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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내 20대 여가수중 가장 좋아하는 윤하의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이 발매되었다. 4집인 슈퍼소닉(Supersonic'의 연장앨범이라 하는데 4집도 정말 좋았지만 지난 5월 미니앨범 ‘저스트리슨(Just Listen)’ 이 너무 좋았기에 이번 앨범도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꽉찬 총 7곡이 수록곡이 윤하의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돋보인다. 슈퍼+서브소닉 조합인 이번 앨범에서 예쁜 표지와 함께 직접 작사작곡한 첫 곡인 '시간을 믿었어' 점차 고조되는 피아노와 베이스의 선율속 절제되어있으면서 처연한 슬픔이 묻어나오는 곡이였고, 한번쯤을 겪는 만남과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라 많은 공감이 되었다.그리고 이번 타이틀곡 '없어(Feat. 이루펀트)'! 실력파 힙합 뮤지션 이루펀트의 감미로운 랩에 윤하의 애절하고 절절한 보이스가 만나 쓸쓸하면서도 여운있는 감상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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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연예인들에게 변신은 선택이라기 보다는 모험이다. 그 한
번의 선택으로 망가질 수도 있고, 다시 더 높이 뛰어 오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도
박에 가까운 모험이기도 하다. 물론 그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기획사와 함께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그럼에도 그 성공 확률은 그렇
게 많지 않다. 더구나 음악을 하는 가수들의 경우에는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 사이의 틈을 줄이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래서 많은 가수들은 대중들이 원하는 곡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곡을 더하는 모습
으로 타협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행동들도 결국 자신의 음악을 조
금은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런 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악에 조금 더 집중하는 이들의 모습은 남달라 보이게
마련이다. 윤하는 바로 그러한 가수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그가 그렇게 하고 싶어 했던 Rock 음악이 더 많이 담겨있는 것을 보게 된다.
특히나 상당히 복잡한 노래들을 선호하는 그의 개인적인 취향은, 쉽게 음악을 소
비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이승
환이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후배로 꼽은 것이 바로 윤하라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윤하의 데뷔 당시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
이라면 그리고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할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하의 활동을 그리고 그 음악을 계속 들
어온 이들에게는 이승환의 그런 평가가 너무나 정확한 생각이라고 동의하게 된다.
가볍게 소비되는 아이돌 음악의 형태를 보이던 윤하의 초기 타이틀 곡들을 제외하
면 윤하는 상당히 고집스럽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라는 것에 중심을 두고 활
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윤하의 고집은 확실히 긴 공백의 시간을 지난 다음
에 내놓은 음반들에서 더욱 확실하게 보여진다. 특히나 그러한 특징이 잘 보였던
것은 바로 여러 가지 그녀를 둘러싼 문제들을 일단 정리를 하고 내놓았던 Supers
onic을 통해서였다. 그 앨범을 통해서 윤하는 이제부터 자신이 하려는 음악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선언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그 앨범을 통해서 충분히 전해졌었다. 하지만 그 선언을 제대로 들은 이들은 조금
은 윤하가 다시 예전의 음악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있었던지 윤하는 이번에는 조금 더 가볍운 노래를 사람
들에게 들려준다. 이 미니 앨범의 타이틀이 Subsonic인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한다. 물론 데뷔 당시의 톡톡 튀는 아이돌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지만, Supersonic
에 담겼던 노래들보다는 훨씬 더 가볍고 대중적인 노래들을 이 앨범에 담아내고 있
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계절적으로도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발라드들
이기도 하다. 이 앨범 Subsonic은 그런 점에서 팬 서비스의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
을 것이다. 자신의 음악을 고집하겠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팬들을 외면하지도 않는
윤하의 자신감을 이 앨범은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앨범에 담긴 7곡의
노래들은 그렇게 고집스러운 윤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여유를 갖고 음악
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윤하로 변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노래들이라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너무나 따뜻하게 이 겨울의 찬바람을 잊
게 해 준다. 이 겨울에 윤하는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에서 자신의
노래를 선물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윤하라는 가수가 가수로 살아가는 이유일지
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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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팬으로써 이번 노래도 정말 좋음 ㅎㅎ supersonic 앨범에서는 몇개 곡이 내 스타일에 안맞는 곡이였는데 subsonic은 전체적으로 전부다 내 스타일이었다 ㅎㅎ '괜찮다' 곡은 윤하다운 발라드 노래, 'Home'은 윤하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점점 작사/작곡 실력이 늘어나는듯 ㅎㅎ '시간을 믿었어'도 서정적이면서 이런 스타일의 윤하 노래가 가장 좋은거 같다 ㅎ 'Run'은 supersonic의 Run의 새로운 버전인데 이 버전이 개인적으로 나은듯싶다. '없어'는 이루펀트 피처링의 힙합 노래(?) ㅎㅎ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좀 좋아하는 듯싶다. 노래 자체는 되게 좋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는 '시간을 믿었어'랑 'subsonic'가 가장 좋다. 먼가 예전부터 이어온 윤하만의 스타일이라해야하나 그런게 잘 나타는거 같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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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12월 12일!! 윤하누나의 스페셜 미니 앨범 'Subsonic'가 집으로 배송되어왔습니다. 포스터도 같이요~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ㅎㅎ 앨범 디자인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태양을 표현한.. 지난 앨범에는 하늘과 달을 표현하셨는데 그것도 멋졌지요 이번 앨범의 수록곧들 모두가 귀를 사로 잡는 또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셨음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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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윤하가 겨울 스페셜로 'Subsonic' 미니앨범을 발매 했다. 항상 윤하 노래는 좋았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윤하가 직접 작사 작곡 한 노래들과 좋은 노래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윤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전곡을 감상하면 좋을듯 하다. 특히 7번 트랙인 Run의 다른 버전인 노래가 내 귀를 사로 잡았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다. 더도말고 딱 만장. 이번 앨범은 참 좋다. |