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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함께 365일 동안 제안하는 365가지 마음 챙김 이야기 [단단한 하루]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함께 365일 동안 제안하는 365가지 마음 챙김 이야기 [단단한 하루]" 내용보기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함께365일 동안 제안하는 365가지 마음 챙김 이야기."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참 좋아한다. 365일로 나누어 매일매일의 읽을 분량이 주어지는 책.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시간을 활용해 독서하기도 참 좋고, 필사를 하기에도 좋고, 여행을 떠나서 혹은 카페에서 어느 페이지든 펼쳐서 보기에도 참 좋다. 또, 식탁이나 소파 근처에 두고 차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함께 365일 동안 제안하는 365가지 마음 챙김 이야기 [단단한 하루]" 내용보기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함께
365일 동안 제안하는 365가지 마음 챙김 이야기."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참 좋아한다. 365일로 나누어 매일매일의 읽을 분량이 주어지는 책.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시간을 활용해 독서하기도 참 좋고, 필사를 하기에도 좋고, 여행을 떠나서 혹은 카페에서 어느 페이지든 펼쳐서 보기에도 참 좋다. 또, 식탁이나 소파 근처에 두고 차를 한잔하는 짧은 시간에도 TV를 시청하는 대신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환하게 비춰줄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지혜로운 글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음을 건강히 변화시켜줄 수 있는 해설과, 실천 가능한 작은 제안까지 곁들여준다.

말 그대로 매일매일의 기쁨과 충만함을 발견할 수 있는, 365일 동안 마음 챙김의 시간을 선물받는 책이다. 하루 한 장씩, 마음을 다스리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주는 훌륭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참 좋다.


● 1월 1일 :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오직 우 순간만이, 손바닥에서 별처럼 반짝이다가 눈송이처럼 녹아내리는 이 순간만이 있을 뿐입니다. - 마리 베이넌 레이
: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당장 하세요. 이 삶을 마음껏 누리세요. 새해가 되었고, 새날이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되찾을 기회입니다.


● 2월 24일 : 인생은 오직 속도를 높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 마하트마 간디
: 우리는 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바삐 달려갑니다. 하지만 속도를 늦추는 것은 오히려 장점이 많습니다. (중략)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종점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매 순간의 기쁨과 충만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5월 3일 : 삶은 자연스럽고도 즉흥적인 일련의 변화이니, 그것을 거스르지 마라. 그래 봐야 슬픔만이 생성될 뿐이다. 진실을 진실이게 하라. 세상만사 모두 다 자연스럽게 제 갈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어라. - 노자
: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 생각들, 몸의 감각들이 가라앉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자연스럽게 저절로 변할 수도 있고요. 생각에 휩쓸리거나 감정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요. (중략) 자신에게 다정하세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할 때 조금 더 자신을 보듬어 주세요.
(제안) 오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당신의 내면에서 무엇이 올라오는지 알아차려 보세요.



● 6월 19일 : 잔혹한 세상에서 여린 마음을 갖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용기이다. -캐서린 헨슨
: 딱딱했던 심장이 연약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약해지는 게 아닌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 7월 25일 : 모든 인간의 삶은 어떤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었는데 결국 엉뚱한 이야기를 쓰게 되는 일기와도 같다. - 제임스 매슈 배리
: 충만한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다 큰 목표를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되는대로 살다 보면 진정 원하는 삶으로부터 멀어집니다.(중략) 깨어 있으면 원하는 삶과 되고자 하는 모습에 자신의 행동을 맞출 수 있어요.
(제안) 당신의 삶에서 잘 다스려지지 않는 영역이 있다면 보다 큰 목표를 떠올려보세요.



● 9월 30일 : 하루를 마치면 거기서 끝내라.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분명 실수도 있었을 것이고 황당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최대한 빨리 잊어라. 내일은 새로운 날, 차분하게 새날을 시작해야 한다. 지난날의 어리석음으로 괴로워하기엔 너무 높은 기상으로. - 랠프 윌도 에머슨
: 경험의 한복판에서 작은 통찰들이 떠오른다면 참 좋겠지만, 대체로 그 시간이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상황을 제대로 보게 되지요. (중략) 모든 시련 속에는 축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과제이자 기회입니다.
(제안) 당신의 하루에 용서를 더해 보세요. 최선을 다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세요.



내면의 성장을 도와주는 책, 건강한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는 책, 삶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퍼부어 주는 책, 현재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책이다. 여러분도 이 책 <단단한 하루>로 마음을 단단히 챙겨 볼 수 있길.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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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건그 일에 온전히 집중해보세요'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365가지 삶의 제안들책을 받은지 오래인데 이제야 읽어보네요.두 심리학자가 적은 글이라 그런지읽을수록 마음에 안정이 되네요.계획했던일이나 막연한 생각들조급하고 늘 마음속 불안이 있는데매일 아침 한 문장씩 읽으며제안해 주신 이야기에 귀기울여 실천해 보고 있어요.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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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건
그 일에 온전히 집중해보세요'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
책을 받은지 오래인데 이제야 읽어보네요.

두 심리학자가 적은 글이라 그런지
읽을수록 마음에 안정이 되네요.
계획했던일이나 막연한 생각들
조급하고 늘 마음속 불안이 있는데
매일 아침 한 문장씩 읽으며
제안해 주신 이야기에 귀기울여 실천해 보고 있어요.
아직은 쉽게 불안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조금씩
안정을 찾아보려합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현재에 집중해보려구요

#단단한하루
#수오수재 @suobooks
#365일마음챙김안내서
#좋은문장

#좋은글 #공감글귀 #힐링글귀
#캘리그라피?#calligraphy
#수채캘리? #붓글씨
#감성글씨? #감성그림? #펜글씨?
#공감 #힐링 #소통




c*******s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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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 단단한 하루 스스로가 무너져 있다고 생각될 때, 하루에 하나씩 현실적인 말로 나의 마음을 다독이고 단단히 해줄 수 있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 많은 시간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인생에서 문득 푸욱, 하고 저 아래로 꺼지게 되는 시기가 올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시기가 종종, 혹은 자주 찾아오는 편이다. 가만히 있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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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 단단한 하루
스스로가 무너져 있다고 생각될 때, 하루에 하나씩 현실적인 말로 나의 마음을 다독이고 단단히 해줄 수 있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 많은 시간을 살아온 건 아니지만 인생에서 문득 푸욱, 하고 저 아래로 꺼지게 되는 시기가 올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시기가 종종, 혹은 자주 찾아오는 편이다. 가만히 있다가도 저 수면 아래로 꺼지는 건가 하면 희망적인 일을 하다가도, 긍정적이고 즐거운 일들을 보내다가도 문득 저 수렁 아래로 한없이 가라앉는다. 특히 사람에 대해 안좋고 부정적인 감정을 겪었을때 나 스스로를 낮추면서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하는 생각을 하며 한없이 자조하고 가라앉는다. 여기에 흔히 COVID-블루 등으로 인해 한층더 가라앉는다.

 

 


자기자신이 스스로를 낮추기 시작하면 끝없는 수렁에 매일 끌려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이미 충분히 그 느낌을 겪었고, 이제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였던 '단단한 하루'는 길게, 허황되게 말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받아들여졌다.그도 그럴것이 무작정 힘을 내세요, 견뎌내야 합니다. - 하는 막연하거나 의미 없는 말을 길게 늘어쓴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단단하게 하기에 좋은 책이었다.
한 에피소드는 반절짜리 페이지라 하루를 시작할때 혹은 마무리할 때 읽기 좋은 양이다. 또 읽음으로써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상단에 마음가짐이나 심리 등의 관련 명언이 적혀있고, 아래에는 적절한 사례와 전문가들의 말, 그리고 하단에 제안을 하면서 스스로가 자신의 무너지고 흐트러진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러면 그 무너졌던 마음은 빈 구멍 사이에 제안과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켜켜이 쌓여 마음을 차분히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책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빈 D.알름의 말이 적혀있던 '삶의 의미'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요즘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는 주제 중 하나였기 때문. 우리는 결국 거대한 우주에 점 보다도 작은 지구라는 행성 안에 수억 명 중 하나인데, 나는 뭘까, 삶은 무엇일까, 사는 의미는 뭘까? 하고 끝도 없이 이어지는 생각들 속에서 나의 원동력을 찾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인생이란 참 거대하면서도 작고 또 얕으면서도 깊기도 한 오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길고도 짧은 삶을 살면서 다양한 원인으로 마음이 수런거리거나 고통스러울 때가 있기도 하다. 내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단단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런거리는 마음을 차분히 다독이고 싶을 때, 단단한 마음이 되어지길 바랄 때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놓아버린다는 것은, 끌리지도 거부하지도 않고, 원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에 지척이지도 않으며,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보다 강하고 큰 무언가를 위해, 강제하고, 저항하고, 괴로워하기를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 존 카밧진'

 

 

 

b********4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도, 일상도 단단하게
"내 마음도, 일상도 단단하게" 내용보기
<단단한 하루>라는 제목이 처음부터 끌렸다. 단단하다"라는 말이 주는 느낌은 사소한 작은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강단 있는 힘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소득이나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행복지수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요즘 정신건강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사고들이 빈번하고 마음 챙김을 강조하는 책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만 봐도 단단한
"내 마음도, 일상도 단단하게" 내용보기


 

<단단한 하루>라는 제목이 처음부터 끌렸다. 단단하다"라는 말이 주는 느낌은 사소한

작은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강단 있는 힘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소득이나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행복지수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요즘 정신건강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사고들이 빈번하고 마음 챙김을 강조하는 책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만 봐도 단단한 마음가짐은 참 중요하다.

이 책은 임상심리사와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두 사람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마음 챙김을 통해

신체 건강을 이끄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던 저자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심리 상담을 진행

하고 있는 두 사람은 1월 1일부터 일 년 동안 매일 번갈아 글을 쓰고 마음 챙김 수행과 인지행

동 치료를 바탕으로 한 365편의 삶의 제안들을 이 책에 수록했다.

 

 

매일매일 차 한 잔의 여유처럼 두 명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글과 생각거리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단하게 다져지는 마음과 파편화된 삶의 조각들을 다독이는 시간이 될 것 같은

명상 같은 책이다. "정원을 가꾸듯 삶을 가꾼다"라는 말은 이 책이 주는 가장 핵심적 이야기가

되기도 하지만 평소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더 반갑다.

정원을 산책하듯 문장들을 조용하게 마주한다.

지금이 마침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해서 이 책이 더 와닿는

시간이기도 하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새로운 다이어리를 장만하고 매일매일의 기록들을

정리하기도 하는 시간인데 매일의 기록에 책 속 문장들이 하나 더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루에 하나씩 좋은 문장들을 제안하고, 짤막한 글귀가 더해지는 것도 좋았지만 하루의 문장

아래 더해지는 제안"들을 실천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있는 자리보다 행동보다 가장 먼저 앞서가는 마음을 알아차려보라는 문장은 현재를

더욱 진중하게 마주하라는 조언으로 들린다. 현재에 머물지 못하고 늘 한발 앞선 곳을 좇는

현실이 종종 우리의 발목을 잡곤 하니까.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타인을 탓하기보다 지혜롭게, 애정이 깃든 친절함으로 자신을 대하

라는 뉘앙스의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책 속에도 소개된 슈바이처의 말처럼 영혼에 불을

지펴주는 문장들을 일 년 365일 내내 마주하게 해주는 이 책이 휴식 같았다.

 


 

사람은 누구나 온전히 행복과 불행과 우울 사이를 징검다리처럼 건너며 살게 된다.

모든 시련 속에는 축복이 숨겨져 있으며 그것을 찾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자 기회라고 하는

책 속 문장처럼 우리는 세상과 함께 흘러가며 매 순간 기쁨, 아름다움, 의미를 찾아야 한다.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행복이 아닌 작은 파편들을 주머니에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소함의 사소하지 않음이라는 말이 더 와닿는 순간들이 생각보다 참 많다.

단단한 하루를 지켜가기 위해 매일매일 책 속 문장들을 차곡차곡 눈과 마음에 담는 일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인 조용한 이 아침에 차 한 잔과 함께 단단함 한 스푼을 곁들이며 시작한다.

"오늘도 단단한 하루"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6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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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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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심리학자가 초대하는 365일 마음챙김 안내서, <단단한 하루>.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이 들어있는 도서입니다.   아마존 인지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그저 어설프게 적어넣은 내용들은 아닐 것 같지요    정말 그렇습니다. 그냥 책을 펴서 여기저기 두서없이 훑어보았지만, 뻔한 듯 보이는 논제 속에 현실적인 제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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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심리학자가 초대하는 365일 마음챙김 안내서, <단단한 하루>.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이 들어있는 도서입니다.

 

아마존 인지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라고 하니그저 어설프게 적어넣은 내용들은 아닐 것 같지요 

 

정말 그렇습니다그냥 책을 펴서 여기저기 두서없이 훑어보았지만뻔한 듯 보이는 논제 속에 현실적인 제안들을 독자에게 던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한 페이지씩, 365일 동안 삶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이만하면 내년, 2023년의 새벽/저녁 루틴으로 삼을 만 할 것 같습니다.

 

한 페이지의 구성은명언 심리학적 설명명상 그날의 제안 으로 되어 있습니다.

 

 

캘렌더와 다이어리를 고르느라 바쁜 12월인데요이렇게 길잡이 책 한 권도 새해에 같이 시작하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덕분에 더 기대되는 2023년이에요.

 

단단한 하루로 같이 시작해보지 않으실래요?~!!

 

 

_큰일을 겪고 나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곤 합니다결혼출산이별질병부상사망과 같은 사건들을 통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거나 기억하게 됩니다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무뎌지고정신이 번쩍 나는 엄청난 통찰을 잊어갑니다그리고 어느 순간 다시 정신을 차리지요._p207

 

 

_경험이 부족한 치료사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죠왜 그럴까요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치료사들은 호기심을 장착한 채 일합니다그들은 내담자를 고유한 경험을 지닌 존재로 여깁니다._p283

 

920일 제안오늘 호기심에서 출발하세요호기심으로 들어 보세요호기심으로 바라 보세요호기심으로 맛보세요호기심으로 맡으세요다만호기심으로 누군가를 만져 보고 싶다면상대방의 허락을 받는 것을 잊지 마세요!

 

 

_절망스러운 상황일수록 희망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여전히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희망은 우리를 보호하고 또 위로합니다희망은 고통의 불길에 물을 끼얹습니다희망은 우리 곁을 지키고 필요한 방식으로 돕습니다희망이 우리의 하루를 구원합니다._p323

 

 

이달의 사락 y******k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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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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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요즘처럼 모든 분야에서의 정체나 침체, 먹고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지배할 수록 더 나은 형태의 삶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거나 알아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하나, 그래도 세상에는 괜찮은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용기도 얻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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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요즘처럼 모든 분야에서의 정체나 침체, 먹고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지배할 수록 더 나은 형태의 삶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거나 알아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하나, 그래도 세상에는 괜찮은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용기도 얻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스스로의 상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태도를 통해 긍정의 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단단한 하루> 책의 저자도 유의미한 메시지를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루나 매일이라는 의미가 주는 당연함, 그리고 익숙함에 속아서 많은 분들이 할 일을 미루거나 관계의 형성에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귀찮아 하는 건 아닌지, 물론 그게 잘못된 방식이라는 것도 알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정서적, 심리적으로 지쳤다는 의미로도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아무리 관리하고 노력하더라도 세상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관념에 사로 잡혀 이런 행위를 계속해 나가는지도 모른다. 물론 이에 대한 적절한 상담이나 치료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의 공감이나 이해하는 자세일 것이다.

 

<단단한 하루> 책에서도 이런 보편적 가치, 누구나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바탕으로 한 삶의 자세와 행복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장과 변화는 중요하나, 이게 삶의 전부가 될 순 없고 때로는 각자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거나 행동하는 삶의 방식은 언제나 또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점과 그렇다면 우리는 더 큰 관점과 생각을 바탕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그런 행위에 주목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소 철학적인 의미도 존재하며 심리학적인 분석과 평가가 많은 것에 적용되고 있지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진부하고 거창한 단위에 대한 어려운 접근과 이해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배울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정신은 시대변화와는 불변한 영역으로 계속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자존감 수업을 할 수도 있고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접근, 긍정의 마인드를 통해 내가 바라는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단단한 하루> 이 책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한 인생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삶의 방식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볍게 읽으며 공감하거나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소소한 일상적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제법 괜찮은 의미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하루_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할 당신에게
"단단한 하루_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할 당신에게" 내용보기
침대 머리맡에 단 한 권의 책을 두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삶의 지혜를 제안하는 책!         『단단한 하루』는 임상심리사와 인지행동치료 전문가가 마음챙김 수행과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매일의 기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365일 삶의 제안들’을 담은 안내서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 한 장씩 책 속의
"단단한 하루_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할 당신에게" 내용보기


 

 

 

 

침대 머리맡에 단 한 권의 책을 두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삶의 지혜를 제안하는 책!

 

 

 

  『단단한 하루는 임상심리사와 인지행동치료 전문가가 마음챙김 수행과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매일의 기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365일 삶의 제안들을 담은 안내서다. 11일부터 1231일까지, 하루 한 장씩 책 속의 귀한 메시지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나를 소중히 가꾸는 법들로 1년을 채워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각각의 조언들은 우리의 가치, 감각, , 마음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을 알아차림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행복, 변화,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흔들리고, 동요하고, 두렵고, 의심이 들고, 무지막지하게 겁에 질려 있는가 

그렇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 그렇게 하라. - 빅토리아 에릭슨

 

 

 

= 당신은 언제나 원의 중심에, 신성한 공간의 중심에 서 있다. 그 공간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은 당신을 가르친다. - 페아 초드론 / 11p

 

 

 

  ‘계획형 인간에 가까운 나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쪼개어 쓸지 미리 전날부터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다. 심지어 미리 계획을 세웠어도 일을 하는 도중에 다음에 해야 할 일을 머릿속으로 한 번 더 정리해두어야 한다. 계획해두었던 것을 제때 실행해 마무리했을 때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얻는 성격이라 그런가보다. 다만 책을 읽는 도중에도 다음 할 일을 생각하느라 책장을 무심결에 넘겨버릴 때가 있는 걸 보면 어쩔 땐 내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 역시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회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이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고.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우선 이 일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건 정작 하루를 낭비하는 일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는 오늘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저만치 앞질러 가는 마음을 알아차려 보기, 오늘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현재에 머물러 보기를 제안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건 그 일에 온전히 집중해 보기. 이것이 전부임을 깨닫는 순간 그 속에서 평온해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 사랑은 우리가 붙잡은 것보다는 놓아 버린 것 속에 있다. - 리치 멀린스

 

사랑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기꺼이 놓아 버린 것들 속에 있습니다.

 

제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우리가 그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놓아 버린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가장 선명해집니다. 오늘 당신이 놓아 버린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놓아 버림으로써 사랑을 표현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대가로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 19p

 

 

 



 

 

 

 

  “아이고, 지나간 얘기는 왜 자꾸 해. 이제 그만해, 엄마.”

  자꾸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며 외할머니를 책망하던 엄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상황이 바뀌어 이제는 내가 엄마의 후회를 단속한다. 나이가 들면 다가올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지나간 날을 추억하거나 후회하는 일로 남은 생을 채우게 된다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틀림없나보다. 곧 있으면 내 나이 마흔, 나 역시 엄마 나이에 이를 즈음엔 후회하는 일로 남은 생을 채우게 되는 건 아닐까. 이미 일을 후회해봤자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지금부터 20년 뒤에는, 한 일보다는 하지 않은 일을 더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내던져라. 안전한 항구에서 떠나라. 바람에 돛을 올려라. 탐험하라. 꿈꾸어라. 발견하라.” 앞으로의 내 목표는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는 걸 줄여나가는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나무를 심을 가장 좋은 때는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는 중국 속담처럼, 꿈꿀 수 있을 때 미련 없이 꿈꾸고 사소한 것이라도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겨두어야겠다.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인지행동치료에는 ‘3분 명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재에 머물게 하는 이 명상법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3분 명상은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집중하고, 둘째, 호흡에 주의를 집중하고, 셋째,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제안) 우리는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기 위해, 인터넷을 서핑하기 위해 시간을 내지요. 오늘은 3분 명상을 위해 시간을 내어 보세요. 어디에 있건 당신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 79p

 

 

= 숨을 들이쉬어라, 신이 당신에게 다가간다. 들이쉰 상태로 머물러라, 신이 당신 곁에 머문다. 숨을 내쉬어라, 당신이 신에게 다가간다. 내쉰 상태로 머물러라, 그리고 신에게 굴복하라. - 티루말라이 크리슈나마차리아

 

제안) 오늘은 하루 종일 당신의 호흡에 연결되어 보세요. 들숨과 날숨을 따라가며 호흡의 느낌을 알아차려 보세요. 몇 분간 숨을 길고 느리게 내쉬어 보세요. 깊고 규칙적인 횡경막 호흡을 통해 몸이 이완되고 심박과 혈압이 낮아집니다. 그다음엔 호흡의 흐름을 타세요.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하거나, 화가 나거나, 걱정될 때 혹은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머물기 위해, 호흡법을 실천해 보세요. / 89p

 

 

 

  “5킬로그램만이라도 살을 꼭 빼자.”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에 집중하며 그것을 바꾸기 위한 결심을 세운다. 사실 나의 결점이 엄청난 골칫거리가 아니라는 점을 잘 알지만 유독 부족한 부분에만 더 몰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자신의 부족함을 납득할 수 있는 불완전함으로 여겨 보라고 조언한다. 이왕이면 자신이 지닌 장점을 실천하는 즐거움으로 누려볼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를 테면 심미안, 용기, 창의성, 호기심, 공정성, 용서, 감사, 정직, 희망, 겸손, 유머, 판단력, 친절, 리더십, 사랑, 학구열, 지혜, 인내심, 신중함, 절제력, 사회성, 영성, 협동심, 열정과 같은 바람직한 성향 속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장점 서너 가지를 골라 그것을 종이에 적어 하루 종일 들고 다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한다. 그런 뜻에서 2023년에는 부족한 점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나의 장점을 실천할 수 있는 훌륭한 자질로 키워내는 데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 호기심으로 들어라. 정직함으로 말하라. 진정성으로 행동하라. 대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이해하려고 듣지 않고 대답하려고 듣는 것이다. 호기심을 갖고 듣는 것은 대답하기 위해 듣는 것이 아니다. 말의 이면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이다. - R.T. 베넷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치료사들은 호기심을 장착한 채 일합니다. 그들은 내담자를 고유한 경험을 지닌 존재로 여깁니다. 심리치료의 목표는 내담자들을 알아가고 그들의 내면세계와 정서적 경험들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경험이 축적될수록, 치료사는 추측을 하게 되고, 내담자 개개인을 진단명으로 분류합니다. “, 이런 환자 전에도 본 적 있어. 이 사람 조울증 / 정신이상 / 우울증이로군.” 판단이 시작되는 순간, 이해는 멈춥니다. 독특한 한 개인으로서의 다양성과 특이성은 사라집니다. 호기심이 사라지고 추측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 283p

 

 

=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곧 우리 자신이다. - 웰 듀랜트

 

우리의 가치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이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시간과 자원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그 말은 사실일까요?

() 우리는 종종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선언합니다. 마치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듯이 말하지요. 스스로를 고유의 특성을 지닌 고정된 개체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하는 행동이 우리의 특성을 말해주는 건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건 아닐까요? / 385p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삶의 지혜를 제안하는 단단한 하루를 읽다보니 어느 새 고단함이 내려앉고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낀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에 한 페이지씩 음미하며 읽다보면 나의 하루가 어제보다는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제 새해를 앞두고 있는 지금, 어떤 거창한 계획보다는 이 책으로 하여금 나의 마음부터 먼저 챙겨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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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와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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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는 사유를 위한 문장으로 가득하다.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내려놓고 천천히 그날의 문장과 덧붙여진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진다.단단하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외유내강이 떠오른다. 강하다는 말보다 훨씬 밀도 있게 속이 꽉 차 있는 느낌. 이 책도 그렇다. 부드럽고 차분한 어조로 나를 응원한다. 그 메시지는 마냥 부드럽지만은 않다. 울림이 있고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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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는 사유를 위한 문장으로 가득하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내려놓고 천천히 그날의 문장과 덧붙여진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진다.

단단하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외유내강이 떠오른다. 강하다는 말보다 훨씬 밀도 있게 속이 꽉 차 있는 느낌. 이 책도 그렇다. 부드럽고 차분한 어조로 나를 응원한다. 그 메시지는 마냥 부드럽지만은 않다. 울림이 있고 날카롭기도 하다. 이런 365개의 응원이 내게 쌓이면 나의 하루는 매일 단단해지겠지.

그냥 읽기만 하기엔 아쉬워서 나만의 단단한 하루 활용법으로 사유 노트를 만들었다. 책에서 제시해 주는 문장에 나의 생각을 얹어서 매일 한 페이지씩 채워나간다. (내년부터 시작하고 싶었는데 기다리기 아쉬워 먼저 시작했다.)

단단한 하루와 함께 23년은 꽉 채워진 매일을 보내야겠다. 유난히 내년이 기대되는 연말이다.

- 당신이 보고 듣는 것은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진다. (C.S. 루이스)

- 끊임없이 당신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 애쓰는 세상 속에서, 자신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성취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g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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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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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 ◆   『단단한 하루』 이 책은 두 명의 심리학자가 내담하는 심리 상담을 바탕으로 담은 마음챙김 안내서이다. 직접 자신들이 느끼고 겪은 마음의 챙김 순간들을 소개한다. 매일매일, 한 달, 1년 동안 각자만의 방식대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이 담겨있다. 소란스러운 하루를 지나 그 하루를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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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 ◆

 

『단단한 하루』 이 책은 두 명의 심리학자가 내담하는 심리 상담을 바탕으로 담은 마음챙김 안내서이다. 직접 자신들이 느끼고 겪은 마음의 챙김 순간들을 소개한다. 매일매일, 한 달, 1년 동안 각자만의 방식대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이 담겨있다. 소란스러운 하루를 지나 그 하루를 돌이켜보기도 하고, 한 달이 끝나고 새로운 1년이 시작하기 전에 새롭게 시작해 볼 수 있게 마음을 다독다독, 든든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여러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살피며 인정하며 조금 더 나은 모습이 될 수 있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길지 않는 글이지만 단단한 조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혹은 마음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을 것만 같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봐도 좋은 『단단한 하루』

살면서 매일매일이 전부 좋을 수는 없지만 그 좋지 않은 단 하루에게 건네줄 안정이 되는 조언들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조용하게 차분한 마음으로 넘겨보면 좋을 것 같다. 가까이 두고 읽으면 좋을 충만함이 가득 한 책.

 

 


 

■ 책 속으로

* 내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항상 그렇다. 불평하지 않으면 동정조차 받지 못한다. -제인 오스틴

당신의 삶에는 남들은 모르는 시련이 있었을 거예요. 고질적인 심리적 문제이거나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여전히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일 수도 있고요.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이들에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p. 141

* 현실이 현실이게 하라. -노자

때로 우리는 상상을 현실로 착각합니다. 심지어 그 일이 일어날 때의 감정을 앞서 느끼기도 하지요. 그럴 땐 악몽 같은 장면들이 상상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워야 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일들입니다. 현실로, 지금 이 순간으로,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다행히 이 지상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p. 200

 

기분이 엉망일 때, 종종 자신을 탓합니다. "대체 뭐가 문제야?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기분이 왜 그래? 넌 정말 감사할 줄 모르는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의 기분을 비난할 때 고통은 더욱 커집니다. 우울한 것 자체에 우울해지고, 불안한 것 자체에 불안해지고, 화가 난 것 자체에 화가 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관심을 나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혹은 다른 동물에게로) 돌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내 안에서 밖으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져요. 삶에 행복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단 한 가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p. 374

 

 


 

 

다이어리와 함께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연말 선물 추천 도서!

『단단한 하루』 이 책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하루의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기를.

 

 

 

#단단한하루 #아리아캠벨다네시 #세스J #수오서재 #자기계발 #심리학 #마음챙김 #마음챙김안내서 #균형잡힌삶 #조언 #추천도서 #추천책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j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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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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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 우유부단하고 툭하면 눈물부터 흘리는 아이였다. 성장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져 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여전히 흐물거리는 구석이 많은 인간이다. 그러니 "단단한 하루"라는 이 책의 제목을 마주했을 때,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이 책을 제공받았는데, 책을 받아 보니 꽤나 두툼했다. (약 400페이지 가량 된다.) 첫 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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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 우유부단하고 툭하면 눈물부터 흘리는 아이였다. 성장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져 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여전히 흐물거리는 구석이 많은 인간이다. 그러니 "단단한 하루"라는 이 책의 제목을 마주했을 때,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이 책을 제공받았는데, 책을 받아 보니 꽤나 두툼했다. (약 400페이지 가량 된다.)

첫 장을 넘겨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책은 1월 부터 시작하는데, 1월 1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유명인의 명언으로 시작한다. 그 명언에 대하여 두 명의 심리학자가 번갈아가며 부연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제안"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사실 난 여중생 시절, 친구들과 쪽지(지만 내용이 장황하여 편지같은 쪽지)를 주고받는 걸 좋아했다. 당시에 명언집에 꽂혀서 쪽지에 툭하면 명언 하나씩을 집어넣어 현학적으로 보이려 애썼던것 같다. 문학소녀의 허세(?) 같은 느낌이었달까 ㅋㅋㅋ 당시엔 진지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그라드는 그런 글들이 가득했다.

 

그에 반해, 이 책 속 명언에 딸린 심리학자들의 해설은 공감하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보석같은 명언들을 하루에 한문장씩 담아 놓은 책이라 그냥 그 명언 한 줄만 읽어도 많은 생각거리들이 있고, 때론 재치있는 문장에 감탄하게 되고, 어쩌다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 마음에 와닿은 구절>

 

"사랑은 우리가 붙잡은 것보다는 놓아버린 것 속에 있다."

아이들 돌보는 것도 희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사랑이라 생각하는게 맞는 듯.

"사랑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기꺼이 놓아 버린 것들 속에 있다" 는 문장이 가슴에 참 와닿는다.

 

 

"진실을 말해야 사람들이 당신을 돕는다.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 "진정성".

나름 블로그도 진정성 있게 하고 싶어서 몇 백원 안되는 자잘한 수익까지 모두 공개하곤 하는데, 남들이 비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래도 내가 진정성 있게 글을 쓰고, 머니파이프라인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리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블로그도 발전할 날이 오겠지.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의 적이 되는 덫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언젠가는 이별을 한다. 슬프게도...

하지만 평생을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니 그건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는 이 말에 공감한다. 평생 나 자신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며 살아가야지.

 

이제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새해가 되면 1월 1일부터 매일 한 장씩 이 책을 다시 읽어볼까 싶다. 그 때는 2주안에 리뷰를 써야한다는 규칙에서 자유로워지니, 천천히 문장을 음미해가야 읽어봐야겠다. 사실 난 무교라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성경구절 같은 것도 종종 책 속에 등장했는데, 아마 성경 공부를 하는 종교를 가진 분들이 본다면 더 의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새해에 마음챙김을 하며 단단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도 사진과 함께 서평 올려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opeeveryk/222955357167

s*********k 202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