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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유래와 만드는 법까지 디저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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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힐링이라면 좋아하는 카페에가서 라떼 한 잔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식간에 출출할때는 카페에서 파는 간단한 디저트류(스콘이나 휘낭시에, 쿠키 등)을 같이 곁들여 먹기도 한다. 이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내게는 굉장히 소중하다. 단 몇천원의 소박한 행위이지만 그 행위가 지닌 의미가 개인적으로 꽤나 크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무료한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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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힐링이라면 좋아하는 카페에가서 라떼 한 잔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식간에 출출할때는 카페에서 파는 간단한 디저트류(스콘이나 휘낭시에, 쿠키 등)을 같이 곁들여 먹기도 한다. 이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내게는 굉장히 소중하다. 단 몇천원의 소박한 행위이지만 그 행위가 지닌 의미가 개인적으로 꽤나 크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무료한 일상에서 휴양지 같은 쉼을 제공해 주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거나 오늘 하루의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의식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한 블럭 건너 카페가 있을 정도로 몇 km 반경 내에 카페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카페 경쟁이 치열하고 각 카페마다 중점으로 내놓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나 매력이 다양하다. 오로지 커피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 있기도 하고, 직접 베이킹한 디저트류나 감성 인테리어로 손님을 끌어 당기기도 한다. 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 약속장소로 담소를 나누기 위해 방문하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조용히 커피를 음미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카페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카페에서의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로 소소한 위로를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가는 실제로 캐나다 토론토 조지브라운컬리지와 호주 멜버른 윌리엄앵글리스에서 바티시에와 이벤트 메니지먼트를 공부한 분이다. 처음 이 책 표지만 봤을 때는 쿠킹 북처럼 디저트류 베이킹하는 방법이 담겨져 있는 책인가 싶었다. 그런데 다양한 디저트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거니와 해외에서 파티시에 공부를 전문으로 하신 분의 남다른 디저트 견해와 추가적인 역사적 유래등이 실려 있어 매우 다채로웠다. 베이킹 방법만 실려있다면 다소 지루할 법도 한데 총 18가지 대표 디저트류 이름에 대한 유래, 해외에서 파티시에 공부를 할때 해당 디저트를 만들어봤던 에피소드들. 특히 해외 현지에서의 맛이 그리울 때 작가가 한국에서 꼭 찾는 디저트 카페에 대한 소개까지 챕터마다 상식과 정보가 가득하다.

그동안 카페를 가서 먹어보거나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디저트류가 굉장히 적었다는 것을...그것은 디저트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 또한 되었다. 책에 실려 있는 18가지 디저트들중에 11가지 빼고는 생전 처음 들어본 디저트들이어서 디저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18가지 대표 디저트 중 처음 알게된 디저트 7가지는 디저트계의 블랙 레벨 <오페라>, 층층이 바삭함이 쌓여있는 <밀푀유>, 시칠리아의 디저트 <칸놀리>,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한 간식 <파리브레스트>, 성스럽고 기원조차 신화적인 <생토노레>, 딸기케이크의 신세계 <프레지에>, 우뚝 솟은 달콤한 밤 산 <몽블랑> 이다.

그중에서 작가가 설명한 <오페라>라는 디저트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를 돋구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너무 이르지도..너무 늦지도 않은 조용한 밤에 진하고 씁쓸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내려서 오페라 무대가 연상되는 <오페라>를 곁들여 혼자만의 은밀한 저녁 디저트 만찬을 즐기고 싶어졌다.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초콜릿과 쌉싸름한 커피 버터크림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우선 오페라를 처음 맛 보는 곳은 작가가 추천한 서초구 <메종엠오>으로 정했는데, 그 외에도 책 내용에 18가지 해당 디저트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여러 디저트 카페들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카페를 워낙 좋아해서 각 지역별로 <자주가는 카페>, <신상 카페>, <꼭 가봐야 할 카페> 등으로 스크랩을 해놓고 있는데, 책에 소개된 디저트 카페 중 오페라로 유명한 '메종엠오'와 밀푀유나 에클레어로 유명한 '오뗄두스', '기욤', '얀쿠브레'등은 꼭 방문해 보려고 정리해두었다. 디저트에 대한 작가 견해와 역사적 유래등을 떠올리며 해당 디저트를 맛보는 기분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c******7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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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소중하게 만드는 작은 기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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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삼시세끼 먹어야 할 밥보다 디저트를 먼저 챙기기도 한다. 보기엔 배부를리 없어보이는 한조각의 디저트에 굳이 그렇게까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따금 유명 카페 앞, 긴 대기줄의 대열에 아낌없이 귀한 시간을 내어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때때로 특별하고 섬세한 감각적 포만감을 얻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풍요로운 문화와 소비의 시대, 더 감성적인 공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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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삼시세끼 먹어야 할 밥보다 디저트를 먼저 챙기기도 한다. 보기엔 배부를리 없어보이는 한조각의 디저트에 굳이 그렇게까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따금 유명 카페 앞, 긴 대기줄의 대열에 아낌없이 귀한 시간을 내어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때때로 특별하고 섬세한 감각적 포만감을 얻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풍요로운 문화와 소비의 시대, 더 감성적인 공간 더 맛있는 커피를 찾기 위한 노력만큼 더 맛있는 디저트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달콤하고 고소한 재료들이 담뿍 담겨있어서일까? 모양도 색깔도 맛도 심지어는 이름마저도 사랑스럽다. 입안에 넣고 음미하는 최종의 순간까지의 모든 과정은 또 어떠한가? 쇼케이스 앞에서의 분주한 고민, 주문한 디저트를 만날때까지의 기다림, 입안에 넣고 한입 베어물었을때의 황홀함.. 그 모든 절차는 하나도 뺄 수 없는 경험이자 기꺼이 감내하고 싶은 수고로움들이다. 흔적없어보이는 이 작은 순간들이 만들어내는 기쁨을 쉽게 책을 통해 만날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다.

에클레어, 밀푀유, 몽블랑, 프레지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비루한 상상력마저도 최대치로 증폭시킬수 있는 디저트들. 저자의 경험이 나의 경험과 분명 다른 시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아마도 디저트 하나하나에 담긴 추억과 기억이 복잡다단한 삶 가운데 즐거움이 되고, 아련함이 되고, 때때로 위로가 되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경험은 대부분 누구에게나 있을테니.

책을 읽는 내내의 두근거림,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 - 포슬포슬 떨어지던 설탕이 아까워 조심조심 베어물던, 흰 눈처럼 반짝였던 어린시절의 폭신하고 동그란 도넛이 생각났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같이 도넛을 사러가 볼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y 2022.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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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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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로서 제목을 보고 읽어 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도서를 제공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표지의 외로움도 잊게 만드는 달콤한 위로는 디저트를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밥보다 비싸다고 디저트를 폄하하기도 하지만 잘만든 디저트를 먹을 때의 기쁨은 음식의 절대적 양은 평가기준이 아니란 생각이 들만큼 단맛이 주는 행복은 큽니다. 책의 구성은 디저트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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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로서 제목을 보고 읽어 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도서를 제공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표지의 외로움도 잊게 만드는 달콤한 위로는 디저트를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밥보다 비싸다고 디저트를 폄하하기도 하지만 잘만든 디저트를 먹을 때의 기쁨은 음식의 절대적 양은 평가기준이 아니란 생각이 들만큼 단맛이 주는 행복은 큽니다.

책의 구성은 디저트의 재료나 만드는 과정, 역사로 시작해 작가의 추억으로 이어지다 한국에서 그 메뉴의 작가가 추천하는 가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로 서울의 가게들이 소개되어 어쩔수 없긴 하지만, 디저트의 사진을 보며 제가 좋아하는 베이커리의 맛을 생각하며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재료로 보자면 커스터드엔 계란 노른자가 필요하고, 그때 남은 흰자로 머랭 쿠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디저트에서 뿐 아니라 재료는 항상 맞물려 순환된다는 발견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에서 까눌레에서도 와인에서 필요한 흰자와 그 때문에 남은 노른자를 소비한 까눌레도 나왔구요. 단순히 직접 파티시에가 만드는 베이커리들의 디저트 라인업들은 그냥 고객의 수요나 파티쉐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진다 생각했는데, 사업으로서의 재료 소진도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후에 커피랑 디저트와 함께 조금씩 아껴 읽어도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금방 볼 수 있었는데요.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이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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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2.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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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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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일러스트 엽서와 함께 받게 된 디어 디저트이름만 보고는 막연히 요리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렇다고 집에 오븐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남색 표지와 케이크 그림이 아주 예뻐서 눈에 확 들어온다. 카페에서 보게 되는 디저트의 이름과 설명.. 저자가 겪은 일을 알 수 있다. 어릴 땐 같이 좋아하던 단 걸 지금은 아니라는 게.. 나도 어릴 때보다 지금이 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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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일러스트 엽서와 함께 받게 된 디어 디저트
이름만 보고는 막연히 요리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집에 오븐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남색 표지와 케이크 그림이 아주 예뻐서 눈에 확 들어온다.
카페에서 보게 되는 디저트의 이름과 설명.. 저자가 겪은 일을 알 수 있다.
어릴 땐 같이 좋아하던 단 걸 지금은 아니라는 게.. 나도 어릴 때보다 지금이 더 단 걸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
몽블랑 부분은 우리나라 바*바가 생각나면서..
맛있는 바*바, 맛없는 바*바 ㅎㅎ
괜히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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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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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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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게시글은 북커스에서 출판된 오승해 작가님의 '디어 디저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디저트'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마카롱, 브라우니, 조각케이크.... 세 개가 겨우 입 밖에 나왔지만 더이상 생각해내기가 어려웠다. 디저트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있는 디저트는 이렇게나 적은 것이다. 내 삶에 닮콤한 디저트의 순간을 더욱 채워 넣고 싶다고 생각한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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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게시글은 북커스에서 출판된 오승해 작가님의 '디어 디저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디저트'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마카롱, 브라우니, 조각케이크.... 세 개가 겨우 입 밖에 나왔지만 더이상 생각해내기가 어려웠다. 디저트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있는 디저트는 이렇게나 적은 것이다. 내 삶에 닮콤한 디저트의 순간을 더욱 채워 넣고 싶다고 생각한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외관부터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책은 오페라, 에클레어 등 18개의 디저트를 각 목차로 설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각 목차가 시작할 때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어 굉장히 좋았다. 현재 일러스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얼른 구매하기를 바란다.

디저트가 맛있다는 것만 알지, 디저트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 나는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다양한 디저트의 유래를 알며 재미있는 역사의 한 편을 몰래 보는 기분도 들었다. 저자의 베이킹 경험이나 시식 경험을 바탕으로 디저트의 재료나 맛이 자세하고 맛깔나게 소개된다. 정신없이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생소한 디저트들은 글만으로는 어떤지 감이 잘 안 올 때가 있다. 그러나 책에서 멋진 사진을 각 디저트마다 약 2장씩 보여줘서 소개되는 디저트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디저트마다 저자의 가게 추천도 있어서 매우 좋았다. 다양한 디저트와 한국의 디저트 가게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추천지의 대부분이 수도권인 것이다. 지방에 사는 나는 쉽게 가볼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나중에 지방의 디저트와 가게를 소개하는 책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챕터 당, 4-6장으로 짧은 편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다. 출퇴근 시, 자기 전, 디저트를 먹을 때 등 짬나는 시간에 부담없이 보기에 딱이다.

베이킹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있는 책은 아니므로 구매 시, 유의하길 바란다!

아참, 뒤에는 파티시에, 베이커, 에스프레소바 대표의 스페셜 인터뷰가 실려 있는데 이것도 읽는 재미가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0 202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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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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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다니는 일을 관두고 제과제빵으로 이직을 한데에는 온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만들어내는 완성품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걸 보고싶어서 이직을 했는데, 시험을 보면서 배웠던 빵들의 종류들보다 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거같다. 단순히 빵을 좋아해서 빵순이가 아니라 디어 디저트를 통해 내가 먹고 있는 이 디저트의 종류를 알고 뜻을 알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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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다니는 일을 관두고 제과제빵으로 이직을 한데에는 온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만들어내는 완성품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걸 보고싶어서 이직을 했는데, 시험을 보면서 배웠던 빵들의 종류들보다 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거같다.
단순히 빵을 좋아해서 빵순이가 아니라 디어 디저트를 통해 내가 먹고 있는 이 디저트의 종류를 알고 뜻을 알면 더 빵을 맛있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싶다.
디어 디저트를 읽으면서 나도 책에 소개된 다양한 디저트들을 먹어보면서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고 고정 관련된 디저트말구 특이한 디저트에 도전하면서 다양한 빵집에 갔을때도 이질감 없이 온전히 그 디저트를 느껴볼수있을꺼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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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202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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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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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Dear Dessert) 책의 4가지 특징 1. 세상에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스콘,쿠키보다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2. 최고의 밤 디저트인 몽블랑은 종주국인 이탈리아에서 16세기 초에 대단히 유행했다.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17세기 무렵 귀족과 왕족이 사랑하는 디저트로 등극했다3. 칸놀리는 갈대를 의미하는 라틴어(c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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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Dear Dessert) 책의 4가지 특징

1. 세상에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스콘,쿠키보다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2. 최고의 밤 디저트인 몽블랑은 종주국인 이탈리아에서 16세기 초에 대단히 유행했다.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17세기 무렵 귀족과 왕족이 사랑하는 디저트로 등극했다

3. 칸놀리는 갈대를 의미하는 라틴어(canna)에서 파생된 단어로 시칠리아의 디저트로 카니발 축제가 열릴 때마다 만들어 먹었으며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4. 우리나라 티라미수 맛집은 <마일스톤> 카페의 한남동 지점이다. 그곳에는 혼자 왔건 둘이 왔건 거의 모든 테이블에 정사각형의 티라미수가 놓여 있었다. 만약 천국에 디저트가 있다면 그건 분명 티라미수리라




p****0 202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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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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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호주에서 파티세리를 공부하고, 호주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후 커피, 빵, 디저트와 요리에 관심이 많아 관련 매거진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들을 살려 세상에는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맛본 디저트들 중 선호하는 것들 위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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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호주에서 파티세리를 공부하고, 호주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후 커피, 빵, 디저트와 요리에 관심이 많아 관련 매거진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들을 살려 세상에는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맛본 디저트들 중 선호하는 것들 위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평소 내가 즐겨먹는 디저트 부터 들어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신기한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중 몽블랑, 까눌레, 당근 케이크는 보면 꼭 먹어봐야 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들이고, 에클레어, 도넛, 마카롱, 파운드케이크, 티라미수, 브라우니, 피칸파이는 익숙한 디저트 들이다.

그리고, 오페라, 밀푀유, 칸놀리, 파리브레스트, 바스크치즈케이크, 빅토리아 케이크, 생토노레, 프레지에는 먹어본 적이 없는 디저트 들이다.

디저트뿐 아니라 그 디저트의 기원이나 유래, 만드는 방법, 그 디저트와 관련된 본인의 경험, 디저트 맛집, 그 디저트와 어울리는 커피까지 여러 이야기를 해준다.

파티시에, 베이커와의 인터뷰도 실려 있는데, 그 인터뷰를 읽다보니 그들을 더 신뢰하게 되고, 그들이 만든 디저트를 꼭 먹어보고 싶다.

특히, 망원동의 '카페톤'에서 오페라와 몽블랑을, 부산의 '브리앙'에서 마들렌을 '테라로사'에서 피칸파이를, '재인'에서 생토노레는 꼭 먹어봐야 겠다.

우리는 자주 달콤한 디저트 한입으로 행복해지는 마법을 경험한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글과 사진만으로도 행복을 전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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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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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는 밀가루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어머니께서 항상 간식으로 도너츠를 만들어 튀겨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빵순이~"라 불려졌고 커서는 취미로 베이킹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하루 세끼를 빵과 과자를 먹고 지낼수 있을 만큼 빵과 과자를 좋아합니다. 일에 지쳐 있거나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을 때 달콤한 녀석들을 입에 넣어주면 정말 행복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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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는 밀가루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어머니께서 항상 간식으로 도너츠를 만들어 튀겨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빵순이~"라 불려졌고 커서는 취미로 베이킹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하루 세끼를 빵과 과자를 먹고 지낼수 있을 만큼 빵과 과자를 좋아합니다. 일에 지쳐 있거나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을 때 달콤한 녀석들을 입에 넣어주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조금 조절해야되겠다 싶을 때는 치아바타, 사워도우빵을 먹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학원이랑 클래스만 다녀서 만드는 방법만 알 뿐 이 음식이 어떻게 탄생 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에클레어, 몽블랑, 까눌레, 바스크치즈케이크, 도넛, 마카롱, 파운드케이크등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디저트들에 대한 경험담과 설명들이 꽉 차 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프랑스 과자점 프리앙'이 있었네요. 저도 나름 베이킹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8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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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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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걸 좋아하는 나는 제목을 보고 혹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책과 함께 일러스트 엽서 세트가 같이 왔다. 3가지의 디저트 그림이 그려진 색색의 엽서이다.프롤로그에서 세상에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스콘, 쿠키보다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생각해 보니 실제로 나도 먹어본 것, 익숙한 것만 맛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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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걸 좋아하는 나는 제목을 보고 혹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과 함께 일러스트 엽서 세트가 같이 왔다. 3가지의 디저트 그림이 그려진 색색의 엽서이다.

프롤로그에서 세상에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스콘, 쿠키보다 훨씬 더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생각해 보니 실제로 나도 먹어본 것, 익숙한 것만 맛보는 편이라 달달한 걸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도넛과 마카롱부터 생소한 칸놀리, 생토노레까지 18가지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어원과 처음 만들어진 역사,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해 준다. 그와 함께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추억을 짤막한 에피소드로 들려준다.

초콜릿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만들었다든지, 시나몬 파우더를 아낌없이 뿌렸다든지 등 만드는 과정만 읽어도 질감과 맛이 상상되면서 입에 침이 고인다.

책의 끝부분에는 파티시에, 베이커, 바리스타와 나눈 인터뷰도 담겨있어 읽어볼 수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접해보지 않은 디저트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세상엔 너무나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데 못 먹어보면 아쉬우니까. 책 속에서 어디서 먹어본 무슨 디저트가 맛있었다고 얘기도 하는데 그곳에서 먹어볼 수 있다면 검증된 맛이니까 더 좋겠지.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3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