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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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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셀의 이야기인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는 한 사람의 꿈과 그 시대를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그리고 쓴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는 대학교에서 예술사를 공부하고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라고 하네요. [발명가 메티], [자연과 함께 걷는 존 뮤어] 등 수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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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셀의 이야기인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는 한 사람의 꿈과 그 시대를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그리고 쓴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는 대학교에서 예술사를 공부하고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라고 하네요. [발명가 메티], [자연과 함께 걷는 존 뮤어] 등 수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캐럴라인 허셜에 대해서는 이 그림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읽고 난 후에는 더 알아보고 싶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업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면 캐럴라인과 오빠 윌리엄이 12미터짜리 대형 망원경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의아했던 것은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고, 캐럴라인 같은 경우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것 같고, 오빠에게 수학을 배웠다는 것으로 나오는데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18세기의 여성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캐럴라인 허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캐럴라인의 아버지와 오빠들은 모두 궁정 음악가였고 어머니는 딸들에게는 집안일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캐럴라인이 열 살 때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그 병이 나은 뒤에 수두를 앓았다고 합니다. 항생제가 나오기 전의 일이기에 전염병을 앓고 난 캐럴라인은 수두자국이 생기고, 성장이 멈춰서 키가 130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성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드물었던 시대였기에 생계를 책임져 줄 남편이 없으면 살길이 막막했다고 합니다. 그런 캐럴라인에게는 12살 위인 오빠 윌리엄이 있었습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영국으로 넘어가서 음악가로 성공한 윌리엄은 캐럴라인을 노래를 가르쳐서 돈을 직접 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윌리엄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캐럴라인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윌리엄은 태양계 바깥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했다고 합니다. 이때까지 발견된 행성은 토성까지였는데요, 천왕성을 윌리엄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도 윌리엄과 캐럴라인이 함께 만든 망원경으로 말이죠. 

 


 

 이 놀라운 발견에 영국의 왕 조지 3세는 윌리엄을 국왕 직속 천문학자로 임명을 합니다. 캐럴라인은 윌리엄이 음악을 그만두자 가수로 돈을 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윌리엄을 경통 길이가 6미터가 되는 대형 망원경을 만들게 됩니다. 마냥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계 양끝에 쇠갈고리에 다치기도 하고, 구조물이 부서져서 크게 다칠 뻔도 하지요. 그러면 캐럴라인은 오빠 윌리엄의 조수 역할만을 한 것일까요? 아니었습니다. 1783년, 캐럴라인은 이전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14개의 성운과 성단을 발견하고, 새로운 은하도 2개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바느질도 하고 윌리엄의 살림도 돌보고, 모든 장비를 닦고 관리하는 일도 하구요.

 


 

'혜성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캐럴라인 허셜을 보면서 과학사에서 다른 여성 과학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m*********3 202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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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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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갑고 깜깜한 밤하늘을 쳐다보면 유난히 별들이 반짝거린다. 별이 주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희망적인 느낌을 받는다. 소망, 반짝거림, 따뜻함 등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별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한 번도 천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오로라는 꼭 한번 구경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별을 사랑한 과학자!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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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갑고 깜깜한 밤하늘을 쳐다보면 유난히 별들이 반짝거린다.

별이 주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희망적인 느낌을 받는다.

소망, 반짝거림, 따뜻함 등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별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한 번도 천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오로라는 꼭 한번 구경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별을 사랑한 과학자!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를 통해 캐럴라인 허셜을 처음 만났다.

그는 1750년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났고, 열 살 때 병에 걸려 성장이 멈춰버린 탓에 키는 130센티미터 정도였고, 얼굴엔 수두 때문에 얽은 자국이 남았다.

그 뒤 캐럴라인은 집안일, 부엌일은 물론 쉴 새 없이 오빠들의 양말을 떠야만 했다.

스물두 살 때 윌리엄 오빠가 있는 영국으로 건너가 오빠를 돌보며 함께 망원경 만드는 법을 공부했다. 캐럴라인은 윌리엄이 망원경을 만드느라 몰두할 때 음식을 떠 먹여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이 모인 은하를 발견했고, 1781년에는 태양계의 새로운 행성인 천왕성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렇게 윌리엄의 도움을 받아 가며 어느새 천문학자의 길로 들어선 캐럴라인은 178314개의 성운과 성단을 발견하고, 새로운 은하도 2개 더 발견해내는 성과를 이룩한다. 그리고 윌리엄처럼 왕실에서 봉급을 받는 최초의 여성 과학자가 되었다.

 

왕립천문학과 최초의 여성 명예회원, 왕실의 봉급을 받은 최초의 여성 과학자, 윌리엄 허셜과 함께 망원경을 만들고 천왕성 발견, 8개의 캐럴라인 혜성과 수많은 천체 발견, 2,500개의 천체를 정리한 천체 목록 제작 등의 업적을 일궈낸 캐럴라인의 삶을 가능케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캐럴라인의 성실함과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1700년대의 시대상을 고려할 때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서 왕실의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대하는 캐럴라인의 성실한 자세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열망은 그 일을 가능하게 했고 내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장애와 차별을 극복하고 자신의 힘으로 꿈을 성취해 나가 마침내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된 캐럴라인 허셜의 이야기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첫 주의 다짐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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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생애를 조명하였다.1750년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나 98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오빠인 윌리엄 허셜과 함께 2500개의 성운과 8개의 캐럴라인 혜성, 천왕성을 비롯한 많은 천체를 발견하였다. 특히 캐럴라인이 작성한 천체 목록은 후대 천문학자들의 표준 작업 지침이 되었다고 한다.지금까지도 '혜성 사냥꾼'으로 불리워지는 캐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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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생애를 조명하였다.
1750년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나 98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오빠인 윌리엄 허셜과 함께 2500개의 성운과 8개의 캐럴라인 혜성, 천왕성을 비롯한 많은 천체를 발견하였다. 특히 캐럴라인이 작성한 천체 목록은 후대 천문학자들의 표준 작업 지침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혜성 사냥꾼'으로 불리워지는 캐럴라인은 과학 연구로 봉급을 받은 최초의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목이 매우 감성적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문학적인 키워드가 담겨 있다.

-여릿하면서도 강인한
-위기와 전환
-불가능에 대한 도전
-장애와 차별 극복

병 때문에 성장이 멈춰버린 캐럴라인 허셜은 130센티미터의 작은 키에다가 얼굴에는 얽은 자국까지 생겼다.
당시로서는 치명적인 결함이었다.
여성이 결혼을 하지 못하면 살 길이 막막하던 시절이었다.
다행히 윌리엄 오빠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캐럴라인을 영국으로 데려가 소프라노 가수로 돈을 벌 수 있도록 노래를 가르친 것이다.
독일에 살고 있을 때 윌리엄 오빠는 궁정음악가였다.
그는 머나먼 우주에도 관심이 많았다.

-우리는 쉴 때면 천문학 이야기도 하고
우편 마차를 타고 네덜란드를 지나갈 때
처음 보았던 밝은 별자리에 관해서도 말했다.-

윌리엄과 캐럴라인은 밤하늘을 관측하기 위하여 직접 망원경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처음 만든 망원경은 1.5미터 길이의 경통에 15센티미터짜리 거울을 단 것이었어요.-

1785년에서 1789년 사이에 그들은 12미터짜리 대형 망원경을 만들어 내었으며, 이후 천문학 발달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게 된다.
1828년에는 캐럴라인이 여성 최초로 영국 왕립천문학회 금메달을 받았다.
그림책 뒤에 실린 부록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별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천문학은 어려워한다.
천문학자 이야기라서 눈여겨 보지 않다가 밤하늘의 푸른 색감과 반짝이는 별빛에 이끌렸던 것 같다.
칼데곳 상 수상작가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가 쓰고 그린 이 그림책은 대상 인물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작품 속에 잘 담아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을 만나기 전에는 캐럴라인 허셜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
신체적 장애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며 직업 천문학자로 당당하게 성장한 그녀의 삶을 축복한다.
기회가 된다면 자서전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
나아가서는 더 많은 아이들이 이 그림책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며, 굴하지 않는 끈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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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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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장애인을 얼마나 마주치고 가깝게 생활을 할까요? 선생님이라면 쉽게 만나는 장애아동 콕 집어 장애아동이라기보다 그냥 반 학생들 중 하나인 나의 학생으로 요즘은 통합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신체 장애보단 지적 장애아동을 만나는 일이 더 많다. 나 역시 정년까진 장애를 가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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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장애인을 얼마나 마주치고 가깝게 생활을 할까요?

선생님이라면 쉽게 만나는 장애아동

콕 집어 장애아동이라기보다 그냥 반 학생들 중 하나인 나의 학생으로

요즘은 통합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신체 장애보단 지적 장애아동을 만나는 일이 더 많다.

나 역시 정년까진 장애를 가진 학생과 부비부비 해야한다.

나는 특수교사이니까 ^^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던 건

수 많은 장애 이해교육을 하며 소개했던

내가 알고 있는

일명 장애를 극복한 위인 리스트에 속해 있지 않았다.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등등 수 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일어선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보고 있으면 갑자기 무력감이 들기도 한다.

이들처럼 어떻게 일어설 것인가 이런 이야기보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

또 늘 이런 위인들 곁에 있는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

이런 이들이 있기 위한 장애 이해교육은 뭘까하고..

장애를 극복한 위인도 참으로 멋지지만

그 주변에서 그를 지지해주고 다독여주고 이끌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가 만나는 아이들 곁에 많게 해주고 싶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참으로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당연한 말이

세상에선 안되는 일이 될 때가 많다.

캐럴라인 허셜에게 처음으로 별을 보여 준 사람은 아버지였어요.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중에서

캐럴라인은 10살 때 병 때문에 성장이 멈춰 키가 130센티미터에서 멈춰버렸고 얼굴은 수두로 인해 얽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게 된다.

이런 여성과 결혼할 이는 극히 드물것이다. 캐럴라인의 강인한 속마음을 알아주기 전 겉모습만 보고 달아날테니까..

생계를 책임져 줄 남편이 없으면 살길이 막막했던 그 당시

여자라서, 장애를 가져서, 외모가 예쁘지 않아서. 참으로 캐럴라인 스스로 막막했을 것 같다.

나라면 주저앉아 버렸을지도 모른다.

가족들도 외면한 그녀......

그녀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갔을까

그녀에게 비춰진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녀는 별을 보며 보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더 멀리 보고 싶었던 그녀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지금 현재 그녀의 삶이 너무도 괴로웠기에 우주 너머의 모습을 그리고 싶지 않았을까? 나 혼자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녀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준

윌리엄 오빠.

오빠로 인해 다시 그려지는 그녀의 삶에 얼마나 감사했던지

윌리엄이 그녀를 찾지 않았다면 그녀의 인생 2막은 양말만 뜨다 사라졌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찔했다.

그녀는 죽으면서도 윌리엄의 머리카락을 품고 땅에 묻혔다고 하니 오빠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느껴졌다.

이 장면에서 오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남매가 별을 바라보며 나눈 이야기들을 옆자리에 앉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들은 한번 한다하면 제대로 하는 남매들이다.

힘들었지만

이 일이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중에서

일이 재미있으면 미치도록 할 수 있을까?

얼마나 하는 일에 미쳐야 이렇게 일에 빠질 수 있을까?

아~~ 힘들다를 달고 사는 내게 이 일이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라는 대목이 눈길을 붙잡았다.

나는 정말로 재밌어서 하는 일이 뭘까?

캐럴라인은 오빠의 밥을 떠 먹여줘야 할 정도로 이 남매는 천문학에 폭~~~ 빠져버린거다.

남매의 열정이 부럽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쯤 읽다보면 캐럴라인의 키는 중요하지 않다.

그녀의 키는 잊은지 오래다.

세상 일에 걸림돌이 되었던 제약도 지내다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많다.

캐럴라인도 마음 고생은 많았겠지만,

그녀가 일에 취해 있는 동안 그녀의 키는 더이상 제약이 아니었을 것 같다.

다만,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녀를 판단하는 타인의 잣대가 장애였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년에 할 장애이해교육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할지.

장애를 보기 전 그냥 한 사람으로 마주한다면

세상의 장애는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의지의 천문학자라고 불러주고 싶은 그녀 캐럴라인

나도 그녀처럼 일을 즐기며 미친듯이 빠져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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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이야기입니다. 신체적 장애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며 여성 천문학자로 성장한 캐럴라인 허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직접 돈을 벌어야했던 상황과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캐럴라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천문학자로 인정받게 되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했답니다. 장애를 이겨낸 사람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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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이야기입니다.

신체적 장애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며 여성 천문학자로 성장한 캐럴라인 허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직접 돈을 벌어야했던 상황과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캐럴라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천문학자로 인정받게 되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했답니다.

장애를 이겨낸 사람의 이야기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대부분 헬렌켈러를 꼽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접하는 캘럴라인 허셜의 이야기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하늘을 관측하며

은하를 발견하고 혜성을 관측하며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성장하면서 거치는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장애라는 것을 극복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어려움이있을 것이라고 아이들이 이야기하네요

당시 여성이라는 성별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지위를 가지기 얼마나 어려운 시대였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과거 상황을 배우며 조금씩 이해를 했답니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꿈을 위해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꿋꿋이 이겨내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

밝게 빛나게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교훈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3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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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장애와 사회적 차별을 뛰어넘은 캐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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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 글·그림 | 열린어린이)     1750년에 어떤 일이~ 캐럴라인 허셜이 독일의 하노버 궁정 음악가 집의 딸로 태어났어요.   1750년! 귀에 익숙해 ???했는데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던 바흐 사망. 1750년,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 태어남. 제 21대 왕 영조 때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나 신분적인 제약으로 사회적인 차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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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 글·그림 | 열린어린이)

 

 

1750년에 어떤 일이~

캐럴라인 허셜이 독일의 하노버 궁정 음악가 집의 딸로 태어났어요.

 

1750! 귀에 익숙해 ???했는데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던 바흐 사망.

1750,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 태어남. 21대 왕 영조 때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나 신분적인 제약으로 사회적인 차별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봉건적인 신분제도에 반대하는 실학사상 전개

 

캐럴라인 허셜은~

캐럴라인 허셜이 태어나 자라던 때는 독일이나 우리나라나 신분적인 제약뿐 아니라 남녀 차별이라는 사회적인 제약이 많은 때.

 

오빠들이 공부하고 궁정 음악가로 활동할 때 캐럴라인은 집안일을 배우고 하녀가 하는 부엌일뿐 아니라 오빠들의 양말을 쉴 새 없이 떴어요. 그러다 발진티푸스, 수두를 앓아 성장도 멈춰 키가 130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았고 얼굴엔 얽은 자국까지 생겨 결혼도 할 수 없었어요.

 

군대 징집을 피해 영국으로 떠났던 윌리엄 오빠가 음악가로 성공해 캐럴라인을 데려갔어요. 영국의 바스라는 곳에서 오빠에게 음악을 배워 소프라노 가수가 되어 돈도 벌고 오빠의 살림도 도왔지요. 윌리엄 오빠는 음악 외에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캐럴라인도 오빠를 도와주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돼요.

 

오빠는 천왕성을 발견하여 유명인이 되었고 영국 국왕 직속 천문학자로 임명~

오빠를 도우며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극복해내죠.

1783년 캐럴라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14개의 성운과 성단, 새로운 은하 2개를 발견했어요. 그러면서도 바느질도 계속 하고, 윌리엄의 살림도 돌보며 모든 장비를 닦고 관리하는 일을 하죠. 여자이기 때문에~~

 

1786년 캐럴라인은 혼자 하늘을 관측하다가 혜성을 발견해요 레이디 혜성이라 명명!

그러다 오빠가 결혼하며 집안일을 할 필요가 없어진 캐럴라인은 오빠의 조수 일을 거부하고 왕실에서 직접 돈을 받고 싶었어요. 조지 왕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여성 최초의 직업 과학자가 되었죠. 그 후로 캐럴라인은 7개의 혜성을 더 발견해 혜성 사냥꾼이라 불렸답니다.

 


 

 


 

 


 

 


 

 

장애와 여성이란 차별을 이겨내요

여자라는 사실만으로도 꿈을 갖기조차 어려웠을 텐데 장애까지 있었던 캐럴라인.

여자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해내고 그 외 시간에 윌리엄 오빠의 조력자 역할을 해내며 꿈을 키워가는 캐럴라인.

 

절망 속에 자기를 가두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 내 것으로 만든 캐럴라인의 용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내요.

결국 여성 최초의 왕립천문학회 명예회원으로 등극하죠. 짝짝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m******1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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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지로 여러 문제를 극복한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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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혜성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이야기.신체적 장애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며 여성 직업 천문학자로 성장한 캐럴라인 허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칼데콧 상을 수상하고 100여권의 어린이책을 집필한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가 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인물을 향한 저자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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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

혜성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의 이야기.

신체적 장애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며 여성 직업 천문학자로 성장한 캐럴라인 허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하고 100여권의 어린이책을 집필한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가 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인물을 향한 저자의 시선을 작품 속에 잘 담았습니다.

펜과 수채화 기법으로 청량하고 아름답게 표현된 우주의 모습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 열린어린이 편집자 조수연글 옮김.

그 후의 이야기, 용어 설명, 망원경과 허셜 남매의 연보가 실려 있고, 내용을 보면서 이전의 역사적인 일의 뒤에 희생 된 여성들이 많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시대적으로 남성의 뒤에 가려 져야 했던 위인들.

하지만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슈를 가지고도 많은 일을 해 낸 캐럴라인 허셜의 일평생이 대단하고,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노력과 의지와 극복한 많은 일들이 있기에 가능했을 거라 본다.

수채화로 표현 된 청량하고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과 그 시절 삶을 표현하는 그림과 내용은 한편으론 맘이 짠하다.

작은 별로 인해서 위인이 된 면모도 의미가 크고, 연말 연시에 읽으면서 삶을 성찰하는 기회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또 새로운 위인의 역할이 있을 지 궁금해 진다.

#키는작아도별은볼수있어요! #에밀리아놀드맥컬리글그림 #고정아옮김 #장애와차별을극복한여성천문학자캐럴라인허셜 #열린어린이 #좋그연카페서평단
1*****o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
"첫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 내용보기
천문학하면?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몇개 나열해보면??별, 별자리, 별똥별, 달, 행성, 하늘, 우주, 까만 밤하늘 속에서 빛나는 별들 찾기지구과학 교과로 배운 별들은제겐 어렵고 또 어려운 과목으로 기억이 됩니다.별자리를 찾는것도 제겐 쉽지 않더라구요.여성 천문학자 ?? 캐럴라인 허셜사실 저는 처음 듣는 천문학자 이름이었습니다.아마 제가 천문학쪽으로 무지하기에 그런것 같
"첫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 내용보기
천문학하면?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몇개 나열해보면
??별, 별자리, 별똥별, 달, 행성, 하늘, 우주,
까만 밤하늘 속에서 빛나는 별들 찾기

지구과학 교과로 배운 별들은
제겐 어렵고 또 어려운 과목으로 기억이 됩니다.
별자리를 찾는것도 제겐 쉽지 않더라구요.

여성 천문학자 ?? 캐럴라인 허셜
사실 저는 처음 듣는 천문학자 이름이었습니다.
아마 제가 천문학쪽으로 무지하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캐럴라인 허셜을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어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열어보게 되는 이 순간!!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고 이젠 이 이름을 분명히 기억하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750년 독일에서 태어난 캐럴라인
캐럴라인은 어렸을때부터 각종 병으로 인해 성장이 130cm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얼굴에도 얽은 자국이 생겼네요.
캐럴라인 집안에서 아버지와 오빠들은 궁정음악가였지만 딸들은 집안일과 하녀가 하는 부엌일만 했다하니
독일에서도 남녀차별이 심한것 같네요.

캐럴라인이 가장 좋아한 오빠인 윌리엄이 캐럴라인을 영국으로 부른 후 오빠와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캐럴라인의 인생도 전환점이 시작되어 보입니다.

오빠 윌리엄이 천문학에 관심을 보이고 망원경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캐럴라인 역시 오빠를 도와 망원경을 발명하면서 하늘을 꾸준히 관측하게 되고 '레이디혜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빠와 함께 왕실 과학자이자 여성 최초의 직업 과학자가 된 캐럴라인~!!
당시 집안 분위기상 교육을 받을수도..
독립적으로 꿈을 펼치기 위한 지원을 받을수도 없는 가정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오빠의 도움과 협업~!! 스스로 역경을 이겨내고
진취적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노력과 열정을 기울인 끝에 최초의 여성천문학자가 되었음에 놀라움과 경이로움이 듭니다.
나였다면...
지원이 안되는 분위기와 장애 속에
진취적으로 나의 꿈을 찾아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었을까??

이 그림책은 캐럴라인 허셜은 멋진 삶의 모습을 소개한 위인전과 같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면서 내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이 필요함을~!!
역경은 이겨낼 수 있다는 소중하고 귀한 교훈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 도서를 열린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1**********y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