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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빡했다 9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9권의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는 미에가 코무라의 집에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인공 두 명 모두 서로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발전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애니때문에 보기 시작한 만화인데 한번에 구입해서 다 봤어요! 미에와 코무라가 중학생이라 너무 풋풋해서 귀여워요 .. 그리고 둘 사이가 너무 달달해서 엄마미소 짓고 보게 되네요 ~ 작화가 엄청 수려한 작품은 아니지만 이 작품에는 이 그림체가 더 어울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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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빡했다 9 리뷰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빡했다 9 리뷰입니다 드디어 애니화가 되네요! 안경깜빡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너무 기쁘네요 애니도 잘 되서 안경깜빡류 러브 코미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러브 코미디가 다 그렇긴 하지만 풋풋한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제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입니다.특히 안경깜빡은 주인공이 중학생이어서 그런지 호리미야,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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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정발이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의 메인은 병문안 에피소드인데 그전에 우산을 빌린 소메이가 미에에게 병문안을 부탁하지만 거절을 하고 코무라가 자신만 특별하게 대해주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친절한 거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병문안을 가게 되고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야기하며 조금은 진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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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보고 난 후 1권을 다시 보니 미에가 카에데에게 연심을 갖게 되는 일련의 흐름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일단 지난 권 중반 이후부터 미에게 일부러 카에데를 피하는 상황이 나오는 장면이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의 가장 큰 고비가 아닌가 싶었고.. 아무튼 이번 권에서 잠들어 있는 카에데의 얼굴을 보면서 미에가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작중 분위기로 본다면 다음 권이나 그 다음 권에서 사귀지 않을까 싶어 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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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마음에 달렸지만 조금씩 완결을 향해 가고 있는 안경깜빡 코무라의 감기로 인한 미에의 병문안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였는데 발전하는 모습이 좋다고해야하나 뭐 그런 만화다 초반에도 지금같은 그림체였으면 좋았을텐데 날카로운 편이었던건 아쉽고 다른 만화는 야금야금 애니화가 진행 중인데 이건 소식이 없어서 역시 아쉽다 중학교 졸업하면 어떻게 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