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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하면 떠오느는 빈센트 반고흐의 귀 자른 사건이 생각이 나면서 어쩜 그렇게 직설적이고, 독설가였을까? 싶었는데, 그건 고흐의 입장이였고, 폴고갱 책을 읽어 보니, 고흐도 직설가였던거 같아요. 서로의 그림을 존중해 주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었을텐데, 각자 추구하는 것이 다르니 갈라 설수 밖에 없었겠죠?
고흐와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다 보니깐, 고갱의 초상화 바로 아래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고흐가 자리잡고 있어요. 고갱은 열대의 강렬한 색채를 표현하는 화가가 될 운명이였을까요?
나만의 그림, 나만의 색채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그는 프랑스에서 여기저기 다니다 결국 운명적인 타히티 섬에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고갱이 어떻게 그들과 지내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함께 여행을 하는 느낌으로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관찰하며 지켜봤다는데, 타지에서 온 사람이 매일 그림만 그리고 있으니, 저라도 신기해서 뭐 그리고 있나 구경했을거예요!
"금빛 태양에서 쏟아지는 기쁨을 캔버스에 담지요." 그렇게 황금같은 태양이 비추는 땅과 물을 표현하는데 열중 했답니다.
그림을 그릴때마다 찾아오는 젊은 여인들도 그려보고 싶어서 제안을 했고 첫 모델이 생겨서 그림을 그리게 된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재미있는건 우리가 알고 있는 언제 결혼하니? 작품에 등장하는 여인중 한명이 첫모델로 나섰던 여자인것 같은데, 맞나요?! 요런거 찾는거 좋아해서 딸이랑 여기저기 찾아봤답니다. 그림 그릴때 앉아있던 여자의 바지도 찾아보고요- 숨은사람찾기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장에는 고갱의 작품들이 나와있어요.
딸은 공작새 두마리가 예뻐서 이 작품을 따라 그리고 싶다며 따라그려봤어요!! 고갱이 추구했던 야생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죠?!.
타히티 섬이 얼마나 아름답길래 그곳에서 그림을 그렇게 그렸나 찾아봤더니, 진짜 매력적인 곳이예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그림으로 그곳을 엄청 담고 싶었던 고갱의 마음을 알겠어요! 우와 다시봐도 아름다움 섬이예요!!!
고흐에게 독설한 고갱으로만 알았지, 이렇게 자신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던 화가인걸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화가가 되었다는건, 살아 생전에 자신만의 색채를 고민하고 찾아 떠났던 고갱의 노력의 결과인 듯 해요!
폴 고갱, 당신을 다시 알게 된 책이예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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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베레니스 카파티 .에바 아다미 그림.옥타비아 모나코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제가 만난 예술가는 <폴 고갱>입니다.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줄거리.. 1848년 파리에 태어나 7살까지 페루에서 살았어요. 17살에는 선언이 되어 6년 동안 바다를 누비기도 했어요.그러다 고갱은 모든 시간을 그림에만 쏟기로 마음먹었어요. 소박하고 자연과 가까운 삶을 원했어요.
마음속의 품고 있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타히티섬으로 떠났어요. 그곳에서 고갱은 '남자 여자'라고 불렸어요. 고갱이 꿈꾼 야생의 자연은 아니었어요.(서구 문화로 인해)
근처 섬 마타이에아로 떠나기로 했어요. 고갱은 토박이처럼 오두막에 살며 그들이 사는 모습을 살펴보며 적응해 갔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섬의 주민들도 고갱에게 익숙해 져갔고 고갱은 다시 팔레트를 들고 그림 그릴 준비가 되어 있었지요.
고갱에게는 마타이에아는 정말로 환희가 넘치는 땅이었어요. 2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그렸지만 프랑스에서는 작품이 팔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로 그곳을 떠났지만 열대 색채를 어느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게 그려낸 예술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폴 고갱>을 읽고.... 폴 고갱이 살았던 시대에는 인상주의 화풍만이 인정을 했지만 고갱은 소박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여러 곳을 떠다니며 그림을 그린 모습에 너무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가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하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을 위해 떠나는 여정을 따라가보니 폴 고갱의 열정이 누구보다 더 컸고, 작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결혼하니?>,<공작이 있는 풍경>,<바닷가에서> 여러 작품의 소개도 담겨 있어 마지막까지 온전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작은 열정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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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를 함께 고를 때 주저없이 고른 두 화가가 빈센트 반고흐와 폴 고갱이예요. ? 아무래도 두 화가가 서로 친분이 있다 보니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도입부가 꽤 신선합니다. 어린이책의 경우 보통 면지는 그림이거나 내용이 없는편인데 면지부터 내용이 있어요. 또 작가가 누구를 위해 쓴다 정도는 있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는 알기 힘든데 빈센트 반고흐는 편지가 모티브였고 《폴 고갱 》은 고갱의 산문 <노아 노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고갱의 여정을 따라가고 그의 삶을 들여다 보고 나니 그가 그림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바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어린이 교양서로 추천합니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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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간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입니다. 이전 포스팅으로 미켈란젤로와 고흐를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볼 예술가는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난 폴 고갱의 이야기입니다. 폴 고갱?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1848년 파리에서 태어난 고갱은 신기하게도 열대 지방의 풍경과 생활, 인물을 표현한 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에서 태어나 7살까지 페루에서 살았는데요. 페루는 화려한 색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고갱에게 강렬한 색채는 운명이었을까요? 어릴때부터 화가가 아닌, 선원이 되어 6년 동안 큰 배를 타고 남아메리카부터 인도까지 바다를 누볐습니다. 1871년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고 그 곳에서 진정한 색의 결정체를 발견하는데요. 그것은 회화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화가로서의 고갱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도서는 고갱의 산문 『노아 노아(Noa Noa)』에서 영감을 받아 베레니스 카파티와 에바 아다미가 쓰고 옥타비아 모나코가 그렸다고 합니다. 옥타비아 모나코는 빈센트 반 고흐편 삽화도 담당했는데 고갱과 고흐는 친구였기에 각 도서에서 둘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ㅋㅋ 고갱이 고흐편에 고흐가 고갱편에 출현합니다. 고흐와 다투고 파리로 돌아가지만, 파리도 잘 맞지 않았기에 프랑스 군함을 타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곳은 타히티섬의 수도, 파페에테였고, 또 그 곳에서 야생의 자연을 찾아 떠난 곳이 마타이에아입니다. 그 곳에서 탄생되는 수많은 작품들.. 마타이에아는 고갱에게 환희의 땅이었습니다. 비록 그때는 팔리지 않았던 작품들이었지만, 이 강렬한 색채가 언젠가 그를 세계적인 화가로 만들어 줄 테니까요. 솔직히 우리 아이 눈에는 예뻐보이지 않는 그림들이었습니다. 모네나 르누아르 등의 그림이 예쁘게 보이니 어두운 분위기를 보이며 강렬한 색채의 고갱의 그림은 안 예쁘다네요 ㅋㅋㅋ 우리 아이의 취향과는 상관없이 ㅋㅋㅋ 고갱은 문명을 벗어나 야생의 아름다움과 강렬한 색채로 영감을 받아 현대 미술을 더 다채롭게 발전시킬 수 있었고, 우리는 고갱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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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의 삶에 오롯이 집중합니다. 폴 고갱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가 지나온 자취를 살펴보는 일은 의미 있겠죠?
오늘은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는 폴 고갱의 자취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폴 고갱 그는 1848년 파리에서 태어나 7살까지 페루에서 살았어요. 페루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한가득 담긴 곳이었기에, 그의 색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지요. 폴 고갱의 작품은 다양한 색감이 뚜렷하게 자신의 빛깔을 나타내고 있어요.
빈센트는 고갱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고갱도 다채로운 자연의 색감을 갈구하던 마음에 고갱의 제안을 승낙하게 되죠. 두 남자의 동거는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허나, 이내 삐걱거리기 시작했죠. 그림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던 두 사람. 모든 예술가들이 그렇듯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기에 서로 융화되기보단 부딪히기 일쑤였어요. 결국, 고갱은 빈센트를 떠납니다.
섬에서도 가장 깊은 곳 원주민들이 사는 마타이에아로 갔지요. 원주민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고갱은 그들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원주민들, 고갱 앞에 펼쳐진 자연의 색감, 모든 걸 느끼는 대로 그리고 표현하고 싶은 대로 색을 담아내는 고갱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폴 고갱의 작품을 볼 때마다 강렬함과 소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이유를 상상의집 폴 고갱을 읽고 알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담긴 원색의 아름다움과 원주민들의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이 조화롭게 표현된 결과였어요.
늦은 나이에 예술에 대한 꿈을 안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급해했던 폴 고갱.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 머나먼 곳까지 여행을 떠났던 용기 있는 그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아이들과 상상의집 폴 고갱 그림책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폴 고갱의 작품과 그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들께 상상의집 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상의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출처] 상상의집,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 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작성자 로로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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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하면 떠오르는 것은 두 가지이다. 빈센트 반 고흐와 <달과 6펜스>이다. 고갱과 고흐는 항상 함께 불리는 이름이다. 둘의 만남은 불꽃 같았다. 오랜 우정을 나누지 못하고 2개월이라는 짧은 동거를 마치고 고흐는 귀를 절단하는 일을 벌인다, 그 둘의 이야기는 그림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다. <달과 6펜스>는 폴 고갱을 모델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갱의 그림보다 이 두 가지를 먼저 떠올린다.
상상의집에서 출간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중에서 <폴 고갱>을 먼저 만났다. 이 시리즈에서는 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예술작품에 문외한이라도 고갱의 한두 작품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고갱의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고갱과 고흐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서로 취향이 다르면 함께 살기 힘들 것이다. 그들도 취향이 달라 결국 헤어진다. 좋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심하게 다투고 고갱은 파리로 떠난다. 파리와 잘 맞지 않아 고갱은 타히티섬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형태의 그림을 그린다. 하루 종일 자연이나 하늘을 바라보는 그를 섬의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는 그림만 그리면 아무것도 못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 - 본문 중에서
누군가의 삶을 안다면 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아는 인물이지만 당시에는 가난한 화가였다. 화풍도 다른 사람과 달라 힘들지 않았을까.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길을 걸어가는 길은 분명 힘들다. 옆에서 따뜻한 위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의 시선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책을 보며 고갱의 삶을 모두 이해하고 알아가기는 힘들지만, 그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그의 그림만큼 삶의 이야기는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가게 만든다. 작품명은 정확히 모르지만 그림을 보면 '아~'라고 하는 작품들을 만난다. 우리들이 아는 대부분의 작품은 타히티에서 그린 그림이다. 타히티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렸는지 알고 나면 그림이 다르게 다가온다. 그가 남긴 강렬한 색채 속에 그의 삶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