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FUJITA Kazuhiro 작가님의 '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20권' 작품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강렬한데 20권 내용도 쌍망정과 얽힌 인물들의 절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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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카즈히로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중고딩시절 요괴소년 호야로 입문하여 꼭두각시 서커스와 월광조례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후지타카즈히로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재미있네요 이 작가님 특징이 초반에는 조금 재미없지만 갈수록 재미있어지기 때문에 취향저격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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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게 이 만화가... 악당을 묘사함에 있어서 마냥 악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처음엔 순수악인 듯 그려지지만. 뒤로 갈수록 그의 전사가 드러나고. 또한, 최종 빌런일줄 알았으나, 그 뒤에 더 악한 빌런이 등장하여 주객전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번 만화인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에서 메인 빌런이라 생각했던 '데이도'의 과거는 중반부에 그려졌기에 대략 가늠이 가능하고, '후지타'의 만화 작품들을 본 이들이라면 '데이도'가 핵심이 아님을 이미 알게되겠지만. 어쨌든 막강한 빌런이 되리라 생각했던 '데이도'가 곤경에 처하게 되는 순간. 독자인 우리는 또 한 번 마지막에 가서 성장하고 사라지는 '데이도'를 만나게 될 것 같단 생각이 절로 드는건 기시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쿵 저러쿵해도 아직까진 흥미있고 재미있다. 왠지 내 생각대로 갈 듯 하면서 빗겨가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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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의 힘을 봉인한 언령봉인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