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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쉬운 책에서부터 글밥이 많은 책에 이르기까지 참 많이 만나본 것 같아요~ 이번엔 교과서 관련 단원과 연계해서 만나볼 수 있는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가 새로나왔다고 하여 이번 책의 새로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란 생각을 하며 펼쳐보았는데요~
물론 아이는 새 책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편이라 요 책도 얼른 델꼬 가서 읽긴 했는데 사실 요즘 아이 책읽기에 변화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는 필요는 항상 느끼고 있는데 선뜻 나서서 도와주게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 책의 머리말엔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란 부분이 있는데 책을 다 읽은 후 그 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의 생각과 비판이 자연스레 떠올라야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는 말에서부터 글을 읽은 자신의 소감을 말해보게 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란 것 등 물론 학부모에게 쓴 글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읽기의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넘 좋더라구요~ 아이 성향이 원래 알던 사실도 책에서 보면 뭔가 더 깊이 생각하는 편인데다 평소 책을 읽으며 생각과 '비판'을 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서 더욱 도움이 되는 가장 소중한 글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준 조언대로 라이트 형제의 일대기를 읽으며 이번 교회 캠프 때 받은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보면 금상첨화가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도 벌써 만들기를 시작했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책에서 읽은 라이트 형제의 모습들과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들을 같이 나누며 더 좋은 시간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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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연 글 / 권영묵 그림
효리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위인전이 출간되어 만나보았어요. 저희가 제일 먼저 만나본 위인은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였는데요. 라이트 형제는 익히 다른 책 여러곳에서도 봐 왔던 터라 큰 아이뿐 아니라 둘째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솔직히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것만 알고 있지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기까지 과정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하늘을 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제일 먼저 갖게 해 준 아버지덕에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동력비행기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잠깐 해 보게 되었는데요. 자식을 잘 아는 부모의 남다른 선택의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
라이트 형제는 형 윌버 라이트, 동생 오빌 라이트로 아이들 지금껏 비행기를 만든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 신문 접는 기계도 발명하고, 인쇄기도 만들어 신문을 발행한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거기다, 자전거도 만들어 "라이트 자전거 회사"도 차린 사실까지도요. 어릴적 부터 기계에 대한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비행기도 만들 수 있었겠지요. ^^
나무틀에 천을 씌워 두겹날개연을 만든 라이트 형제, 이 연은 튜브 상자처럼 양쪽날개가 비틀리게 만들었는데요. 연이 기울어지려 할 때 반대쪽 날개를 비틀면 수평을 유지해 이 원리를 이용 사람이 탈 수 있는 큰 글라이더를 만들게 되었다네요. 두번째 세번째 글라이더를 만들면서 실패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엔진을 단 비행기 플라이어 호를 만들어낸 라이트 형제. 그뒤로도 플라이어 2호, 3호까지 만들어 성공을 하지요. 비행기로 인해 유명해진 라이트 형제는 라이트 플라이어 A라는 새로운 비행기도 만들고 비행기 회사도 세우게 되면서 부자가 되지만, 형이 병으로 죽게 되고, 동생도 나중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되네요. 책을 열심히 읽던 큰아이가 갑자기 비행기 회사를 차린 라이트 형제를 보다 회장이 더 높은 사람인지 사장이 더 높은 사람인지 물어보더라구요. 회장이 높다고 하니 자기도 나중에 회장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라이트 형제도 비행기를 만들면서 남들에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지금의 라이트형제가 되었겠지요. 만약, 꿈을 포기했더라면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어낸 사람이 다른 사람이였겠지요. ^^;; 뭐든 노력하면 안 되는게 없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 또 한번 아이들 확인해 볼 수 있었네요.
이책은 책 뒤 라이트 형제의 삶이 연대별로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어 책에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책을 통한 논리, 논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교 과서와의 연계는 당연하구요. 글밥이 많긴 하지만 글씨도 크고,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그림들도 많아 아이들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네요. 왜 우수 어린이 도서에 선정되었는지 만나보시면 아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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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탈것에 대한 열망이 대단했던 초2 아들래미. 여전히 탈것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이 무척 많답니다. 지금은 2학년 내내 방과후 수업으로 우주항공을 배우고 있는데요. 크고 작은 동력비행기도 만들기도 하고 비행기에 대해 원리를 나름대로 알고 있더라구요. 방과후수업이라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 비행기는 어쩌구저쩌구 원리를 말하는 거 보면 잘 배우고 있다고 느끼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최초로 읽었던 위인전이 아마 라이트 형제인듯 합니다. 효리원 출판사에서 나온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인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낸 형제 라이트 형제로 조금은 수준을 높여볼까해서 읽어보았네요.
요즘은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비행기를 타는 일이 옛날에 비해 잦아진듯 합니다.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하늘을 난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하늘을 새처럼 날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적이 있었지요. 그 꿈을 실현하게 만든 라이트 형제, 혼자였다면 아마 실패와 어려움속에 많이 힘들었겠지만 형제는 용감하다처럼 둘이기에 의지하며 열심히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듯 합니다. 어렵게 만들었지만 제대로 작동안하는 글라이더를 보며 안타깝고 좌절도 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끈기있게 다시 재수정하면서 마침내 첫 비행에서 성공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동력비행기를 만들게 되기까지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에 매우 인상깊더라구요. 가끔은 아이가 비행기를 만들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않아 짜증을 내기도 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짜증내지말아야겠다고 하네요. 저학년 친구들 눈에 쏙쏙 들어오는 큼직만한 글씨와 지루할 틈이 없이 일러스트와 더불어 실사사진도 포함되어있구요. 책 뒷편에는 논술코너도 함께 있어 독후활동도 도와준답니다. 무엇보다 책 앞에 있는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라는 코너를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위인전을 읽고 지도할지에 대해 설명해놓아서 무척 유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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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자동차만큼 편리하고 대중적인 운송수단이 된 요즈음.. 비행기보다도 우주선, 로켓, 혹은 더 나아가 개인운송수단, 호버크래프트나 개인로켓 장치같은 것들을 떠올리는 첨단 시대에 삽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비행기처럼 사람이 언제 날게 되었을까 했더니... 아이언맨??토르??배트맨??스파이더맨?? 온갖 맨들을 찾아대는군요... 아놔~~~~~~
"라이트형제 몰라?"하고 물으니 아들내미는 "알지~~왜 모르느냐?"며 아는 척을 하는군요 하지만 이제 막 8세가 된 동생은 어리둥절해하며 "빛나리 형제야? 왜 라이트 형제야?" 합니다... 엄훠나...부끄부끄...
그리하여 인간이 새처럼 날 수 있게 된 그 비행기...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낸 라이트 형제를 만나봅니다... 근데 표지 사진을 보니 정말 "라이트light 한 형제들 맞습니다~~~" 아이들과 삽화 그림 보고 먼저 빵~~~~터졌습니다... 딸내미의 빛나리 형제가 딱 맞다니!!!! 흐얼....ㅎㅎㅎ
새처럼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 저마저도 가끔씩 사무실에 책상에 앉아 바깥 하늘을 보며... 아...나도 새처럼 날아 동해바다 푸른 바람 막막~~~쐬고 싶다... 그러거든요... 하지만 마음뿐인데...
그걸 실천으로 옮겨 이런저런 시험과 관찰... 연구 끝네 비행기를 나는 물체를 만들어낸 우리 라이트 형제... 얼마나 사람들이 비웃었을지... 정말 안봐도 상상이 가는 그 시대 그림들... 맞아요... 우린 누군가 좀 더 나보다 앞서가거나 뛰어나거나 하면 시샘으로 그 사람들에게 악담을 하거나 비웃거나 조롱할때가 있죠... 아마 그 형제들도 많이 그랬을거에요... 그래서 더욱 이 라이트 형제가 더 대단한 거죠... 그래서 위인전에 떡하니 이름을 올린거고요...
아이는 오빠와 본인이 꼭 라이트 형제같이 사이가 좋으면서도 엉뚱하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남들이 하지 않는 호기심을 발현할때가 많다며 굉장히 즐겁게 책을 읽는군요... 그래...그런 긍정 마인드... 서로에게 듬뿍 듬뿍 쏘아주려무나... ㅎㅎㅎㅎ
많음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시험하고 연구하는 형제들을 보며 아이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아이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잘될거라고 아빠가 얘기해줬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그래...그 마음... 우리 끝까지 간직해보자궁~~~
형제들의 헤어짐 부분에선 얼마나 몰입했는지... 딸내미는 눈물이 글썽글썽 합니다... ㅎㅎㅎ
책을 다 읽고나서 딸내미는 이제 비행기를 탈때마다 라이트 형제를 기억할 것이며 그들의 연구와 수고를 기억할 것이며 자신도 인류에 그런 큰 선물 하나쯤 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리라.... 믿고 싶네용~~~ (ㅎㅎ엄마만의 넘 큰 희망인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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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낸 형제 " 라이트형제 " 길지연 글. 권영묵 그림 / 효리원
효리원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을 만났어요. 어떤 위인전으로 겨울을 알차게 보낼까.. 효리원을 보는 순간 반가움이 크네요.
제목만 외워도 위인전 척척 박사되겠습니다. 이번엔 아이가 너무도 재밌게 봤던 라이트형제입니다. 실패로인한 사람들의 비웃음도 좌절하지않고 끝까지 이루어낸,,성공한 라이트형제 우리들의 꿈을 이루기에 큰 힘이 되어준 책이지요.
월버와 오빌은 아빠한테 받은 헤리콥터 선물을 너무도 신기해했어요. 신나게 놀고, 그들은 공기의 힘으로 나는것을 알고, 헬리콥터를 만들어 보기로해요 윌버 열입곱, 오빌이 열세살때는 아이스하키 선수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고로 턱뼈가 금이 가면서 늘 외우기만 하는 학교 공부가 재미없어 공부보다는 신문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해요. 그리고 어느날 어머니가 재봉틀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며칠 밤을 새워 신문 접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용돈이 생길때마다 인쇄기 부품을 조금씩 사 모아.. 인쇄기를 만들고, 마침내 라이트 형제는 서부 뉴스라는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머님의 죽음으로 신문사를 그만 두고 저전거 가게를 만들고 그러던 어느날., 라이트형제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박쥐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생각하며 글라이더를 만들기위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실패에도 좌절하지않고 끝까지.. 드디어 성공해냅니다.
한 장으로 라이트형제의 모든것을 알고, 논리,논술로 다시 알아보고 토론해보며.. 아이는 라이트형제의 큰 꿈을 배워갑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을 선택한 이유.. 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다는것이였는데.. 읽어보니.. 풀이등.. 재밌으니 아이도 좋아하네요... 우리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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