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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살라망카 작가님의 소설 <피폐물 입양 딸의 공략 목록> 1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뒤로 미끄러져 죽은 여주는 정신을 차려보니 광공들이 난무하는 피폐 BL 게임에 들어온 것을 알게 돼요. 거기서 발롱가의 헤더의 눈에 띄어서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챈 여주는 헤더의 눈에 먼저 들어서 살아남아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유리위로 넘어지는 걸 막다가 오른손을 다친 헤더의 손을 약초를 이용해 치료해주는데 그게 어마어마하게 효과가 좋아서 다들 놀래키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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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호텔살라망카 작가님의 피폐물 입양 딸의 공략 목록 1권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읽기를 피해주세요. 표지의 아름답고 요정같은 것과다르게 약피폐 물이었습니다. 모 얼마나 피폐겠어 했지만 생각보다 피폐도가 있었어요. 그래서 꼭 미리보기후 한권씩 읽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책은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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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 입양 딸의 공략 목록> 1권 리뷰입니다 BL 게임 광공들 사이에서 살아남기에 빙의한 여주가 약육강식이 모토인 발롱 공작가에 입양되는 이야기예요 악역 포지션인 공작가에 입양되어서 피폐물을 육아물로 바꾸는 흔한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설정만 따져보면 피폐도가 좀 있는게 특징이네요 그래도 육아 부둥부둥물을 좋아해서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별로 안 유명하지만 숨겨진 수작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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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느낌의 로판이었다. 양육강식 정글 같은 BL 소설 속 막장 가문의 입양아로 빙의한 여주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는 내용 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내용과 전개이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당연히 가족 캐릭터들이 여주에게 집착하고 엄청 챙겨준다는 부둥부둥 루트를 따라 간다. 큰 사건은 없지만 소소하게 전개되는 맛도 괜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