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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야기는 천방지축 후지마비 아기 고양이 하비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안둥이와 뚱이의 일상과 함께 하비의 일상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에세이에요. 책은 작가님의 에세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의 감정, 생각, 느낌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솔직히 아픈 냥이를 입양한다는 것을 좀처럼 어려운 일이에요. 2개월령 스트리트 출신의 후지마비의 어린 고양이는 결국 어미에게 돌려보낼 수 없기에 새로운 가족을 찾아줘야 했고 결국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P14 다시 일주일 후 '고양이'는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사이 이름도 생겼다. 그사이 이름도 생겼다. 나는 '고양이'에게 새로운 차트를 등록해 주었다. '고양이'라고 쓰여 있던 이름 칸에는 '하비'라 적었고, 보호자 이름 칸에는 보호자인 '내 이름'을 적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동물 보호소 인터넷 카페에서 입양자들 사진을 올려주시는데 그곳에 댓글로 입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적고는 하는데요. 하얀 거짓말에 속아서 하비의 입양을 허락해 주시 수의사님의 남편분께도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정말 눈물을 흘린 구간이 있었는데요. 저희 아들도 이 부분에서 울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P57~p61 구간인데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상황을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평생 내가 나이가 들 때까지 옆에 있으면 좋으련만..... 동물들의 수명은 생각보다 짧기에 이런 순간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정말 이런 순간이 오면 조금만 더 잘해줄걸... 조금만 더 놀아줄걸.... 조금만 더 치료해 줄걸.... 이런 생각이 들것 같아요. ㅠㅠ 글을 쓰신 작가님의 글 100% 공감하고 느끼며 읽었답니다.
그리고 하비의 일상 이야기가 그려져요. 하지마비 이기때문에 대소변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그 부분은 진짜 보호자의 정성과 노력이 없이는 안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험난한 휠체어 적응기, 재활치료, 중성화 수술 등 하비와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어요. 또한 먹깨비 하비, 푸드 파이터 하비의 일상의 글을 보면 정말 귀여워서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게 되더라고요. ㅎㅎ 고양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고양이 용품을 사게 되는데요. 수의사님도 역시나 저와 같으시더라고요. 고양이들도 각자의 '개인의 취향' 이 있어서인지 정말 제가 구입한 제품을 100%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실패할 때도 아주 많아요. 예전 캣 페어에 갔을 때 슬로건이 바로 '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였는데요. 수의사님도 역시나 이 부분을 깨달으신 것 같아요. ㅎㅎ(저도 냥이를 키우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 두 고양이의 엄마 노릇을 하던 수의사님은 이제 아기 엄마가 되셨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아기를 낳게 되는 경우 집사들은 많은 고민과 걱정이 생기는데요. 다행히 한 번 동생을 맞아본 안둥이는 새로운 동생에게도 너그러웠지만, 하비는 아직 아기의 대시를 어색해 하고 무서워한다고 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더 많은 사건과 재미난 일어 벌어질 것 같은데요. 수의사님, 안둥이, 하비, 사람 아기 그 이후의 이야기도 참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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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길고양이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 함께 읽어본 정말 특별한 감동적인 반려고양이 이야기 인어별에서 온 하비예요 마당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긴하지만 주택이라서 집을 지키는 목적으로 키우면서 원래 큰 개를 좀 무서워하는데 6년이 지나서 지금은 가족처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더불어 아이들은 집안에서도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고싶다고 ㅋㅋ 자신들의 소망을 피력하고 있으나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고 책임감없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반려묘의 특별한 감동적인 이야기 인어별에서 온 하비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고양이집사가 되고픈 아이, 고양이는 무섭다는 아이, 그리고 일단 동물을 집안에서는 키울수 없다는 엄마인 저 이렇게 셋이서 좌충우돌 열심히 읽으며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힐링도하고 놀랍기도 했던 책 인어별에서 온 하비
인어별에서 온 하비가 특별한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수의사이신 작가님이 다친 고양이입양을 하면서 반려묘와의 소소한 일상부터 감동적인 이야기등이 에세이이자 일상툰처럼 그려져있는 책이예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특별하다고 하다면 정말 이런풍의 반려묘, 반려견에 관련된 책이 많아요 ^^ 여러가지 또 읽어본 전적이 있어요 ㅋㅋ 인어별에서 온 하비는 휠체어 아기 고양이와 수의사 엄마의 반려고양이 에세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하비가 휠체어아기고양이라서 저도 처음에는 안쓰럽다생각했으나 그런 마음을 다 씻겨나가게끔 하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수의사엄마분의 하비에 대한 따스한 사랑등이 많이 느껴졌어요 특히나 인어별에서 온 하비라는 제목만봐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기고양이 하비를 세상에 인어별에서 온 하비라는 어쩜 이렇게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으로 완성시킨건지!
지금까지 길고양이에 관심이 많았던 일명 미래의 고양이집사 예약중인 아이들은 몸이 불편하지않은 고양이들을 보아왔죠. 그러니 저희집 담벼락에도 올라가있는거겠죠? 하지만 휠체어 아기 고양이인 하비를 보면서 왜 이런거냐며 많은 질문을 쏟아내더라구요 사람도 몸이 불편한사람이 있는것처럼 고양이도 동물이기 때문에 다치거나 태어날때 불편하게 태어날수도 있음을 알려줬어요. 처음에는 수의사라서 몸이 불편한 휠체어 아기 고양이 하비를 입양한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서로가 서로를 케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고양이집사님들을 보면 반려묘에게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지만 ^^;; 육아도 정말 몸에 남아있을까? 의문스러운 모성애를 몽땅 끌어모아서 하루하루 힘들게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기에!! 고양이입양등은 꿈에도 못꾸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양이집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의 간접적인 체험을 위해서 인어별에서 온 하비를 열심히 읽어주었습니다.
인어별에서 온 하비가 반려묘에 대한 에세이이자 일상툰이라고 앞에 소개해드린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엄마의 시선또한 재미있고 유쾌할때도 있고 수의사엄마의 반성들도 엿보이고 휠체어를 탄 아기고양이 하비를 온전히 돌보고 있는건 수의사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그안에서 서로의 끈끈한 애정, 가족애가 생겨가면서 수의사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하비의 존재가 정말 커가고 있음을 느꼈어요 그리고,,, 세상엔 많은 반려묘들이 있죠. 하지만 귀엽고 예쁘고 혈통이 좋은 반려묘친구들이 있는반면 아프거나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반려묘친구들도 있죠 반려묘친구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면 고양이입양으로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반려묘친구에게 서투르지만 따스한 고양이집사가 되어주는건 어떨까요? 인어별에서 온 하비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고양이입양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반려묘와 가족이 된다는건 이런거다 간접적인 체험도 할수 있어서 너무 즐거우면서도 유익했어요. 걱정은 붙들어 매고 그냥 한 걸음 내딛는 고양~ 인어별에서 온 하비입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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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아기 고양이와 수의사 엄마의 으쌰으쌰 반려 에세이
아이들이 이제 어느정도 컸는지 자꾸만 반려동물을 이야기 한다.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작년부터 조르는 중인 아이들 고양이 집사 경력 10여년의 과거를 갖고 있는 나는 집에 생명은 함부로 들이는게 아니라고, 엄마는 아직 너희들 키우는 것만으로도 버겁다. 라고 말하며 나름 "반려동물이 있으면 불편한 점" 을 들어 반대해왔다. 하지만 내심.. 고양이가 그리운 것은 사실이다.
정말 동감한다. 나의 경우만 해도, 21살 대학로 화장실에서부터 졸졸졸 나를 따라오는 고양이를 만나면서부터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후부터, 다친 고양이를 데려오고 시장바닥에서 할머니가 노끈으로 매어놓은게 불쌍해서 데려오고, 동물보호센터에 갔다가 죽어가는 어미 옆에 붙어있는 새끼고양이가 안타까워 데려오고 한 것들이 사건이 되어 많을 때는 다섯마리나 키운 적이 있었다. 확실히 "고양이는 고양이를 부른다"
다치거나 병든, 아픈 고양이를 데려다 돌보는 인간집사(ㅎㅎ) 들은 그래도 꽤 있다. 하지만.. 인어별에서 온 하비 저자처럼 후지마비 상태의 고양이 보호자가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늦깍이공부로 수의사가 된 저자의 애정과 열정에서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 하지만 반대로 부러운 감정도 들었다. 고양이에게서 받는 사랑이 나 자신을 더 따뜻한 사람으로 만드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고양이" 였던 하비를 만나, 보호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고양이" 에게 "하비"라는 이름을 붙여줌과 동시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뒤를 졸졸 따라오는 고양이 한마리를 뿌리칠 수 없어 집으로 데려와 가족이 되었던 과거의 내 모습부터, 아프고 다친 고양이들을 데려와 이미 기존에 있던 고양이식구들과 적응시키기 위해 애썼던 날들, 마지막순간까지도 내 손바닥위에 머리를 올려두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던 녀석때문에 몇날며칠을 울었던 기억, 이사간 집 열린 창문으로 집을 나가버린 녀석을 찾느라 비오는 날 정신나간 여자처럼 길거리를 헤맨 기억, . . 이렇게 셀 수 없이 많은 추억들이 인어별에서 온 하비 를 읽는 내내 쏟아져나오는 듯한 경험을 했다.
책을 읽으며 사진이 컬러가 아닌것이 이렇게 원망스러웠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컬러 사진이었어도 인*그램에 들어가 하비 사진을 찾아봤을테지만 나는 계속 투덜거리게 됐다.
하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그림이 중간중간 눈과 마음을 달래주어 좋았다. 큰아이가 올해 2월에 입학선물 & 생일선물로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반려동물은 선물로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게 아니야" 라는 말로 거절했지만 사실은 내가 준비가 안된 면이 컸다. 반려묘의 죽음을 두번이나 겪으며 다시는, 정말 다시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아팠고 마음의 상처가 컸다. 하지만 인어별에서 온 하비 를 읽으며 깨닫게 된 것 같다. 나와 함께 했던 반려묘들이 내 곁을 떠나며 경험했던 그 아픔보다, 반려묘들과 함께 하며 받았던 사랑과 따스함과 미소가 더 컸음을 말이다. 조심스럽게, "이제는 조금씩 용기를 내봐도 좋지 않아...?" 하는 마음이 들게끔 해 준 똥꼬발랄 휠체어 아기 고양이 하비와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 준 수의사 엄마 저자의 에세이 인어별에서 온 하비 간만에 따뜻한 책을 읽은 것 같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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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후지마비가 온 고양이와 함께 사는 수의사이신 작가님의 에세이다.
하비는 성격이 밝다. 자신의 장애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귀여운 고양이다. 비록 말을 못하는 고양이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을 수긍하고 밝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에세이 중간중간 4컷 만화가 있어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하비에 이런 성격은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나도 작가님처럼 작은 상처에도 세상 무너진 것처럼 충격을 받는다. 하비의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야갰다.
작가님에게는 하비 이전에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뚱이와 안둥이가 있다. 작가님은 다른 직업이 있었지만 뚱이와 안둥이 덕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수의사가 되셨다. 역시 주인과 반려동물은 닮는다더니 작가님에게도 감동받은 내용이 있었다. 바로 후지마비의 하비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것이다. 다른 고양이들과 생활이 많이 달라 불편할 수도 있는데 작가님과 작가님의 배우자분께서는 사랑으로 하비를 품어주셨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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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 도서와 함께 받은 책 ✌️ 그래서 더 선물처럼 느껴지는 🥹 요즘 부쩍 냥이앓이 중이었는데 이런 우연이 !!! 이런걸 필연이라고 하나 🤗 ‘휠체어 아기 고양이와 수의사 엄마의 으쌰으쌰 반려 에세이‘ 표지에 나와 있는 이 한 줄이 책의 모든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책임연구원 진급을 앞두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수의대에 간 성윤정 작가는 9년 차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하비와 안둥이(반려묘)의 엄마이자, 두 살 남아의 엄마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을 오랫동안 그리고 싶은 홍화정 일러스트레이터는 10년 넘게 쓴 그림일기를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그리고 썼다. 감동어린 반려 에세이와 함께 동글동글한 만화 같은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한다. 작가의 말처럼 수의사 일을 하다보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동네 고양이들을 만나게 된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족을 잃은, 잃게 된 고양이들을 모두다 품을 수는 없을 터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감정이 메말라가던차 ’하비‘를 만나게 되었다. ’뚱이’와 ‘안둥이’라는 반려묘의 엄마인 작가는 사랑하는 ‘뚱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비’를 만났고 후지마비 고양이를 치료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감동하여 ‘하체비만‘을 줄여 하비라 이름짓고 ’하비’의 엄마가 되었다. 하비의 엄마와 아빠는 그렇다치고 ‘안둥이’는 처음 본 고양이를 낯설어했으나 다행히 하비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아 둘의 진짜 동거가 시작되었다. 하비는 신경 손상으로 배뇨와 배변을 가릴 수 없었고 기저귀 또한 엉덩이를 바닥에 댄 채 하체를 끌고 다니다보니 벗겨지기가 일수였다. 하비가 5개월령이되자 미뤄왔던 휠체어를 맞추게 되었고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우유곡절을 겪으며 점점 적응하게 되었다. 휠체어를 타고 거실을 쌩쌩 달리는 하비 놀라운 식탐을 가진 하비 그래서 자율 급식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하비 모든 고양이 집사들의 로망인 ‘팔베개 고양이‘ 하비 하비의 매력은 끝이 없다. 자다 깨어 아직 몽롱할 때 눈 앞에 털이 보송보송한 냥이가 잠을 자고 있다는 그 행복감은 보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는 작가의 말을 끝으로 책은 끝난다. 후지마비 고양이 하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따뜻한 가족을 만나 함께 성장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슬프지않고 씩씩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라 읽는 내내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책에 실린 하비의 얼굴을 보자마자 다시 시작된 ’냥이앓이‘ 🥹 하비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 이 책은 냥이를 키우고 있는 아니면 나처럼 앓이 중인 사람들과 가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하비’ 와 ’작가’와의 만남같은 소중한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 . . #인어별에서온하비 #성윤정 #홍화정 #제이펍 #서평 #반려묘 #반려에세이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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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던 고양이 뚱이가 떠나고 펫로스를 겪고 있는 수의사 집사에게 운명같이 찾아온 후지마비 아기고양이 '하비' 이야기를 담은 『인어별에서 온 하비』. 📜 성윤정 작가님과 '하비'의 첫 만남부터 케어하는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작가님께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내적친밀감이 마구마구 올라갔다. 활자로 적혀 있는데도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이렇게 잘 느낄 수 있구나'란 걸 완전 잘 느낀 도서!! 고양이들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다함!!👍 📜 '하비'는 후지마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가님께서 챙겨야 할 부분들이 나온다. 압박 배뇨와 배변을 해주는 거라던가, 휠체어 교육이라던가,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 '하비'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 '하비'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도 잘 보였다. '하비'가 더 이상 힘들지 않고 작가님의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하비'를 교육하는 모습을 보며 본받아야겠단 생각도 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진짜 멋지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 직장생활을 하며 책임연구원 진급을 앞두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수의대에 입학한 것이다. 단순히 생각으로 끝낸 게 아닌 바로 대학교 편입한 실행력. 그리고 30살이 넘어 완전 다른 것을 도전한다는 도전력. 1년간 꾸준히 공부하는 집중력까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고양이들이 아프면 바로 케어할 수 있다니 너무 좋쟈나!! 📜 『인어별에서 온 하비』를 통해 '뚱이', '안둥이', '하비' 고양이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넘쳐흐르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고양이를 키우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눈에서 하트 나올 것 같은 에세이라서 꼭! 추천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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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별에서온하비 #휠체어아기고양이와수의사엄마의으쌰으쌰반려에세이 #걱정은붙들어매고그냥한걸음내딛는고양~
천방지축 후지마비 아기 고양이 X 내향형 수의사 엄마 같이 넘어지고 같이 일어나는 ‘뭐 어때’ 라이프
“내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하비가 소파에서 뛰어내렸다. 아무 망설임 없이 쿵! 걱정하는 나를 뒤로하고 하비는 아무일 없다는 듯 그대로 내달린다. 이 말썽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여전히 대담하구나. 사소한 상처에 주저하는 나보다 네가 낫다.”
후지마비인 평범하지 않은 반려묘를 키운다는 건 정말 어려웠을거다. 하지만 너무 평범하게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 안에서 행복함,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은 너무 흥미롭다. 재미있다. 함께 키우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하비가 어렵게 높은 곳에 올라가는 모습에서 부모의 마음이 느껴졌다.
남동생이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귀가 들리지 않는 친구를 데리고 왔다. 남동생도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별별동물을 다 키웠었다. 그런 동생에게 귀가 들리지 않는 코코는 별다를거 없는 반려동물이자 친구였다. 부모님이 털이 많이 빠진다며 밖으로 보내라는 말에, 귀가 들리지 않으니, 다른외부환경에 공격을 받아 죽을 거라며 안된다고 했던 남동생이 생각이 났다. 반려동물은 남동생에게 그냥 동물이 아니다. 정말 가까운, 누구보다도 함께하는 가족이다.
성윤정 작가는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수의대에 편입, 먼 길을 돌아 수의사가 되었다. 7년 차 수의사로 일해오며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을 현실적으로 다 품을 수는 없기에 감정에 집중하지 않으려 애써왔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스트리트 출신 후지마비 아기 고양이를 만나고 어찌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미 열다섯 살 노령묘와 함께하고 있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작가는 이 아기 고양이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 조금은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지만 먹성 좋고 장난기 넘치는 아기 고양이 ‘하비’의 일상 적응기는 ‘같이 넘어지고 같이 일어나는 교감과 성장의 순간’에 관한 반짝이는 기록이다. 하비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홍화정 작가의 재치있는 일러스트 덕분에 책이 더 흥미롭게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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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화공학 연구원에서 다니던 직장을 만두고 편입시험공부를 해 수의학과에 가고 수의사가 된 작가의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공부를 해야만하는 목표가 내가 키우는 고양이에 있었고 그걸 성취해내고 내 업으로 삼기까지의 이야기는 정말 믿겨지않을 만큼 전투적이고 따뜻했다. 몸이 불편한 고양이에게 휠체어를 낮춰주고 먹이와 배변훈련싸지 고군분투기가 눈물겹다. 남편과 돌보는 반려묘의 각기 다른 성격들. 상상하며 읽기에 충분하도록 그려진 그림들이 상황마다의 이해를 돕는다. 동생네가 소양이를 압양해 키우기 시작한지 몇년. 그 사이 우리 가족은 모두 먼지(고양이 이름)만날 날을 기다린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친밀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이렇게 동물울 사랑하는 사람이 치료해주는 동물병원을 얼마나 친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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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어별에서 온 하비] 서평 성윤정 쓰고/ 홍화정 그림 이 도서는 휠체어 아기 고양이 하비와 수의사 엄마의 반려 에세이다. 저자가 하비를 만난 건 길바닥에서 발견한 고양이의 침 치료를 담당하면서 였다. 고양이는 척수 신경 손상으로 걷지를 못했고, 뒷다리를 끌면서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보호자는 고양이를 케어할 여건이 안 된다고 했고,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를 갖게 되었다.2개월된 아기 고양이는 결국 뒷다리를 끌고 다녔고, 저자는 보호자가 되었다. 두마리의 고양이와 15년을 같이 살고 있었고, 뚱이의 빈자리를 하지마비인 하비가 차지하게 된 것이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득해서 '하체 비만'을 줄여서 '하비'라는 이름을 지었다. p33뚱이가 한쪽 손(앞발)을 앞으로 내밀고 앉아 있을 때, 내가 뚱이 손등에 손가락을 살며시 올려놓으면 뚱이는 곧바로 자기 손을 들어 다시 내 손가락 위에 올려놓는다ㅏ. 내가 손가락을 빼서 뚱이 손등에 다시 올리면, 뚱이는 또 손을 빼서 내 손가락 위에 살며시 올려놓는다. 너무나 단순하고 의미 없는 행동임에도 나와 뚱이는 이런 식으로 장난치는 것을 좋아했다 이 부분을 읽고 깜짝 놀랐다. 윗집 고양이와 내가 즐겨하는 놀이이기 때문이다. 내가 봄이에게 손을 내밀면 봄이는 내 손 위에 하얀 손을 올린다. 내가 포개어진 손을 흔들면 눈을 지그시 감고는 가만히 있는다. 봄이의 따스한 체온이 그대로 전달된다. 하지만 까칠한 봄이는 두번은 허용하지 않는다. p49뚱이와 안둥이는 지금의 내 인생을 만든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저자가 수의사가 되겠다고 마음먹던 어느날 뚱이가 설사를 달고 살더니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호흡이 멈추었다. 그렇게 뚱이를 보내었다. p64 나는 뚱이를 키우면서 최선을 다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뚱이는 우리가 한식구로 지낸 시간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해줄까? 어쩌면 뚱이는 자신도 고생하지 않고 엄마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그런 방식으로 별이 되었는지 모른다. 후지마비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했다. 하비가 5개월령이 되자 휠체어가 필요했다. 간식을 이용한 휠체어 적응 단계를 마치고 사냥놀이를 통한 본격적인 훈련과 그렇게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장애가 있는 길고양이를 키우는 일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사람보다 더 많은 애정과 보살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출현으로 안둥이와 하비는 시련의 시간을 겪었다고 한다. 어느날 독차지했던 사랑이 다른 곳으로 가버린 것이다. 윗집 고양이와 할머니의 생활을 옆에서 늘 지켜보고 있는 난 자연스럽게 오버랩이 되었다. 윗집 고양이 '봄이'는 여름내내 코에 곰팡이균이 옮아서 새까맣게 변해서 할머니의 근심거리였다. 비싼 연고를 바르고, 동물병원을 다녀도 사라졌다가 장마철이면 다시 새까만 반점이 코에 생기는 것이다. 봄이가 가출을 해서 할머니의 애간장을 태울때도 있었다. 온 동네를 몇일씩이나 "봄이야"를 부르며 다니던 할머니의 정성이 통했는지 봄이는 나타났다. 봄이는 할머니에게는 자식같은 존재이다. 저자에게 안둥이와 하비가 그런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고양이 집사들에게는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것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동물에게서 느껴지는 유대감, 정서를 느낄 것이다. 따스한 감성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녹아있는 글을 읽으면서 따스하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마침내 윗집 고양이로 대리만족을 해야하나? 고양이를 한마리 키울까 말까하는 갈등을 더 생기게 만들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했습니다. @jpub_official @c612 #인어별에서오노하비 #성윤정 #제이펍출판사 #고양이 #반려에세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반려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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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아기 고양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계신 어느 수의사님의 에세이. 어릴 때부터 동물들의 삶과 죽음을 지켜보다보면 생각이 참 많아진다. 특히 아픈 동물을 돌보고 매일 곁에서 지켜보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내가 키우던 동물들(거북이, 토끼, 고양이 등) 아플 때 동물병원 데려가고 약 먹이는 것만 해도 전쟁이었는데 후지마비된 생후 2개월 아기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셨겠다. 책 다 읽고,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책 뒷면에 있는 저자님 인스타그램을 찾아갔다. 사진 보니 하비(고양이 이름) 완전 귀엽네. 하비와 안둥이 모두 늘 행복하길 바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완료! ㅁ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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