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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읽게 된 책이다. '일과 삶에서 성취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무작정 열심히'가 아닌 '전략적으로 열심히 살기' 위한 작가의 생생한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특히 본인의 30년 가까운 IT 경력이 세세히 녹아 있어, 말뿐인 지침서가 아니라 생생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코칭이라 단숨에 300 여 페이지가 넘은 책을 모두 읽어 내려갔다. "열심히 만으로 부족하다."요즘 부쩍 들었던 생각이다.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성장, 삶의 측면에서도 말이다. 변화와 불확실성이 높은 지금의 시대..우리는 그 변화에 적응하기도 허덕대기 마련이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나름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그럴수록 좀 더 한걸음 떨어져서 되는 일이 구조를 설계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작가의 조언은 지금의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2023년 올 한해 내가 어떻게 일을 삶을 바라보고 계획할지를 생각하게 해 주었다. 연초에 한해를 설계하는 이 시점에 이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것, 원하는 것을 공유하고 더 성장하는 법, 작은 습관과 리츄얼을 통해 신뢰를 쌓고,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 질문을 통해 고객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법 등 작가는 자신이 그동안 30년 일을 하면 배운 나름의 성취 전략을 아낌 없이 공유하며 다른 이들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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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무작정 범비고 보는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책이다. 덤비기 전에 구조를 잡고, 일이 되도록 필요한 사람을 찾고, 전략을 고민해 보았다면 내가 벌인 수많은 일들이 엄청난 성과가 되었을 텐데 아쉽다. 하지만 앞으로라도 이 책에서 나온 좋은 사례들과 방법론으로 일의 구조를 제대로 잡는 사람이 된다면 나의 일과 삶에서도 큰 성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든다. 풍부한 사례들로 정말 알찬 좋은 책과 함께 멋진 2023년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