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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속 인문학여행이라니 책이 생소했어요. 책 몇장을 읽고 술술 읽혀지더니 내가 정말 다녀온거같고, 이렇게 지루하지않고 책을 쓸 수 있나? 교과서에 나오는 여행지가 재미있을 수 있나? 깨달았어요. 어디를 가는게 좋은지, 가기전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은지 버벅거리는 저를 위해 쓰신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덕분에 가기전 책 한번씩 보고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 엄마는 모든 걸 알고 있구나, 많은 걸 알고 있구나~ 어깨가 으쓱해질거같아요! 책 전부를 다 가볼 순 없겠지만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이순신님이 있는 곳부터 가보겠습니다. 아아와 함께 좋은 여행할게요! 좋은 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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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읽어봐야할 것 같은 책이다. 정보가 많이 들어있는 정보서는 흔하게 있지만 장소마다 인문학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담은 책은 처음인듯하다. 교과서 내용 정리도 <아이에게 읽어주세요>에서 아이에게 바로 읽어주면 되도록 정리되어 있어. 정말 방학에 이 한권을 들고 전국을 여행하면 공부도 되고 힐링도 될듯하다. 교과서 스팟과 소울스팟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루트를 정하기에도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정말 편하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