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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신장판 23권을 읽었습니다. 이제 이니셜D가 끝에 다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권 넘게 있지만 생각보다 금방 다 읽은 것 같습니다. 레이싱 만화라 하면 역시 이니셜D 말고는 딱히 안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결말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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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들은 모르는 이 만화의 매력이 아주 철철 흘러넘칩니다. 그 당시에 이런 자동차레이싱의 드레프트의 짜릿함을 표현하는 만화든 장르가 또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분노의 질주 3편도 이런 장르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드리프트란게 남자들에게 주는 묘한 매력이 가득한 장르인거 같습니다. 구판도 있었지만 시장판이 뭔가 더 쎄련되보이고 전시효과도 커서 전권을 모으는 중이었는데 이제 거의 종착점까진 왔습니다. 정말 후회가 없는 만화입니다. 무조건 소장용만화이고 두고두고 꺼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만화입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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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책이 고급지고 권수도 딱 절반으로 줄어서 소장하기 딱 좋아요 그림은 워낙 옛날 감성이지만 이정도의 내용의 책이 있을까요 워낙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했던거라 책으로는 그 느낌이 조금 덜할지 모르지만 책을 읽으면 애니메이션으로 보돈 장면 생각도 나고 훨씬 빨리 진행되니 저는 책이 더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런 옛감성 책이 신장판이나 완전판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