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정보사 관련 기관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께 유익한 내용의 책입니다. 올해 2024년 출간된 책이라서 그런지 과거 공작원들의 임무 수행부터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표현되어지지 않은 내용들까지 알게 되어 흥미진진 합니다.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
|
북파 공작원들의 처절한 역사와 우리나라 근대사의 어두운 면을 본 것 같습니다 저는 밀덕이라 북파 공작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주로 국방부편찬위원회의 옛날 저서들이나 절판되어서 국립도서관에서나 아니면 대학교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전직 북파 공작원들의 개인 수필이나 개인 수필을 빗대어 쓴 소설을 주로 찾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좀더 전문적인 책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북파 공작원들의 역사와 대표적인 작전이나 에피소드를 알 수 있었고 기존 것과 다른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사 차원의 접근 보다는 읽으면서 국가가 북파 공작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 매우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들이 정당한 군인 대우는 물론 국가가 약속했던 경제적 지원조차도 다 거짓이었다는 점에 화가 났습니다 더구나 많은 북파 공작원들이 그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또한 그들을 잘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점도 참 쓸쓸합니다 북파 공작원의 무용과 애국심보다는 국가가 애국자들에 대한 대우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