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은 1545년 3월 8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느 날 아이들 한 무리가 서당에서 와서 같이 군사놀이를 하자고 했다. 모두들 글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자 이순신은 모두 글공부만 하면 나중에 나라는 누가 지키냐며 군사 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이순신은 28살에 무관을 뽑는 과거 시험을 보았지만 말에서 떨어지면서 불합격했다. 그로부터 4년 뒤에 이순신은 32살의 나이로 무과에 급제했다. 함경도 동구비보에서 육군 초급 장교로 처음 벼슬살이를 시작했고 42살인 1586년 함경도 조산보 만호로 옮겨 가 우리 땅을 공격하던 여진족과 싸웠지만 열심히 싸웠음에도 우리 백성과 수비병이 죽고 끌려간 것 때문에 백의종군이라는 벌을 받았다가 공을 세워 다시 군인이 되었다. 일본이 침략한 임진왜란이 시작되기 14개월 전에 전라좌수사가 된 이순신은 일본이 쳐들어 올 것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었고 전쟁이 시작되자 여러번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선조의 말을 듣지 않아 백의종군 하게 되었고 원균이 칠천량에서 일본군에게 전멸하자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돌아왔다. 일본군을 물리치던 이순신은 적군의 탄환을 맞고 쓰러졌다. 이순신은 자기 죽음을 알리지 않도록 했고 이순신이 죽은 그 날 일본군이 물러나면서 전쟁이 끝났다.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미리 준비해서 일본군을 물리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나라를 구해 준 이순신 장군님,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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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권의 책을 읽고 살짝 멘붕에 빠지게 한 효리원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어릴 때 그닥 생각이 없는 아이였던 것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지금도 아이에게 통찰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단 생각을 안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요 위인전의 머리말 부분 학부모님께 드리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내가 어릴 땐 정말 수박 겉핥기 식으로 책을 읽은거였구나.. 내가 생각만하고 아이의 생각을 깊게 해주기 위해 실천했던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구나..란 생각을 하게 해주었거든요~
너무나 유명해서 왠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만 같은 이순신 장군~ 사실은 그 분이 어려움을 극복하려 싸우던 의지만큼 아이가 과연 알아주고 있는걸까 그의 참모습을 진정으로 알고 그가 살아왔던 생애를 보며 그에 합당한 감동과 감사를 느끼고 있는걸까.. 란 생각을 하게 한 머리말~ 위인의 삶은 그리 다르지 않기에 위인전 속에 담긴 내용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책을 읽고 아이와의 대화를 어떤 방향으로 나누는지에 따라 아이가 받는 영향은 정말 크게 달라질거란 생각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책이었는데요~
물론 역사 속 숨은 위인을 찾아보는 연대표나 아이가 위인전을 통해 알아야 할 객관적 지식과 더불어 논리 논술에 한발 더 가까이 가게 도와주는 <논리 논술 Level Up!> 부분 외에도 지금까지 책을 읽고 이야기 요약과 간단한 느낀 점을 나누었다면 더 깊이 있는 생각을 갖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들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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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김병규 글 이태호 그림 효리원
정말 존경하는 인물하면 빼놓을 수없는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아이와 광화문을 거닐때면 꼬옥 그곳을 지켜주는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이야기 시작 역시 큰 동상의 장군으로 시작을 하고 있네요 세종로에 자리잡아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순신장군의 신념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는듯합니다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순신장군님에 대한 이야기~
책을 보자마자 정독에 들어가는 아이랍니다 다양하게 읽었음에도 또 읽어보게 되고 한번 읽고나서도 또다시 읽게되는 이순신 장군 이야기속에서 아들은 정말 멋진 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약에 놀이를 요즘 자주 하고 있는데요 ㅋㅋ IF 만약에 내가 이순신장군이였다면 이처럼 곧은 심성으로 죽음을 불사르며 왜적을 물리칠 수있었을까?? 만약에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해야했다면 기다릴수있었을까?? 만약에 죽음을 앞두고도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며 이야기할 수있었을까? 그리고 만약에 무과시험과정에서 말에 떨어져 상처가 깊게 난 상황에서도 아무일없듯 그렇게 당당하게 마무리할 수있었을까???
아마 못했을꺼라네요 저라두 못했을꺼같아요 특히 죽음앞에서....억울한 상황에서 ... 그래서 그렇게 훌륭하게 역사에 남는 위인이 되신건 아닐까요 하지만 그러한 훌륭한 부분들을 읽어내려가며 나도 이순신장군처럼 해봐야지 할 수있을꺼란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생각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요
이야기형식으로 과거의 중요사건부터 찬찬히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읽어내려갈 수있는 서술방식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중요한 사건들과 이야기중심으로 구성 그리고 실제 그 당시의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일러스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그림책에서 글로 전환되는 아이들에게 지치지않고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하는 구성이 좋았다죠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제목에서 보여지듯 제목안에 아이들이 만날 위인에 대한 업적이 잘 묻어나고 있어 좋았어요 앞표지에 그려진 이순신장군의 모습과 거북선 전투장면역시 이미지로 한눈에 보여지며 고스란히 들려주는듯합니다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실제 이순신장군의 동상부터 거북선 옥포의 전경 화차 노량해전도등 다양한 실사사진의 조화로 사실적 부분들을 적절히 잘 담아냈구요 책을 다 읽고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와 연표 논리 논술 Level up 부분에선 읽은 내용을 한번씩 되짚어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유용했답니다
누구보다 뛰어난 전략가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해군 제독 이순신 장군 무패신화를 기록했던 이순신 장군이 고뇌와 갈등 그리고 백성을 사랑한 눈물과 사랑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세요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다시한번 그분의 업적과 모습에 감동했던 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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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 이순신 :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 저 : 김병규
지난주에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인 이순신 장군.
3전 전승!
백의종군을 두번이나 하고 그 가운데서도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 않았던 이순신.
저도 다시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
(하루에 두번을 읽은 아이, 너무 책에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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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충무이순신과 세종이야기박물관을 무척 좋아하는 초2 아들래미. 광화문 한복판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직한 크기와 시설도 깨끗해서 작년에도 세번이나 친구들하고 관람할정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활약과 업적을 좀 더 체계적으로 알고 싶어서 선택한 효리원출판사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두번째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이야기입니다.
워낙 유명한 위인이라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않지요. 책을 읽다보면 이순신장군의 새로운 면도 볼수 있더라구요. 두려울게 없고 용감한 이순신 장군에게도 단점도 있고 약한 면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을 내다보고 미리 대비하는 자세와 자연환경도 살피며 어느 쪽으로 더 유리하게 작용할지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적들에게 많은 병사들이 있게끔 착각할수 있도록 만드는 훌륭한 전략가이며 지도자라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엄마인 저는 말에서 떨어져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이순신 장군의 대처능력과 침착성에 무척 인상에 남더라구요. 아들래미는 책을 보면서 노량해전이 있었던 남해대교의 사진을 보더니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큼직만한 글씨체로 책 보기도 편한 동시에 사실감이 넘치는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실사사진도 함께 실려있어 아이들에게 사실감과 더불어 지금 현재의 어떤 모습인지도 알려주어서 좋더라구요. 이순신의 삶에 대한 일대기도 정리되어있고요. 뒷편에는 논술도 함께 실려있어 독후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책을 다 읽고는 또, 박물관에 놀러가고 싶다고 하네요..추운 겨울 방학동안 집에서 책과 더불어 위인들이 있는 박물관도 함께 다녀오면 효과가 두배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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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인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 바로 우리 식구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아닐까 하네요 아빠의 영향으로 온 식구가 우국충정의 마음과 미래를 위해 거북선을 준비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마지 않고 있지요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정말 우리 장군님이야말로 위인이시죠 ㅎㅎㅎ
특히나 이번 방학때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라는 체험연극 프로그램에 갔었는데... 작은 아이가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척척 말하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아들내미야 이제 6학년이 되니 아는게 많아서 줄줄 나올줄은 알았지만.. 딸내미는 그림 위주의 동화책 한두권 정도 읽은거라 사실 좀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특히나 장군님의 백의종군 하면서도 조국의 운명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모습에 아이인 울 딸내미도 큰 감명을 받은 듯 하더라고요 ㅎㅎㅎ
장군의 일생이 목차에도 잘 드러나 있군요 현재 영국 해군사관학교 항해술 교과서에도 장군님의 거북선과 학익진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굉장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사실도 책에서 아이들에게 좀 알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들은 현충사, 난중일기 그리고 살아있는 교과서 아빠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정말 진지하게 이 책을 보고... 장군의 마지막 전투... 노량에서의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내 죽음을 알리지 말아라"라는 말씀은 비장함마저 느끼게 해주네요...
저렇게 누워 책을 읽기 시작했던 우리 딸... 점점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등을 꼿꼿이 세우고 앉아서 진지하게 읽더라고요... 역시...
광화문에 갈때마다 동상을 보며 나라를 지켜주신... 그 고마움에 늘 인사를 하곤 하죠... 안그랬음 지금쯤 우리가 중국말을 하고 있을지... 일본말을 하고 있을지... 영어를 하고 있을지 그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한산도 앞바다입니다 그 당시 전투가 떠오르는 듯 도 합니다... 아이랑 저 바다에 꼭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쉽게 닿지 않네요...ㅠㅠ
장군의 나라와 백성을 사랑했던 그 마음과 뛰어난 항해술과 전략가의 지혜 여수 진영까지도 어머니를 모시고 와 지극히 모셨던 효심.. 그리고 거북선을 미래 준비할 수 있었던 선견지명... 백의종군하면서도 조국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았던 충! 23번 싸워 23번 이겼던 명장! 충무공 이순신! 정말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