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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의 고백을 흐지부지 흘러버리는 줄 알았지만 츠네씨 역시 고민이 깊었네요. 미성년자기도 한 주인집 아가씨라 함부로 대하고 싶지도 않고 상처주고 싶지도 않은 츠네씨의 착한 마음씨란...ㅎㅎ 이사미에게 야쿠자 부인이라는 별명을 붙여 외톨이로 만들어버린 원흉인 옆집의 사쿠야가 돌아왔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다시금 되새기는 사쿠야 때문에 이사미는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츠네씨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그걸로 또 이사미를 괴롭히려 하는데 가만히 두고볼 츠네씨가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