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 오빠와 사촌 여동생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매일, 휴일 4권입니다.
이 작품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일상물이 가질 수 있는 최대치의 감동과 매력을 전부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묘한 기류를 풍기는 커플도 있고, 삼각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는 것이 꽤나 재밌습니다 ㅋㅋㅋ 5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사촌 동생이 만화가로서 어떻게 일들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돼요!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 만화스럽지 않다고 해야하나… 현대인들이 누구나 갖고있을만한 고민들을 캐릭터에 입체적으로 부여해서 만화가 전개가 돼서 더욱 이입도 잘 되고 말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공감도 되면서 그냥 말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재밌게 봤어요 |
|
만화에 재능이 있는 나츠미와 연기에 재능있는 히로토. 둘다 좀 열심히 해서 대성공 하길 ㅠ 능력없는 자는 웁니다. 부럽다. 암튼 나도 집만 있으면 알바하고 먹고살듯. 집없어서 아등바등 하는 내 모습과 너무 다른 히로토. 남들이보면 진짜 재수없을듯. |
|
이번 연휴에 뒹굴거리면서 보게 된 만화책이에요~ 꿈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청춘들의 모습과 우정, 사랑 등이 잔잔하게 흘러가듯 그려지고 있어요. 한 권 한 권 출간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주인공의 심성이 착해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
|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한 케이고 신조 글그림에 장혜영 번역의 <매일, 휴일> 4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에 걸맞은 이야기. 가만 지켜보면 등장인물 모두 저마다의 꿈이 하나씩 있다. 그리고 여기 한 사람 만화가를 꿈꾸며 만화 출판사에 자신의 만화를 제출하는데. 그 힘과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
|
'매일, 휴일' 이란 제목만 봐도 힐링이 되는듯합니다. 매일 매일이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정신없이 바쁜 현대인들. 지옥철을 타고 매시간 같은 건물 작은 사무실에 갇혀서 반복되는 일을 하고.. 야근에 과로에.. 에휴 ㅠㅠ 오로지 주말의 휴식만 바라며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사는 사람들에게 매일 휴일이라면 얼마나 사는 게 즐거울까... 상상해 본다 29세 알바족 이쿠타 히로토는 괴팍한 동네 할머니를 도와주고 우정을 쌓게 되지만 갑작스런 할머니의 죽음으로 할머니가 살던 단독 주택을 상속받는데~ 시골에서 상경한 사촌 동생 나츠미도 함께 살게 되고 주변 이웃과 친구와 어울리며 매일 휴일처럼 산다.
|
| 우선 이 매일 휴일이라는 만화가 주는 일상 이야기 이면서도 드라마가 있고 먼가 소소한 잔감동들을 주는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않은데 오랜만에 만화를 읽으면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을 갖게 된다. 줄거리는 이쿠타 히로토라는 29살짜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다 그런 히로토는 타고난 착한 성품 덕분에 친하게 지내던 동네 할머니로부터 유산으로 1층 단독 주택을 무상으로 물려받게 되고 시골에서 올라온 18살 사촌 동생 나츠미와 함께 살기로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청년들의 불안과 삶의 고단함을 힐링으로 바꿔주는 밝고 기운찬 만화이다 |
|
첫 1권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속으로 뭐야. 이렇게 공짜집이 생긴다고? 내 집 공짜로 생기면 나도 그렇게 느긋한 맘으로 살 수 있을꺼야! 라는 못난 마음의 반발심을 중얼거렸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 없지만 둥글, 퉁퉁하고, 부드러운 그림체과 표지의 색감만 봐도 다시 몇 번이고 꺼내 흐뭇하게 읽는 애착 만화가 되었다. 공감할 수 없는 젊은이들의 심리적 기복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새로운 인물에 재미도 더하고 아카링의 에피소드에 마음 아프고, 또 찡한 매일, 휴일 4권이다. |
|
매일 휴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생생한 배경 그림이 이번에도 잘 보여졌던 4권이었습니다. 특히 겨울을 맞이한 단독 주택의 감성은 현실에 이런 집이 진짜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여름여름할 것 같았던 히로토와 나츠미의 단독 주택의 춥지만은 않은 겨울의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다시 보면서 히로토와 나츠미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어지는 그런 만화입니다. |
| 신조 케이고 작가의 힐링이 되는 일본만화 매일, 휴일 4권입니다. 이 책을 보면 참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정말 별 거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를 이렇게 주의깊게 보게 만들다니요. 그렇다고 여기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능력이 뛰어나고 남들보다 우수한건 절대 아니에요. 그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이웃들, 젊은이들입니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싶다면 이 만화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