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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에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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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학계간잡지 #에피 는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것을 이루고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물.  P.5 물은 우리 몸 안에도 있고 몸 밖에도 있으며 그 사이를 늘 들락날락한다. 물은 언제나 우리의 일부이고 생명의 조건이다. 물을 마시고 끼얹고 또 배출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물이 사색의 단초이자 탐구의 대상이 된 것은 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ㅡ 재밌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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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학계간잡지 #에피 는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것을 이루고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물. 

P.5 물은 우리 몸 안에도 있고 몸 밖에도 있으며 그 사이를 늘 들락날락한다. 물은 언제나 우리의 일부이고 생명의 조건이다. 물을 마시고 끼얹고 또 배출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물이 사색의 단초이자 탐구의 대상이 된 것은 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재밌게 읽은 꼭지는 "도심 녹지 형평성"이다. 아파트의 여름 지표온도가 단독 및 다가구주택보다 2도씨 가량 더 낮다고 한다. 기후변화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이제 기후위기도 사회경제적 요건에 따라 직면 양상이 다를 듯 하다. 


그 다음은 신방실 KBS 기상천문기자가 기후위기에 대한 취재차 북극에 갔다 들은 이야기라고 한다. 기후 변화는 비가역적이고, 다음 빙하기를 기다리지 않는 한 원래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고 한다

p.150 ‘비가역적’이라는 말은 어떤 변화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성질을 뜻하는 물리학 용어다. 빙하가 사라지고 거대한 갯벌로 변한 북극 딕슨 피오르. 빠르게 무너지는 영구동토층. 초록색 식물이 번성하는 '툰드라 그리닝'(tundra greening) 현상까지. 뜨거워진 대기와 해양, 토양, 식생이 엄청난 열을 품으며 기후기후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과학잡지에피 #epi #에피22 #계간잡지 #이음 #물everything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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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VERYTHING EVERYWHERE에피 19호 우주를 읽은 후 오랜만에 만난 에피 이번에도 역시 흥미로운 과학적 재미를 안겨주었다 _물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지만 아무 데나 있지는 않다. … 물은 우리 몸 안에도 있고 몸 밖에도 있으며 그 사이를 늘 들락달락한다. 물은 언제나 우리의 일부이고 생명의 조건이다. 물을 마시고 끼얹고 또 배출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이 문단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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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VERYTHING EVERYWHERE

에피 19호 우주를 읽은 후 오랜만에 만난 에피
이번에도 역시 흥미로운 과학적 재미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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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지만 아무 데나 있지는 않다. … 물은 우리 몸 안에도 있고 몸 밖에도 있으며 그 사이를 늘 들락달락한다. 물은 언제나 우리의 일부이고 생명의 조건이다. 물을 마시고 끼얹고 또 배출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이 문단을 읽으며 앤디위어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로키의 대화가 떠올랐다

“왜 인간은 물 이렇게 많이 필요, 질문? 비효율적 생명체!”
“좋음. 자랑스러움. 나는 무서운 우주 괴물.
너는 물이 새는 우주 슬라임.”


_
자극을 받아 흘리는 눈물이 두뇌의 신호에 따라 즉각적으로 흘리는 것이라면, 정서적 눈물은 대뇌의 전두엽에서 보낸 신호를 뇌관이 받아 눈물로 내보내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화학 성분이 다르다. 스트레스를 받은 뇌의 신호로 발생하는 카테콜아민이 몸에 쌓이면 심장을 압박해서 심장병과 고혈압을 포함한 각종 질환에 위험을 높인다. 정서적 눈물을 통해 다량의 카테콜아민을 배출하면 호흡과 심장박동이 안정되고 관련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눈물에 이런 효과가 있다니!
그래서 ‘참다가 병 된다’는 말을 하는 건가
슬프면 참지 말고 그냥 펑펑 울어야겠다

에피22는 19보다 앞부분이 좀 더 과학책 느낌이여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페이지도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감초 역할을 하는
에세이와 sf소설에서 뇌를 쉬어갈 수 있었다
다음에 나올 에피 23호 주제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j****0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