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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라는 책이 도서출판 브니엘에서 나왔다. 이 책은 경기도 용인의 시골마을에 있는 송전교회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은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대원과 일반대학원을 졸업하고 서른네의 젊은 나이에 송전교회에 부임하여 전도, 양육, 다음세대, 지역 섬김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권준호 목사의 땀과 눈물, 헌신과 기도가 집약돼어 있는 책이다. 대체로 역사가 오래되고 전통 있는 교회는 목회하기가 힘들다. 후임자는 전임목회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를 그대로 계승해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목회자가 목회의 운전대를 잡으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린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그 교회가 했던 그대로 하는 편이 별 탈이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100년 넘은 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어느 날, 목회자가 부임했다. 목사님은 교회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본당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피아노 위치를 옮기고 싶었다. 피아노 위치를 바뀌면 예배가 훨씬 더 은혜로워질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이 문제를 놓고 장로님들과 당회로 모였다. 그런데 한 장로님이 이렇게 말했다. ‘저 피아노는 100년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절대 옮길 수 없습니다. 피아노의 위치를 옮기면 예배가 은혜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 이 일로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더 이상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일 년이 지난 후 피아노가 옮겨져 있었다. 알고 보니 목사님이 매일 조금씩 옮겼던 것이다.” 이처럼 한국교회는 비본질 문제로 분쟁하기 때문에 많은 목회자들이 생명 살리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 붓지 못한다. 저자도 송전교회에 부임하여 다른 목회자처럼 빠른 성장, 빠른 부흥을 목표로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 건물도 짓고, 각종 전도 집회를 진행했으나 “빠르게 보다 바르게 목회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빠르게 보다 바르게 목회한 결과 용인에서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지고 있다. 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전도와 양육과 지역을 섬겼던 교인들의 전도 열정을 담고 있으며, Part 2는 100년이 넘은 교회가 빠르게보다 어떻게 바르게 세워져 갔는지를 그리고 1년에 100명을 세례주는 교회로 목표삼고 애쓰는 몸부림을 담고 있으며, Part 3은 모든 교인이 교회를 섬기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들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론을 가르치거나 학문적인 책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를 경험하고 교인 수 감소가 최근 들어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어서 절망 상태에 있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으로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적용해 볼 수 있는 대안을 저자의 경험을 제시하므로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제공한다. 이 책을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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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준호 목사는 농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농촌은 인구절벽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농촌은 사람들의 기본권을 누리기 어려운 곳이다. 제대로된 문화시설들이 부족하다.
젊은 이들이 떠난 자리에는 연로하신 분들이 감당하고 있다. 청년들의 연령을 상향해야 된다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다.
청년이라고 하면 30대까지 보아왔지만 이제는 40년 중반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농촌현실에 모두가 수긍하고 있다.
농촌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시골의 현실을 극복하며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를 우리는 보게 된다.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의 저자 권준호 목사이다.
권준호 목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신 곳이다.
권준호 목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하지 않았다. 시골이라는 배경이 결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 할 수 없음을 그는 알았다.
교회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즉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생동력이 있다.
하나님의 호흡이 있는 곳,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권준호 목사는 보게 되었다. 이를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시골도 희망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교회와 복음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시골은 희망이 남겨있다. 시골 교회는 모내기에 앞서 못자리를 하는데 그 못자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시골 교회 출신들이 한국교회 거장이 되었다. 시골은 지금도 숨쉬고 있다. 시골의 희망을 저자는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100년이라는 놀라운 역사와 함께 100년의 저력을 보여준 저자의 교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다.
지금도 역사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시골이든 도시이든 구분하지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을 높인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꺾지 않으심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교회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깨우고 있음을 보게 된다.
현재의 교회는 양육과 전도에 초점을 맞춰 복음을 일구어 가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 저자는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로 독자들에게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다. 이 책을 모두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읽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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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은 멈출 수 없고, 황무지라도 살리는 구원의 능력이다. 복음이 들어가기만 하면 살아나고, 듣는 사람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매이는 것 같다.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안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복음의 능력을 알고 경험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100년 넘는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는 책을 읽으면서도 복음의 능력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100년 넘는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는 복음이 능력과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이 교회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모든 것이 셧다운이 되는 상황에서도 막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복음일 것이다. 코로나도 막지 못한 교인들의 전도 열정과 복음의 열매들이 송전교회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 코로나로 못하는 것만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분들이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하고, 빠른 부흥을 통해서 무언가를 하기 원하는 마음들이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준비되지 않으면 빠른 성장과 부흥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다. 100년 넘는 송전교회가 빠르게보다 바르게로 전환하면서 교회가 추구해야 될 전도와 양육과 제자훈련의 수고가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 빠른 성장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전도와 제자훈련은 열매를 맺게 하고, 그 열매는 나중에 놀라운 부흥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한 사람이 천을 감당하고, 만을 감당한다는 말씀이 있듯이 제자 삼는 일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세워진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를 가지게 된다. 100년이 넘는 시골교회에서 전도와 제자 삼는 일에 목숨을 건 저자의 땀과 수고가 교회를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교회가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지 보여준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하신 것처럼 교회가 해야 될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열매를 보게 해 주신다는 확신을 다신한번 갖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