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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에 있는 아기사슴의 뒷모습이 너무나 그리움이 강렬하게 느껴진 책이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태양을 쫓던 사슴 : 내안의 빛>은 어둠이 오는게 무서운 아기사슴이 태양을 따라 떠나는 여정과 그속에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태양을 사랑한 아기 사슴은 밤이 오면 슬프고 무섭다 세상의 어둠이 마치 모든 빛을 삼켜버린 것 같았기 때문이다 태양을 쫓아서 길을 떠나는 아기사슴의 여정은 낮과 밤, 태양과 달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두가지 면의 아름다움을 조용하고 깊이 있게 들려준다 달과 별, 부드럽고 온화한 달빛 속에서도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깨닫게 되는 아기 사슴의 여정은 성장 그 자체다. 아기 사슴이 점점 자라 뿔이 생기고,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통해 성장을 자각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엄마사슴이 되어 코끝이 찡해졌다 그림작가님들이 베트남에 계신 분들이라 그런지 그림을 보면 볼수록 너무 독특하고 색감도 화려하면서 몽환적인 기분이 들었다 책 속 풍경은 사계절을 지나며 화려하고도 따뜻하게 그려져 있고, 동물 친구들과 배경은 숲의 낮과 밤을 눈앞에 펼쳐놓은 듯 생생하다 그리고 특히, 올빼미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다 "밤엔 태양이 없어도 괜찮아. 달은 어둠 속에서 우리의 친구거든." 이 말은 어쩌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필요한 말이다 무언가를 향해 가는 동안 놓치고 있던 내 안의 빛, 그리고 그 빛이 자라나는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성장의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는 대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는 때때로 한가지만을 쫓아가느라 다른면을 보지 못하고 무언가 놓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기 사슴의 여정처럼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내가 가야할길을 생각해 보면서 머리 위에 뿔이 조금은 자란 어른 사슴이 되기를 바래본다 #태양을쫓던사슴내안의빛 #조안나매키너니글 #풍응우옌쿠앙그림 #후인티킴리엔그림 #박지숙옮김 #반출판사 #성장 #노력 #변화 #사계절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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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동경하는 어린 사슴 그 태양을 쫒아 여행길을 떠난다. 태양이 지는 곳까지 다다르면 찬란한 태양을 언제나 만나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채.. 어린 사슴은 자라 멋진 뿔이 자란 어른 사슴으로 성장하고 샘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고 낯설어 하지만 그때야 비로소 깨닫는다. 손에 잡히지 않는, 잡을 수 없는 막연한것을 동경하며 따라잡으려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이 그동안 놓쳐버린 것이 무엇인지. 사슴에 나를 이입시켜보게 된다. 나 또한 그리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바로 옆에 있는, 항상 주변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던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잊어버렸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잡히지 않는 잡을 수 없는 먼 허상과도 같은 꿈을 쫒으며 시간을 허비하려하지 말고 내 주변에 펼쳐진 나의 하루하루에서 소중함과 감사를 느끼며 소소한 성취감과 행복을 모아 나아가 더 큰 성취와 행복을 쟁취하기를 #태양을쫓던사슴 #내안의빛 #조안나매키너니_글 #풍응우옌쿠앙_후인티킴리엔_그림 #박지숙_옮김 #반출판사 @barn_publisher @lael_84 #그림책#그림책한권 #0세부터100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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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쫓던 사슴> 내 안의 빛 지음_ 조안나 매키너니 그림_ 풍 웅우엔 쿠앙&후인티 킴 리엔 옮김_ 박지숙 출판사_ @반출판사 아기 사슴은 태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밤이 어둡고 무섭기만 한 아기 사슴은 태양과 친구가 되고 싶어 태양을 쫓아 긴 여행을 시작하죠 태양을 찾아 가는 길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지만 아무도 태양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해요 아기 사슴은 태양을 만날 수 있을까요? 태양만 아름답다고 생각한 아기 사슴은 어느날 올빼미를 만나게 되죠 올빼미는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기사슴에게 이야기합니다 "밤엔 태양이 없어도 괜찮아, 달은 어둠 속에서 우리의 친구거든. 달이 너를 돌봐줄 거야." "밤에는 달을, 낮에는 태양과 함께 가보렴. 그들은 둘 다 너의 친구란다." 생각해보니 무섭기만 한 밤을 올려다 본 적이 없네요 어두워지면 눈을 질끈 감기 바빴죠 달은 태양 만큼 아름다웠어요 달은 태양처럼 따뜻하지는 않지만 달빛은 부드럽고 온화했습니다 아기사슴은 올빼미 말을 듣고 집으로 향하는 길 물을 마시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죠 어느덧 훌쩍 커 뿔이 난 수사슴이였어요 태양만 쫓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게되었죠 그러면서 이제는 낮과밤 모든 세상을 즐기기로 했답니다 아름다운 그림체로 아기사슴의 성장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아기사슴은 태양을 쫓으며 아름답던 나의 성장모습을 보지 못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멋진 수사슴으로 성장합니다 낮과 밤 ,태양과 달 , 밝음과 어둠으로 양면성을 이야기 하죠 밝은 태양이 비추는 낮도 예쁘지만 어둠이 오고 환하게 비추는 달빛 아래는 속삭이듯 노래하는 풀벌레들과 어두워서 더 빛이나는 별빛들이 함께해요 세상의 조화로움을 알려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라엘 #태양을쫓던사슴 #반출판사 #신간 #신간도서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 #읽기독립책 #초등그림책 #베스트셀러 #동화책 #그림책 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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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의 빛 나의 태양을 찾아서의 성장 동화입니다.
태양을 사랑하는 아기사슴은, 태양이 사라지는 밤이 되면 슬프고 두려워합니다.
“태양은 어디로 가나요?” 아기사슴의 질문에 누구도 대답을 해주지 못하죠.
아기사슴은 태양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아기 사슴은 태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해와 달, 낮과 밤의 상징을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균형을 인식하게 합니다.
아기 사슴의 여정은 단순히 태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채로운 색감의 삽화입니다.
삽화는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며, 동화에 몰입을 한층 더해 줍니다.
특히, 밤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어둠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님을 알려주며,
밤에도 낮만큼이나 아름다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해줍니다.
세상을 탐색하며 자아 세계의 성장을 이뤄내는 아기 사슴의 마법 같은 성장 동화 "태양의 빛을 쫓던 사슴"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소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태양의빛을쫓던사슴 #반출판사 #아기사슴 #성장동화 #어린이책 #우화 #어둠과빛 #세상의균형 #그림책 #아름다운이야기 #호기심 #두려움극복 #가족독서 #감동적인이야기 #어린이문학 #북스타그램 #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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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한장한장 넘길수록 아기 사슴이 뿔이 점점 자라나는걸 발견했어요 엄마 아기사슴이 어른 사슴이 되었어 !! 마지막장의 사슴의 모습을 보며 정말 멋지다는 아이 태양을 쫓느라 자신의 성장과정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던 아기 사슴이 조금 안타까웠어요 밤은 깜깜하다며 무섭다고 하는 아이에게 밤은 어둡고 무서운게 아닌 낮만큼이나 달빛 아래 아름다움이 있다는걸 이야기 해줄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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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그림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글이 너무 예뻐서 두번 힐링하는 책 풀이하기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이 책은 소장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양 빛을 사랑한 아기 사슴이 지는 태양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만나는 세상 이야기로 사슴과 함께 여행을 하다보면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되는 책. 그리고 아이에게 밤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고, 태양만큼은 아니지만 하늘을 수 놓는 반짝이는 별빛과 은은한 빛을 내는 달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은 책!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태양을쫓던사슴 #내안의빛 #조안나매키너니 #풍응우옌쿠앙 #후인티킴리엔 #박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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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라엘님서평단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밤이오면 어두워지는게 무서워 #태양을쫓던사슴내안의빛 #반출판사#조안나매키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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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태양을쫓던사슴 #BARN #북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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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아기 사슴은 어두운 밤이 싫었어요. 그래서 태양과 항상 함께 지내고 싶어 태양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벚꽃이 흩날리던 따뜻한 봄, 그렇게 아기 사슴의 긴 여정은 시작되죠.. 초원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숲을 지나는 동안 태양은 따뜻하게 비춰 줬지만 노을이 붉게 물들자 언덕 너머로 사라져 버려요. 아기 사슴은 개구리에게 태양이 지면 어디로 가는지 묻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밤에는 어둠으로부터 숨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아침이 되면 태양을 쫓아 다시 길을 떠나요. 사흘, 나흘,, 긴 시간을 멈추지 않고 걷고 또 걸었지만 태양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이젠 너무 힘들어 괜히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마저 들었죠. 슬피 울며 올빼미에게 태양이 어디로 갔는지 묻자 올빼미가 말했습니다. "밤엔 태양이 없어도 괜찮아. 달은 어둠 속에서 우리의 친구거든. 달이 너를 돌봐줄 거야." 그동안 깜깜한 밤이 무서워 눈을 뜨지 못했던 아기 사슴은 처음으로 하늘 높이 떠 있는 달을 보게 됩니다. 달은 태양만큼 아름다웠어요! 아기 사슴은 과연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태양을 찾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기 사슴은 태양을 따라다니느라 자신이 얼마나 자랐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주변을 살펴볼 겨를도 없었죠. -본문 중에서- 어둠을 두려워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쫓아 용기 내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한 아기 사슴. 하지만 앞만 보고 달리느라 나 자신과 주변을 살펴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그런 아기 사슴이 어쩜 이리 제 모습 같아 보이죠? 무엇을 위해 이토록 달리기만 했는지... 내가 쫓던 빛이 무엇인지 잠시 멈추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조용히 비춰주고 있는 다른 빛들도 함께 떠올려 봅니다.. 항상 내 곁에서 따스하게 비춰주는 빛을..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떨지는 순간 멋진 뿔을 가진 수사슴의 자신을 발견한 아기 사슴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빛으로 가득 찬 포근한 그림책 덕분에 평온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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