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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당히 힘든 한 해였다. 솔직히 업무가 힘들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직장내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힘들었다. 친한 동료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고, 또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에 힘들었다. 저자 김경일 교수님은 나도 강연을 세 번 정도 실제 들었을만큼 유명하면서도 친근하다.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님이라 우리 회사와 너무나 가까이 있어 더 그럈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 어른들의 심리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과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팀이 만든 CJ ENM의 디지털 지식 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콜라보로 제작한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가 원작이라 할 수 있다.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 익숙하지는 않지만,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인기 콘텐츠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짧은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더 담아 책으로서 출간했다. 무엇보다 나를 비롯해 많은 직장인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들의 말과 행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진짜 내면의 심리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지며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책 속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틈만 나면 남 욕을 하는 사람,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는 사람,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부터 요즘 많이 이야기되는 가스라이터, 소시오패스 등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한 번쯤 직접 만났거나 또는 언론, 매체를 통해 본 다양한 모습의 타인의 제대로 된 심리를 파헤친다.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그 내면에는 어떤 심리가 있는지 알고 대처하면 조금은 덜 상처 받으면서 좀 더 행복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나에게 힘듦을 안겨주는 타인일지라도 그들을 이해하고, 나에게도 있을지 모르는 그런 측면들을 잘 다스려 모두의 생존력을 함께 높여 가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이 사회에는 아직도 희망과 살아 볼 가치들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란다.
상대방을 ‘진정성’ 있게 대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바로 건전한 사회생활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겠다.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상대방, 타인, 새로 만난 사람,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을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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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광화문 문고에가서 모노클 잡지와 최근 책들을 여러권 읽고 오고는 한다. 아직도 광화문 문고 전철역 역사에는 노숙자들이 즐비하다는 것이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휘황찬란한 광화문 역사와 교보문고의 입구에는 어울리지 않아보인다.
김경일교수의 유튜브를 보고 김경일 교수에게 메일을 보냈을 정도로 광팬이었다. 책을 구매할 기회가 생겼고 여러권을 구매할때에는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포인트를 쌓기에도 좋고, 회원등급을 올리기에도 좋다. 사실 회원등급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효과도 없고 혜택도 없다.
요즘 나오는 심리학책들은 지루하기 그지없지만 김경일 교수의 ' 타인의 마음 ' 이라는 책은 그래보이지 않아서 직접 구매했다. 티비만 틀면 나오는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즘' 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인간의 심리학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없다. 사회화가 덜 된 짐승에서 비롯된 인간이기에 모든 행동들은 심리학적 이상소견으로 보인다. 이 책의 목차는 가스라이팅과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본인은 운이 좋지 않아 작년에 나르시시스트 연인과 동거를 한 적이 있었다. 정말 오랜 기간 살았지만 그 만큼 지옥이 없었다는 것에 후회와 환멸을 느꼈고 아직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이상한사람을 피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SNS는 하면서 내 연락은 답장을 안하는 사람에 대한 심리나 기운 빠지게 하는 비관적인 사람의 심리, 나르시스트를 피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장점을 꼽자면 교과서적인 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교수님이 우선적으로 귀엽게 생겼다. 김경일 교수의 특징은 인간관계에서 피할수 없는 상황이나 이유를 알지못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처방을 내릴수 있다는 것에 있다. 거듭 말하지만 나는 이 책을 서점에가서 읽어본 후 구매했다. 미리보기로 몇장을 보고 구매한 책이 아니라는 소리가 된다. 그런 책이 얼마나 있을까 내 돈주고 살만큼 가치 있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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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님의 신간이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님이자 '세바시', '어쩌다 어른' 그리고 유튜브 등에서 명강의로 유명해지신 분이라고 한다.
글이 깔끔하고 술어체라 쉽게 읽힌다. 어려운 용어나 단어들이 거의 없어 이해도 잘 된다.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그 사람, 왜 그럴까요', 2장은 '왠만해선 알 수 없는 타인의 마음에 대하여', 그리고 3장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은 질문과 답변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람의 심리에 대한 설명과 대응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각 장은 다시 7개의 사람의 심리에 대해 서술한다. 각 파트들은 먼저 하나의 사람 심리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의 심리적인 해석을 해 준다.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독자가 그런 사람일 경우 어떻게 고쳐 나갈 수 있을지를 서술한다.
정말 좋은 책이다. 올 해 읽은 책중 최고의 책을 선택하라고 하면 아마 다섯권 안에는 포함시킬것 같다.
대출해서 읽었는데 두고 두고 읽어보려고 구입했다.
부제는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이지만,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마지막 부록에 있는 문장 중 마음에 드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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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름 ‘타인의 마음’을 보았을 때 타인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법 또는 타인의 마음을 얻는 법 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 내려가면서 점점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내가 타인에게 잘못한 건 없는지 나를 자꾸 점검해 보는 시간이었다. 요즘 많이 매스컴에 나오고 있는 ‘가스라이팅’이란 말은 나와는 무관한 단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합리화시키면서 키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큰 딸이 중3 때 갑자기 예고를 가고 싶다고 했을 때 딸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인문계를 가지 않고 예고를 가게 되면 금전적인 부분과 대학과 직장을 얻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 같다는 나의 생각을 주입시켜 결국은 인문계로 진학을 하게 했었다. 지금은 큰딸이 자기가 원하는 상담 심리를 전공하고 상담 센터에서 일하고 있지만 중학교 당시에는 나를 엄청 원망도 했었겠다 생각한다. 둘째 딸도 본인의 생각보다는 나의 생각대로 많은 걸 결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에서처럼 정말 가까운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닌 애착관계로 생각해야 하는데 집착이 더 컸었다. 그리고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나르시시트는 나르시즘으로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책에서 예를 든 유형에 다 속하진 않지만 나의 경우 타인에게 검증하지 않은 나의 생각과 주장들을 관철시키고 나의 방향대로 이끄는 경향이 있었다. 먼저 남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지 못한 미숙함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이라는 인간관계를 맺고 죽을 때 까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행복을 느끼고 삶의 가치를 찾게 된다. 사람마다 생긴 모습이 다 다르듯 성격도 생각도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먼저 나의 마음을 돌보고 넓힐 때 남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된다.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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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평소에 많았는데, ‘타인의 마음’ 책을 읽은 후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일상에서도 유용히 사용할 만한 지식들이 담긴 책 같아 인상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저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의도로 저러한 행동을 할까 하는 의문을 품는 순간들이 꽤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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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님의 타인의 마음 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든 끝에는 다른 사람의 욕을 하는 사람 이들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도 싫어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남의 험담을 하며 동의해줄 것을 강요합니다. 이들의 고통점은 마음이 불안하다는 것.. 근데 솔직히 따지면 이런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진 않아요. 안봐도 되는 사람들이면 손절하는게 낫거든요. 내 앞에서 다른 사람 욕하는 거면 다른 사람 앞에서 내욕도 할 수 있다는 거니까요 남 흉보느랴 바쁜 사람을 위해서 굳이 내 정신을 까맣게 물들이고 싶진 않거든요 요런 류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벤트 상품으로 나오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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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작가님의 " 타인의 마음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 재미있게 읽고 리뷰씁니다. 오오 제목이 끌리는 글이라 대여해봤어요. 인간관계는 나이가들수록 더 힘든것같더라구요. 스몰톡하는법부터 인간관계란건 진짜 힘든일같아요/. 그래서 이 심리학책을 통해서 좀더 극복해나갈수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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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읽게 된 타인의 마음입니다 일상에서 만들 수 있는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의 대표적인 예를 분석해서 이해하여 독자가 받아들고 대처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읽고 난 후에 조금 더 인생을 편하게 사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기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고 이런 예시 자체가 인터넷에 있는 기행종들의 썰처럼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 평소 심리학 강연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익숙한 저자명에 끌려 100% 페이백으로 대여해서 보게 되었다. '저사람 왜 저럴까?' 이 생각은 대학 졸업 후 사회활동 시작하면서부터 진짜 하루에 한번은 한 것 같다.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서 심리학 강연도 들어보고 책도 읽고 했는데 그 어떤 책들보다 이 책은 보다 더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것 같다. 여러 유형의 사람 심리를 이야기 해주고 나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어 너무 고마운 책이었다. 기왕 같이 살아갈 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당히 대하며 가끔은 그럼에도 함께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기술을 배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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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박사님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00% 페이백 작품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페이백 이전에 매우 관심있게 두고 보던 작품이었습니다. 페이백으로 만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김경일 박사님의 강연을 평소 인상깊게 들어왔기 때문에 책도 매우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재밌게 스토리 라인으로 풀어서 얘기 해주실때와는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매일 타인의 욕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들여다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