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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말은 인간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 중 하나이다.
사회를 이룬다는 것은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것이고 이는 곧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누구나 좋은 관계만을 갖길 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도 있다.
![]() 이 책은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관계'가 무엇인지,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관계의 여러 유형을 크게 아래의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 마당발형, 중개자형, 소집자형.
마당발형의 특징은 자신을 중심으로 특정인들과 직접 연결하는 것이고,
중개자형은 특정 그룹과 자신이 연결되는 것이다.
소집자형은 자신이 중심이 아니라 지인들끼리도 모두 연결되는 복합적인 구조이다.
자신의 인간관계를 보면 이 3가지 특징을 골고루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해서 특정 유형의 관계를 만들기도 하갰지만, 자연스럽게 특정 유형의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저자는 3가지 유형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그 형성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성공한 이들은 이 3가지 유형을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책을 보면서 나의 인맥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학연, 혈연은 당연히 소집자형이고, 몇몇 켜뮤니티는 중개자형을 띄고 있다.
개인적인 취미나 만남은 마당발형인데, 이를 중개자형이나 소집자형으로 바꾸면 더욱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정 유형을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왕 맺은 인연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이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사회적 인간의 올바른 정의가 아닐까 싶다.
그 사람을 통하면 뭐든지 해결될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그는 어떻게 그런 인간관계를 만들게 유지할 수 있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책에서 말한 3가지 유형을 적절히 잘 사용한 것 같다.
누군가 이용하기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를 더 잘 도와주기 위해 적절한 관계 유형을 적용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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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오면서 유독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오고 있다.
청소년기엔 인간관계에 연연했다가, 20대에는 살기 바빠 주변사람들을 챙기기 어려웠고, 또 30대인 지금은 오히려 다양하게 발을 넓히려 하곤 있지만, 원래부터 복닥거리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있지 않고, 소규모로만 사람들을 만나서인지, 새로운 사람을 원하면서도 그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기도 하는 둥 양면의 감정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도달한 결론은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고 난 다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적극적으로 해보자! 였으나, 이 책의 띠지에 시선이 머물러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 <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이라는 책을 들이고 말았다.
이 책은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15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를 담고있는데, 무일푼의 운전기사가 미 대통령의 퍼스트 프랜드가 되고, 설거지 담당이 미슐랭이 뽑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등 과거의 위치나 직업과는 관계없이 인맥을 통해 엄청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관계의 기술을 담고 있다.
사실 나도 현재 내 위치에 있기 까지 인맥의 도움을 받은 적이 많고, 또 다른 새로운 인맥들을 만나는 것 역시 사람끼리 이어져서 더 나은 위치로 올라가며 더 괜찮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관계의 중요성과 기본 속성 세가지를 다루는데, 소집자, 중개자, 마당발형으로 각기 다른 인맥의 기본속성을 통해 장단점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해주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었다시피 한쪽 면에 치우치는 경우도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다양하게 보여질 수도 있다는데,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위해 선택하거나 적절히 조합해서 나의 인간관계를 더 탄탄히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연말이 되면서 잦은 모임이 생기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팁인 7장의 타인과 지금 당장 친밀해지는 법은 내가 실천으로 가장 빠르게 옮길 수 있는 방법 들 중 하나였는데, 정적을 싫어하고, 상대방의 눈치를 자주 살피는 내게는 조급한 마음과 산만함을 버리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장 까지 인간관계를 통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 더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말했듯 관계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전략적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방법을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15년 연속으로 최고의 명강의로 꼽힌 만큼 읽으며 표시 해 둔 다양한 구절들을 여러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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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과 시간을 들였던 관계는 끝이 났다. 언제쯤 끝내는 것이 좋을까를 늘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는데 몸이 아픔으로 정리했다. 뒤돌아보면 그 관계 말고는 남은 것이 없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책을 펼친다. 답이 아프고 힘들고 인정하기 어렵더라도 무엇이라도 해야겠기에 희망을 품고 난생처음 비즈니스 스쿨 강의를 수강한다.
저사 마리사 킹은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의 조직 행동학 교수로 사람들이 타인과 주로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는지 연구하고 있다. 신경과학, 심리학, 네트워크 분석 법 등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밝혀낸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계의 전략적 관리’ 수업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 수업은 예일대 MBA 과정의 최고 인기 과목이자 필수과목이다. 저자는 소집형, 마당발형, 중개자형이라는 3가지 관계 유형을 발견했으며 이 유형들은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특징들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간 연구하고 수업한 모든 내용과 동중의 네크워크 관련 연구의 주요 성과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맥과 관계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 관계들의 특징과 더 나은 일상의 관계들을 위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일단 수강 신청을 했으므로 필기도구를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강의실에 앉는다. 예일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그것도 관계에 대한 것을. 흥분을 가라앉히고 집중하는 마음으로 입을 다물고 책을 펼친다.
사실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좋아한다.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과의 교류에서는 어색한 기분이 들 수 있고, 그렇게 어색해지면 진정성을 띠기 어려워질 수 있다. 진정성이 없다는 것 역시 인맥 맺기처럼 도덕적으로 불결한 기분을 들게 해서 소극성을 갖게 한다. (P41) 우리가 인맥 맺기를 어려워하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말하는 부분이다. 이 문장을 도출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고 연구들을 이야기한다. 그런 근거를 들어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를 더 좋아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책은 보편적인 내용부터 시작한다. 사람들은 모두 인맥 맺기를 어려워하고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힘들어한다. 또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피하게 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나 인식을 하게 된다고.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자 할 때는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너무나 상식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 상식적인 이야기를 연구논문이나 심리학 실험, 다른 사람들의 책이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한다. 신뢰도를 높인다고 할까? 그 신뢰도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믿기로 한다. 크게 손해 날일은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면 좋은 일 아닌가? 그 좋은 일을 염두에 둔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어색함도 줄어들 것 같다. 모든 것을 걸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온 정성을 다했던 관계를 정리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극도로 줄었다. 이전에 알던 사람과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 위해 새로운 만남이나 모임을 갖지 않는다. 언제까지 이렇게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이제 관계의 시작을 알아가고 있으니 조금 더 읽어 가면 내 관계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 진정성을 갖고 만남에 도전해 보자.
기혼자들은 남편이나 아내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낮은 편이며, 그 결과로서 더 건강하기도 하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교사를 신뢰할수록 더 많이 배운다. 팀에서는 신뢰가 형성되면 업무 수행, 학습, 업무 협응이 더 원활히 이루어진다. (P106)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소집자 형에 대해 설명하면서 관계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소집자 형들은 소수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회복력과 지지를 얻으며 힘을 얻는 유형이다. 굳이 소집자형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가장 가까운 배우자나 부모, 혹은 가장 친한 친구들 통해서 지지와 격려를 얻고 싶지 않을까? 이런 특성이 조금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소집자형일수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깊은 유대를 형성하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도 공유된다. 또한 비슷한 사람들과만 어울리려는 성향이 강해지면 폐쇄성을 띠게 되고, 그 안에서는 누구도 반대 의견을 내기 힘들어지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소집자형이던 아니던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쌓아가는 가족관계가 된다면 얼마나 이상적이겠는가? 아픈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내가 아픈 것도 혹시 관계가...
잘 베풀기 위해서는 자기보호가 필요하다. 특히 마당발형이 베풀려면 번아웃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경계선을 그어놓는 것이 좋다.(P207) 넓은 인맥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베풀어야 한다고 한다. 인맥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인맥을 관리하는 것이다. 먼저 베풀어서 인맥을 형성했다면 계속 넓혀만 갈 수는 없다.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도 관건이다. 베푸는 것도 한없이 계속 베풀 수 없기 때문에 경계선을 그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잘 베풀기 위해서는 자기 보호가 필요하다고. 마당발형일 경우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베풀고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겠는가? 그 한 예로 5분 호의를 설명한다. 5시간을 베푸는 것은 힘들지만 5분은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베 푸려고 한다는 것이다. 오늘 누구를 만나던지 베풀고, 그 베풂은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은 선에서의 베풂이 되어야 한다. 관계의 유지와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베풀 수 있을 정도의 마음의 여유나 체력적인 안정이 있어야 진심을 다해 상대에게 베풀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힘들고 아픈데 어떻게 상대에게 진심으로 베풀 수 있겠는가? 결국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관계를 넓히는 것도 자신의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 계산하지 않는 선한 베풂 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5분씩이라도 실천하면서 살자. 그것보다 먼저 내 생활을 잘 관리하자.
책을 통해 마당발형, 소집자형, 중개자형의 관계 유형을 알아보기도 하고,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의 실제 예를 살펴보기도 했다. 수많은 연구 논문과 인터뷰, 실험들이 적재적소에 더해저셔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의 힘에 과학적인 힘을 더해준다. 하지만 그 많은 자료들이 결국은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모르고 있던 어떤 것이 아니었다. 상대의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하며 들어주고, 스킨십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만나는 사람들을 내 목적에 따라 이용하지 않으며 진심을 다하는 것. 이중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없다. 각각의 관계 유형들도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세 가지 유형들을 적절하게 사용하기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결국은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그 관계는 깊어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책을 통해 관계의 힘에 대해 조금 더 실감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억지로 관계를 확장시키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나는 아무래도 소집자형인 모양이다. 집중해서 깊은 관계를 맺는 유형이니 관계의 확장보다는 깊이와 신뢰를 선택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관계 유형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또한 화려한 인맥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듯이 읽는 것도 좋았다. 부부가 손을 잡고 있으면 통증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소 닭 보듯이 하는 우리 부부에겐 의미하는 것이 큰 사실이었다. 책을 읽었으니 책에서 말한 대로 열린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실천해 보기로 한다. 남편에게 다정한 마음을 담아 손을 잡아 주고, 고등학생 딸에게 안쓰러운 마음을 담아 조용히 안아주어야겠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했으니 말을 빼고 스킨십을 통해 마음을 전해봐야겠다. 아 참! 내가 관계에 실패했던 이유는 너무 소집자형이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베풂에 바라는 것이 없어야 하는데 내 식으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바랬던 것도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제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서 관계에 자신감을 좀 가져야겠다. 어려운 강의를 들었으니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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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친구는 확연히 다르다. 대다수 사람은 진짜 친구가 되지 않는다. 깊이 있고 진지한 지인이 될 뿐이다." 시인 마야 안젤루의 이 말을 깊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관계의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관계를 통해 삶의 고통을 느끼기도 하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한 일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저자 마리사 킹을 잘 가르쳐 주고 있다. "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단지 새로운 우정만이 아니다. 친구와 가족에 대한 정서적 애착도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 지내다 보면 금세 시들해진다. 가족간에도 한자리에 모여 직접 보지 않은 채로 두 달이 지나면 친근감이 30% 이상 떨어진다. 친구사이에도 서로 안 본지 150일이 지나면 서로 간의 친근감이 80%나 떨어진다." 라는 글을 통해 관계 유지에 있어서 서로간의 직접적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느끼게 된다. 특히나 책을 보며 가장 관심깊게 보았던 대목은 타인과 지금 당장 친밀해지는 법에서 심리학자 존 달리와 대니얼 뱃슨이 실험으로 밝힌 성경 속의 이야기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 관한 이야기였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강도에게 당해 다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친 이유, 그들이 도움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버린 이유에 대한 해석에 내용을 보면 무척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사회에 과학의 발달로 인해 만연해 있는 조급함이라는 심리적 요인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으며 이러한 심리가 우리들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무척 흥미 진진한 내용이었다. 불만족스러운 관계 개선을 위한 저자의 가르침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소수의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살아가는 법에 장단점들을 잘 분석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관계의 힘으로 우리가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으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도 실려 있어 관계개선과 올바른 관계형성을 위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넓고 얕은 마당발형으로 살아갈 것인가? 좁고 깊은 소집자형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좁고도 얕은 중개자형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저마다의 성격과 생활패턴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문제이겠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이 세가지 유형 모두를 적절히 상황에 맞게 시도해고픈 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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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나 집단에서 관계를 맺을 때 인맥의 특성에 따라 소집자형, 중개자형, 마당발형의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시작은 관계가 왜 중요한지를 제시한다. 내가 어떤 관계 유형에 가까운지 알게된 게 소득이다. 자가진단 내용을 보고는 소집자형인 줄 알았지만 특성을 상세히 읽으니 중개자형에 가깝다. 나도 모르는 내 성향이 그랬구나. 사람들 사이 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어떤 강점이 있구나 알게되었다. 진단과 소개 부분도 흥미롭지만 내가 중점적으로 읽은 부분은 6장부터 8장까지였다. 앞에 보여준 내용을 토대로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6장(관계의 세 가지 유형을 적절히 조합하라)과 8장(직장에서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조언)이 좋았다. 협력적이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입증한다. 성장가능성뿐만 아니라, 같은 자원으로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무작정 인맥의 중요성 말하는 책은 싫어하는데 다른 방향이라 다행이었다ㅠㅠ 다양성의 융합과 조직 내 안정적 분위기가 창의성을 만든다는 게 핵심이다. 아무래도 세 관계 유형 중 중개자형에 맞추어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나에겐 더 도움이 되었다. 직장 내에서 관계 조율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알고싶다면 읽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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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의 조직행동학 교수 마리사 킹은성공한 사람들의 인간관계 패턴과 관계의 상호작용을 신경과학, 심리학, 네트워크 분석으로 연구한 끝에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유형을 밝혀냈다. 소수의 사람과 좁고 깊은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소집자형’, 다양한 배경과 성격을 가진 여러 소집자형 집단들과 약하게 연결된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중개자형’, 매우 많은 사람과 폭넓은 관계를 맺으며 어디서나 큰 인기를 몰고 다니는 사람을 ‘마당발형’이라 부른다. 당신은 넓고 얕은 "마당발형", 좁고 깊은 “소집자형", 좁고도 얕은 "중개자형"중 어떤 유형인가? 각 관계는 뚜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관계 유형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관계 유형별 특성을 잘 이해하여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 "우리는 혼자의 힘으로만 살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천 개의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의 행동은 이 공명하는 실을 따라 원인이 되어 나가기도 하고 결과가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p.13 ? 우리가 형성하는 인간관계의 특징과 구조는 일상생활의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직업의 종류, 사무실이나 거주지 위치 등 수많은 요소가 관계를 좌우하기도 한다. 이렇듯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형성되는 인맥 형태는 아주 다양한 개인적, 직업적 성과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과연 사회적 구조와 그에 동반되는 심리적 현상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결정짓게 되는 걸까? ? 이 책은 '인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유형으로 인맥을 만드는지, 각 유형별 어떤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분석되어 있다. 여기서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져야 하며 성공한 이들은 이 3가지 유형을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다고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 새롭고 참신한 도전을 하는 사람, 친밀한 관계를 잘 다루며 안정감 있게 사는 사람의 중심에는 언제나 관계의 힘이 자리하고 있다. ?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며, 복잡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통해 삶의 고통을 느끼기도 하지만 때론 삶의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할지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인간관계를 다루는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 힘들고 복잡한 사회생활에서의 생존을 위한 관계 전략뿐 아니라,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인간관계의 특별한 코칭이 가득 들어 있는 이 책을 통해 관계의 힘을 배워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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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우리의 관계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졌다 나는 그 동안 그럭저럭 내가 주변 사람들과 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인생을바꾸는관계의힘 은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15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라는 문구에 끌렸다 출근 길 전철 안에서 처음 책을 펴들었다 사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건 -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생을바꾸는관계의힘서평 #독서 #서평단 #서평이벤트 #미라클모닝 #인간관계 #미라클데이 #심리학 #네트워크 #미라클라이프 #인생명언 #습관성형 #인간관계의힘 #비즈니스북스 #신간 #자기계발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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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릴때부터 사회적인 관계를 통해 당연하게 따라오는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서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고자 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을 읽어보았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고 내가 어디 유형에 속하고 관계 형성은 어떤걸 채워나가면 될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이에요
초반 내용에서는 운전기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막연한 남의 이야기만 나와서 와닿지가 않았는데 이렇게 중간에 나를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 라는걸 알려준 책이이에요
나를 알아야 앞으로 어떤점을 더 노력해야 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아는데 나를 아는 시간을 갖게하고 유형을 쭉 보여주며 깊이있는 관계를 맺는법을 세밀하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볼수록 재밌고 앞으로 내가 관계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채워야 할지 알게 해주니 자기계발 도서로 도움이 되던 책이었어요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함에 있어서 해야 할것, 관계에 있어서 초점을 맞춰야하는것 결국에 의미있는 관계를 위한 방법을 알려주니 제가 전에 겪었던 일들이 왜 그랬는지 조금은 알게되고 이제는 실수를 안하도록 알려주어 도움이 된 책이었어요
쉽지않은 인간관계이지만 그래도 노력하고싶고 잘 해내고 싶은데 이 책이 그 부분을 잘 채워주며 저를 이끌어줘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된 책입니다
저처럼 관계에 있어서 사람에 있어서 상처받고 힘들어하신다면 관계 디자인을 위한 책 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 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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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은 15년간 사회학자로 예일대 경영대학원 조직행동 부문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마리사 킹이 집필했다. 교수님이 쓰신 책인 만큼 방대한 자료와 자료를 뒷받침 하는 참고 문헌이 정리 되어있다. 맨 뒷장 참고문헌 양만 보더라도 이 책이 얼마나 많은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된 책인지 알 수가 있다.
이 책은 '인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유형으로 인맥을 만드는지, 각각의 유형들은 어떤 성격에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유형에 대한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분석되어 있다. 유형에 대한 분석을 보면서 내가 속해있는 유형을 알 수가 있었고, 내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더 강화해야 될 부분과 버려야 될 부분을 체크 할 수 있었다. 어느 유형이든 100% 장점만 있는 완벽한 유형은 없다. 자기가 속한 유형에 대한 장단점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은 다른 유형에 사람들로 채울 수 있고, 결국은 '사람'의 관계만이 서로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그 관계들도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난관, 업무적 필요성에 따라 필요한 인맥 유형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관계의 유연성도 필요한 부분이라 지적한다. 작가의 말과 같이 카멜레온처럼 그 상황에 맞게 인맥 형성 유형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야 되는 것 같다. 내 안에 움츠러들기보다 밖으로 손을 쭉 뻗어야 되는 부분도 공감되었다.
상황에 맞게 인맥 형성하는 방법과 어떻게 밖으로 손을 내밀어야 되는 부분 또한 목차 6장~9장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연습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당장 상대방과 친해지거나 사람이 필요해서 조급하게 다가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결국은 안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으므로 조급함 보다는 그 순간에 함께 있는 사람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상대방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부분과 미러링 질문방법과 경청 방법에 대해서도 나온다. 내가 말하는건 쉬운데, 상대방 말을 귀담아 듣는건 너무 힘든 부분이지만, 이 책에 나온 경청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숙지해서 오늘 만나는 사람에 집중하며 열린마음으로 경청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외에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연구자료가 방대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좋았다.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지만, 가정 내에서 가족구성원들에게도 충분히 적용될 이야기가 많았다. 가족을 한팀으로 생각했을 때 이 책에서 말한 훌륭한 팀의 5대 핵심요소는 내 가정에서 꼭 적용 해 보고 싶은 대목이다. 내가 늘 생각했던 부분이 심리학계 용어로도 존재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5대 핵심요소는 일터에서도 중요하지만, 가정 안에서도 충분히 적용 해 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주는 부분이었다.
이 책에서 말한 3가지 유형들은 모두 제각각 다르고 무질서하지만 그들이 모두 섞이면서 무작위성 속에서 절묘한 균형을 잡으며 이 세상이 살아움직이는게 아닐까..생각 해 본다. 우주의 무질서 속에서 우주의 모든 것은 하모니를 이루는 것 처럼 우리 인간관계도 무질서 속에서 3가지 유형들이 부딪치고 깨지고 결국 섞임으로서 멋진 하모니가 형성될 수 있구나..생각한다. 이 책은 모든 인간관계를 포괄적으로 넓게 바라보는 연습을 시켜준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하는 시각을 키워준다. 심리학, 생태학, 사회학까지 관계에 대한 분석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책은 모든 학문이 한 곳에 섞여있어서 인간관계 또는 인맥에 대한 학문적으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많이 준다.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될 관계에 대한 방향을 한번 생각해본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나아가고 싶다. 나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어지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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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두 관계를 맺고 산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며 인생의 큰 사건을 맞아 일상적 교류 공간에 변화가 일어날때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람 사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한 고민은 계속 될 것이다. 편안하고 안정된 인간관계가 지속되면 좋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언제든지 여러가지 문제는 발생하고 우리를 난처하고 힘들게 만든다. 어떤이들은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는 반면 힘들고 정신적으로 고통 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반드시 관계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의 관계의 패턴을 점검하고 유형별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예시들로 관계에 고민인 독자들에게 답을 제시해 준다.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관계의 세 가지 유형 소집자형 : 소수의 사람과 맺는 좁고 깊은 관계를 편안해 한다. 중개자형 :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연결되기를 선호한다. 마당발형 : 다수의 사람들과 친분 쌓기를 즐긴다. 관계는 계속 변화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때로는 자연스럽게, 때로는 의도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가 하면 옛 관계가 소멸되기도 한다. 우리가 교류하기 적당한 사람의 수는 150명이라고 한다. 150명은 우리가 유지해 나갈수 있는 안정적인 친분의 수이다. 더 수많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관계의 크기는 한정된다. 한정되는 이유는 우리의 인지적?감정적 능력이지만 시간 역시 또 하나의 이유라고도 한다. 저자는 인간관계란 개인의 ‘사회적 시그니처’라고 말한다. 이는 곧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모든 인간은 세 가지 유형 중에 하나라고 한다. 세 가지 유형을 적절히 조합하고 균형을 잡아 절묘하게 연결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관계의 힘을 배워나가야 할 것이다. 관계의 힘을 이용해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다루는 방법과 다양한 연구 사례들이 어렵지 않게 잘 쓰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힌 책이었어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어렵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신다면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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