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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라피는 심신안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 중 하나였다. 언뜻 보기엔 되게 정적인 작업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창의력을 필요로 하며 상상력과 자기 표현까지 담아야 하는 행위라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얀색 컨버스를 펼쳐서 그 위에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리다보면 그 시간에는 온전히 그림에만 집중하게 된다. 요즘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 많이 없어졌는데 그나마 예전에 가지고 있던 몇 권의 드로잉북도 이사를 오면서 다 처분했다.
책 속의 저자는 항상 그림을 좋아했다. 같은 반 학생이 검은색 화통을 둘러매고 미술학원에 다니는 것을 부러워하면서도 부모님께 부담이 될까봐 속마음을 말하지는 못했던 착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림에 대한 마음은 진지했고 꿈을 놓지 못해 조금씩 친구들의 뒷모습을 그리다가 친구들에게 실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으며 마음이 계속 커져갔다.
그리고 고 3이 되던 무렵, 저자는 처음으로 부모님께 자신의 꿈을 사실대로 고백한다. 그리고 그 날 저자는 처음으로 꿈을 포기한다.
그 이후로 저자에게 그림은 꺼내고 싶지않은 상처이자 실패의 조각이었다. 그 당시를 되돌아보면 시작한다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다시 꿈을 꺼내본 저자는 그렇게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불안정했던 심리상태를 고백하며 그것을 아트테라피로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행복을 찾는 과정을 상세하게 그리면서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 자신이 간과했던 것은 무엇인지,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의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색상 테스트나 도형 테스트와 같이 본인의 심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나온다.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갈구하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은 전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했지만 그림과 항상 저자의 기억 속에 함께했던 친구 파란 고양이를 통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고 말한다. 지금에서야 나로서 완전해졌다고 말이다.
가끔 인생은 전혀 알 수 없는 곳으로 나를 이끌곤 한다. 저자도 그랬다.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좌절해서 전혀 다른 곳에 진학해야 했던 일. 거대한 포부를 안고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의 가도에 들어섰으나 갑자기 돌풍을 맞아 쓰러졌던 일. 그리고 단순히 취미로 삼기위해 오래된 꿈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직업이 된 일까지 말이다. 가끔 목표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이 생기면 속상해서 견딜 수 없었다. 오늘부터는 그 길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가끔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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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돌이켜보면 2022년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려 애썼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방법을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처음 책 제목을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요.
Color, Art, Heart.
책에 담겨져 있는 핵심 단어라 생각해요. 나를 위한 시간들을 어떻게 아트로 채워나갔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파란 비누로 만든 고양이를 떠올리며 소소함에서 찾는 행복을 만들어 가는 작가님.
인생을 바꾸기 위한 소소한 행동은 나를 발견하는 일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나를 발견하는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지난날이거든요.
하루종일 고민하면 답이 나오는 줄 알았던 10대 소녀일 때 부터 인생의 답을 찾아 여정길에 올랐어야 할것만 같은 30대에 이르르기까지... 여전히 어렵기만 한 나를 찾는 일을 책을 읽으며 천천히 함께 하고 있어요.
나를 찾는 여행의질문.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나에게 물었을 때 선뜻 생각이 나지않는 질문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서글퍼졌어요.
그렇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에 대해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어릴 때에는 너무나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고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남이 좋아하는 것인지 그걸 따라하는 나인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남보다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이끌리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조금은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었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을 무시하는 것을 하지 마라는 따뜻한 조언은 오래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나 육아를 하며 내 마음을 무시한 채 나를 미뤄왔던 것 같거든요. 요즘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해야겠다 생각하는 것들을 하고 있어요.
경제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취미를 위한 것들까지 욕심내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더 공감이 되고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나를 선물하는 시간이 이렇게 따뜻하고 설레이게 하는지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한 때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하는건 어때?" 라는 말에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내 마음을 누르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책의 여러 아트들을 살펴보며, 왜 이것을 선택했는지, 어떤 마음을 주는지에 대한 애정을 함께 읽어나가며 아트가 주는 테라피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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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트테라피라는 직업의 삶이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아트테라피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만의 아틀리에를 갖고 지금 행복한 직업생활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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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아트테라피 텍스트CUBE출판 박진경지음
이제 아이가 커가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서 지긋히 노력을 하면서 만나본 책이었어요. 취미생활을 가지게 되고 여유시간을 가지게 되고 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그러면서 일상속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할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힐링하면서 보았지요. 온전히 내시간을 위해서 말이지요. 저자의 잔잔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서 재미나게 읽기 좋을 책이었어요.
서론에서 부터 느껴지는 여유로운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는 하루 일상을 시작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지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꿈꾸는 그런 여정을 하게 되는 서론내용이었어요. 살아가면서 의무적으로 또한 하고 싶은것 없이 마냥 흐르는 삶이 얼마나 힘든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읽기 좋았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지 생각을 무수히 하고 하는데 말이지요 이책 속에서 읽으면서 깨달아가는 장이었어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니 더욱 읽으면서 체크하면서 나의 새로운면을 다시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나를 위해 살아가는 온전한 시간... 가족을 이루면서 육아를 하면서 그런 시간이 얼마나 있었던가 되짚어 보면서 말이지요. 나의 꿈을 무엇일지 하면서 보게 되고 했지 뭐예요. 누구나 간직하는 꿈에 대해서 생각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재미나게 읽으면서 다시한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하는 내용이네요.
이쁜 그림들과 함께 볼수 있는 본문내용이었어요. 어느날 화분을 사고 싶은 나를 발견하면서 나에 대해 취미에 대해 목말라 있었구나 했는데 딱 이책 속에서 읽으면서 알아가고 또 잔잔한 일상을 행복하게 할 아이템들을 보면서 더욱 힐링하듯 볼수있는 내용이었어요. 아로마 테라피, 인센스스틱등에 대해서도 나와서 향기를 머금고 볼수가 있는 내용이고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삶에서 행복하게 할수 있는 색채가 있고 향기가 있는 내용이었어요. 재미나게 힐링되게 읽기 좋을 휴식같은 내용의 책이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를 힐링하게 되는 아이템을 찾아가는 여정처럼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그림도 보면서 힐링하듯 잔잔하게 보기좋았어요.
[텍스트CUBE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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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특별하다. 그 특별함은 본래의 나를 찾고 또 온전히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나누는 일이다. 작은 시도가 인생을 어디로 데려갈지는 모른다. 다만 작은 시도는 나에게서 시작된다. 85쪽 중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수많은 철학자들이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간이 가장 에너지가 가득할 때가 바로 행복할 때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행복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행복은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몸이 아플 때, 돈이 없을 때 등등 우리는 불행한 요소들 속에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나를 위한 시간 아트테라피 어렸을 때 파란색 비누 고양이를 조각하며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작은 비누 조각 놀이를 통해서 느꼈던 성취감과 행복. 그것을 잊고 살았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어릴 적 파란 고양이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자 박진경은 삶에서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아트테라피를 시작하게 됩니다. 민화를 그리고 처음 도전한 민화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비로소 내 안에 파란 고양이가 다시 자리잡게 되지요. 이처럼 1,2부에서는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들을 이야기 합니다.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트테라피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줍니다. 테라피 드로잉북은 색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정돈한 뒤,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들어오는 색깔을 골라봅니다. 첫번째 고르는 색깔은 당신의 타고난 성격을 나타냅니다. 두번째 고르는 색깔은 현재의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면을 나타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주황색을 두번째로 선택을 했는데요. 마음속 혼란과 불안이 가득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갖을 것을 권하고 있네요. 색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2번째 아트테라피는 패브릭 아트입니다. 천으로 된 가방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요. 사람마다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신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3번째는 타블렛 아트입니다. 석고 타블렛과 왁스 타블렛 2종류가 있습니다. 4번째는 아로마 테라피로 디퓨저, 캔들 및 홀더, 인센스를 통해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이 책에 나오는 아트테라피를 통해 나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힘듦을 치유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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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틀리에가 갖고 싶다. 창틀에 올려둔 화분에 내린 햇빛의 따스함을 사진으로 찍고,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는 하루하루를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금방 좋아진다. 이번에 읽은 < 나를위한시간아트테라피 >는 표지부터 감성이 가득하며, 나만의 테라피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매일 꿈꾸고 영원히 꿈꾸는 박진경 작가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삶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하는 소소한 기록 같이 느껴졌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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