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작가의 번역사로 외국의 전쟁사를 읽다되면, 어느순간 내용이 안들어오기 시작하고 전선상황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복잡해지며, 사실상 전문가또는 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이미 가지고 있는 독자나 내용을 이해할수 있는 경우를 흔히 접했는데, 임용한 작가님의 중동전쟁사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요소요소의 첨부지도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동전쟁속의 상황과 무엇보다 인물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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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의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이중계약부터 시작이 됩니다. 1. 후세인- 맥마흔 선언(1915) 제1차 세계댜전 중인 1915년 10월 이집트 주재 영국 고등판무관 맥마흔이 전후 아랍인의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기로 약속한 선언. 당시 중동에서 영국군 작전기지 역할을 맡고 있던 팔레스타인 땅에 오스만 제국에 저항하는 조건 메카의 샤리프 무함마드의 자손인 후셍인 빈 알리와의 왕복서신을 통해 시리아의 서부를 제외한 오스만 제국의 영토에 독립지지를 약속/ 2. 사이크스-피코 협정(1916) 1916년 5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영국은 남메소포타미아 지역, 프랑스는 시리아 지역, 러시아는 흑해 남동지역을 각각 차지한다는 터키 분할의 밀약영국대표 사이크와 프랑스대표 피코가 터키령인 아라비아 민족지역의 분할을 결정한 비밀협정 프랑스는 시리아 ,레바논 영국은 이라크, 요르단을 세렴범위로 하고, 러시아에게도 터키의 동부지방을 주며, 팔레스타인은 공동관리 한다는 내용, 그러나 영국은 아랍민족의 지도자 후세인에게 독립 약속을 한 ㄷ귀의 조역이라 이중외교, 비밀외교로 이후 많은 문제를 야기시킴 3. 밸푸어 선언(1917) 1917년 11월 2일 영국 외무장관 밸푸어가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서 민족적 고향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지지한 선언. 밸푸어는 그것을 시오니즘 운동의 후원자인 로스차일드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혔다.여기서 영국이 노린 것은, 유대인의 여론을 연합국측으로 끌어들이고 아울러 유대인의 팔레스타인입식을 통하여 중동정책의 포석을 굳히려는 데 있었다. 19121년 산레모회의에서 영국의 정식 외교정책으로 채택되었으며, 1922년 국제연맹이 팔레스타인 지방을 위임통치령으로 결정하였을때, 그 전문에 이 선언이 포함되었다. 중동전쟁 1차 중동전쟁(1948년 5월) 1948년 5월14일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고 영국군의 철수완료와 함께 유대 국가건국위원회 의장 벤 구리온이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건국을 선언하였다. 동시에 아랍연맹에 가입한 아랍 제국의 정규군(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이 팔레스타인에 참입하여 벌어졌다. 배경은 팔레스타인을 놓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아랍인의 대립이였다. 유대인에 대한 국제적인 동정심과 지지가 강해지는 가운데 유엔총회는 1947년 11월 팔레스타인 지역을 분할아여 유대인과 아랍인의 독자적인 국가를 결의하기로 하였고 이후 이 지역에서 무수한 무력충돌이 발생하였고 유대인이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함과 동시에 주변의 아랍국가들이 군사적으로 개입해 본격적인 전쟁으로 발전함 1949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휴전협정이 체결되면서 전쟁은 종결되고 이스라엘은 유엔결의보다 더 넒은 지역을 확보하게된다. 요르단강 서안은 요르단이 점령하고 가자지구는 이집트가 탕환하고 예루살렘을 분단되어 동측은 요르단 서측은 이스라엘이 지배하게 되면서 마무리가 됨 2차 중동전쟁(1956년 10월) 수에즈운하 문제가 발단이 된 전쟁. 이집트 낫세르 대통령은 1956년 7월 운하의 국유화를 선언하고 수에즈운하를 운영권을 가진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력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획책하였으며, 이집트와 대립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유인하여 같은 해 10월 이집트를 침공하였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강력한 개입과 소련의 흐루쇼프와 불가닌의 협박(수소폭탄 사용)으로 영국,프랑스, 이스라엘 3개국의 군대는 이집트에서 철수했다. 이 전쟁을 계기로 중동에서의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력은 크게 감소하고 대신 아랍-이스라엘 분쟁은 미소간의 냉전구조로 편입되어 갔다. 3차 중동전쟁(1967년 6월) 6일전쟁으로 불리며 말 그대로 6일만에 속전속결로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전쟁이다. 1960년대 아랍국가와 이스라엘의 대립을 더욱 심각해지고 아랍측에서는 PLO의 주체가 되는 팔레스타인 게릴라조직이 겨성되어 이스라엘에 대한 게릴라 공격을 거급하여 군사적인 긴장이 고조되었고 이슬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은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으로 확대되어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 골란고원, 시나이반도 전역을 점령하게되면서 전쟁은 종결되고 6개월후 유엔안보리 결의가 성립하면서 이스라엘은 점령지역에서 철수하고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지낸다는 '영토와 평화의 교환' 원칙을 확립하고 대패한 아랍국가들 사이에 세속적인 아랍민족주의에의 실망감이 확산되어 훗날 이슬람 부흥주의가 고조되는 주요한 요인이 되거 이스라엘에서는 점령지반환에 반대하는 우파의 대이스라엘주의가 대두하여 점령지로의 이주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4차 중동전쟁(1973년10월)= 10월전쟁, 라마단 전쟁, 욤키푸르전쟁 1973년 10월 이집트와 시리아의 이스라엘에 대한 전격적인 기습공격으로 시작됨. 초반 이집트군이 시나이반도의 이스라엘군을 격파하는등 전과를 올렸지만 후반에는 이집트, 시리아군 모두 3차중동전쟁 휴전라인 이상으로 후퇴하여 고전한다. 하지만 초반에 이스라엘 불패신화를 무너뜨린 이집트의 위신을 급상승하고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은 고조된 위신을 배경으로 1977년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1979년 평화조약에 조인했다(캠프 데이비드 평화협정 체결). 4차 중동전쟁에서는 아랍을 지지하지 않는 국가들에게 석유를 수출하지 않는 정책이 발동되어 제1차 석유파동이 발생하며, 석유가격의 폭등으로 중동 산유국에는 막대한 오일머니가 유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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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책을 고른 선택한 이유입니다. 임용한 박사님의 2탄이 또 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과 배송도 좋고 만족합니다. 다음에 임용한 박사님의 또 다른책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아주아주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글 남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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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박사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중동전쟁사는 이스라엘의 건국과 이후 주변 아랍국가간에 벌어진 전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팔레스타인에는 수천년가 살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들과 상관이 없는 우리로서는 강대국과 싸우는 이스라엘에 동정적인 시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임용한 박사님은 특징은 이러한 문제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분명 이스라엘군이 우수하고 필사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중동 지역의 강국을 자리에 있지만
1차에서부터 4차 욤키푸르 전쟁까지 치열했던 전쟁을 나름 잘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 복잡한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전쟁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뉴스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 중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 이면에 숨겨진 내막을 알고 싶다고 느낄 때 참고하기 좋아요. |
| 국제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건너고 있는 요즘 읽기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중동에서 일어나는 여러 분쟁들의 원인과 배경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책으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쓰여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겉핥기식으로만 알고있던 중동 전쟁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전쟁이란 단순히 총칼의 힘겨루기가 아닌 복잡한 갈등 구조와 이권, 정치공학적 이해관계가 촘촘히 얽혀있다는 점입니다. 뉴스로 접하는 중동전쟁에 대한 정보만으로는 피상적 이해에 그치고 마는 점이 아쉬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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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조현영 님의 <중동전쟁>리뷰입니다 유튜브에서 임용한 님의 채널을 종종 보는데요, 책도 잘 쓰시네요 전쟁사 전문인만큼 재미있는 썰을 푸는 것처럼 글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전쟁사에 큰 지식이 없는 분이라도 차근차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쓰셨어요 중동은 옛날부터 뉴스에 이름만 나오면 항상 전쟁중이라 정세가 불안정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왜 그런 이미지가 되었는지, 항상 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정세를 알고 싶을때 보면 좋을 책입니다 |
| 임용한 박사님이 지은 중동전쟁. 우리는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전쟁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그들의 전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임용한 박사님의 글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중동전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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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중동 전쟁에 대한 깊이 있는 전쟁사를 잘 읽었습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그리고 아랍 간의 전쟁에 대한 상황 과 영국과 이스라엘 간 그리고 영국과 아랍간의 이중약속 그리고 그로 인한 현재 중동의 갈등 제국주의 시절의 중동과 아프리카 의 민족개념보다는 줄긋기로 인하여 아직까지 민족간 종교간의 갈등상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제국주의 시대 때 영국과 기타 열강들이 만들어 놓은 상황 을 제발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라. 이스라엘만 편들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