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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속, 눈 내리는 풍경을 하염없이 바라본 적이 있는가?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용 스노볼이 있는데 매년 12월이 되면 꺼내서 그 속의 눈들이 흩날리는 것을 본다. 겨울과 크리스마스에 스노볼은 참 잘어울리는 소품이 아닐 수 없다. <스노볼을 흔들면>은 눈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윌리스와 뤼시가 등장한다. 아이슬란드에서 대모님이 보내신 스노볼 선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된다. 현실에서 상상의 세계로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아마 상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는것은 어른들일지도 모르지만 크리스마스이브날 잠이 오지 않은 뤼시는 스노우볼을 흔들자 스노볼 속의 눈처럼 아이들의 침대에도 눈이 내린다.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려는데 아빠 목소리가 들리고 다시 꿈에서 깬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도 일어난다. '크리스마스, 눈'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책은 언제나 잃어버렸던 동심을 찾게 하고 아이들에게 그 설렘을 그대로 이어주고 싶게된다. 스노볼을 흔들며 눈이오기를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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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그림책 [스노볼을 흔들면]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최소한의 색을 사용해서 그런지 흑백 영화같은 느낌이 들지만, 눈이라는 소재 덕분에 매우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흰색, 검정, 빨간색 3색만 사용한 그림을 활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했음에도 이 색만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표현했다는게 신기합니다. 크리스마스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 신기한 마법같은 일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날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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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아빠가 선물해 주신 스노우볼이 떠오른다. 둥근 유리로 만든 스노볼 안에는 작은 집과 그 옆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고 스노볼을 흔들면 흩날리던 눈꽃들. 흔들리는 눈꽃들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공상에 빠지기도 했다. 눈들이 구슬 안에서 흩어졌다가 바닥에 가만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다. 소리없이 사뿐 내려앉는 눈들을 보고 싶어서 자꾸만 스노볼을 흔들었던 기억이 있다.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 누나와 동생은 눈을 기다리지만 기다리는 눈은 오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누나는 침대 옆에 놓인 스노볼을 흔들고... 스노볼 안에서 흔들리던 눈송이는 어느새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로 변해 있다. 가볍고 차갑고 하얗게 내리는 눈. 만져 보고 싶고 혀 끝으로 살며시 맛보고 싶은 눈송이들. 동생과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는 신나는 겨울날이다. 작가는 연필과 색연필로 그리운 겨울날의 풍경을 따스한 색채로 담았다. 눈을 기다리는 아이가 자꾸만 읽어달라고 조르게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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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12월은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시작하곤 한다. 특히나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남부지방에 살고 있는 나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크리스마스에 꼭 눈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여섯 살인 아이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매일매일 나에게 물을 정도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이 책의 주인공 남매 윌리스와 뤼시도 창문가에 기대서서 창밖을 바라보며 눈송이가 내리기를 기다린다.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챈 것 같은 아빠가 아이슬란드 대모님의 선물을 건네주는데... 그 선물은 바로 스노볼~~~♡♡♡ 작고 동그란 유리구슬 안에 남매의 집을 꼭 닮은 작은 집 한채가 들어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러 가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살짝 흔들어 본 스노볼이 마법을 가져다 준다. 세상에 동그랗고 새하얀 눈송이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눈이 휘둥그레진 남매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눈사람을 만들고 눈이 내리면 하고싶었던 것이 뭐였더라 떠올려본다. 거실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눈썰매를 타고, 냉장고 속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신 하얀 눈송이 아이스크림을 맛본다. 그리고 작게 뭉친 눈송이로 눈싸움을 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뭉치는 순간... "우리 귀염둥이들, 좀 나와 보렴." 아빠의 목소리에 깨어 나가보니 밤새 새하얀 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있었다. 새하~~~얗게 쌓인 눈 위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매를 보니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매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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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에요! 쨍한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다른 그림책과는 달리, 색연필로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그려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윌리스와 뤼시 남매의 마법 같은 이야기 스노볼을 흔들면... 눈이 전혀 오지 않을 것 같던 크리스마스 전날 밤, 윌리스와 뤼시가 창문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자 아빠가 선물 상자를 들고 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대모님이 보내신 선물은 바로 스노볼~! 스노볼 안에는 윌리스와 뤼시가 사는 집과 똑 닮은 집이 들어 있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에서 뤼시가 스노볼을 흔들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는 윌리스와 뤼시. 집 계단에서 썰매 타는 이 장면은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 나 홀로 집에 > 캐빈이 생각나서 제가 더 신나더라고요! 벨기에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 속 주인공들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걸 보니 크리스마스에 하얀 눈이 내리길 바라는 건 모든 아이들의 소원인가 봐요.. 스노볼을 흔들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45개월 꼬물이도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스노볼을 선물받았는데 눈이 내린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크리스마스에 스노볼과 선물하기 딱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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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 오면 크리스마스의 마법도 안 일어날 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예쁘고 귀여운 남매 뤼시와 윌리스~~ 아이슬란드의 대모로부터 스노볼을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받은 날 밤 뤼시는 잠자리에서 스노볼을 흔들었고 마법 같은 일이 열립니다. 방안 가득 펄펄 눈이 내리고, 아이들은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을 살포시 먹어보기도하고, 눈을 예쁘게 만들어 컵에 담아보기도하고, 눈싸움도 하면서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느낍니다. 아빠의 목소리에 눈을 뜬 뤼시는 스노볼을 바라보고 있네요. 크리스마스 날 아침 세상은 눈 세상이 되어 있네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너무도 예쁘게 표현한 그림 책 눈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 예쁜 상상들이 스노볼을 통해 마법이 이루어졌어요. 아이들 손에 작는 스노볼을 안겨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동화입니다. 읽으면서 책 속 아이들의 행복이 그대로 전해지고, 우리 아이에게도 예쁘고 행복한 그리고 마법같은 크리스마스를 전해주고 싶어지네요.
*출판사에서 예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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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책 <스노볼을 흔들면>이 왔어요~* 겉표지부터 너무 예쁘지않나요~♡ 스노볼을 너무나 좋아하는 딸에게 이 그림책을 꼭 보여주고싶었답니다! 주인공인 뤼시와 윌리스남매는 크리스마스 전날 창가에 서서 눈이 내리기만 기다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눈은 오지 않아요. 눈이 내리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마법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뤼시에게 아이슬란드에 사는 대모님이 뤼시와 윌리스의 집을 꼭 닮은 작은 집이 든 스노볼을 보내셨어요. 뤼시가 스노볼을흔들자 바로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집안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고 상상만해도 신나는 일들인데요~ 올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이 기적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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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맞는 책을 읽어야죠!! 책 읽는곰 스노볼을 흔들면... 이 책을 읽은 후 스노볼을 흔들면, 우리집도 신기한 일이 생기냐고 묻는 순수한 둘째랍니다^^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 마법이 생기길 기도하자는 아이들~♡ 내용도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이지만, 그림체가 너무 이뻐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도 좋을거같아요^^ 그림도 따스하고 읽은 후 마음도 따스해지는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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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을 흔들면> 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길 창밖에 눈이 오길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소포를 뜯어보니 스노볼이 들어 있고, 잠을 자려고 누운 뤼시는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요. 뤼시는 스노볼을 흔들어보았습니다. "눈이야 눈! 진짜 눈이 오고 있어." 뤼시와 윌리스 남매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아빠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의 바람대로 밤새 눈이 왔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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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뤼시와 윌리스 남매는 창가에 서서 눈이 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아요. 눈이 내리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마법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뤼시에게 선물이 도착하지요. 아이슬란드에 사는 대모님이 뤼시와 윌리스의 집을 꼭 닮은 작은 집이 든 스노볼을 보내셨어요. 남매는 방으로 자러 들어가지만 잠이 오지 않아요. 뤼시가 대모님이 보내신 스노볼을 살짝 흔들어 봅니다. 그때 아주 차갑고 깃털처럼 가벼운 것이 뺨에 내려앉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일어났어요.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신나 보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지만 아이들의 표정에서 그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는 동안 아이들처럼 설레고 행복해지네요. 아이들에게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크리스마스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행복한 상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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