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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마다 모으다 보니 24년 봄이 시작되는 시점에 22년 겨울편 리뷰를 쓰게 되네요. 창간호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는 책이고, 어느덧 자란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우리 아이의 멋진 시도 여기에 실릴 수 있지 않을까 주제 넘은 기대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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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예쁜 글이 제게는 참 큰 힘이 됩니다. 보면서 힐링도 늘 하고요. 어쩜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로 심금을 울릴 수 있을까요. 이 뒤에 있는 작가가 누군지를 알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하루가 참 힘들고 많이 지켰는데 이 글을 보면서 조금씩 힐링하며 나아지고 있습니다. 있는 거 지금 다 모으는 중입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