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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행복이머리까지가득차는느낌. 매번중고도서를구매하다 오랜만에새책을사니 너무행복한느낌. 역시는역시, 헤르만헤세는 헤르만헤세. 최고의책. 올해나의베스트셀러. 곁에두고 틈틈히꺼내고찾아볼, 행복한메세지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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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섬세하고 예리한 심리속에 푹 빠져 읽게되는 책입니다 마음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작가의 표현력에 감탄하며 단 숨에 읽어내려가고 또 다시 읽어 보고싶은 최고의 책!!! 싯구 하나하나, 삽입된 그림 한 펀 한 펀이 글 만큼이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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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좋은 글귀 좋습니다 그리고 읽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은 무엇가요? 세상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며 잠깐 쉬어간다는 느낌을 받는습니다 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처럼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원래 헤르만 헤세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런 책은 또 처음 접해보게 되어서 대여해 보았습니다. 책을 소개하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질곡 많은 인생을 살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쓸 수 없을 것이다. 몇 년 동안 참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삶은 사는게 아니라 견디는것이다 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닿던 시간이었는데, 헤르만 헤세의 문체로 이런 에세이를 읽으니 많이 공감이 갑니다. |
| 헤르만헤세의 문체들이 마음을 위로하듯 이 책 또한 그렇게 위로를 전해줍니다. 투박한듯 섬세하고 아름다운 글들이 세월이 흐르고 흘러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필사를 하는 부분에서도 문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구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
| 대문호의 성찰에서 나오는 삶에대한 위로 상당히 힘이 됩니다 대문호의 성찰에서 나오는 삶에대한 위로 상당히 힘이 됩니다 대문호의 성찰에서 나오는 삶에대한 위로 상당히 힘이 됩니다 대문호의 성찰에서 나오는 삶에대한 위로 상당히 힘이 됩니다 |
평소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에세이겸 시집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 그렇듯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다 읽기는 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것은 모두 착각이다. 흰색과 검은색도 착각이고, 삶과 죽음도 착각이며 선과 악도 착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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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도 휴지기가 필요하다는 라디오 아나운서의 책소개가 가슴에 남아 무슨 책인지 찾아보기로 했다. 꼭 나에게 필요한 말을 들려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이것은 현존의 속삭임일지도 모른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도 나와 같은, 혹은 나보다 더한 아픔과 시련을 겪고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위안을 얻는다. 땅도 계속해서 소출을 낼 수 없듯이 사람도 쉬어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다만 우리는 마치 기계라도 된듯 오늘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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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견디는 기쁨』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보통 기쁨이라고 하면 삶을 즐기는 것,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떠올리는데 헤세는 ‘견디는 것’과 ‘기쁨’을 한 문장 안에 함께 놓는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그 표현이 참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기쁜 날보다 견뎌야 하는 날이 더 많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고, 사람 때문에 지치기도 하고,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도 있다. 그럴 때 삶을 무조건 긍정하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부담스럽다. 헤세의 글에는 그런 억지스러운 낙관이 없어서 좋았다. 그는 삶의 고통이나 외로움을 없애야 할 것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까지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한다. 자연을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나가는 계절을 느끼는 아주 사소한 것들. 거창한 행복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것을 제대로 바라보는 데서 삶의 기쁨이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좋았던 것은 혼자 있는 삶을 외로운 삶과 동일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이 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삶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뜻대로 되지 않는 삶과도 어느 정도 화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삶을 견디는 기쁨』은 읽는 동안 아주 큰 깨달음을 던지는 책이라기보다, 조용히 옆에 앉아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힘들면 힘든 대로,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햇빛이나 나무, 음악 한 곡, 좋은 문장 하나처럼 삶을 계속 살아가게 하는 작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결국 삶은 견디는 것과 기뻐하는 것이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견디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알아볼 수 있는 기쁨도 있으니까. 책을 덮고 나니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보다 ‘내게 주어진 삶을 조금 더 잘 바라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남았다.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삶을 견디는 데 꽤 큰 힘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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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힘든 시절에 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통과 행복이 결국 삶을 함께 지탱해 준다는 대목이 특히 오래 기억에 남았고, 짧은 글들 속에 인생에 대한 통찰이 촘촘히 담겨 있어 천천히 곱씹으며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