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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인플레이션, 환율급등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주식 및 부동산의 가격의 변동성이 증가한 한해였습니다. 펜데믹 이후 풍부한 유동성의 공급이 자산의 가격을 부풀렸고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상승율을 조절하기 위한 기준금리의 인상은 부풀려진 자산의 가격하락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2023년은 어떠한 한해가 될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의 고견을 접할 수 있었던 도서입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소망하는 것들이 있지만 특히나 내년 2023년은 올해 힘들었던 투자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더 바라게 됩니다. 2023년 경제상황과 시장의 흐름을 전문가들의 고견에 힘입어 이해하고, 투자심리를 잘 다스려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독서하는 내내 이한영, 오종태, 강영현, 정채진, 염승환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도서를 통해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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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에서 매년말에 내년도 증시에 대한 책을 냈는데 원래는 사고 싶지 않았으나 정채진님이 일부 썼다고 해서 사게 되었는데 잘 산거 같다. ROE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배울수 있었으니... DS자산운용의 이한영본부장, 타이거자산운용의 오종태이사,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정채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등이 집필했다. DS자산운용의 이한영본부장은 올한해를 정리하면서 2023년을 예측했는데 장은 힘들수 있으나 좋은 종목은 갈 수 있다는 의견을... 타이거자산운용의 오종태이사는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니 복잡계 세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려면 상당히 어려울 수 있고, 투자에 적응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주도의 세상이 흔들림으로써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는...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는 요즘 닥터둠으로 방송에 많이 나오는데 Fed가 유동성 흡수 구간에는 주가가 좋지 못했으므로 현금화해서 지켜보고 관찰하라는 그게 2023년 혹은 2024년일수도 있으니...경기침체가 오고 난후 미국보다 주변국이 더 좋을 수 있고 건설이나 엔지니어링이 주도주가 될 수도 있다는... 정채진 개인투자자는 예전 페이스북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는데 ROE를 설명하고 ROE와 PER의 관계, ROE와 기대수익률, 듀퐁분석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좋은주식을 좋은가격에 사는 기회를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향후 우리나라는 미중분쟁등으로 기업이 더 좋아질 수 있는 분야와 기업을 추천해줬는데... 1. 삼성 파운드리 공장(미국 텍사스 오스틴, 24년가동)에 클린룸이나 가스공급장치 _ 코미코, 세보엠이씨, 에스티아이, 서진시스템 등 2. 배터리장비기업(특히 진입장벽이 높은 전극공정 장비업체-디이엔티)와 폐배터리 산업 _ SK, LS, 포스코홀딩스, LG화학, 에이프로, 아모그린텍 3. 태양광 밸류체인 _ OCI, 한화솔루션(한화큐셀_페로브스타이트 태양전지(효율29.12%->44%)) 4. 전력인프라 _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제룡전기(소형 변압기) 5. LNG복합화력:HSRG _ SNT에너지, 강원에너지, 비에치아이 6. LNG보랭 _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7. 피팅, 강광 _ 성광벤드 8. 자율주행차★★★(22.9.19 모빌리티혁신로드맵) - 반도체 소켓(ISC), 차량용 디스플레이(토비스), FC-BGA기판(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삼성전기, LG이노텍), MLCC, 카메라(삼성전기, 파트론, 엠씨넥스, LG이노텍, 세코닉스,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 전력반도체(SK), FPCB(비에이치, 뉴프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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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초심자의 행운을 누렸던 초보투자자들은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2022년을 경험하고 많은 좌절을 느꼈을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위로와 통찰, 반성과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삼프로TV의 큰 장점은 출연진 순환이 빠르고 검증된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의 뷰를 가감없이 전달해 준다. 뛰어난 식견과 메시지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섯 명의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현명한 투자의 기준과 방향을 안내하는 투자 전망서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명확한 모멘텀과 실적이 결합하는 주식은 대형 테마를 형성시킨다. 그리고 테마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모멘텀 공백 기간에 급락을 동반하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면 결국 펀더멘탈에 귀결하여 적정가로 회귀하게 된다. 이 과정을 거쳐 옥석 가리기는 진행될 것이며, 테마를 형성하는 현상 자체에서 시황과 산업에 대한 의미를 찾으면 매크로에 덜 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시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모두가 기다리는 조정과 반등이 오지 않는 것과 같다. 특히나 경기순환 산업에 대해선 논리적인 인지를 하면서도 저점 매수가 어렵다. 하지만 경기순환 산업의 턴어라운드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시세를 동반한다. 지금 반도체에 대한 고민이 그런 것이다. 공포를 뚫고 투자를 할 타이밍을 항상 준비하자. 이한영 본부장은 2023년은 Min[종목장세, 불 마켓]으로 예상한다. 2022년에 바닥을 다지고 반등해서 최소 종목 장세, 잘 하면 불마켓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2023년 2분기에 선행 지수의 반등을 예측하고 있고 CPI가 목표치에 도달하는 시점도 그때쯤이라고 예상하는데 이 두 요인이 시장의 반등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시장의 움직임은 펀더멘탈, 유동성, 센티멘트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펀더멘탈: 기업의 개별적 상황인 마이크로 요인과 경제환경 전반에 해당되는 매크로 요인의 합 유동성: 경제 전체의 움직임과 중앙은행, 정부의 정책에 의해 움직임 센티멘트: 투자자 개별적 의사 결정에 작용하는 심리적 측면과 투자집단 전체의 집단적 심리 2022년 초부터는 미국시장까지 약세로 접어들면서 현재 하이먼 민스키의 모델 흐름 중 '공포 → 투매 → 좌절'의 단계에 접한 모습이다. 투자자에게 가장 높은 난이도의 단계다. 지금 시점에 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채권을 적당한 수익률의 '국채 + 투자등급채권 + 하이일드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의 성공 확률이 낮은 구간에서는 행동보다 이해를 키울 수 있는 배움에 중점을 두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익히는 것이 매매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보다 가치가 높다.
유동성 감소에 따라 시장의 PE(배수, 주가수익배율)가 하락하면 PE가 적정 수준까지 내려와 지수가 하락. 이제 두 단계가 더 남아 있음. 그중 하나는 기업실적이 하락하면서 주가가 한 단계 더 내려가는 부분이고, 나머지 하나는 유동성이 감소하여 시중에 돈이 충분하지 않아 부실 기업들이 부도나 퇴출을 맞으며 오게 되는 '신용시장'의 붕괴. 실적이 감소하면 기업들의 내부 현금흐름이 점점 악화됨. 기업들은 유상증자나 채권으로 자금 조달을 할 것, 그 규모가 유동성이 요구되는 자금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시장의 금리는 치솟게 됨. 이 과정에서 누군가 필요한 양의 자금을 구하지 못하면 부도가 나거나 신용등급이 강등되어 더 높은 금리를 요구받게 됨. 그런 흐름까지 마무리되면 기업들의 퇴출과 생존이 결정나고, 그제서야 Fed가 일으킨 이번 폭풍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다음 성장 사이클은 에너지 구조 전환에 따른 생태계 변화, 그리고 AI, 로봇, 자율주행 등 큰 틀에서의 기술적 변화가 성장을 이끌어갈 것임. 큰 건물이 붕괴하는 것처럼 '쿵'하는 소리가 난 후 시장에서 분진이 충분히 가라앉기를, 현금을 보유한 채로 기다리자. 2023년이다, 2024년이다, 언제다라는 예측에 관한 에너지를 쏟지 말자. 그냥 지켜보고 관찰하자. 현금쥐고, 빚 갚고, 좋은 주식들을 찾고 관찰하고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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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주식 투자 관련책을 몽창 몰아서 구입합니다. 십년 넘게 투자를 해오고 있고.. 내 나름의 매매 기법을 돌아보기도 하고 나의 투자관을 돌이켜보기도 하고.. 한번씩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23년은 경기 침체가 온다고들 하는데.. 과연 이런 악재를 뚫고 살아남을 섹터와 종목은 무엇인지..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서 겸손하게 매매를 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기 어려운 것이 주식시장이라.. 타인의 저서를 통해서 반성하는 시간과 배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