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부러워 할 능력 중 하나가 글쓰기가 아닐까한다. 과거보다 사람들은 더 많은 글을 쓴다. 다양한 이유로 글을 쓴다. SNS가 발달하면서 글을 더 쓴다. 최근에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흥미롭게도 그런 영상과 사진에도 글이 다 포함된다. 오히려 더 글의 중요성이 늘어났다. 사진 딱 한 장으로 떡상하는 경우도 있다. 그 사진 한 장만으로 모든 걸 표현하지는 않는다. 사진에 맞는 한 줄로 쓴 글이 더할나위없는 표현으로 사로잡는다. ![]() 다만 시는 뭔가를 판매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다.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측면이 강하다. 시로 다른 누군가를 유혹하고 읽게 만든다는 측면은 같을지 몰라도 말이다. 반면에 카피는 다르다. 카피도 똑같이 아주 짧은 문구로 핵심을 전달해야 한다. 길지도 않고, 거의 대부분 한 줄 정도로 구성된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딱 한 줄로 표현한다. 이건 엄청나게 어렵고 힘들다. 부연 설명도 없이 오로지 문구를 보자마자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카피의 능력이 아닐까한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2652974508 ![]() 제목을 보고 꽤 흥미가 생겼다. <생각의 쓰임>이라는 제목에 뭔가 저자가 마케터 일을 하고 있다니 ... https://blog.naver.com/ljb1202/222292019556 ![]() 뭔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콘텐츠다. 콘텐츠가 핵심 중 핵심이다. 콘텐츠가 나쁜데 누군... https://blog.naver.com/ljb1202/222154660320 ![]() 무엇인가를 판다는 건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내가 판매하려는 업종이나 물건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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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한 줄 잘 써서 머리에 남기면 되잖아? 그거 쉬운 거 아냐? 라고 겁 없이 덤벼들었다가 키보드에 갇혀버린 이가 아마 산을 이룰 것 같다. (물론 나 포함..) 그 가벼운 한 줄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장조사를 하고, 타겟을 분석하고, 여러 시도 중 하나를 골라, 다듬고 다듬는 작업을 거쳐, 겨우 세상에 나온 엉성한 결과물을 보고 깨닫는다. 정말 카피 쓰는 일, 쉽지 않구나.
농심기획 대표이사, 제일기획 본부장, SK M&C 광고 총괄본부장, 서울시 마케팅 자문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서대 광고홍보학과 객원교수, 성균관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한 저자의 조언이 너무나도 절실해 이 책을 펼쳤다. <요즘 카피 바이블>.
저자는 마케팅과 광고의 기본은 팔리는 카피, 그중에서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구를 잘 담아내야 한다고 한다. TV나 신문광고가 전부였던 예전에는 멋들어진 미사여구, 있어 보이는 이미지가 욕구를 자극했지만, 지금은 그게 통하지 않는다. 몇 초 만에 손안의 핸드폰으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모든 것이 까발려졌고, 솔직 담백한 자연스러운 카피만이 고객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제는 고객이 얻을 혜택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
같은 맥락으로 스토리텔링도 지고 있는(?) 마케팅이라 지적한 부분이 충격적이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얻을 혜택과 상관없는 지루한 이야기보다, 당장 내가 누리게 될 혜택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더 끌리는 게 사실이다. -예시로 든 남원의 성춘향&이몽룡 스토리텔링과 지리산 풍광 숏폼을 상상만 해도 바로 답이 나온다-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려면 관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는 조언도 와닿았다. 그냥 '기다린다'가 아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그냥 '햄버거 먹자'가 아닌 '겉바속촉 빵에 싱싱한 야채와 육즙 가득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처럼 매 꼭지 구체적인 예시를 보며 어떤 점을 이야기하는지 이해하고 적용하기 쉬웠다. -기존 광고/카피 도서들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말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과 대비된다-
이제 광고는 무조건 바이럴이 되어야 하므로 스토리를 만들어 댓글과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한다, 문체보다 카피 속 내용인 '관점'에 초점을 맞춰라, 소비자의 생활언어로 공감하기 쉽게 다가가라, 미사여구보다 평상시 말하듯이 툭 던지는 카피가 기본이다, 등의 조언도 항상 머리에 기억해두고 써먹을만했다.
무엇보다 5, 6장에 '베껴 쓸만한 카피'와 '카피 라이팅 실습'으로 독자가 직접 시도해 볼 수 있게 유도하여 실용적인 카피 기법이 '당장' 필요한 마케터에게 무척 유용한 파트였다.
카피 라이팅은 센스이기보다 노력과 연습의 결과이다. 그런데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어렵다면 이 책의 도움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도 지름길이 될 듯하다.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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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온라인 시장은 전쟁터같습니다. 위탁판매를 2년이 지나 3년이 되어가는데 유튜브에서처럼 이렇다할 드라마틱한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하진 못하지만 그저 용돈벌이로 집안의 보탬이 될 정도의 소소한 금액이어도 매일매일 판매되는 제품들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요즘 무엇을 찾고 있는지 내가 하고 있는 주력분야에서 어떤 제품들이 인기가 있는지를 알수 있고 사람살이를 더 잘 들여다볼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서 그저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저 그런대로 하고 싶다고 하지만, 저도 나름 잘 팔고 싶어서 제품의 상세페이지 속 내용들 특히 짧고 굵어 머릿속에 콕 박혀 절대 잊혀지지 않을 카피들을 고민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이 책은 확실히 트렌드를 읽고 민감한 시장의 조그만 변화조차도 족집게처럼 집어내서 알려주고 있어 조금 놀랍고 그리고 쉽게 재밌게 잘 쓰여져 있어 끝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모두 읽고 느껴지는 점은 광고마케팅 전문가 카피라이터이자 교수인 이분의 요지는 지금까지의 광고에 있어서의 교과서같은 스토리텔링, 또는 천천히 녹여내는 브랜딩작업 등등 을 모두 뒤집고 지금 그 순간 독자가 가장 원하는 욕망을 한큐에 건드리면 된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서 너나할것 없이 최고라고 말하는 피터지는 광고경쟁 전쟁터안에서 이젠 선택하는 것 조차 진력이 났으니, 브랜딩도 스토리텔링도 아름답게 미화된 미사여구도, 지루하게 여길 따름이라고 말입니다. 마치도 이제 세상을 이끌 MZ 세대의 관점과 생각으로 카피를 녹여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포장하는 마케팅기술만 중요하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품질이나 진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요 블로그나 인스타 등 SNS로 모든게 투명해진 요즘 시대에 아무도 누구도 그저 아름답게 치장되기만 한 게임은 살아남을수 없고 고객은 디지털시대에 실질적인 기능과 편리함 그리고 고객의 욕망을 건드리는 핵심을 찔러 그들이 스스로 퍼트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런 내용 외에도 실제로 현재의 이런 트렌드에 맞는 카피를 어떻게 뽑아낼 것이가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도 잊지않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개인이 상품이 되고 개인이 기업이 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디지털시대에 함께 와 있고 디지털시대에 문과적인 토대가 되어있는 이런 문장력 즉, 사람을 읽고 간파하는 날카로운 카피를 잘 쓰는 사람은 결국 승리하게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특별히 광고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나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읽어보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재미도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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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은 관찰력의 결과다
김시래 작가님은 30년 차 광고 전문가다. 농심기획 제일 기획, 서울시 마케팅 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다.
과 같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국내 광고업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번 카피라이팅 책, 요즘 카피 바이블에서 SNS에 먹히는, 매출을 끌어올리는 copewriting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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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쓰기에 대한 지침서 혹은 모범답안 해설지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제목에 '바이블'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답게 -해라,-해야 한다는 식의 조언형 혹은 명령형 어미가 잔뜩 쓰인 글이 주를 이룬다. 1장에서 4장은 각 장의 제목이 전하는 요즘 카피의 포인트들을 조금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5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내용을 압축해 놓은 듯한 '팔리는 카피'의 비법을 다시 한번 짚어주며 각 설명에 실제적인 예시를 잔뜩 보여준다. 각 장의 내용과 예시로 등장하는 카피들의 중복이 약간 있지만, 빠르게 읽히는 책이고 쭉쭉 읽어나갔을 때 저자가 강조하고픈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쉬운 책이다. 실무자들이 보았을 때 현실적인 팁들이 많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6장이 가장 흥미로웠다. 6장에서는 분야별로 기존 카피의 전략을 파악해 보고 구체적인 예시를 가져와 책에서 내내 강조한 포인트를 더 살려 카피를 변경, 다시 쓰기('실전! 카피라이팅. 이렇게 다시 쓰면 어떨까?)를 해본다. 책으로 읽다 보니 그 내용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기존 카피에 대한 빠른 파악과 새로운 대안을 순식간에 뚝딱뚝딱 내놓는 과정을 보고 있자니 전문가의 사고 회로를 엿보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 간결하게 압축된 문장이 좋다. 입을 막고 거리를 두며 소통하는 시대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상황은 이전보다 단순하고 쉬운 기호와 메시지를 선호하게 한다. - 당신의 관점과 당신의 문장은 당신을 닮는다. 새로운 관점을 얻고 싶다면 인문학적인 시선을 먼저 공부해야만 한다. (본문 중 40p, 46p)
짧고 굵게 필요한 비법과 조언들을 오밀조밀 잔뜩 모아놓은 책은 오랜만에 읽었다. 글쓰기라는 분야에 늘 관심을 두고 있고 올해는 작법서도 몇 권 접해보았는데, 카피라는 특정 분야의 글쓰기 책을 완독한 건 처음인 것 같다. 카피라이터, 혹은 광고 분야의 전문가들의 글쓰기가 어떤 것인지 드러나는 특징들도 흥미로웠고, 카피도 결국 글쓰기라는 점에서 공감 가는 문장들도 꽤 많았다.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일타강사의 1시간짜리 압축 강의를 듣고 나온 기분이 든다. 카피, 그리고 글쓰기의 공략법을 쉽고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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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고 유혹하고 사로잡는 요즘 카피 바이블' , '30년 차 광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궁극의 카피 쓰기!' 강력한 홍보 문구다. 현직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끌리는 도서다. 쿨 카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고 그 누구도 뾰족한 답을 줄 수 없는 분야가 또 아닌가 싶기도 했기에. 어쨌든 책을 선택함에는 주저하지 않았는데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역 전문가의 노하우라고 생각되어서였다. 실무에서 30년간 갈고 닦은 분의 조언과 노하우라니 그 무엇이라도 우선 읽고픈 마음이 생겼다.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숨도 안 쉬고 읽은 책이기도 하다. 읽다가 글 고랑에 멎어 한참 멍 때리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빗물처럼 쏟아지는 많은 슬로건과 카피를 볼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 좋은 카피와 슬로건을 따로 모아온 것이 아니라면, 많은 슬로건의 응집이라는 점에서도 책상머리맡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볼 수도 있겠다. 저자는 무궁무진한 글쓰기의 미래 앞에 가장 먼저 책 읽는 것을 생활화하고 나만의 글쓰기와 재료를 모으도록 권한다. 자료를 수집하라는 이야기다. 좋은 요리를 하려면 좋은 재료를 써야 한다. 핵심적으로 '궁극의 카피'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하늘에서 뚝 ㅡ 하고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내가 채집하고 모아둔 재료들이 조화되고 깎아져 마침내 빛을 발한다는 어떤 믿음이고 실재하는 수식이다.
물론 맛있는 글감의 채집 과정 역시 세분화할 필요가 있었다. 나만의 자료, 나만의 노트, 나만의 영감 원천지가 지금 당장 필요해 보였다. 더불어 관찰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책에서도 거듭 강조한다. "비즈니스의 강자들은 .. 중략.. 남들과 같은 자료에서 남다른 관점을 발견하는 힘을 가졌다. " 남다른 관점을 발견하는 힘. 이 글은 관점에 따라 글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며 한 문장이었는데 글쓰기가 창의성을 가다듬을 수 있고 좋은 관점에 대한 훈련이 되어 결국엔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이야기다. 필력. 카피 라이트는 글쓰기 중에서도 극 축약한 글이다. 흡사 오래 오래 다듬어 빚어내는 도자기처럼. 재료들을 반죽하여 뭉치고 이 반죽을 잘 빚어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자르고 또 잘라, 기능과 미의 관점만 남겨 두고 깔끔하게 모두 버린다. 군더더기 없이. 이 일련의 가지치기가 카피 쓰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강렬하고 핵심적인 관점. 그것만 두고 다 걷어낸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또 하나의 주목할 부분 역시 관점인데 저자는 '관점'의 정립이 관찰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이 것은 또한 감수성이며 감수성은 관찰력에서 비롯하고 창의성의 근원은 이 감수성을 강화하여 좋은 글을 쓰고 새롭고 독특한 관점의 씨앗을 품으라 말한다. 통찰과 안목. 한 줄의 카피 라이트에는 수많은 것들이 응축되어 녹아 있음을 많은 부분에서 엿볼 수 있었다.
나는 책의 여기저기를 아낌없이 접으며 읽었는데 정말 많은 예시의 나열로 사실 때로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꾸깃, 접어둔 것들을 다시 보니 Tip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주로 글쓰기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위에서 말한 좋은 카피 라이트를 쓰는 힘이 결국은 '글쓰기'에서 나온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해력은 전달력의 필수조건이라던가, 압축과 절제의 양념, 간결해지려면 쓸데없는 잔가지를 쳐내야 한다든가. 핵심 메시지에 집중하라, 든지.
단도직입적으로 현실의 이야기들을 쉽고 심플하게 말 할 수 있는 힘.
이 밖에도 재료를 모으는 과정에 보탬이 되는 선배의 노하우는 분명 담겨 있었다. 정말 열심히 모아둔 그의 노트의 일부를 살짝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지만 '카피 쓰기에 도움 되는 문장' 의 부분은 아마도 사람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부분으로 보인다.
다양한 장르에서 내 하루의 다양한 부분에서 매일 보는 똑같은 것들에서 나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된 관찰과 응집된 글쓰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훈련은 제대로 된 것으로 매일 해야 힘이 생긴다. 매일. 책을 읽고 여태 생각만 해 왔던 것과 내 머릿속에 유영하다 사라져 버렸던 미묘하고 하찮은 많은 감각들 마저도 잘 채집하여 정리해야 할, 아주 당연한 이유가 생겼다.
내가 직업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글을 쓰고 그러고 싶으며 핵심적인 카피를 한번이라도 써 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며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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