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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고 이미 평화롭고 고요하고 아는 의식 상태가 있는데, 그것은 당신의 경험에서 바로 지금 현존하며, 이 상태를 찾거나 이루려는 시도보다 먼저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추구나 정신적 노력으로 그 상태를 이루려고 애쓰는 대신, 늘 배경에 있는 고요와 깨어 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아디야 샨티의 '참된 명상' 책을 알고 난 후, 다른 책도 관심이 생겨서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경험'에 집중하는 실습인데 무엇을 얻으려는 생각이나 에고 중심적 동기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정직함과 진심으로 하라고 머리말에 나와 있다. 30가지 실습을 개인에 따라 빨리 마칠수도 있고, 아니면 평생 지속될 수 있다. 생각보다, 욕심을 내서 하려고 하면 하기 어려운 것 같다. 무엇보다 에고적 동기를 내세워 하는 수행이 아닌 정말 '존재'로서 존재하는 순수함을 느끼는 시간들이 삶에서 늘어나는걸 느낀다면 책값 정도야...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것에 비하면 얼마나 거저 얻는 것인지도. 알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