즘적 가치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인해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가지게 되었다. 단점은 딱 하나! 비싼 몸값이라는 것일뿐! 책 속 인테리어 애호가와 전문가들의 공간은 주인장을 닮아 특색 있었고 특별했다. 홈 인테리어를 구경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주인장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이다. '가족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우선시한 시간을 초월하는 공간'이 주는 힘은 놀라웠다.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가구와 공간과 소품을 다이어리에 눌러 담으며 마음 속에 리스트 업을 해본다. 나의 공간도 또 다른 나이기에 나는 오늘도 가장 나다운 모습을 반영해 내가 있는 그곳을 만들어 간다. -도서제공을 받았습니다 #오늘우리가사랑하는미드센추리모던 #cslv에디션 #까사리빙 #cslv리뷰클럽 #도서추천 #도서리뷰 #미드센추리모던 #공간디자인 #인테리어 #서평 #책리뷰 #집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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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엄마가 잡지 몇 권을 구독해서 읽으셨다. 그 때는 소비를 조장하는 잡지를 왜 읽나 싶었는데 이번에 까사리빙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잡지를 구독하는구나 싶었달까. 책과는 또다른, TV나 인터넷 세상과는 또 다른 재미와 신기한 경험이었다. 가보고 싶은 쇼룸도 엄청 많이 생겼다. 취향 기반의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브랜딩과 경험이 강조되고 리테일테인먼트가 주목받는 요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독창적인 공간이 많아져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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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최대 관심사인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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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셀프인테리어를 시도해봤는데 페인트칠을 하는것보다 어려운게 방의 컨셉을 정하고 가구와 소품들을 채워 넣는 일이더라고요. 첫 셀프인테리어를 도전하면서 컨셉도 제대로 못 잡고 방황하고 있던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책이였답니다. 이 책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의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