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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따뜻한 삶 속의 '보물찾기'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앱솔루트 땡큐>. 이 책을 지은 저자들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고 매일 나눌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며, 부드럽고 온화한 저자들의 성품이 '감사'로부터 만들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감사에 관한 책, 다큐멘터리를 많이 봤는데, 이 책은 감사의 '실천편'입니다. 실제 감사 일기를 쓰는 방법, 감사 일기로 달라진 일상, 감사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들이 담겨 있어 '아 - 나도 이렇게 감사하면 되겠다' 라는 작은 일깨움을 선물합니다. "감사하다 보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감사한 일도 계속해서 일어나니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p.19) "매일 각자의 모래시계가 줄어들고 있다. 모래시계의 양은 줄일 수 없지만,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은 '감사'라는 장치다." (p.149) "매달 함께 쓰는 감사 일기를 통해 하루를 돌아보면서 '지금 여기에 감사,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p.200) "감사를 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들이 많아져요." (P.205)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그저 존재 자체에 감사하고, 고민과 갈등 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주어진 좋은 것들을 감사 필터로 바라보니 증폭되어 더욱 감사하는 삶. 책을 읽으며 귀한 저자들과 평생 감사를 나누며 삶을 일구어 가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귀한 삶을 감사라는 렌즈를 통해 보여주신 9분의 저자에게 감사합니다. 왜인지, 이 책을 자꾸 주변에 권하고 선물하게 됩니다. '감사'에 풍덩 빠진 덕분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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