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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게임 10개 만들며 배우는 파이썬 책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종이재질이에요. 불빛에 반사되는 재질도 아니며 필기하기도 좋은 재질이라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앞부분엔 커리큘럼과 함께 이 책의 특징도 안내되어있어요. 또한 교재특징 이 부분을 잘 이용하면 효율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대단원, 소단원 목차 뒤에는 각 장마다 어떤 것을 배우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가 나와요. 예습, 복습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한 중요도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서 공부 방향 잡기에도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좋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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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 시리즈 책 좋아요~ 근데 제 책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초반 몇 페이지는 글자가 뭉개져있지만 읽는데는 지장 없고 뒤쪽은 멀쩡하니 그냥 뭐.. 다른 책보다 읽기 쉽고 설명이 좀 더 상세하게 되어있어서 초급자가 입문하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는 사람이면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고 예제도 다른 딱딱한 예제보다 흥미 위주로 작업할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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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어떤 언어로 시작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여야 하는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서적이 초보를 강조하지만 이 책처럼 초보자 중심인 책은 흔하지 않다. 파이썬이 처음이고 프로그래밍이 처음인데 가상환경이 뭐가 중요한가? 아직 변수가 뭔지 문자열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 배열은 또 뭐고 리스트는 무엇인가? 그렇게 기능을 하나씩 나열해봐야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아직 간단한 조건문과 반복문조차 버거운데 코드를 예쁘고 알기 쉽게 짜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일단 시작한다. 예를 들면 4장에서 조건문과 datetime 클래스를 이용하여 날짜에 따라 분기하는 간단한 예제이다.
프로그램을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딕셔너리등을 사용해 처리할 것이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사람이 그런 것을 쉽게 이해할리가 없다. 처음에는 어쨋든 결과를 출력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렇게 대상 독자가 명확하고 그에 맞는 구성과 내용으로 쓰여진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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