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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를 아시나요~?
오스트리아의 화가로 대표적인 작품인 입맞춤(The Kiss)가 있죠^^ 아르누보 계열의 장식적인 양식을 선호하며 전통적인 미술에 대항해 '빈 분리파'를 결성하였으며,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성과 사랑, 죽음에 대한 알레고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어요.
초등학교 1학년 클림트라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입맞춤 작품은 잘 알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20대 초반, 퍼즐에 흥미가 생겨 난이도가 높다는 키스 1000pcs 퍼즐도 맞춘 적이 있어요. 죄다 화려한 황금색이어서 정말 어려웠어요.ㅜ
클림트의 어린 시절은 가난하고 우울했다고 해요. 특히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으로 정신적인 동요를 겪으며, 인상파와 상징주의 등 다양한 아방가르드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죠.
보수적인 미술 단체의 낡고 판에 박힌 그림이 아닌, 그만의 특징을 살린 그림을 그렸어요.
누가 봐도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가 눈에 들어오는 클림트의 그림들,, 그의 두 여자에 대한 이야기도 많죠. 아델라와 에밀리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에 등장하는 여성이 아델라이냐, 에밀리이냐에 따라 해석이 나뉘죠. 한 마디로 표현하면 아델레는 육체적 관계의 연인, 에밀리는 정신적 관계의 연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키스 속 여인은 에밀리라는 설이 더 많다고 하네요^^
현존하지 않는 작가의 그림이기에. 그 해석이 참 다양하게 이야기되고, 그래서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의미를 모르고 봐도 멋있는 클림트의 그림들, 그림 속 인물의 관계도를 알면 더 재미있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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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에서 새로 출간된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중, 세 번째 도서, 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빈, 에로티즘으로 물들인 황금빛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는 우리에게 키스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듯해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이름과 작품 키스는 한두번쯤은 들어봤을 정도죠. 미술에 아무 관심 없는 저도 키스라는 작품은 엄청 좋아한다지요.
그런 구스타프 클림트의 인생에 따른 여정과 작품을 만나볼수 있는 화가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도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품집이 아닌, 고양이의 눈을 통해 만나본 구스타프 클림트의 일생이었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1862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융합되는 코스모폴리탄의 도시였던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바움가르텐에서 보석 세공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응용미술학교에 입학해 동시대의 예술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많은 후원자와 여인들을 만나고 19세기 중엽에 전설,신화, 꿈 등 철학적 관념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의 작품을 창조하였다.
구스타프하면 황금빛과 여인이 제일 먼저 떠오를거예요. 구스타프의 작품에는 많은 여인들이 나오죠.. 결혼한적이 없지만 (혼외)자녀가 열명넘는다는 클림트, 많은 사람과 사랑을나눈 그와 땔수 없는 여인, 바로 에밀리 플뢰게죠. 클림트와 사돈 사이인 에밀리가 그의 <키스>의 모델이라는 추정도 있다고 합니다.
한평생 빈을 떠나 거주한적 없던 그에게 도시 빈은 거대한 아틀리에와도 같았을 것입니다. 클림트의 생애를 따라가면 그가 머물렀던 곳,그가 만났던 사람들을 알아보면서 여러가지 작품의 탄생 배경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1918년에 쉰다섯의 나이에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스페인 독감에 걸려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에로티시즘, 빈, 여성,에밀리 플뢰게,키스,우먼, 골드 등 수없는 키워드를 남긴 클림트 그 키워드 속에 얽힌 이야기들을 고양이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습니다 다른 위인들과 달리 클림트는, 인생발자취와 작품 뿐만 아니라 그의 성격과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읽고 싶네요 .
운동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황금빛 화가 클림트였습니다.
#상상의집 #금빛너머 #구스타프클림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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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영화 <우먼 인 골드>를 보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그림만큼 아픈 이야기가 담겨 있어 오래도록 남아있다. 클림트의 그림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8여 년간의 법정 분쟁이 이루어져 결국은 소유권을 인정받는다. 클림트의 조카는 그림에 대한 소유욕보다는 클림트와의 소중한 추억을 찾고 싶었다. 그의 그림과 삶 속에 역사의 아픔을 만났던 영화이다. 영화를 보고 클림트의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던 기억이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마법 고양이가 클림트의 그림과 삶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마법 고양이를 따라가면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클림트는 보석 세공사였던 아버지, 오페라 가수를 꿈꿨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 대강당을 위한 그림 세 점을 의뢰받아 스케치하였는데, 교수들은 그림을 보고 분노했다고 한다. 교수들은 평화롭고 평온한 그림을 원했다, 클림프는 삶과 죽음, 공포, 사랑, 슬픔과 같은 감정을 드러낸 사람을 그렸기 때문이다. 그 당시 비난의 목소리가 커서 그는 그림을 도로 가져갔다고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 작품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열광하는가'란다." - 책 내용중에서
그는 기존의 틀을 깨고 싶어 했다. 어느 시대나 시류를 따르지 않으면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를 바라보는 시선도 그렇지 않았을까. 예술작품에 문외한인 사람들은 그림을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각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아는 것이 없으면 그마저도 느끼지 못한다. 학습적으로 화가의 그림들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어 꼭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알려진 몇 작품을 알고 있다는 정도의 지식을 갖고 이 책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으로 본다. 클림트 하면 떠오르는 것은 황금빛이다. 그의 그림은 황금빛과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남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만든 것이다. 그의 삶을 만나면서 그가 남긴 그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예전에는 화려한 색채에 매료되었다면 이제는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조금씩 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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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떠올리면 금빛부터 생각이 납니다. 뭔가 화려하고 멋진 그림들이죠. 그의 일생을 책을 통해 알아보니 그는 그림에 있어서 많은 시도를 했더라고요.
그의 화풍은 모자이크라고 볼 수 있죠. 표지에서도 느껴집니다.
구스타프의 화풍에 맞게 옥타비아 모나코가 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베레니스 카파티가 동화처럼 재밌게 글을 썼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이는 마술고양이랍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8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나봐요.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의 작품을 파악할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구스타프는 작업할 때 고양이들을 자유롭게 뒀던 거 같아요. 고양이들이 작품에 오줌을 싸도 뭐라 하지 않는 너그러운 성격이었죠. 오줌 때문에 정착액이 따로 필요없다고 얘기해주기까지 했답니다.
그는 다른 작가들이 뭘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미술관에 가서 고대 미술을 감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스케치하거나 메모를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새로운 시도를 했던 그의 예술작품에 적대적인 사람도 참 많이 있었어요. 제체시온이라는 독립 단체를 만들기도 했대요. 제체시온은 자유로운 예술을 하고자 했던 예술가 단체를 말합니다.
그는 소녀, 엄마, 할머니 이러헥 여성의 세 시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해요. 그는 진짜처럼 보이도록 그리기 위해 많은 모델을 스케치하였다고 해요.
그는 돈을 모으는 것은 비열한 짓이라고 하며 돈을 버는 족족 써버렸다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문 앞에 동전이 가득 든 접시를 놓아두기도 하고, 화방이 파산할 지경이라는 소식을 들으면 그곳의 모든 물감을 사서 주인을 돕기도 했어요. 구스타프는 참 너그러운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맨 뒤쪽으로 가면 구스타프 클림트의 사진도 볼 수 있고, 그의 멋진 작품들도 볼 수 있어요.
금빛과 모자이크가 떠오르는 그이 작품들. 넘 멋진 거 같아요. 저희 집 머그컵에도 구스타프의 '부채를 든 여인' 그림이 새겨진 것이 있다죠. 오랜만에 꺼내서 마셔봐야겠어요. ^^
강릉 아르떼 뮤지엄에 갔을 때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들을 봤었죠. 책과 연관해서 다시 한 번 영상을 보여주니 아~~ 하더라고요.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를 통해서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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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혀니 입니다. 여러분은 구스타프 클림트를 생각하면 어떤 그림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구스타프 클림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요. 바로 이 그림 <키스>입니다. 그림만 많이 봤지 작가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책 한 권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구스타프 클림트는 어떤 화가였을까요? 벗어진 머리, 펑퍼짐한 옷, 그리고 품에 안은 고양이. 평범한 듯 특별해 보이는 이 아저씨가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미술가이며, 여행보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걸 좋아했어요. 평생을 독신으로 보냈지만 외롭지 않았죠. 작업실에 모델들이 도착하면 포즈를 설명하고 스케치를 하느라 바빴거든요.
“더 나은 것을 배우려면 뭐든지 봐야 해.” “아름답지 않은 작품일지라도 말이야.”
구스타프 클림트는 종종 미술관에서 고대 미술을 감상했어요. 시리아의 조각, 그리스의 항아리, 이집트와 중국의 예술 작품을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작은 빨간색 연습장을 들고 다니며 스케치하거나 메모했어요. 상상력을 자극했던 모티브를 기억하고, 그것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어요.
구스타프는 기존의 예술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싫어했어요. 느끼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제체시온’(19세기 말 보수적인 예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예술을 하고자 했던 예술가 단체)이라는 독립 단체를 만들었어요.
저체시온 건물을 짓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작품들, 다른 작가의 작품, 유명한 외국 작가들도 초대해서 다른 나라 작품을 소개했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것을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에요. 구스타프 클림트는 자신의 열정만큼 인정을 받지는 못했어요.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 작품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열광하는가’ 란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가 자신의 작품에 열광을 바랐던 이는 누구였을까요?
그림 속 남자는 구스타프 클림트고 여자는 에밀리 플뢰게 이겠지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클림트. 닿은 듯 안 닿은 듯 그려진 손에서 미묘한 그들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에밀리는 자매들과 ‘플뢰게 시스터즈’라는 유명한 의상실을 운영했어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죄거나 끼는 곳 없이 넓고 편안하게 만들었지요. 구스타프도 그림 작업을 할 때마다 그 옷을 입었답니다. (사진 속 의상이 에밀리의 작품이겠지요. ^^)
에밀리는 여름휴가도 같이 가는, 그림의 모델도 되어주는 없어서는 안 될 친구였어요. 사랑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평생 곁에 두고 서로를 지켜보았어요. 찾아보니 클림트가 죽은 후에 그의 법정대리인이 되어 유산 처리와 장례 문제까지 도맡아 해결해 주었다고 합니다. 클림트는 그의 작품에 여성을 위주로 그렸고 사랑에 빠진 여인들, 관능적인 에로티시즘을 표현했습니다. 반면, 사랑이 빠진 그림도 있지요. 여성의 세시기. 소녀, 엄마, 할머니를 표현했어요. 너무 리얼한 그림에 깜짝 놀랐어요.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아이에서 엄마로 할머니로 가는 모습이 다 표현되었어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과 마법 고양이가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작품이 더 이해가 되었어요.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맞나 봐요. ^^
책을 통해 황금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초등학생이 읽을 만한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한 책이 잘 없는 거 같더라고요. 방학 때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책!! 추천합니다.
상상나래 3기 활동 덕분에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해 알아갑니다. 상상의 집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구스타프클림트 #황금화가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상상나래3기 #위대한예술가시간시리즈 #초등학생예술교양서 #예술가그림책 #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맘 #서평단 #엄마와책읽기 #소피아의북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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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글 베레니스 카파티 / 그림 옥타비아 모나코 / 옮김 조은형 상상의집
찡이군이 지난 달 유치원 수업 때 예술가와 작품들에 대해 배웠다며 재잘재잘 이야기했었어요. 그러면서 가장 인상에 남고 기분이 좋았다며 꼽은 작품이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였답니다. 화려한 금빛이 찡이군의 마음을 사로잡아서인지 지금까지 이야기 나누곤 하는데, 이 타이밍에 함께 보면 딱 좋을 책을 만나게 되어 신 나게 들여다 보았어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로 만나 볼 수 있는 예술가의 이야기 중에서, '키스' 작품으로 만나보게 되었던 찡이군이 선택한 책은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에요. '구스타프 클림트'를 비롯해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마르크 샤갈'과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이야기를 담은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술가의 이야기와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더라고요.
그럼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함께 살짝 들여다 보죠.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책의 마지막 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구스타프 클림트에게 안겨있는 고양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이 '마법의 고양이'가 화자가 되어 구스타프 클림트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는 구스타프 클림트가 스스로의 이야기나 작품에 대한 인터뷰 또한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남다른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더군요. 덕분에 찡이군도 고양이로부터 전해듣는 이야기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듯 책의 내용을 흡수하게 되니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더라고요.
18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구스타프 클림트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 그의 작업실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작업실 창 밖으로 보이는 장미를 따라 구스타프 클림트의 정원 돌보기도 엿볼 수 있죠. 그러면서 그의 가족들, 특히 함께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나눴던 동생 '에른스트'의 이야기도 들려주네요.
저는 이 페이지의 장면 속 은은한 금빛이 구스타프 클림트를 둘러싼 기억들과 어우러져 있어 몽환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찡이군도 저처럼 느꼈던건지 이 페이지에서 한참을 머물며 색을 관찰하더라고요.
고대 미술을 관람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작품을 그려내는 모티브를 찾아다니고는 했던 구스타프 클림트.
사실 동시대의 예술적 표현 방식 보다는 자유로움을 추구했었기에, 그의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거부하는 이들을 떠나 '제체시온(빈 분리파)'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활동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라벤나의 교회에서 영감을 얻은 금과 선명한 빛깔로 가득한 유리 조각 모자이크를 직접 경험한 뒤 그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자리잡게 되네요.
그렇기에 어느 누구와도 비슷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혁신적인 걸작들을 쏟아낼 수 있었고, 다른 이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개성을 쌓으며 표현하려 했던 구스타프 클림트를 보면서,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이 책을 접한 아이들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실현해보려 노력하는 모습을 끌어내볼 수 있을 기회를 갖게 되지 않을까요?
이런 구스타프 클림트처럼 그의 진정한 연인이었던 '에밀리' 의 등장 또한 눈여겨 볼 수 있어요. 이 두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거침없었던 듯 멋져보이거든요.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된 그림을 아꼈던 구스타프 클림트와, 남과는 다른 자신의 생각이 담긴 의상을 만들어내던 에밀리를 보고 있으면,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았을 이들의 모습이 더욱 반짝거려 보이듯 느껴지거든요. 그렇기에 이 둘은 서로에게 더욱 특별한 존재로 남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이 책을 읽고 나면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이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거에요.
이렇듯 구스타프 클림트의 더 많은 이야기를 마주하다 보면 그의 작품들이 주는 의미들이 좀 더 깊이있게 다가올테니 이 책으로 그 경험의 기회를 담아보길 바랄게요. 더불어 그 길을 안내해주는 듯 마법 고양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구스타프 클림트 삶의 시간 속으로 여행하고 있는 듯한 즐거운 상상을 경험할 수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면 좋을 거랍니다.
"색다른 접근으로 바라보는 즐거움!"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이 책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화풍을 살려 그림들을 재해석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을 재해석하고 표현해보면 더욱 신 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많은 이들이 세계적인 예술가들에 대해 대표 작품으로만 기억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그들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을 그들의 삶과 함께 느껴 본다면 더욱 깊이 있게 새겨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더불어 예술가들의 삶이 담겨진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며 그 이야기들을 담아 볼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을 넓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어 줄 거에요.
《구스타프 클림트 : 금빛 너머》 이 책을 함께 읽어 본 콩군이 예전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에 가서 작품도 보고 관련 체험도 한 것이 아직 기억난다고 했더니, 찡이군은 그 때 함께 가지 않았냐며 아쉬움에 속상해 하더군요. 그러다 문득 얼마 전 나들이 길에 마주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미디어 아트 전시가 떠올라서 찡이군에게 함께 가보자고 했더니 금세 해맑게 웃어주네요. 찡이군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을 신 나게 즐기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저는 얼른 나들이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구스타프클림트금빛너머 #구스타프클림트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위대한예술가의시간 #예술가 #미술가 #예술 #어린이예술서 #어린이교양서 #초등교양서 #초등예술서 #예술교양서 #그림책 #예술가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 [상상나래3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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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인생과 미술작품을 한데 모아 그의 인생에 대한 여정과 작품을 감상하고 화가에 대해 알수 있는 그림책인 <구스타프 클림트> 찬란한 색채와 아름다운 무늬가 두드러지는 구스타프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으며, 그림책 전체적으로 화가의 생애와 대표 작품, 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설명한 배려가 돋보여요. 아이들과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빛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클림트의 명화를 엿보며, 책 속 미술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상상의 집의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였답니다. "엄마! 그림 속 여인의 드레스가 독특해요" "화가의 아빠가 금을 이용하는 세공사여서 클림트도 금빛 그림을 그렸구나"라며 - 무엇보다 클림트가 애정하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화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이 다른 미술 그림책과는 차별화가 되어 독특한 시선으로 화가 이야기를 바라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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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인생과 미술작품을 한데 모아 그의 인생에 대한 여정과 작품을 감상하고 화가에 대해 알수 있는 그림책인 <구스타프 클림트> 찬란한 색채와 아름다운 무늬가 두드러지는 구스타프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으며, 그림책 전체적으로 화가의 생애와 대표 작품, 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설명한 배려가 돋보여요. 아이들과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빛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클림트의 명화를 엿보며, 책 속 미술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상상의 집의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 였답니다. "엄마! 그림 속 여인의 드레스가 독특해요" "화가의 아빠가 금을 이용하는 세공사여서 클림트도 금빛 그림을 그렸구나"라며 - 무엇보다 클림트가 애정하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화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이 다른 미술 그림책과는 차별화가 되어 독특한 시선으로 화가 이야기를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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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금빛너머구스타프클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