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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국의 '춘추전국이야기' 4권에서는 정나라의 자산이란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정나라는 앞서 3권에서 2강으로 우뚝 선 진晉-초楚 와 달리 소국이었다. 하지만 정나라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명분과 실리를 구분하여 어려운 시기임에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할 있었다. 이러한 정나라의 국정과 외교 전반을 담당했던 인물이 자산이란 인물이었다. 우리 또한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많이 당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나라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