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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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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길가에 떨어진 참새를 우연히 보호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안타깝게도 참새는 얼마가지 않아 운명을 달리하였고, 이후 새의 매력에 푹 빠져 새 관련 정보들을 많이 찾아보았다. 특히 유튜브 '새덕후' 채널을 운영하는 어진님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집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딱새와 박새, 직박구리 등을 관찰하며 나의 새 사랑은 더욱 커져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은 이름을 알 수 없던 새들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할 때 마주치는 처음 보는 새들의 이름을 알고 싶어도 검색하여 찾기엔 너무나 자료가 방대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매번 새 이름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어릴 적에는 식물도감, 곤충도감 등을 보며 숙제도 하고 호기심도 채우곤 하였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까먹고 있던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은 반갑고도 유용한 책이었다.
책 제목에서처럼 계절별 볼 수 있는 새들에 관해 분류해두었고, 앞 부분에는 간략하게 새의 행동에 관한 정보와 탐조방법 등이 다뤄져있다. 텃새와 철새들을 구분하여 알려주며 새 사진과 함께 간략한 설명이 덧붙여있다. 깊이 있는 정보가 담긴 책은 아니나 처음 새에 흥미를 갖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유익한 자료이다. 현재는 십자매를 키우고 있는데 새도감에 나오는 새의 행동에 관한 내용을 읽고 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가을에 볼 수 있는 새들을 공부하여 가까운 산이나 공원으로 나가 탐조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이다. 평소 흔하게 봐왔던 참새와 직박구리, 박새 등을 관찰하는 것도 좋지만 날이 추워지면서 우리나라에 머물다가는 철새들을 관찰하면 좋을 것 같다. 여름철 태어난 어린 새들이 성조가 되어 첫 겨울을 나는 모습을 관찰하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의 '살펴보아요!' 코너에서 새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오리는 조개를 통째로 먹는다던지 새는 명암을 구별하는 간상세포와 색채를 구별하는 원추세보가 있으며 자외선을 볼 수 있어 사람과 바라보는 색채가 다르다는 것 등 새에 관한 재미있고 신기한 지식들을 알려주어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다.
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집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새가 주변에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참새나 비둘기, 까치, 까마귀 밖에 몰랐다면 새에 대해 알면 알수록 보이는 새들이 많아졌다. 꼬리를 까딱거리는 딱새와 펭귄 같은 얼굴의 박새, 뾰족한 부리를 가진 직박구리, 공원에서 가끔 마주쳤던 후투티, 올망졸망 귀여운 뱁새와 오목눈이까지. 무언가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면 보이는 것들이 더욱 많이 지는 것 같다. 새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넓어진 것만 같아 앞으로도 더 관심있게 새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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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계절마다 달라지는 새의 매력을 발견하다! [추천 독자] -컴퓨터 화면 속 가상의 동식물에만 익숙해진 디지털 시대 아이 -책상 위 딱딱한 과학 이론이 아닌 생생한 생태를 가르치고픈 교사 -자녀의 손을 잡고 동네 공원과 하천으로 탐사를 떠나고픈 부모 -하늘을 나는 작은 생명체들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사람 -아이와 함께 자연 관찰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마당이 있고 온갖 작물이 파릇하게 자라나던 주택에 살던 시절에는 일상 속에서 새들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훨씬 많았다. 마당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쪼아대던 작은 몸짓들은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일부였다. 반면 콘크리트 건물로 이루어진 아파트로 보금자리를 옮긴 뒤에는 예전처럼 새들과 가까이 눈을 맞추는 일이 점점 드물어졌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복잡한 도심이 아닌 한적한 동네라, 아침이면 베란다 창가 너머로 청아한 새소리가 대도시에 비해 종종 흘러들지만 말이다. 새들의 맑은 소리를 듣다보면 소리의 주인은 누구일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 작은 생명들은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 궁금해진다. 그래서 진선아이에서 출간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도감의 형식을 넘어선다. 조류생태연구가가 전국을 누비며 담아낸 48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은 금방이라도 새가 페이지 밖으로 날아올 것 같은 생동감을 전한다. 도시의 공원부터 산과 들, 하천과 습지까지 이어지는 50가지 관찰 주제를 통해 우리나라 새 279종의 세계를 한눈에 펼쳐 보여준다. 이렇듯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결된 학습 도감을 넘어, 눈과 귀로 생태계를 읽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은 매일 아침 들려오는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이름을 몰라 아쉬웠던 사람들, 그리고 아이에게 계절의 생동감을 온전히 건네주고 싶은 부모에게 잘 어울린다. 책장을 덮고 나면, 늘 익숙하게 보이던 창밖의 풍경이 전혀 다른 세계처럼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작은 날갯짓들이 만들어내는 계절의 흐름이 눈앞에서 펼쳐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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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은 새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평소 주변에서 만나는 새들이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오래 곁에 두고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참새나 까치처럼 익숙한 새도 이름만 알고 지나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계절과 서식지에 따라 어떤 새를 만날 수 있는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새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교과 과정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부할 때 참고하기에도 알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새를 무려 279종이나 담았다는 점이었어요. 48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생김새와 특징을 비교하며 살펴보기 좋았고, 도시와 공원, 산과 들, 하천과 습지, 섬과 바닷가처럼 장소별로 나누어 소개한 구성도 편했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만날 수 있는 새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새의 이름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탐조가 무엇인지, 새를 찾고 관찰하는 방법은 어떤지, 쌍안경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처음 탐조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새의 몸 구조와 행동을 설명하는 내용도 어렵지 않게 풀어내서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었어요.
중간중간 담긴 '살펴보아요' 코너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새는 왜 나뭇가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잠을 자는지, 사람과 다른 눈의 특징은 무엇인지, 새의 생김새와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처럼 평소 한 번쯤 궁금했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요. 이런 이야기 덕분에 새를 바라볼 때 관찰하는 재미가 더 커질 것 같았어요.
25년 넘게 전국을 다니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믿음이 갔어요. 그림보다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비슷하게 생긴 새들의 차이도 살펴보기 좋았고, 교과서에서 만나는 내용과 이어져 있어서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데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록에 담긴 새 관찰 일지와 탐조 정보도 활용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은 새를 외워야 하는 도감이라기보다 주변 자연을 조금 더 관심 있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계절마다 어떤 새를 만날 수 있는지 알고 나면 산책이나 공원 나들이도 전과는 다른 재미가 생길 것 같아요. 새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넓혀 가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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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가 백로들이 새끼를 낳아서 백로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새도감을 챙겨서 관찰터로 향했다. 해설사 선생님들이 새도감까지 챙겨왔다며 굉장히 기뻐하셨고, 도감책을 구경하시면서 "오~이 책 너무 좋다"라고 말씀하셨다. 계절별로 볼 수 있는 새들과 더불어 집주변, 논, 밭등 자주 관찰되는 곳으로 분류되어있어 강으로 갔을 때 만날 수 있는 새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요즘엔 핸드폰하나로 검색이 다 가능하지만 직접 새도감을 통해 찾아보고 알아보면 기억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왜가리와 왜가리새끼, 대백로와 백로새끼등을 만나면서 도감과 더욱 친해졌다. 감사하게 다양한 새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도감에 나오는 새들이라서 더 아이들이 새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었다. 단순히 새! 가 아니라 종류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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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산책이 특별한 탐험으로 바뀌었어요 평소 아이와 산책을 하다 보면 늘 마주치는 새들이 있어요. 전깃줄 위 참새, 아파트 단지를 누비는 비둘기, 공원 나무 위 까치까지요. 하지만 늘 보던 새라서인지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어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진선아이의 《봄·여름·가을·겨울 새도감》. 책을 펼쳐 본 순간, “우리가 알고 있는 새는 정말 일부였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새 사진을 보여 주는 #새도감이 아니었어요. 계절과 서식지에 따라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자연도감이자 살아 있는 자연 수업이었답니다.
🌸🍉🍁❄️ 사계절 따라 달라지는 새들의 세계 《봄·여름·가을·겨울 새도감》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정리해 두었다는 점이었어요. 봄에는 집 주변과 공원, 숲에서 만나는 새들을, 여름에는 습지와 논, 가을에는 이동을 준비하는 새들을, 겨울에는 북쪽에서 찾아오는 다양한 #철새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가 흥미롭게 본 부분은 겨울철 기러기와 오리 이야기였어요. 그동안 공원 연못에서 만난 새들을 모두 ‘오리’라고 불렀는데, 책을 읽으며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더라고요. 저 역시 늘 보던 참새와 까치도 알고 보니 소중한 #텃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사계절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책이라는 점도 참 좋았어요.
🔍 탐조의 즐거움을 알려 준 어린이도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뒤 주말 산책길 풍경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놀이터만 향하던 발걸음이 이제는 나무 위, 하늘 위, 하천 주변을 먼저 살피게 되었거든요. 특히 책 앞부분에 소개된 #탐조 준비물과 새를 찾는 방법, 새의 행동을 관찰하는 방법은 아이가 직접 자연 속에서 활용하기 좋았어요. 며칠 전에는 공원에서 작은 새를 발견한 아이가 책을 펼쳐 보며 참새인지 박새인지 한참 비교해 보기도 했어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스스로 관찰하고 특징을 찾는 과정 자체를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엄마 입장에서도 단순히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참 만족스러웠어요.
📷 생생한 사진 덕분에 더 재미있었어요 이 책에는 무려 48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이 담겨 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도감도 좋지만 실제 새의 모습을 사진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깃털 색깔, 부리 모양, 눈 주변 무늬까지 세세하게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새의 특징을 이해하기 쉬워했어요. 무엇보다 조류생태연구가가 오랜 시간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아이는 평소 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독수리와 맹금류 사진을 보며 한참을 들여다보더라고요. 특히 “새마다 사는 곳이 다르고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새도 다르다”는 사실이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엄마인 저 역시 #조류의 세계가 생각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 교과 연계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과 통합 교과 과정과 연계된 내용이 담겨 있어 학습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공부 느낌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본문 중간중간 등장하는 ‘살펴보아요’ 코너는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새가 나뭇가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잠을 자는 이유, 사람은 볼 수 없는 색을 구별하는 새의 눈 등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이 확장되더라고요.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연 관찰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 아이와 함께 읽고 더 추천하고 싶은 이유 ✔️ 사계절 우리나라 새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 공원 산책과 자연 관찰이 훨씬 재미있어져요. ✔️ 초등 과학과 자연 학습에 도움이 돼요. ✔️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탐구 습관을 길러 줘요.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기 좋은 #어린이도감이에요. 《봄·여름·가을·겨울 새도감》은 단순한 #조류도감이 아니라 아이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열어 주는 책이었어요. 이제 산책길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답니다. 사계절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 관찰과 탐구를 즐기는 아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봄여름가을겨울새도감 #진선아이 #새 #조류 #탐조 #텃새 #철새 #새도감 #조류도감 #자연도감 #어린이도감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 #초등자연관찰 #엄마표과학 #책육아 #초등독서 #도감추천 #생태도감 #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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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은 아이 어릴 때는 많이 보여주는 책이죠~ 아이의 호기심이 더 커지게 되면 대답해주는 부모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동네 다니면서 흔히 보이는 새들 중 비둘기, 참새가 아닌 새들은 사실 답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때마다 스마트렌즈로 확인하기에도 가까이 가서 사진 찍기가 어렵고 하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시피 한데요 이럴 때 펴보면 좋을 책, 미리 알아두면 좋을 책인 봄 여름 가을 겨울 새 도감이 있어서 아이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준비해보았어요
숲으로 놀러가거나 하면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들을 만나는데요 사실 모습을 드러내더라도 누구라고 알려주기 어려운데 이 책은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미리 공부해두기 좋게 되어 있어요 새의 외부 형태 및 명칭은 저도 처음 들어본 전문용어들인데요 이걸 안다는 것에서 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다는 생각에 아이가 조금 더 새에 관심을 가지고 어깨가 으쓱해지지 않을지…! 날개깃은 봐도 설명 없이는 어려워보이네요
도시 집 주변에서 보이는 새는 대표 참새인데요 요즘 참새가 동네에 자주 보이는데다가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지 옆으로 총총 따라다니기도 해서 아이가 반려동물처럼 생각하며 참 귀여워하곤 해요 이 때문에 새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가끔은 색다른 친구들을 볼 수 있는데 직박구리가 비교적 흔한 친구더군요 딱새는 예전에 딱 한 번 보고 너무 색이 예쁘다 했던 기억이 나는 새!! 미리 이 책을 보았다면 단번에 알았을 텐데요 밭에서 보이는 새들은 확실히 도심지에서 보지 못한 친구들이예요 할아버지 시골에 가면 그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아이랑 같이 미리 공부해두자며 보고 있네요 국내 여기저기 여행 가는 것 좋아하는 편인데 장소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새들을 만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기도 하고 책도 가져가서 현장에서 대조해봐야겠다 싶네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새를 소개해주는 책인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 아이에게 궁색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같이 골라본 책인데 덕분에 저도 많이 알아가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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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아이를 등교시킬 때면 늘 새들을 만나곤 한다. 그런데 아이가 손가락으로 새를 가리키며 “엄마, 저 새는 무슨 새야?” 하고 물어보면 참새, 까치, 비둘기 정도만 알뿐 대부분은 이름을 몰라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봄·여름·가을·겨울 새도감》 서평단 모집을 봤을 때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하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어떤 새를 볼 수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도시 집 주변, 공원, 숲, 논, 습지, 갯벌 등 장소별로도 나누어져 있어 실제로 새를 관찰할 때 찾아보기 편했다. 탐조 준비물, 새의 행동, 새를 찾고 보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 처음 탐조를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가장 반가웠던 건 집 근처에서 자주 보던 새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이었다. 평소 새소리가 유난히 예쁘고 사람이 가까이 지나가도 쉽게 도망가지 않아 동영상까지 찍어 두었던 새가 있었는데, 책 속 사진과 비교해 보니 바로 직박구리였다. 늘 보던 새였지만 이름을 알고 나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고, 그 뒤로는 산책을 하면서도 새들을 더 관심 있게 바라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48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다.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 새들의 특징을 관찰하기 쉽고, “이 새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해 준 책이었다.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새들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껴 보고 싶다. 😀 >> 이 서평은 진선아이 출판사(@ jinsunbook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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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새 도감 을 만나보았습니다.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질문노트도 함께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서 어떤 새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살펴볼 수 있었고 탐조준비물과 탐조용어도 함께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용어들을 먼저 살펴보며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 도감을 보면서 새의 외부 형태와 명칭을 먼저 알아볼 수 있었고 그림 사진 자료들로 선명하게 생동감있게 살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의 행동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새를 찾고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차를 타고 여행을 갈 때 강에서 산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었는데 새를 찾는 방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살펴볼 수 있는 새 들도 크게 나눠져 있고 또 장소별로 볼 수 있는 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목 위에 관련교과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큰 호수에서 보이는 새에 대해서 여러 종류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살펴보아요!에서 더 깊이 있게 더 알아볼 수 있는 코너로 좋았습니다.
부록에서는 새는 누구일까요?로 시작해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새를 텟새뿐만 아니라 철새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새를 볼 때 그냥 바라보기만 하지만 새와 사람사이의 갈등 등 글을 읽어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찾아보기에서는 새 이름이 나와 있어서 궁금했거나 비슷한 새를 더 정확하게 알아볼 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새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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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새도감 책을 이번에 만났다. 받자마자 가까운 숲으로 아이와 손잡고 달려가 본다. 어떤 새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즐거움을 안고. 우리동네 텃새들은 딱따구리, 오목눈이, 어치, 때까치가 있었다. 까치는 알았는데 때까치라니 또 신기하게 다가옴을 느낀다. 새소리에 귀기울이며 걷다보니 어느때보다 풍성하게 들리며 , 새삼 숲속에 이렇게 많은 새들이 있었나 싶다.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새소리를 노래 소리 삼아 들으며, 책 속의 새들과 더 친근함을 느껴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교과 과정과 연계 되어 있는 점이다. 학년별로 과학교과서의 환경과 생물파트와이어져있어, 각양각색의 새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초등과정의 친구들에게 아주 적합한 책 같다. 계절별로 새들을 만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출판 된 것 같아 기쁘다. #봄여름가을겨울새도감, #김대환, #진선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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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참 좋다. 명상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지고 높은 주파수를 유지하는 것 같다. 어릴적 배운 바로는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이 까치, 참새, 까마귀, 비둘기, 백로 이 정도만 안다. 최근에는 공원에서 후투티라는 새도 봤었다. 그외에는 정말 처음 보는 새들도 몇 종류 봤었는데 어떤 새인지 궁금했지만 알길이 없었다.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도감 책은 사진가, 고등학교 생물 교사이며 조류생태연구가인 김대환 선생님이 새의 매력에 빠져 전국을 누비며 새의 생태를 사진에 담으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크게 계절별로 나뉘었고 도시 집 주변, 시골 집 주변, 작은 공원이나 공터, 큰 공원, 마을 뒷산, 숲, 들판 서해 섬, 밭, 논, 작은 하천, 습지, 작은 호수, 강 하구나 항구, 갯벌, 서해안 야산 호수에서 보이는 새로 서식지로 소분류하여 여러가지 새들을 소개시켜 준다. 50개의 관찰 주제로 279종의 다양한 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탐조 준비물도 자세히 알려준다. 사실 새를 정말 좋아해서 책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새를 보러 전국 각지로 누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쌍안경과 렌즈가 큰 카메라나 배율이 높은 필드스코프를 사용하면서 새를 멀리서 확대해서 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탐조용어 소개도 나온다. 텃새, 나그네새, 여름철새, 겨울철새, 길 잃은 새, 포란, 산란, 둥지 등 여러가지 용어가 나왔는데 둥지는 새가 번식할 때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별도의 집이 없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새들도 집이 있으면 편할것 같은데 평소에는 집도 없이 산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새의 외부 형태와 명칭, 편안한 상태일 때, 위협을 느낄 때 하는 새의 행동을 여러가지 사진과 글로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새를 찾고 보는 방법과 쌍안경 사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안경을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은 쌍안경 사용법이 다른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정말 쌍안경 사서 동네에 새들 구경을 다녀볼까 싶다. 새소리도 좋고 그 때마다 나무 위를 올려다보는데 너무 높아서 어떤 새인지도 볼 수 없었기에 쌍안경에 대한 글을 보고 솔깃하다.
새이름과 새의 크기, 간단한 소개가 나온다. 세상에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놀랍고 재미있었다. 컴퓨터에 항상 새폴더를 만들면 정말 새이름이 예전에 나왔는데 그 새들을 책에서 다 구경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관련 교과 소개도 잘 되어있다. 어느 학년 학기때 관련되는 내용인지 소제목마다 이렇게 자세히 나와있다.
살펴보아요 코너가 2페이지당 한 코너씩 있어서 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상식이 풍부해진다.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있어도 잠을 잘 수 있는 이유 사람은 볼 수 없는 색깔을 구별하는 새의 눈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새 중에는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번식을 하는 경우가 있고 가끔은 먼저 태어난 새끼 새가 2차 번식으로 태어난 새끼 새를 돌보는 일도 있다니 놀라운 새들의 세계다. 아이와 새에 대한 책을 함께 보면서 새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지고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생태공부도 뒷받침할 수 있을것 같아서 추천해주고 싶다. #봄여름가을겨울새도감#김대환#진선아이#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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