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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3권에서 귀여운 꼬마 유령들이 대거 등장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미코는 꼬마 유령이나 냐코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 귀여워서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미코와 후시하라가 이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통해 후시하라가 꼬마 유령이랑 냐코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코와 치요의 오랜 우정을 다루는 에피소드도 좋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꼬마 유령이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도 궁금합니다. 3권 마지막에 등장하는 꼬마 유령은 또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지, 벌써부터 4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